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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예천군지부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예천군지부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샛별‘회원들은 이날 예천군 일대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장애인도 도움을 받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능동적인 주체임을 몸소 실천해 보였다. 10년의 동행, 지역사회에 희망을 쏘아 올리다 발달장애인 자조모임은 당사자들이 직접 모여 서로를 지지하고 돕는 과정을 통해 공통의 문제와 욕구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그 핵심 가치를 두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 뜻을 모아 지난 2016년 10월 결성된 ’샛별‘은 지난 10년 동안 한결같이 정기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샛별‘은 회원 간의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지지 기반이 되어왔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부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성을 기르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소통 창구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우리가 가꾸는 깨끗한 예천” 캠페인 전개 특히 이번 5월 5일 실시된 활동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한천공원과 주요 거리를 순회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시에 주민들에게 장애인식개선 리플릿을 배부하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병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회원 정00씨는 “우리가 직접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니 보람차고 이웃들이 격려해주셔서 마음이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권내영 지부장은 “샛별 회원들이 지난 10년간 보여준 변화와 성장은 우리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당당한 예천군민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내 발달장애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할 새 식구를 기다립니다”상시 회원 모집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예천군지부는 ’샛별‘ 과 함께 성장할 신규 회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예천군 지역 내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조모임을 통해 다양한 사회 경험과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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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풍양면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국비 437억원 확보
예천군 풍양면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국비 437억원 확보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풍양면 일원에서 추진되는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총 43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건의해 선정된 4개 신규 지구 중 하나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사업 시행은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가 맡아 추진하며 예천군은 국비 확보 과정에서 관계기관과의 협력 및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선정에 힘을 보탰다.‘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은 기존 저수지와 양수장 등 분산된 수리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효율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으로 풍양면 일원에 하상유지공 1개소, 저수지 이설쌓기 1개소, 양수장 4개소, 송수관로 7조 6.5km, 용수간선 4조 3.8km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농업용수 시설 개선과 수자원 활용 효율 제고에 초점을 맞춘다.풍양 양수장과 용수로는 1979년 준공 이후 장기간 사용되며 기능 저하가 발생했고 시설 노후화로 인한 용수 손실률이 높은 데다, 4대강 사업 이후 하상수위 저하로 안정적인 용수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농업 현장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또한 단일 수원공 체계로 운영되던 구조로 인해 급수구역 말단 지역의 상시적인 물 부족 문제를 초래해 매년 반복적인 피해로 이어져 왔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내 수자원 불균형을 해소하고 여유수량을 확보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사업은 2019년 자원조사를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2025년 기본계획이 완료됐으며 2026년 실시 설계에 착수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농업 현장의 오랜 숙원이었던 안정적인 용수 공급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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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5회 진주논개제’ 성황리 폐막
진주시, ‘제25회 진주논개제’ 성황리 폐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진주논개제’ 가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제식과 의암별제를 시작으로 △교방 배움 △교방 놀이 △교방 잇다 등 3개의 범주 속에 30여 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통 의례 중심이던 기존 논개제를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봄 축제로 확장했다.특히 지난해 방문객의 75.4%를 차지했던 가족 단위 관람객을 핵심 대상으로 기획해 관심을 모았다.교방 배움-전통을 몸으로 체험하다 올해 논개제는 ‘교방 배움’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했다.진주성 우물 인근에 조성된 어린이 체험존 ‘교방 플레이존’에서는 가야금[악]·소리[가]·진주검무[무] 체험이 시간당 2회씩 진행됐다.또한 진주성 특설무대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진주검무 플래시몹’은 진주검무 동작에 케이팝 리듬을 결합해 가족 참여형 퍼포먼스로 100여명이 참여했다.아울러 조선 민관군으로 분장한 배우와 함께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방 문화’ 와 시·서·화·악·가·무 6예를 미션 형식으로 풀어가는 ‘교방 문화로 놀장’외에도 △진주 교방 의상대여 △논개 깃발전 △교방 문화의 빛 ‘유등’ 전시 등 지난해에 비해 대폭 늘어난 체험형 프로그램이 연일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교방 놀이-온 가족이 함께 즐긴 4일 두석장과 장도장, 부채 등 지역 장인들이 협업한 ‘교방 예술촌’을 비롯해 ‘진주성 옛 장터’, 외줄타기·장대 놀이 기반의 ‘광대들의 놀이판’, 촉석문 아래 둔치 남강에서 진행된 ‘가족이 함께하는 수상레저’등 놀이형 콘텐츠를 운영했다.또한 4일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2026 진주논개 음악회’는 논개제의 메시지를 품격 있는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풀어냈다.특히 한복 착용 방문객에게 진주사랑상품권을 증정한 ‘에나-캐시’캐시백 행사도 진행됐다.교방 잇다-AI·시민 참여로 ‘세대 공감’완성 올해는 인공지능 체험 콘텐츠 3종도 새롭게 선보였다.