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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아웃리치 프로그램 ‘미술관 밖 미술관’ 운영
아웃리치프로그램활동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미술관 밖 미술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립미술관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청소년들에게 미술관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전달해 문화 격차를 줄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미술관 밖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2025년까지 추상회화의 거장 이준의 삶과 작품 세계를 탐구했다면, 올해 프로그램은 한국 실험미술의 대표 작가 강국진의 작품 세계와 실험정신을 기반으로 사물의 관계를 탐구하고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술강사가 5개 학교를 각각 3회씩 방문해[강국진;사물의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세부 프로그램은△1회차에는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일상 사물이 예술로 변하는 과정’을 탐구하고 사물 간의 상관관계를 통해 예술적 관점을 이해한다. △2회차는 ‘우리들의 종이 실험실’을 주제로 작가의 관심 재료였던‘종이’의 물질적·형태적·조형적 가능성을 탐색한다. △3회차는 천, 줄, 종이를 활용해 교실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며 작가의 사고와 실험정신을 확장하는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참여 학생들은 일상 사물을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고 자기표현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신청은 4월 30일부터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 후△학교와 미술관의 거리△미술 문화 경험의 소외 여부△프로그램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5개 학교를 선정한다.박금숙 도립미술관장은“2024년 시작된 이 사업이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며 “도내 청소년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립미술관 홈페이지와 공식 웹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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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은 촘촘히, 보호는 끝까지, 권리는 더 넓게” 경남도, 체감형 아동복지정책 강화
아이키우기좋은경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아동과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동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아이 키우기 좋고 아동이 행복한 경남’을 목표로△돌봄·성장환경 조성△위기 아동 보호 및 자립 지원△아동 참여 및 권리 실현 기반 강화 등 3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10대 추진과제와 435개 세부사업에 총 1조 4,392억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아동복지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성장 주기별 맞춤 지원을 확대한다. 아동수당 지원 대상을 8 세까지 확대하고 어린이집 부모 부담 필요경비 지원은 기존 3~5 세에서 2~5 세로 확대한다.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도 기존 3~5 세에서 0~5 세로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또한,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경남형 손주돌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가정의 경제적 돌봄 부담을 완화한다.돌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인프라도 확충한다. 다함께돌봄센터를 48개소에서 61개소로 확대하고 맞벌이가정 방학 중 급식 단가는 1 식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인상한다. 아울러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200%이하에서 250%이하로 확대하고 연간 지원 시간도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려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나간다.이와 함께 영유아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24시간 소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강화해 소아 의료체계를 고도화하고 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공공형 키즈카페, 장난감도서관확충과 청소년 문화·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 놀이·생활 인프라 확대를 통해 아동의 일상 속 성장환경도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위기 아동 조기 발견과 대응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위기 아동 조기 발굴 시스템’을 체계화해 학대 위험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로 전환한다.이를 통해 기존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보호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가정위탁아동 지원과 아동복지시설 운영 개선, 통합사례관리 강화를 통해 취약 아동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주거·취업·교육 연계 지원과 자립정착금 지원, 심리·사후관리 등을 강화해 보호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동의 권리와 참여가 보장되는 정책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아동권리 교육과 인식개선 사업을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기능을 강화해 정책 수립과 평가 과정 전반에 아동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또한 아동·청소년 모니터링단 운영과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재편,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정책 환류 체계를 정비하고 아동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경남도는 보편적 양육지원을 넘어 도내 모든 아동이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촘촘히 추진하고 있다”며 “아이와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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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년어업인 수산물 “더 프레시”하게 만나보세요
