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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및 보육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어린이집 통학버스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과 ‘어린이집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5월 13일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집합점검이 진행된다.삼척시를 비롯해 삼척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신고 여부, 보험 가입, 보호표지 부착,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어린이 승하차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버스 관련 교통법규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아울러 시는 어린이집 시설 전반의 안전 확보를 위해 6월까지 어린이집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점검 항목은 소방·전기·가스 등 기본 안전관리부터 시설물 관리, 급식 위생, 미세먼지 대응, 하절기 재난대응 체계 등으로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걸친 안전 요소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와 보육시설은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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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부담 줄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과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은 기업의 화재 위험 대비와 물류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투트랙 정책으로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먼저 ‘중소기업 공장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제조기업의 안전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관내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제조생산 중소기업 25개소이며 화재 보장 보험 가입 기업에 대해 연간 보험료의 80% 범위 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 보험은 2026년 신규 가입 보험 또는 기존 보험으로 2026년 보장 기간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지원한다.다만 월별 납부 기업은 연간 보험료 완납 후 11월 말까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이어 추진되는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은 기업의 유통·운송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관외로 운송하는 데에 소요되는 비용과 원자재 구입에 소요되는 물류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장등록을 완료하고 공고일 이전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영위한 관내 중소기업이며 2025년 재무제표 기준 운반비의 50% 이내,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특히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우 지원금 4천만원 중 최대 600만원까지 관내 운송비 및 원자재 구입 물류비용을 포함할 수 있으며 농공단지 외 기업도 600만원 한도 내에서 원자재 구입 물류비용을 포함할 수 있다.두 사업 모두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양구군 경제체육과 기업지원팀 또는 DMZ 경제순환센터를 방문해 평일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실무 심사와 기업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의 안전 확보와 경영 부담 완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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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방문의 해 5월 추천지 ‘양구’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2025-2026 강원방문의 해’5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며 이를 계기로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추진한다.강원관광재단은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매월 2개 시군을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해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5월에는 봄철 대표 축제인 곰취축제와 연계해 양구군이 선정됐다.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축제와 관광을 연계한 혜택을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먼저 5월 한 달간 양구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코스별 대상지는 △두타연 나들이코스 두타연·양구백자박물관 △박수근 힐링 산책코스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DMZ 펀치볼 나들이코스 을지전망대 등 총 4개소다.또한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이달 말까지 전면 무료 개방해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군은 곰취축제 기간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SNS 팔로우 이벤트 참여자에게 양구군 마스코트 ‘배꼬비’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는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 추진했다.양구군은 이번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강원방문의 해와 곰취축제를 계기로 양구만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적극 알리고 있다”며 “관광지 무료입장과 문화시설 개방 등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양구에서 머물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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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5월은‘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일까지 군청 1층 세무회계과에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사업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기타소득 등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근로소득자라도 추가 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납세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국세청으로부터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 내용을 확인한 뒤 수정 사항이 없을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ARS 전화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 납부로 신고를 완료할 수 있다.또한 모두채움 대상자 중 신고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세무서 또는 영월군 신고·도움 창구를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안내문 내용에 수정 사항이 있는 납세자는 별도의 신고가 필요하며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신고 내역 조회 화면에서 ‘지방소득세 신고이동’을 선택해 위택스로 연계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신고해야 한다.한은숙 세무회계과장은 “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한 거주자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납세자께서는 신고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 기간 내 신고와 납부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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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행안부 공모‘온동네447 복지 안전망’본격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 2건에 선정 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발굴과 상시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군은 ‘온동네447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와 ‘복지365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촘촘한 안심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집배원이 전하는 따뜻한 안부, ‘온동네447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먼저 군은 영월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동네447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이 사업은 고립 위험이 높은 위기 의심 150가구를 대상으로 군이 정기적으로 소포를 발송하면, 집배원이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주거환경과 생활 상태를 확인해 결과를 회신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위기가구 방문 주기를 단축하고 안부 확인 빈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집배원을 통해 파악된 위기 징후를 토대로 즉각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이웃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힘, ‘복지365 안전협의체’ 운영 이와 함께 운영되는 ‘복지365 안전협의체’는 지역 주민 중심의 현장 대응 조직으로 고독사 예방의 최전선 역할을 수행한다.협의체는 지역 사정에 밝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안전 취약계층 방문 점검과 ‘1마을 1돌봄’특화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청소년 사각지대 발굴단을 구성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협의체는 민간 복지 자원 연계와 정기 방문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형 돌봄 체계를 실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통한 더욱 견고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며 “군민 누구나 365일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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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MINE 1935’ 프로젝트로 폐광지역 기록화 본격화
