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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전면 시행!
구명조끼홍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개정된‘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어선의 구명조끼 착용이 전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그동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는 태풍·풍랑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됐다.그러나 이번 개정 법령 시행으로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어선에 승선한 사람 은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이는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갑판 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특히 사망·실종자의 구명조끼 미착용률 이 8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를 위반할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1차 90만원△2차 150만원△3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에 도는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착용이 편리한 팽창식 구명조끼 약 2만 7천 벌을 보급했으며 6월 말까지 어업인, 연안 시군, 관계기관과 항·포구에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는 규제의 목적이 아니라 바다 위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수칙”이라며 “어업인과 낚시 어선 이용객 모두가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 해양 안전 문화 조성에 적극 동 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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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실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불법자동차를 근절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5 주간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및 정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단속은‘자동차관리법’제 5 조, 제 24 조의 2, 제 26 조 등에 따라 국토교통부, 지자체,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내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주요 단속 대상은 도로·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와 영구출국 외국인 명의 차량, 미이전 자동차등이다.또한, 소음기 개조 등 불법튜닝 차량을 비롯해 안전기준 위반 차량, 번호판 가림·오염·훼손 차량 및 미신고 이륜차 등도 함께 단속한다.경남도는 시군별 전담 처리반을 편성·운영해 상시 단속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경찰관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단속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단속 기간 동안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한 불법행위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해 자동차 소유자의 준법정신을 고취하고 자발적인 질서 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자동차를 밀착 단속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사회 범죄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자동차 운행 질서 확립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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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맞이 홍보 캠페인 전개
청송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맞이 홍보 캠페인 전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4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지역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통해 전반적인 구강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이날 보건의료원은 시장 내 건강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내용으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연령·대상별 틀니 관리법 교육 △최첨단 Q-ray 장비를 활용한 치면세균막 검사 및 1:1 맞춤형 구강 상담 △구강 질환 예방을 위한 불소용액 배부 및 관련 프로그램 신청 접수 등이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구강건강 캠페인과 함께 ‘걸음아 날 살려라’걷기 프로그램 홍보를 병행해 추진됐다.보건의료원은 걷기 운동의 효과를 안내하고 모바일 앱을 활용한 참여형 걷기 미션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실천을 독려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은 물론 걷기 운동을 통한 건강 증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구강 건강지표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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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인연정원 시즌2’ 개최
청송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인연정원 시즌2’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청송군 일원에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인연정원 시즌2’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춘남녀에게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송의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꽃차 체험과 커피 체험 등 소모임 활동을 시작으로 객주문학관 및 야송미술관 투어, 로테이션 매칭 토크, 매칭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공간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참가 대상은 청송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1985년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이며 접수 상황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으로 참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남녀 각 16명으로 오는 6월 28일까지 청송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청송군은 이번 1박2일 매칭 캠프에 이어 오는 9월에도 원데이 소모임 행사를 추가로 운영해 참가자 간 지속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가 청춘남녀들이 청송의 매력을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관계를 넓히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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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학생회가 이끄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북 청도 금천중학교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하여 6월 1일부터 7일까지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며 학생회 주도의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학생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회는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환경교육주간의 시작은 6월 1일 ‘잔반제로’ 캠페인이었다.
학생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먹을 만큼만 배식받고 남기지 않기 실천에 참여했다.
이어 학교 주변 환경을 정화하며 건강도 함께 챙기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6월 4일 점심시간에 실시된 ‘분리배출 퀴즈’ 활동은 학생들에게 환경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은 보물찾기처럼 교내 곳곳에 숨겨진 분리배출 관련 문제를 찾아 해결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같은 반 학생들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도 함께 함양할 수 있었다.