가리비가공식품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1월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와GS리테일간 상생 업무협약 이후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가공식품 개발 및 유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3월부터GS더프레시에서는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100%국내산 가리비를 활용한 ‘가리비 무침’과‘데친 가리비’를 상품화했다. 첫 판매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까지 7일 동안 전국 600 여 개의GS더프레시 매장에서 판매되며 23%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이번 할인 행사는GS가 농어촌상생협력 기금 2천만원을 특별출연하고 경남도에서도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련됐다.아울러‘우리동네GS’앱을 통해 해녀 수산물 특별전“폭싹 잡았수다”도 준비 중이다. 도내 해녀들이 잡은 바위굴, 뿔소라, 돌멍게, 해삼 등을 사전예약 방식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이와 함께GS SHOP모바일홈쇼핑을 통해 피조개, 멍게, 바위굴, 멸치 등 청년어업인이 직접 생산한 경남 대표 수산물도 선보인다. 오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경남청년수산물의 날’을 시즌별 운영해 신선한 경남의 수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경남도는 지난 1월 상생협약 체결 이후, GS더프레시를 통해 활가리비 85 톤판매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가공식품 출시와 모바일 홈쇼핑 진출은 원물 판매를 넘어 고부가가치 가공 산업으로의 영역 확장을 의미한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상생 협력의 핵심은 경남의 젊은 어업인들이 바다에서 땀 흘려 키워낸 고품질 수산물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상태로 전달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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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정바다의 맛과 안전, ‘청경해’가 인증
청경해지정심의위원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4월 30일 ‘2026년 상반기 청경해 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철저한 검증 과정을 통과한 10개 업체의 17개 품목을‘청경해’브랜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청경해’는 ‘청정한 경남 바다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뜻하는 경남의 대표 수산물 인증 브랜드로 올해 4월 기준 46개 업체, 96개 품목이 지정·관리되고 있다.인증 기준은 엄격하다. 100%국내산 원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국내산으로 대체가 어려운 일부 식품첨가물 등에 한해 예외적으로 5%이내의 혼용만을 허용하고 있으며 생산시설에 대한 현지점검도 철저히 이루어진다.도는 오는 5월 29일 청경해 지정서를 교부할 예정이며 청경해 지정 업체에는 포장재 제작비 지원, 가공·위생 설비 지원 등 수산식품산업분야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및 우선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경남의 수산물을 대표하는 청경해 브랜드 제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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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함안군민의 날 ‘함안군 농악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2026 함안군민의 날 ‘함안군 농악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원은 2026 함안군민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월 3일 함안체육관에서 ‘함안군 농악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함안군 10개 읍면이 참가해 지역 간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의 장을 펼쳐졌으며 각 지역 농악단의 열띤 경연으로 행사장의 분위기가 한층 활기를 띠었다.경연 결과 1위는 산인면 농악단이 차지했으며 2위는 칠원읍 농악보존회, 3위는 대산면 ‘다함께 즐기는 대산 농악놀이팀’ 이 수상했다.개인 부문에서는 법수면 정덕자와 칠서면 이채윤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한 법수면 팀에는 특별상이 수여됐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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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안군민의 날 맞아 ‘향우만남의 장 ’ 개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맞아 ‘향우만남의 장 ’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지난 1일 함안체육관에서 향우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고향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향우만남의 장’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8개 함안군 출향향우회를 비롯해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고향에 대한 애정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향우 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 향우 및 내빈 소개, 함안군 홍보영상 시청, 유공 향우 감사패 수여,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순으로 진행됐다.마지막 순서에는 향우회장단의 건배 제의와 함께 만찬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박종희 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행사가 향우들이 서로 소통하고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 문화 확산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항상 고향 함안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향우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에 힘입어 함안군도 고향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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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마음은 ‘고향에’… 함안군민의 날, 향우들의 따뜻한 기부 이어져’