질문에 답하면 자신의 교방 유형을 찾아주는 ‘나의 교방 유형찾기’, 직접 논개제 주제곡을 만들어 이메일로 받아보는 ‘논개제 로고송 제작’, 현장 사진을 교방 콘셉트 초상화로 변환·인화하는 ‘논개제 사진 인화’등 전통문화 축제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특히 로고송 제작 체험에서는 시민들만의 창작곡이 만들어지며 에스앤에스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와 함께 진주성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진행된 ‘27년의 나에게’, 진주성 중영의 ‘무소음 툇마루 음악회’, 그리고 5일 폐막을 장식한 시민·예술인·관광객 합동 퍼포먼스 ‘대동 한마당’등이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교방, 청춘을 잇다’- 대학생이 만든 새로운 무대 올해 축제는 ‘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청년의 참여 폭이 크게 넓어졌다.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진주 관내 4개 대학이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청년문화존에서 대학별 자체 기획 공연을 선보였으며 각 대학 총학생회가 제전위원·기획위원으로 직접 참여해 축제 기획 단계부터 청년의 시선과 창의성을 반영했다.이처럼 전통 의례 중심이던 논개제에 지역 청년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세대를 잇는 축제로 진화했다.공식행사 연계, 전통의 의미 강조 축제 첫날 진행된 헌다례·신위순행·개제선언·의암별제로 이어진 공식 행사는 논개와 순국선열을 기리는 축제의 정체성을 되새겼다.또한 지난 3일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3회 전국 교방문화 대제전’에는 전국을 대표하는 교방문화 관련 10개 단체가 참여해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선보였다.아울러 진주성 중영에서 3일간 펼쳐진 연희극 ‘진주교방뎐’, 의암 일원에서 열린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무형유산 토요 상설무대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모두에게 열린 안전한 축제장 재단은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행정안전부의 축제장 안전관리 지침을 기반으로 A·B·C 3개 구역에 총 135명의 운영·안전 인력을 배치하고 최근 10년간 축제 기간 우천 확률에 기반한 단계별 우천 대응체계를 가동해 4일간 큰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축제를 마쳤다.또한 휠체어·유모차 대여소, 미아 방지 목걸이, 수유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운영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축제장’을 구현했다.특히 오해 처음 도입한 미아방지 목걸이는 안전 관리 측면뿐 아니라 행사 참여 기념 품으로서도 호평을 얻는 등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교방 문화의 정체성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청년이 직접 무대를 만드는 축제로 한 단계 진화한 자리였다”며 “내년 제26회 논개제는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진주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전국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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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창원 어린이 큰잔치 성료
창원특례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창원 어린이 큰잔치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실시한 창원 어린이 큰잔치가 시민들의 큰 호응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평소 출입이 어려운 해군교육사령부 내에서 진행되어 아동들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식전행사로 △민족 전통무예 택견 시연 △진해희망의집 입소 아동들이 만든 스트리트 댄스 동아리 바모스크루의 공연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성대한 막을 올렸다.그리고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와 아동복지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체험부스로는 △해군, 경찰, 소방 등 직업 체험활동 △다문화 부스 운영과 장애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양성을 확보했으며 특히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자가발전자전거를 타며 솜사탕 만들기 활동 △농구, 야구, 축구 등 5종류의 에어스포츠 체험활동으로 아이들이 땀을 흠뻑 흘렸다는 후문이다.이외에도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희귀동물 등 자연 체험 유튜버 정브르 토크콘서트 △버블쇼와 마술쇼 △랜덤플레이 댄스 공연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프로그램으로 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진해의 상징인 해군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에게 감사드리고 준비한 공연과 체험을 마음껏 즐겨주신 어린이와 시민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창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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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어린이 대축제 동심으로 ‘와글와글’
춘천시 어린이 대축제 동심으로 ‘와글와글’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춘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이 하루 종일 웃음으로 가득 찼다.춘천시는 5일 호반체육관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공연과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강원일보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과 어린이 선서를 시작으로 마술쇼, 종이접기,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 DJ 파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이날 행사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어린이와 부모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호반체육관 안팎은 어린이날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공연이 진행될 때마다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고 체험 공간마다 긴 줄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야외 공간에서는 카트레이싱과 전통놀이, 소방안전체험, 미디어 체험 등이 운영됐으며 에어바운스와 VR, 드론 체험 공간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몰렸다.또 춘천소방서와 춘천경찰서 강원대학교,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공공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과 실종 예방 지문등록, 과학체험, 교통안전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시는 행사에 앞서 안전점검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동선 관리 등을 통해 행사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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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 성황리 열려