환경의 날 당일인 6월 5일 아침에는 ‘용기내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다회용 용기(容器)를 사용하는 환경 실천에 용기(勇氣)를 내자’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가정에서 직접 가져온 다회용 용기와 컵에 떡과 음료를 받아가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회 소속 3학년 학생은 “학생회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준배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참여한 활동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환경교육주간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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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자인면장,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기탁
이세현 자인면장,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기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세현 전 자인면장은 4일 자인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95만원을 기탁했다.이세현 전 면장은 24년 말 퇴임 후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섬김으로 ‘자인면지역발전위원회’회장직을 맡아 활동하며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에 헌신해왔고 이번 기탁 역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실천으로 이루어졌다.박수열 자인면장은 “퇴직 후에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배님께 감사드리며 솔선수범해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시는 모습이 후배 공무원들에게도 큰 귀감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개발과 민관협력 강화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연합 모금 사업으로 기탁금은 자인면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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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경산시,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경산시 우수 농식품 업체가 참가해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경북 K-푸드, 글로벌 스탠다드’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은 세계 시장이 주목하는 경상북도형 농식품의 미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첨단 식품 가공 기술과 푸드테크를 접목한 다양한 제품 전시를 통해 K-푸드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행사장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농식품 기업과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가공식품, 건강식품, 전통 식품,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또한 소비자 시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특별 할인판매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경북 농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우리시 홍보 부스에는 과일음료 제조업체 달달보네하우스, 아람농장, 경산 대추를 함유한 대추불고기 아싸고기, 앙금 가래떡 단미정, 백삼주, 자연비초 들산초, 도라지 정과, 경산 대추 쌍화차 유경식품, 대추 진액 한반도 등 다양한 농식품 업체가 참가해 소비자 및 바이어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복숭아 무료 시식회, 경북 농식품을 ‘맛’ 으로 경험하는 체류형 콘텐츠 허브 “G-푸드바” 참여 등 지역 농식품 기업과 함께 참가해 제품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신규 판로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박주원 소장은 “이번 경북농식품대전을 통해 경산 농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농가와 기업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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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관,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면담 및 2026년 OECD 각료이사회 참석
IEA 사무총장 면담
[아시아월드뉴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6.3.~4.간 프랑스 파리에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 연례 각료이사회에 참석했다. 김 차관은 IEA 사무총장과 최근 중동사태를 계기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에너지 안보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이 금년 OECD 가입 3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며 부의장국으로 각료이사회에 참석, 주요 의제 관련 회의를 주재했다.김 차관은 6.3. 오전 개최된 비롤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최근의 중동발 에너지 안보 위기가 △지정학적 병목지점과의 연계 및 △석유제품 공급망 및 인플레이션 등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복합위기로 전례와 다르다고 하고 비축유 방출 등 금번 위기 해소를 위한 IEA의 역할을 평가했다. 이어 동아시아 지역의 높은 중동산 원유 의존도로 인한 취약성에 대응하기 위해 IEA와 싱가포르 지역협력센터 등을 통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모색해 나가기로 했다.비롤 사무총장은 금번 에너지 위기시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 등에 한국이 적극적인 협조를 해준데 사의를 표했다. 아울러 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공급망 안정을 위해 비회원국 등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관여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한편 김 차관은 6.3. 오후 개최된 각료이사회 “기술 확산을 위한 역량·노동·인적자본의 역할” 제하 세션을 주재했다. 회원국들은 인구 구조 변혁과 AI 등 기술 발전 하 공정하고 포용적인 노동시장 조성을 위한 각국의 노력들을 소개했다. 한국도 작년 APEC 의장국 수임시 인구구조와 AI에 대한 성과물을 채택했다을 설명하고 기술발전이 인간의 실질적인 생산성 증가로 이어지기 위해 기업과 노동자들이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음을 소개했다.또한, 6.4. 