‘멀리 있어도 마음은 ‘고향에’… 함안군민의 날, 향우들의 따뜻한 기부 이어져’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 ‘함안군민의 날’행사에서 마련된 ‘향우 만남의 장’에서 고향을 향한 향우들의 그리움과 사랑을 고향사랑기부로 이어가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기부식에서는 재거제함안향우회 윤성원 회장 200만원, 재경남도청함안향우회 송영훈 회장 외 회원 33명이 400만원, 재창원시청함안향우회 심동섭 회장 외 회원 21명이 220만원 등 총 820만원이 전달됐다.각지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향우들이지만, 고향을 잊지 않는 마음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본동경함안향우회에서도 100만원을 기탁하며 물리적인 거리를 넘어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멀리 떨어져 있어도 늘 마음만은 함안에 닿아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이다.고향을 향한 향우들의 깊은 정성과 응원이 담긴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는 큰 울림과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각지에서 보내주신 향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함안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함안군민의 날 행사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져 군민과 향우가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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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산업 대표이사 윤병고 제33회 함안군민상 표창 수여
㈜삼보산업 대표이사 윤병고 제33회 함안군민상 표창 수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모한 함안군민상 수상자로 윤병고 삼보산업 대표이사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수상자 윤병고 대표이사는 고품질 레미콘을 생산·공급해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낌없는 후원, 지역 내 각종 기관·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기부와 협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함안군장학재단 및 지역 중고등학교 등 장학금 기부, 교육시설 보수 지원, 지역 대표행사 적극 지원 등 함안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했다.또한 △2006년 모범납세자의 날 국세청장상 △2010년 대통령 표창 △2011년 함안교육상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을 세우고 표창을 받았다.이러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함안인의 긍지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제33회 함안군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은 5월 1일 ‘함안군민의 날’행사 개막 식에서 진행됐다.한편 함안군민상은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으로 1984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32회에 걸쳐 총 47명이 수상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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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키스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제1차 공식협상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통상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수출시장 다변화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서남아 주요 잠재시장인 파키스탄과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을 위한 제1차 공식협상이 5.4~5.7 화상으로 개최된다.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 측 김장희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와 파키스탄 측 나시르 하미드 상무부 무역외교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50여명의 양국 협상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2.4억명의 인구와 풍부한 젊은 노동력을 갖춘 파키스탄은 제조 기반 확충과 인프라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다, 그러나 양국 교역규모는 이러한 잠재력에 비해 아직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만큼, CEPA를 통해 교역·투자를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크다.양국은 지난해 1월한-파키스탄 CEPA 협상 개시 선언 이후, 그간 협상세칙 합의, 협정문 초안 마련 등을 진행해 왔으며 4.20~4.23 상품, 원산지, 환경 등 분야를 대상으로 사전협상을 화상으로 실시했다.4.30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파키스탄 잠 카말 칸 상무장관 간 면담에서 조성된 협상 가속화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우리 정부는 이번 제1차 공식협상에서 경제협력, 투자, 지식재산권, 무역구제 등 총 4개 분야에서 양측 관심사와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협상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장희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는 “이번 제1차 공식협상을 계기로한-파키스탄 CEPA 협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파키스탄과의 CEPA가 양국 교역·투자 확대와 우리 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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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앱에서 바로 신분 확인, 모바일 신분증 12개 앱으로 확대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6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삼성카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2일까지 약한 달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안 및 인증 분야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참여기업을 선정했다.선정위원회는 △보안 수준,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체계, △활성화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국가 모바일 신분증을 운영하기 위해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평가를 통과한 삼성카드를 최종 참여기업으로 결정했다.삼성카드는 자사의 앱인 모니모에 모바일 신분증을 탑재하기 위해 즉시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며 향후 평가기관의 엄격한 적합성 평가를 거쳐 서비스를 정식 개시할 예정이다.이번 선정으로 국민은 더욱 다양한 앱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정부 앱과 현재 서비스 중인 6개 민간앱에 더해, 올해 하반기 서비스 예정인 4개 은행 앱과 이번에 선정된 삼성카드가 추가된다.