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 성황리 열려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송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청송교육지원청·청송양수발전소·한국수자원공사 청송권지사가 후원한 ‘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청송아지트 야외무대에서는 어린이 장기자랑 ‘나도 슈퍼스타 A'가 펼쳐져 아이들이 저마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또한 대공연장에서는 샌드아트와 마술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댄스팀, 태권도 시범단, K-POP 리틀댄스, 피닉스크루의 비보이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오후 내내 이어졌다.야외에서는 LED 키캡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가챠 뽑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으며 도시락 나눔을 비롯해 붕어빵, 핫도그, 솜사탕 등 풍성한 먹거리도 제공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 내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인생네컷 포토존이 마련돼 인기를 끌었으며 영유아를 위한 전용 쉼터도 조성돼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행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행사장을 보며 청송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됐다”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지역 내 여러 기관·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행복한 청송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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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행사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5월 5일 대가야 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약 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주먹밥, 팝콘 등의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고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축하메세지 전달 등이 진행됐고 식후행사로 레크리에이션, 푸짐한 경품 추첨을 통해 즐거운 분위기가 조성됐다.체험행사로는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홍보 및 체험부스와 캐리커처, 우드토이 만들기, 자개스티커 부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활쏘기, 화분 만들기, 링던지기, 인생네컷,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설렘을 선물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놀이 문화를 통해 배려와 화합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됐다.고령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력 넘치고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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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생활지원금, 닷새 만에 124만명 돌파
경남도민생활지원금지급홍보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이 지급 5일차를 맞아 누적 1,245,2322명이 지급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5월 5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 322만명 가운데 124명이 지급돼 지급률 38.6%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이 병행되며 도민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이다.경남도는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자체 시스템을 개발해 18개 시군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병행했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현장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방문 신청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등이 현장에 참여해 신청서 작성 지원, 대기 구역 안내, 이동 편의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장에서는“신청 절차가 간편하고 안내도 잘 이루어져 지급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반응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경남도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과 도·시군 합동 대응,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맞물려 지원금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급되고 있다”며 “이번 생활지원금이 지역내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남은 기간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 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가 진행 중이다.지원 금액은 1 인당 10만원으로 전체 소요 예산 3,288억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 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시행 첫 2 주간 온라인은‘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 방문신청은‘요일제’를 운용한다.5월 6일 수요일 방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3·8번, 5월 7일은 4·9번, 5월 8일은 5·0번이 신청 가능하며 요일제는 시군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하나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은 물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하게 도내 주유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될 예정이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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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규모 사육농가 소독지원 강화! 시군 공동방제단 일제점검 실시
관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 소규모 사육농가 소독지원 강화시군 공동방제단 일제점검 실시- 6월 12일까지 가축질병 방역 핵심조직‘공동방제단’ 운영실태 살펴-소독·복무·교육 등 현장 실행력 집중 확인…‘빈틈없는 방역망 구축’경상남도는 6월 12일까지 가축 질병의 선제적 차단과 현장 중심의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소독 전담 방역조직인 공동방제단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동방제단은 상대적으로 방역이 소홀하기 쉬운 소규모 축산농가 7,258곳과 밀집지역 10곳, 전통시장 15곳 등을 대상으로 연 24회 이상 정기 순회 소독을 수행하는 최일선 방역조직으로 각 시군 축산업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공동방제단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소독 업무를 비롯한 직원 복무 관리, 연 1회 교육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도내 가축질병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주요 점검항목으로△사업계획서 이행 여부 및 방역요원 운영 적정성△소독약품과 소독차량 정기 점검 등 관리 상태△방제단 직원 복무 관리와 교육 실시△농장 소독지원 시 방역절차 준수와 소독실시대장 작성 등이며 서류와 현장점검을 병행한다.경남도는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 즉각 보완 조치하고 각 공동방제단 추진 실적과 시군별 사육규모 등 방역 여건을 종합 검토해 지역별 공동방제단 배정 수를 조정할 계획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시군 공동방제단은 가축질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최일선의 필수방역 조직이다”며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공동방제단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질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실시한 점검에서는 서류관리 미흡, 직원 정기 교육 미이행 등 총 26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으며 시정 및 보완조치를 완료해 현장 방역수준을 개선한 바 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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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1회 봉화어린이날 큰 잔치’ 개최