오전 진행된 OECD 전략 방향 및 개혁 논의 세션에서 에너지·공급망 회복력 강화와 AI의 경쟁력·포용력 증진을 위해 회원국들이 OECD를 주축으로 한 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을 강조하고 개발효과성 증진과 관련해 OECD·UNDP와 관련 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을 언급했다.한국은 이외에도 금번 OECD 각료이사회에서 부의장국으로 논의 진행에 기여하고 폐회식에서 K-pop, 사물놀이 공연 등을 통해 유럽 및 OECD 회원국내 K-문화 확산 노력에도 기여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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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외선차단제’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국민 피부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차단제의 올바른 선택 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색소 침착과 광노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화장품이다. 제품 구매 시에는 식약처에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인정받은 ‘기능성화장품’ 표시가 있는 제품인지 확인하고 제품에 기재된 사용 방법과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한 후 사용해야 한다.자외선이 매우 강한 시간대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긴소매 옷, 챙이 넓은 모자, 선글라스 등을 함께 활용하면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자외선차단제는 외출 약 15분 전에 충분한 양을 피부에 고르게 바르고 땀을 많이 흘리거나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는 수시로 덧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제품 선택 시에는 자외선차단지수와 자외선A 차단등급을 확인해 사용 목적과 활동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SPF는 50까지 숫자로 표시하되 50을 초과하는 경우 ‘SPF 50+’로 표시하며 일반적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B 차단 효과가 좋다. PA 등급은 ‘PA+, PA++, PA+++, PA++++’로 표시하며 ‘+’ 개수가 많을수록 자외선A 차단 효과가 높다.다만, SPF 지수가 높아질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비례해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SPF 50 이상에서는 실제 자외선 차단 효과의 차이가 크지 않은 반면, 소비자가 이를 ‘완벽 차단’ 으로 오인해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SPF 50+’로 표시하고 있다. 이는 SPF 50 이상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는 의미이다.또한, SPF와 PA 수치가 높은 제품일수록 차단 효과는 좋으나, 제품 특성이나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피부 자극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자외선 강도, 야외 활동 시간, 피부 상태 등을 고려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해변이나 수영장 등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물이나 땀으로 인해 자외선차단제가 쉽게 지워질 수 있으므로 ‘내수성 제품’ 또는 ‘지속내수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지속내수성 제품이라도 장시간 물놀이를 할 경우에는 약 2시간마다 덧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자외선차단제 사용 시에는 눈이나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분사·분무형 제품을 얼굴에 직접 사용할 경우 눈이나 입으로 들어가거나 흡입의 우려가 있으므로 먼저 손에 덜어낸 후 얼굴에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귀가 후에는 깨끗이 세안해 자외선차단제가 피부에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사용 중 알레르기나 피부 자극 등의 이상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장품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과학에 기반한 화장품의 품질·안전 관리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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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OECD 각료이사회에서 산업정책의 미래, WTO 개혁 등 논의 주도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6.3부터 6.4까지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2026년 경제협력개발기구 각료이사회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해, OECD 회원국 및 파트너국 등과 개방시장과 성장·번영을 위한 산업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여한구 본부장은 올해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 계기, 부의장국 수석대표 자격으로 각료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총 6개 세션 중 3개 세션에서 부의장국 기조발언, 선도발언, 그룹 의장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참가국들의 활발한 논의를 이끌어 2026 OECD 각료회의 성료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여 본부장은 첫날‘산업정책의 목표와 영향 간 균형’세션에 참석, 공급망 불안, 경제안보, AI·디지털 기술확산, 저탄소 경제로의 이행 등에 따라 산업정책이 재조명받고 있는 글로벌 경제환경을 평가하고 한국의 주요 산업정책을 소개했다.먼저, 제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제조 AI 전환’ 정책과 AI 팩토리, 피지컬 AI 개발 노력 등을 소개하며 산업정책은 시장을 대체하기보다 기술 확산과 생산성 혁신을 촉진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참석국 간 공감대를 확인했다.