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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올해 열람대상 필지는 14만439필지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개별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 산정하고 산정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누리집,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에서 확인 가능하며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가격 및 사유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표준지 등을 재조사한 후, 양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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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 하동위령제 거행
하동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 하동위령제 거행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4일 강변나들이공원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 및 제8회 하동위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하동군유족회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유족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함께 애도했다.하동군은 2015년 조례 제정을 통해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매년 위령 사업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올해는 제8회 하동위령제가 위령탑 제막식과 함께 개최되어 봄의 시작과 함께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마련됐다.제막식 및 위령제는 식전 불교 의식을 시작으로 묵념, 경과보고 추모사, 위령탑 제막, 헌화 및 분향, 장학금 기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제막식에서 오랜 시간 숙원이었던 위령탑의 모습이 드러나자 많은 유가족들이 참았던 눈물을 훔치며 짙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하동군은 2024년 제6회 하동위령제에서 위령탑 건립을 약속한 이후, 2025년 총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 위령탑 건립에 착수했다.마침내 올해 1월 위령탑이 준공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고 공원을 찾는 이들이 함께 추모하고 역사를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단장했다.군 관계자는 “아픈 역사 속에서 무고하게 희생되신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오랜 세월 슬픔과 고통을 참아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위령탑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용서와 화해를 넘어 평화와 인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하동군은 앞으로도 정부 기관인 진실화해위원회의 진실 규명 활동에 발맞춰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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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 알리는 분홍빛 향연.하동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봄의 시작 알리는 분홍빛 향연.하동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된다.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인 십리벚꽃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열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축제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고 연이어 28일 ‘벚꽃노래자랑’및 ‘벚꽃 DJ 뮤직 페스티벌’, 29일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등이 개최돼 다 같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공간이 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운영되는 부대행사들도 다양하다.플리마켓, 차 시음 행사, 별맛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포함해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 하동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할 전망이다.이 가운데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인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행사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벚꽃길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앞서 진행된 사전 접수에서 전국 각지의 신청자들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웨딩로드 포토존’행사는 28일~29일 양일간 진행되며 신청 접수된 200여 팀 중 특별한 사연을 담은 20팀을 엄선해 전문 사진작가와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하동군은 매년 발생하는 교통혼잡과 주차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축제 기간 중 28~29일과 4월 4일~5일 주말은 화개면 일부 구간에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일방통행 구간을 마련하는 등 교통을 통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인해 벚꽃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아쉬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하동의 봄을 기다려온 많은 분에게 잊지 못할 벚꽃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매년 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하동의 대표 관광 행사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와 맞물려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봄맞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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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면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문무대왕면 용동2리 농촌체험센터에서 ‘문무대왕면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준공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도의원, 주동열 오상도 이진락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문무대왕면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은 지난 2022년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선정돼 시비 5억원을 투입해 추진됐다.사업은 마을회 소유 부지 약 7566 규모의 폐교된 구 용동초등학교를 활용해 야영장과 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용동초등학교 분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주민 소통공간과 농촌체험 거점시설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은 경주시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함께 사는 마을’의 모범적인 사례”며 “이번에 조성된 시설들이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소득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져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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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준공… 동해안 해양문화 관광거점 조성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해양정신을 기리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경주 동해안에 문을 열었다.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조성하고 16일 오전 감포읍 대본리 옛 대본초등학교 부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역사관 준공을 축하했다.행사는 신라고취대와 경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퍼포먼스, 기념촬영,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릉 일대의 해양 역사문화 유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추진된 시설로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조성됐다.