영월문화관광재단, ‘MINE 1935’ 프로젝트로 폐광지역 기록화 본격화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MINE 1935 프로젝트’를 통해 폐광지역 산업유산의 보존과 기록화를 위한 현장 기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2026년 추진 예정인 화력발전소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사전 연구 과정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록 활동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젝트 참여자들은 지난 4월 22일 사전 스터디를 진행한 데 이어 4월 29일 태백시 철암 일대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산업유산 조사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답사 코스를 직접 기획하는 등 ‘기록 중심 조사 방식’을 적용했다.특히 철암 지역 답사를 통해 남아있는 광산 유산을 확인하고 이미 대부분 소실된 영월 탄광 유산과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폐광지역 산업유산의 보존 필요성과 기록의 중요성을 체감했다.현장실습에서는 철암도서관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주민 주도형 아카이브 사례도 공유됐다.참여자들은 구술채록 중심의 기록 방식과 지역 기반 아카이브 운영 사례를 학습하며 향후 영월 지역에 적용할 기록 방향을 구체화했다.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실습은 시민이 기록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실제로 경험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록 활동을 통해 지역의 기억을 지속가능한 자산으로 축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MINE 1935 프로젝트’는 향후 영월 인근 폐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와 스터디를 병행하며 지역의 삶과 기억을 기록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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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 교류사업 선정
영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 교류사업 선정.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6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사업에 선정돼 김포문화재단과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한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지속 가능한 창작·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영월문화관광재단은 방문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예술단체 ‘극단 시와 별’의 창작 공연 1457, 소년 잠들다를 김포 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이 작품은 단종의 삶을 모티브로 인간의 선택과 운명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공연으로 지역 역사 자원의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특히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Asian Arts Awards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재단은 지난해 초청기관으로 참여해 금정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교류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방문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 무대와 유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교류·협력사업은 지역 간 문화예술기관이 협력해 지역 콘텐츠의 가치를 확장하고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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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정원도시 주민협의체’출범
영월군, ‘정원도시 주민협의체’출범.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4일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정원도시 주민협의체’발대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주민 19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이번 협의체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정원도시 조성의 기획부터 사후관리, 문화 확산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의체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획·관리·홍보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된다.발대식에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정원도시 조성 사업과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분과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주민협의체는 정원도시 성공을 위한 소중한 파트너”며 “위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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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및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2명을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체납액 납부 독려를 비롯해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분할 납부,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 부서와 연계한 긴급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공공일자리 창출과 조세정의 실현, 지방재정 확충,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달성하는 정책”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삼척시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매년 채용 규모를 6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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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교차로 개선사업 본격 추진…교통안전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국도7호선 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오분동 교차로와 삼척교 사거리의 선형 개량 및 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오분동 46-3번지 일원의 기형적인 교차로 구조를 개선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국도7호선 오분동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대형차량 통행량이 많고 구 국도와 현재 국도7호선이 만나는 교차로 구조가 기형적인 형태로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시는 상반기 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 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중 사업을 발주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또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삼척교 사거리에 인도 확장, 교통섬 설치, 보조신호등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오분동 교차로 개선이 완료되면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지고 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와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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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자력학회서 경주 SMR 생태계 미래 비전 공식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국비 223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친환경차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전기차 전국 100만 시대 개막 경북도, 전기자동차 보급 역대 최대 확대 - 국비 223억원 추가 확보, 올해 총 1만 9547대 보급 - - 조기 공고 국비 선지급으로 전기차 보조금 접수 중단 해소 - 이에 따라 당초 1399억원 규모였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예산은 1883억원으로 늘어나며 경북도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국비 추가 확보를 통해 전기승용차 3971대, 전기화물차 1037대 등 총 5008대를 추가적으로 보급할 계획으로 올해 전기차 총 보급물량은 당초 1만 4539대에서 1만 9547대로 대폭 확대됐다.