아울러 여 본부장은 최근 중동 사태가 한국 등 에너지 수입국들에게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한국은 단기적인 에너지 수입 다변화 노력과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균형 있게 병행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여 본부장은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의 성장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5극 3특’권역별 성장엔진 전략을 소개하고 산업정책의 효과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산학연 등 민간 주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개별 국가의 산업정책의 국경을 넘어 타국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보조금 경쟁과 같이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앞세워 타국에 피해를 주는 ‘근린궁핍화 정책’과 제로섬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적 협력과 조화를 고려한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OECD가 실증적 분석에 기반한 소통과 상호학습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서 여 본부장은 둘째날 ‘개방시장·자유롭고 공정한 무역·공정경쟁환경’ 세션에 참석해, 개방시장과 규범 기반 무역질서가 여전히 글로벌 성장과 번영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업정책의 활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통상정책과 산업정책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긴밀하게 연계되어 설계 및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또한, 여 본부장은 보조금이 녹색전환, 디지털 전환, 핵심기술 개발, 공급망 회복력 제고를 위한 유용한 정책수단이 될 수 있으나, 과도한 보조금 경쟁은 공정경쟁과 개방시장 질서를 저해할 수 있는바, 이에 따라 OECD가 WTO 등과 협력해 투명성, 비례성, 시장왜곡 가능성 등에 관한 국제적 기준과 원칙을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여 본부장은 이어서 같은 날 개최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 세션에서 의장 역할을 맡아 회원국 및 파트너국 간 논의를 주재했다. 동 세션에서는 산업정책이 녹색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방안, 청정·고효율 생산기술의 개발과 확산, 청정기술 혁신과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시장기반 인센티브 설계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여 본부장은 녹색전환이 장기적으로는 청정기술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비용과 설비투자 부담 등으로 산업경쟁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공급망 탄소정보, 녹색 공공조달, 녹색 전환금융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시장기반 인센티브와 조화롭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을 바탕으로 2050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 녹색기술 도입기업에 대한 금융·세제 지원 등 산업의 녹색전환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여 본부장은 6.3 저녁 미국, EU, 호주, 중국, 일본, 영국 등 주요국 간 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WTO 의사결정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제14차 WTO 각료회의에서 개혁세션 조정자로 논의를 주도한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WTO 개혁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전자적 전송 무관세 연장을 둘러싼 교착으로 인해 개혁 작업계획까지도 공식 채택되지 못한 한계를 지적하고 “WTO가 의미 있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위기의 순간에 직면해 있으나, 이를 개혁의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디지털, 인공지능 등 변화된 통상환경에 맞추어 WTO가 규범제정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복수국간 협정이 유용하다고 강조하며 전자적 전송 무관세 관행의 영구적 연장을 위한 복수국간 공동성명 참여를 독려했고 투자원활화협정의 조속한 발효와 이행을 위해 임시이행 방식 등 가용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여 본부장은 차기 각료회의에서 개혁에 대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장관급 회의 개최를 통한 중간 점검 및 논의 모멘텀 유지가 중요하므로 내년 중 소규모 각료회의를 개최할 필요성을 제기했다.한편 여 본부장은 6.4 아란차 곤잘레스 라야 파리정치대학 국제대학원장 등 프랑스 주요 경제·통상 분야 석학 및 싱크탱크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호무역주의 확산, 디지털·AI 등 신통상 의제 부상 등 변화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WTO 개혁을 위한 구체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여 본부장은 OECD 각료이사회 계기에 미국, 유럽, 중남미 및 국제기구 주요인사들과 20여회의 양자면담을 추진하며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애로 해소와 산업·통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미국 무역대표부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를 만나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 한미 정상 간 공동설명자료 합의사항 이행 현황 등 양국 간 통상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EU의 마로시 셰프초비치 통상 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과의 면담에서는 EU 산업가속화법 및 신철강 조치 등과 관련한 우리측 우려를 전달했다. 동 집행위원과의 금번 면담은 지난 6.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철강 조치와 관련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한 데 이어 불과 3일 만에 다시 개최된 것으로 7.1일 EU 신철강 조치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여 본부장은 이번 면담에서 EU 철강 조치가 우리 철강업계의 EU 시장 접근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한국산 철강을 원재료로 활용해 자동차·가전·기계류 등 최종재를 생산하는 EU 현지 기업들의 공급망과 생산활동에도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산 철강은 오랜 기간 EU 제조업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뒷받침해 온 만큼, 새로운 제도 도입 과정에서도 한국산 철강에 대한 충분한 시장 접근이 보장될 필요가 있음을 촉구했다.아울러 여 본부장은 국가별 무관세 쿼터 배분과 관련해 한국이 EU와 FTA를 체결한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이자 철강 공급과잉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도 적극 기여해 온 국가라는 점을 재차 상기시키며 한국에 대한 우호적이고 특별한 고려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면담은 7.1일 제도 시행 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 우리 철강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대한의 시장접근을 확보하기 위해 고위급 협의를 연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정부는 향후에도 가능한 모든 협상 채널을 활용해 우리 기업의 이해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프랑스 니콜라 포리시에 통상 특임 장관과는 전기차 보조금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하며 우리 기업에 대한 공정한 대우와 안정적인 통상환경 조성을 요청했다. 