경주시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해 약 10여 년에 걸친 준비와 추진 과정을 거쳐 이번 역사관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총사업비 153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폐교된 대본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부지 9089 에 연면적 약 170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다.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다목적실, 카페테리아, 기념품숍 등이 들어섰고 2층에는 문무대왕 역사 전시실과 신라 해양 실크로드 전시실 등 체험형 전시 콘텐츠가 마련됐다.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통해 문무대왕릉과 감은사지, 이견대 등 동해안 역사 유적을 연결하는 해양문화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석기 국회의원은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준공은 문무대왕의 위대한 호국정신과 해양 개척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주 동해안의 역사문화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해양정신을 널리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문무대왕릉과 감은사지, 이견대 등 동해안 역사 유적을 연결하는 해양문화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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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 관 경’ 협업으로 더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3일 여성거점공간 ‘이어ZOOM’에서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여성안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산시 여성청소년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의체는 시 안전 관련 부서와 양산경찰서 시민참여단, 경남여성가족재단 관계자 등이 참여해 부서별 안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의 2026년 주요 안전 역점 사업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주요 내용으로는 위급 상황 시 경찰서 상황실로 긴급 신고되는 ‘여성 휴대용 안심벨 지원사업’주요 공원 내 ‘112 안전신고 표지판’설치 범죄 취약지역 방범용 지능형 CCTV 및 비상벨 확충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가로조명 개선 및 신규 설치사업 상신기마을 안심골목길 조성사업 등이 발표됐다.특히 양산경찰서는 여성 1인 점포를 대상으로 한 비상벨 지원과 ‘112신고 앱’홍보 강화 계획을 공유하며 범죄예방진단팀을 중심으로 관내 범죄예방 강화구역 7개소에 대한 정밀 진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또 회의에 참석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그동안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한 위험 요인과 개선 사항을 전달했으며 민 관 경이 함께 현장을 점검하는 합동 야간 모니터링 추진 일정에 대해서도 협의했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우리 양산시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며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안전 자원을 연계하고 경찰 및 시민과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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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가나다라 세종대왕 어린이 독서회’ 운영
경주시립도서관, ‘가나다라 세종대왕 어린이 독서회’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가나다라 세종대왕 어린이 독서회’를 운영한다.이번 어린이 독서회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된다.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시립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독서회는 어린이들이 꾸준한 독서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가 일상 속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매회 새로운 주제의 도서를 함께 읽고 독서 토론에 참여한다.이어 글쓰기와 그리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은 물론 또래 간 소통을 통한 사회성 발달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어린이들의 독서환경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독서회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은 물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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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센터, ‘세대공감 두쫀쿠 원데이’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청년센터는 3월 21일 오후 2시 청년센터에서 세대공감 두쫀쿠 원데이 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과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두쫀쿠’를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게 된다.특히 취업, 진로 주거, 창업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청년 세대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양산시장이 초청 인사로 참석해 청년들과 세대공감 토크를 진행한다.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면, 이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더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는 청년 80여명이 참여해 두쫀쿠 만들기 체험과 공감 토크를 함께 진행한다.편안하고 열린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편 행사에서 나온 청년들의 목소리는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이 주인공이 되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세대공감 토크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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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신중년사관학교, 제5기 입학식 개최
경주신중년사관학교, 제5기 입학식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신중년 세대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경주신중년사관학교 제5기 입학식’이 지난 13일 옛 신라백화점 6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강호원 이사장, 박현우 총장을 비롯한 내빈과 입학생 2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경주신중년사관학교는 2022년 개설된 이후 신중년 세대에게 댜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은퇴 이후에도 활기차고 보람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제5기 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비롯해 하모니카, 국악, 노래교실, 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마련돼 신중년 세대의 여가활동과 자기계발,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신중년사관학교에서 새로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좋은 인연을 만나 삶이 더욱 풍성해지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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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혈압 혈당 숫자 바로 알기