이로써 내년부터는 총 12개의 앱 중 본인이 평소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을 선택해 모바일 신분증을 자유롭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에 모바일 신분증은 민간의 창의적인 기술과 결합해 끊임없이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무엇보다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날로 지능화되는 디지털 위협 속에서도 누구나 모바일 신분증을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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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기업과 손잡고 완도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5월 2일 전남 완도군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완도군 및 ㈜LG헬로비전과 함께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행정안전부의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공모’에 선정된 완도군과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LG헬로비전이 힘을 모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생 모형을 구축하고 인구감소지역을 활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신우철 완도군수, 김지훈 ㈜LG헬로비전 사업총괄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완도군과 ㈜LG헬로비전은 명사십리 해변과 해양치유센터를 활용한 체험 과정을 개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기획과 관광 활성화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이에 더해 완도군은 지역 자원 발굴과 현장 운영, 안전 관리를 전담하며 ㈜LG헬로비전은 방송 기능을 활용해 완도의 매력을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전국에 송출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5.2. 완도군과 ㈜LG헬로비전 간 협력의 첫 성과로 명사십리 해변에서 열린 ‘해양치유 완도 전국 맨발걷기 축제’ 와 연계한 체험 행사를 선보였다. 4km 직선형 해변을 맨발로 걷는 과정과 함께 해변 명상, 요가, 해먹과 캠핑장을 활용한 독서 구역 등 기존 기반 시설을 활용한 차별화된 활동을 제공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역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활력제고로 이어지도록 ‘머무르는 관광 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이를 위해 완도군에 고향사랑기부를한 사람에게는 명사십리해변 인근 캠핑장 숙박 할인권, 완도 해양치유센터 기본 프로그램 체험권, 리조트 및 숙박 할인권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자가 받은 혜택을 쓰기 위해 직접 완도를 방문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완도군과 ㈜LG헬로비전의 협업 사례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활성화 방안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의 자생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해양과 치유를 주제로한 체험 활동이 복잡한 일상을 잠시 잊게 만들뿐 아니라, 완도를 다시 찾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기업, 지역 간의 상생 협력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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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 지원받고 섬으로 놀러오세요,‘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6년을 ‘섬 방문의 해’로 지정·선포하고 아름다운 우리 섬을 찾는 국민에게 최대 10만원의 섬 여행비를 지원해 섬 지역 활력을 높인다고 밝혔다.‘섬 방문의 해’는 그동안 저평가된 우리 섬의 관광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민에게 섬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한편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섬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처음으로 추진되는 정책이다.행정안전부는 여름 휴가철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동안 섬을 방문해 1박 이상 머무는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한다.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5월 18일 개설 예정인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전남 섬 방문의 해’를 자체 운영하며 최대 10만원의 여행비를 지원하고 한국관광공사도 9월 섬 지역 숙박 할인 행사를 병행해 상승효과를 낸다.행정안전부는 5월 2일 오후 3시, 전라남도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황기연 전라남도 부지사, 정현구 여수 부시장,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특히 섬 주민들이 직접 위촉한 홍보대사들이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윤택, 셰프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 러닝 유튜버 안정은, 가수 안성훈 등은 선포식에 앞서 개도, 하화도, 낭도, 사도 등 여수 지역 섬들을 방문해 주민과 교류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섬의 매력을 직접 알렸다.윤택은 개도를 찾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과 지역 주민의 기대를 확인했다. 정지선과 리랑은 하화도에서 섬 주민과 함께 특산물인 부추를 활용한 요리 체험을 진행했다. 안성훈은 낭도에서 섬 주민을 위한 작은 공연을 선보였고 안정은은 사도에서 ‘쓰담 달리기’ 행사를 열어 섬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섰다.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국민들이 섬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추진한다.참여자에게 ‘전자 도민증’을 발급하는 ‘1인 1섬 홍보’를 전개해 여행 성향에 따라 반려 섬을 연결해 주거나 명예 섬 주민 자격을 부여하는 행사도 추진한다. 또한 매년 선정되는 찾아가고 싶은 섬 88곳 방문 인증 행사를 통해 섬 여행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우리나라는 3,390개의 아름다운 섬을 가진 다도해 관광 국가로 각 섬마다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섬을 찾아 가족·친구와 함께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 정부도 국민이 보다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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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 실태 관계기관 합동 안전감찰 실시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에 실시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29일까지 관계기관 합동 안전감찰을 실시한다.이번 안전감찰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하고 누락 시 해당 기관을 엄중 징계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이다.