이번 OECD 각료이사회 의장국인 핀란드의 빌레 타비오 외교통상개발부 장관과는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양자 컴퓨팅 등 첨단산업분야의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영국 크리스 브라이언트 통상 담당장관과는 한-영 FTA 개선협상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영국의 철강에 대한 관세 인상, 반덤핑 조사 등 수입규제 확대 움직임에 대해 우리측 우려를 강하게 전달했다.중남미 협력에 대해서는 아르헨티나 파블로 키르노 마그라네 외교·국제통상·종교부 장관과 만나 양국의 무역투자 관계 업그레이드를 위한 무역협정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위해 후속 실무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브라질 마우루 비에이라 외교부 장관과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및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미주개발은행의 아나벨 곤잘레스 부총재와도 만나 한-중남미 간 무역·투자 협력 확대와 산업부-IDB 간 ODA 사업 확대 방안 등을 모색했다.한편 여 본부장은 OECD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과 금번 MCM 부의장국 참여의 의미를 공유하는 한편 산업부와 OECD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OECD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객관적 분석을 바탕으로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한 국제공조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국도 관련 논의와 연구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여 본부장은 6.3 오전, 프랑스에 진출한 자동차, 항공 등 분야의 우리 기업 및 유관기관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해 현지 경영여건과 통상현안,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리 기업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프랑스측과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을 설명했다. 또한 6.4 오후에는 한국에 진출한 주요 프랑스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주재해 양국 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투자환경 개선과 규제혁신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여 본부장은 OECD 각료이사회 중 부대행사로 개최된 한국 기여 보고서 발간 기념행사에도 참석해, 축사를 통해 한국의 전자통관, AI 기반 위험관리 등 디지털 무역 기반을 소개하면서 향후 디지털 무역시스템 및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한 OECD 차원의 논의에 기여할 것임을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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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운영
함안군보건소,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배려 중심의 주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존 임산부 전용주차장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임산부뿐만 아니라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보건소는 기존 임산부 전용주차장 2면을 가족배려주차구역으로 우선 전환했으며 앞으로 공공시설과 공중이용시설에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를 적극 권고할 계획이다.또한 가족배려주차구역 이용을 위한 자동차 표지증도 함께 운영한다.임산부 자동차 표지증은 보건소에서 발급하며 영유아 자동차 표지증은 출생신고 시 읍면사무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가족배려주차구역은 임산부 또는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동반한 차량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 이용 시 이동 부담을 줄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가족배려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니라 임산부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배려하는 사회적 약속이다”며 “군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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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최일선 복지 대응 현장 점검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진영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6월 5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 서구청을 방문해 지방정부의 복지 사각지대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보건복지부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5월 12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고 지난 5월 28일 17개 시․도가 참여한 회의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일선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는 시군구와 읍면동의 복지 사각지대 대응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적극적인 대응 독려와 현장 노고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진영주 실장은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 추진되고 있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고독사 예방, 민관협력체계 등의 복지 사각지대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위기가구를 직접 대면하고 있는 읍면동 복지 공무원들의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생생한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지방자치단체의 대응을 통해 위기 상황이 해소된 실제 사례의 발굴 단계부터 지원 단계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살펴보고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최일선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애쓰신 현장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당부한 바와 같이 홀로 사망하고 나중에 발견되거나 생활고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대응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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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쪽방촌 주민 여름나기 현장 점검 “폭염경보 단계별 쪽방주민 체계적 지원”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김문식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은 6월 5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역쪽방상담소’를 방문해 폭염 대비 쪽방촌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15일 ‘2026년 하절기 노숙인․쪽방 주민 보호대책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지방정부로 시행하고 6월 3일에는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방정부는 지역별 상황을 고려해 하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을 수립한다. 