‘2026년 제21회 봉화어린이날 큰 잔치’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2026년 제21회 봉화 어린이날 큰 잔치’행사가 5월 5일 봉화군 모두의 놀이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봉화청년회의소 주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식전 매직버블쇼를 시작으로 MBTI 이니셜 열쇠고리, 레터링 풍선, 목공예품 제작, 동물가면 만들기 등 10여 개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떡볶이 닭강정 소시지 뻥튀기 등 먹거리도 제공됐다.또한, 어린이 합창단 공연, 명랑운동회, 에어바운스, 순찰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안전보험 가입과 함께 자원봉사자 50여명, 의료인력 및 구급차를 배치해 대규모 참여인원에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봉화청년회의소 최정섭 회장은“어린이날을 기념해 다채로운 체험과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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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판 위에서 피어나는 안동의 기개 ‘안동민속씨름대회’ 5일 개최
모래판 위에서 피어나는 안동의 기개 ‘안동민속씨름대회’ 5일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 안동민속씨름대회‘가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대동무대에서 열린다.안동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보존 전승하고 향후 경상북도 도민체전 및 씨름왕 선발대회에 나설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정한 승부를 위해 대한씨름협회 경기규칙을 준수하는 3전 2선승제로 운영된다.참가 부문은 △초등부 △청년부로 나뉘어 체급별 진검승부를 가릴 예정이다.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전통 스포츠의 묘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후에는 대장사 예선과 준결승, 결승전이 이어지며 모래판 위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축제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씨름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우리 민족의 화합과 끈기를 상징하는 문화유산”이라며 “어린이날, 모래판 위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경기를 통해 축제의 마지막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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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문체부‘글로벌 K-컨벤션’ 공모 선정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최종 선정, 4년간 국비 6억원 확보 - UN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지 선정 연계 기업가정신 기반 국제 경쟁력 강화 - 올해 포럼 10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 UN 경제사회이사회 등 글로벌 인사 대거 참석 -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됐다.진주시와 (재)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 공모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이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국내 컨벤션을 발굴해 외래객 유치와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올해는 3개 부문에 총 8개 회의가 선정됐으며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부문은 전국에서 5곳이 선정된 가운데 경상권에서는 진주시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이에 따라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은 최대 4년간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세계적 수준의 국제회의로 도약할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선정은 지수면 승산마을이 유엔관광청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에 대한민국 후보지로 오른 데 이어 K-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국제 관광과 컨벤션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재)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이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은 LG·GS·삼성·효성그룹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창업주들의 정신적 자산인 ‘진주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중심으로 한 진주 K-기업가정신의 현대적 의미와 역할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특히 기존의 이익 중심 담론에서 벗어나 글로벌 복합위기의 해법을 모색하는 장으로 발전해 왔으며 매년 외국인 참가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국제적 위상을 높여왔다.올해 포럼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세계중소기업협의회, 한국경영학회, 홍콩대학교 등의 국제기구와 국내외 기관 및 대학 등이 참여한다.주요 연사로는 나비드 하니프 유엔 경제사회국 사무차장, 아이만 타라비쉬 세계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이원익 록히드마틴 글로벌 인크 한국 지사장 등 글로벌 인사들이 나선다.특히 올해는 우주항공·방산 분야에 기업가정신을 접목한 지역 특화 세션을 추가해 산업과 가치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재단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세계적 수준의 연사 초청 △페이퍼리스 기반의 친환경 이에스지 행사 구축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체계의 고도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김종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회장은 “이번 선정은 진주 K-기업가정신이 지역을 넘어 세계적 의제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제포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아시아형 다보스포럼을 목표로 성장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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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함안군 자원봉사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단체 설명회 개최