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2025년 보조금 종료 이후 대기 수요자 증가, △신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규 수요자 △3년 이상 된 내연차를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지원하는 전환지원금 신설 등의 영향으로 연초부터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따라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전기승용차는 19개 시군, 전기화물차는 16개 시군에서 1차 공고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상반기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이에 경상북도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비 223억원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전기차 보급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차종별 출고 대기 및 접수 현황을 바탕으로 여유 물량 차종을 수요가 집중된 차종으로 수시 전환하고 하반기 공고 예정이었던 물량을 조기 공고해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구매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비 261억원을 추경에 편성할 계획이며 지방비 추가 편성에 시간이 소요되는 시군에 대해서는 기후부 승인 절차를 거쳐 국비를 우선 활용해 보조금을 선지급함으로써 현재의 접수 중단 상태를 해소할 계획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쓸 예정이다.2026년 3월 말 기준 전국 전기차 등록 대수는 98만 1321대이며 이 가운데 경북도 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5만 683대로 전국 7위 수준이다.충전 인프라는 총 1만 9904기가 구축되어 있다.앞으로도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친환경차 이용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전기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들이 불편 없이 친환경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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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5월 축제, 영주 선비문화에서 영양 산나물 향기로 이어져
경북 5월 축제, 영주 선비문화에서 영양 산나물 향기로 이어져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5일 영주시 순흥면 선비세상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폐막 식을 끝으로 나흘간 이어진 선비문화의 향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선비세상, 선비촌, 소수서원, 선비문화수련원 등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됐다.축제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 10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영주 선비문화의 깊이와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연휴와 맞물려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어린이 선비 소풍, 어린이 장원급제, 어린이 한복 콘테스트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호응을 얻었고 덴동어미 화전놀이, 선비가 된 채플린, 국제 장승·토템폴 문화제, 선비다악, 소수서원 야간 개장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콘텐츠도 축제장의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또한 역사 강사 최태성이 참여한 선비 아카데미를 비롯해 전국 국악 경연대회,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 등도 함께 운영되며 선비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한편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열기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로 이어진다.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인 영양산나물축제는 영양문화원, 읍내 시가지, 일월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청정 자연에서 자란 산나물을 주제로 먹거리,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대표 행사로는 일월산 높이 1219m를 상징하는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를 비롯해 산나물 채취 체험, 산나물 참여마당, 영양 산나물 뮤직 페스타,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등이 마련된다.특히 산나물 채취 체험은 방문객들이 영양의 자연을 직접 느끼며 제철 산나물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색다른 봄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5월의 경북은 역사와 문화, 자연과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계절”이라며 “문경 찻사발축제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 이어 영양산나물축제와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까지, 도내 축제들이 지역 방문과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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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야면, 산불 없는 봄철 마무리 위해 산불예방 총력
물야면, 산불 없는 봄철 마무리 위해 산불예방 총력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막바지에 다다름에 따라 마지막까지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봉화군 물야면은 5월 4일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 마을이장 등이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을 중심으로 홍보를 실시했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물야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원 13명을 배치해 책임구역 예찰 활동과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산불조심기간 종료 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조은경 물야면장은 “산불조심기간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물야면은 산불조심기간 종료 시까지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해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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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야면, 산불감시원 대상 산불대응 교육 실시
물야면, 산불감시원 대상 산불대응 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물야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산불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매월 1회 이상 산불감시원 근무 전 교육을 실시해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반복 안내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신고체계, 상황 전파 방법, 문자 및 전화 보고 요령, 산불 발생 위치 확인, 주민 안내 및 초동대응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또한 산림 인접지역 예찰 활동,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단속,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점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근무수칙도 함께 안내했다.조은경 물야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산불감시원의 신속한 신고와 상황 전파가 피해 확산을 막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예찰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물야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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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로컬푸드 목요 직거래 장터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와 함께 5월 7일 춘천 중앙로 농협본부 앞마당에서 ‘2026년 로컬푸드 목요 직거래 장터 개장식’을 개최한다.개장식에서는 풍년농사와 직거래 장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강원쌀 홍보관 운영, 시식 행사, 구매 고객 사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1994년 시작해 올해로 33주년을 맞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5월 7일 개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정례적으로 운영된다.동춘천농협 로컬푸드 출하회를 포함한 120여명의 생산 농가와 단체가 참여한다.주요 판매 품목은 채소류, 과채류, 감자, 마늘, 양파, 두릅, 곰취, 명이, 눈개승마 등 다양한 신선 농산물이다.로컬푸드 참여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어 소비자와 생산 농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도민과 농업인이 상생하는 플랫폼”이라며 “로컬푸드 목요 직거래 장터 운영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