대책은 6월부터 9월까지 추진하며 폭염이 본격화되는 7~8월을 집중 추진기간으로 운영한다.이날 김문식 복지정책관은 우선 쪽방주민 맞춤형 여름철 지원 대책을 점검했다. 올해부터 폭염 중대경보가 신설됨에 따라 폭염 위기경보 단계별 쪽방주민 건강관리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또한 종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종사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건의 사항과 어려운 점 등을 청취했다.이후 쪽방촌으로 이동해 거리에 설치된 쿨링포그와 쪽방 건물 내 설치된 공용에어컨 가동 현황을 확인했다.쿨링포그: 주변 온도를 낮추기 위해 물을 안개 형태로 분사하는 장치김문식 복지정책관은 “기후 위기로 극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쪽방주민분들이 마음 편하게 더위를 피하고 열대야를 견딜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지방정부와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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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고혈압 환자 신장신경 차단용 초음파수술기 신개발의료기기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항고혈압제를 복용해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는데 보조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신장신경 차단에 사용하는 ‘초음파수술기’를 신개발의료기기로 6월 5일 허가했다고 밝혔다.해당 제품은 대퇴 동맥을 통해 카테터를 삽입한 후, 카테터 내부에 장착된 트랜스듀서에서 발생하는 초음파에너지의 열을 이용해 신장동맥 주위의 교감신경 활성을 차단하는 초음파수술기이다.이 제품은 안전성·유효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을 통해 초음파에너지 열로 신장동맥 주위 교감신경의 활성을 차단할 경우 환자의 수축기 혈압이 유의한 수준으로 감소했다이 확인됐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신속하고 공정한 의료기기 허가·심사를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우수한 의료기기를 사용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보다 많은 환자에게 진단 및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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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키우는 지역관광, 26년 ‘관광두레’ 48개소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관광 생태계를 이끌어갈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48개소를 최종적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전국 2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는 총 116개의 주민사업체가 신청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기반 관광 창업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체를 창업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013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152개 지역에서 1,400여 개의 주민사업체를 육성했으며 2026년 6월 기준 40개 기초지자체의 154개 주민사업체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48개 신규 주민사업체는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사업 모델로 발전시켰다. 사업 분야별로 살펴보면, 지역의 자연환경이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분야가 5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 분야가 23%,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여행’ 분야가 17%로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가장 많이 선정된 충남을 비롯해, 전남, 경북, 경남 등 전국에 고르게 분포, 선정되어 각 지역 관광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종적으로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위해 최대 5년간 1억 1천만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역량 강화 교육, 우수 관광두레 사업체 견학, 맞춤형 상담, 사업 모델 검증을 위한 시범 사업 운영, 법률·세무 자문 지원 등이다. 특히 지역별 ‘관광두레 피디’ 가 현장에서 밀착 지원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문체부는 지역관광 활성화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6월 10일부터 ‘청년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새롭게 공모한다. 서울·경기와 제주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청년 주민사업체를 집중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확보, ‘청년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공고일 기준 사업체를 운영하는 청년 창업자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등 총 100개소 내외를 선정해 맞춤형 상담과 판로 개척 등 업체별 최대 2,6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누리집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강동진 관광정책관은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의 핵심은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스스로 차별화된 지역 콘텐츠를 만들어 자생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발굴된 주민사업체들이 각 지역을 찾고 싶게 만드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