의령군, ‘혈압 혈당 숫자 바로 알기’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0일 낙서면 두실마을을 시작으로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11개 마을을 순회하는 '혈압 혈당 숫자 바로 알기'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교육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 검진 결과에 대한 개별 건강상담 자기혈관 숫자 알기 교육 혈압 혈당 인식개선 설문조사 등이다.또한 영양교육 및 만성질환 식단관리 노년층 근력운동과 건강체조 금연상담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금연상담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운영하며 교육 이후에도 만성질환 등록관리와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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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는 지난 11일 군민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5년 주요 활동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자체 안건 논의, '평화공존'종이비행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강효덕 협의회장은 "국제 질서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지향하는 통일 정책에 대한 희망은 이어져야 한다"며 "자문위원 모두가 화합과 단결로 평화통일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등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의령군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와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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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4기 마을이장학교’ 수료.마을 리더 23명 배출
하동군 ‘제4기 마을이장학교’ 수료.마을 리더 23명 배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3일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제4기 하동군 마을이장학교 수료식’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하동군 마을이장학교’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마을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시책으로 지난해 3월부터 운영되어 이날 네 번째 수료생들을 배출했다.이번 제4기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현직 및 차기 이장은 물론, 마을의 미래를 고민하는 일반 주민들도 참여를 희망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최종 선발된 23명의 수강생은 3일간의 집중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마을 리더로서의 자질을 다져 나갔다.올해 교육은 ‘준비된 리더 양성’에 방점을 두었다.이장 교체 시 빈번히 발생하는 시행착오와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기 리더를 선제적으로 교육하고 매뉴얼에 기반한 인수인계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방안을 다뤘다.특히 마을이장학교는 하동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마을협력가 파견 사업’과 긴밀히 연계되어 운영된다.교육 과정을 수료한 마을에 협력가 파견을 우선 검토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마을 자치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민간위탁기관인 ‘놀루와 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마을이장학교 교육은 단순한 행정 실무 전달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마을 운영 체계’구축에 집중했다.전문성을 높인 프로그램 구성은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수료식에 참석한 한 이장은 “마을 경관 조성이나 공모사업 추진 전략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우리 마을의 특색을 살린 변화를 직접 주도해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마을 이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이자 마을의 운명을 결정짓는 핵심 리더”며 “이번 이장학교를 통해 길러진 역량이 주민 화합을 이끌고 살기 좋은 하동군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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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31일까지 참가 신청
하동군,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31일까지 참가 신청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에서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KBS1 TV ‘전국노래자랑’이 열린다.하동군은 오는 4월 7일 섬진강 수변공원에서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공개 녹화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로 마련되어 군민들의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는 흥겨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하동군 편에는 초대가수 현숙 박상철 김용빈 손빈아 규리가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군민과 관내 직장인은 3월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신청은 선착순 300팀까지 접수하며 신청서는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군청 문화체육과 또는 읍 면사무소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예심은 4월 5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7일 본선 무대에 올라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의 주인공이 된다.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이 군민 화합의 장이 되고 하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하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은 4월 15일 하동군민의 날을 앞두고 군민 화합의 의미를 더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방송을 통해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겨운 지역 분위기를 전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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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원, 의령군 장학회 장학금 200만원 기탁
㈜소정원, 의령군 장학회 장학금 200만원 기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0일 소정원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소정원은 의령군 의령읍에 위치한 조경건설업체로 지역 기반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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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신흥사 국가문화유산 테마전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박물관은 최근 국가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박물관 기증실에서 보물 승격 기념 테마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보물로 승격된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조선후기인 1682년에 조성된 것으로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좌우에 미륵보살과 제화갈라보살이 배치된 삼존불 형식이다.이 불상은 함께 발견된 ‘복장유물’을 통해 제작 시기와 제작자, 봉안처가 명확히 확인되어 학술적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신흥사 삼존상은 17세기 후반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대표적인 조각승 승호가 수조각승을 맡아 제작한 작품 중 가장 규모가 큰 역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본존인 석가여래좌상은 높이가 150cm에 달하며 승호 특유의 힘 넘치고 당당한 신체 표현과 엄숙한 표정이 잘 드러나 있다.이는 승호의 조각 양식이 절정에 달했을 때의 기량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 받았다.불상과 함께 보물로 지정된 복장유물은 조성원문을 비롯한 각종 경전과 복장물은 당시 불상 제작에 참여한 시주자들과 승려들의 정보를 상세히 담고 있어, 17세기 불교 조각사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료다.특히 고려말의 유학자 이색의 발문이 남아있는 천노금강경은 고려말에 간행된 것으로 학술적, 희소성 부분에서 매우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되고 있다.양산시립박물관 신용철 관장은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통도사와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불교미술품”이라며 조선후기 양산의 우수한 불교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