2026 함안군 자원봉사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단체 설명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4일 가야읍 말산리에 위치한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 함안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단체들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방향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단체 간 협력과 정보 공유로 효과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모사업에는 △가야읍적십자봉사회 △경남여성리더봉사단 함안지회 △칠원읍자원봉사대 △칠원읍적십자봉사회 △함안면새마을부녀회 등 총 5개 단체가 선정됐다.각 단체에는 1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선정 단체들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설 계획으로 특히 독거노인과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정서 지원, 국 나눔과 반찬 나눔 사업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봉사자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자원봉사단체의 주도적인 활동으로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문제 해결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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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몽골 울란바타르시 항올구, ‘2026년 함안군민의 날’ 맞아 함안군 축하 방문
자매도시 몽골 울란바타르시 항올구, ‘2026년 함안군민의 날’ 맞아 함안군 축하 방문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국제 자매도시인 몽골 울란바타르시 항올구 우호교류단이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함안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체렌 구청장을 비롯한 12명의 항올구 대표단은 향후 교류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및 함안세계수박축제’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4월 29일에는 한국에 도착해 휴식을 취하며 향후 일정을 준비했다.30일에는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함안박물관 견학을 시작으로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군의장,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청에서 방문단 환영식을 가졌다.오후에는 악양둑방과 악양생태공원을 둘러보며 함안의 대표 자연경관을 관람했으며 이후 강나루 파크골프장에 방문해 항올구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간담회와 파크골프 체험을 진행했다.5월 1일에는 몽골에서 깊은 존경을 받는 의사이자 독립운동가인 대암 이태준 선생 기념관과 몽골 게르체험관을 찾아 양 지역 간 역사적·정서적 유대감을 되새겼다.이어 함안세계수박축제 및 2026년 함안군민의 날 개막 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축제장을 찾은 군민들과 함께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욱 넓혔다.2일에는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저녁에는 환송만찬에서 양 지역 간 우의를 다시 한번 다졌다.3일에는 자유일정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몽골 울란바타르로 귀국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군민의 날과 세계수박축제를 함께하며 양 지역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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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주시기 바랍다
해 주시기 바랍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각지 방문객들의 나들이 장소로 뜨거운 열기 ‘군민 화합의 축제 ’ 2026 함안군민의 날‘행사 성황리 마무리 - 지난 1일~3일 함안공설운동장 및 함주공원 일원서 개최 - - 함안세계수박축제,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함안 세계 스트리트 댄스페스티벌 등 연계행사 운영으로 큰 호응 얻어 - - 다양한 체험과 행사 마련돼 전국 각지 방문객들로 성황 -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 2026년 함안군민의 날‘행사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 및 함주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함안군민의 날 행사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울러 가수 등용문인 ’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와 함안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 2026 함안세계수박축제‘, ’ 2026 함안 세계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등 각종 연계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민의 날 행사는 향우 만남의 장, 민속·문화·체육행사, 각종 전시, 홍보부스와 함께 승마체험, 축하공연, 푸드트럭 및 프리마켓 운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일 금요일 오후 5시에는 함안체육관에서 ’향우 만남의 장‘이 열렸으며 오후 6시부터 공설운동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공연에 이어 개막 식이 열렸다. 군민헌장 낭독과 군민상 시상에 이어 오후 7시부터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가 개최됐다. 진행 자 오대웅과 하명지의 진행으로 시작된 가요제는 강문경, 신승태, 정혜린, 김경민 등 인기가수가 등장해 가요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가요제에는 ’흥아리랑‘을 부른 이주은이 최연소 대상을 차지했다. 2일 토요일에는 무형유산 함안농요 시연과 케이원 국제전 및 호국무술대회, 엑스-게임 등이 진행됐다. 특히 엑스-게임장에는 스턴트 스쿠터와 묘기 자전거 시범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열렬한 환호를 얻었다. 오후 6시부터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 2026년 함안 세계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도 전국에서 방문한 청년들의 관심으로 뜨거웠다. 특히 킴, 쿄카, 워록, 소울 케이, 팝핀디에스 등 세계적인 댄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댄스배틀 결과, 츠키와 록탄이 우승했다.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함안수박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 2026 함안세계수박축제‘도 인기였다. ’1등 함안수박 대한민국을 담아 세계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수박을 대상으로 식감, 당도, 외관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명품 수박을 시상했다. 또한 대형 수박화채 나눔 행사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수박 조각대회가 진행됐다. 또 박서진, 설하윤, 전유진, 지창민 등 초청 가수들이 참가한 ’세계수박축제 슈퍼콘서트 ‘가 열려 남녀노소 어울리는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축제장에는 함안수박 직거래 및 할인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수박을 맛보고 구매하는 이들로 활기를 띠었다. 축제 마지막 날인 3일 일요일에는 함안체육관에서 읍면농악경연대회가 열렸다. 농악경연대회에는 1위 산인면 농악단, 2위 칠원읍 농악보존회, 3위 대산면 ’다함께 즐기는 대산 농악놀이팀‘이 차지했으며 시상과 함께 열린 폐막 식을 끝으로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특히 연휴를 맞아 다른 지역 방문객들도 크게 늘었으며 3일간 누적 방문객은 총 9만 5000여명이다.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의 호응 속에 활기찬 함안의 모습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의 날 행사에 함께하신 군민분들과 전국에서 함안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는 군민화합을 이끌어내고 함안군의 저력을 확인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축제가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