정부는 지난 3월 재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3만 3천여 건의 불법행위를 확인했으며 이번 안전감찰을 통해 재조사 과정에서 공무원의 업무태만이 있었는지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이에 행정안전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250여명 규모의 합동감찰반을 구성하고 다음 사항을 중점 감찰한다.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대상 선정 및 점검 실태 불법행위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 변상금 부과, 고발 등 행정조치 이행 여부 안전신문고 등 불법 점용시설 신고 처리 실태특히 불법 점용시설을 고의로 누락하거나 조사·점검을 소홀히한 경우, 또는 업주와 결탁해 불법 점용시설을 숨긴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해당 담당자뿐만 아니라 관리자까지도 엄중히 문책한다.윤호중 장관은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정부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를 완전히 뿌리뽑기 위해 지난 전면 재조사가 국민 눈높이에 맞게 공정하고 철저하게 이뤄졌는지 꼼꼼하게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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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재난안전사업 평가 결과, 모범사업 6건 선정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안전사업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재난안전사업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중앙행정기관에서 진행하는 재난안전사업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한다.지난해 수행된 291개 재난안전사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 60개, 보통 185개, 미흡 46개로 사업별 평가 등급을 확정했다.아울러 민간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민체감도가 뛰어난 4개 사업과 업무혁신 분야에서 성과가 뛰어난 2개 사업을 ‘모범사업’ 으로 선정했다. ‘성범죄자 신상공개 및 청소년 성보호활동 지원사업’은 아동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성범죄자 정보를 모바일과 우편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모바일 고지 열람 시간을 확대하고 재알림 기능을 추가해 국민 안전과 편의를 높였다. ‘선박항로 표지시설 설치·운영사업’은 선박이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등대, 부표와 같은 항로표지를 관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정비를 통해 항로표지 운영률 99.84%를 달성했으며 앞으로 위급 상황에서 항로표지를 대피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식중독 예방 및 관리 사업’을 통해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기간 단한 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았다. 회의장은 물론 호텔, 주변 음식점까지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며 식중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해양오염 예방활동 사업’을 통해 유류 등 해양오염 물질 유출량이 전년 대비 33% 감소했으며 신고 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함으로써 신고 건수도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해킹바이러스 대응체계 고도화사업’은 신종·지능형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해킹바이러스 탐지 및 차단 체계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악성문자를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결제사기 문자가 전년 대비 71.7% 감소했다. ‘기상레이더운영 사업’을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은 레이더 핵심부품을 국산화하고 대체품 5종을 발굴한 결과, 예산 절감과 함께 부품 수급기간을 단축하는 성과를 창출했다.행정안전부는 선정된 모범사업 담당자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내년도 재난안전예산 편성 시 모범사업이 우선 고려될 수 있도록 사전협의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반면, 미흡 등급을 받은 사업은 소관 부처가 성과관리 개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예정이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의 재난안전사업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모범 사례는 전 부처에 널리 확산시키고 미흡한 사업은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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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일자리, 이제 알바몬에서 찾는다
「농업 일자리 플랫폼」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4일부터 국내 1위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인 알바몬을 통해 농업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알바몬 활용 배경에 대해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 일자리에 관심이 많은 국민들에게 보다 정보 접근성이 높은 채널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아이디어는’ 25.11.27일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국민의 정책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그간 알바몬은 일반음식점·카페·물류 등 비농업 분야 일자리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해 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농업 일자리 플랫폼’을 개설함으로써 농업에 관심있는 청년·은퇴자·예비 귀농귀촌인 등이 알바몬을 통해 농업 일자리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농가는 알바몬을 활용해 필요한 인력을 보다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 플랫폼에 구인정보를 등록하려는 농가는 관내 또는 인근지역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문의해 플랫폼에서 활용할 코드를 제공받은 후 구인공고를 게시할 수 있다.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청년·도시민 등 구직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민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농업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농촌지역 인력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