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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에 다시 만난 내셔널리그 라이벌
14년만에 다시 만난 내셔널리그 라이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FC2008이 수원FC와의 '과거 라이벌전'에서 투지 넘치는 경기를 펼쳤으나,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14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3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를 상대로 1-2로 패배했다.이날 경기장에는 총 3879명의 관중이 운집해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며 프로리그 진출 후 높아진 열기를 입증했다.김해는 이날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윤병권-차준영-여재율이 3백을 구성했다.중원에는 이유찬, 표건희,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을 배치해 기동력을 높였으며 최전방에는 베카와 마이사 폴이 나서 수원FC의 골문을 겨냥했다.전반 초반 김해는 라인을 높게 끌어올리며 공격적인 운영을 시도했으나, 전반 18분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이후 최필수의 선방과 차준영의 육탄 방어로 추가 실점 위기를 넘기며 0대1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반격에 나선 김해는 4분만에 결실을 보았다.49분 프리킥 찬스에서 이유찬의 크로스가 혼전 상황으로 이어졌고 여재율의 도움을 받은 베카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기세를 탄 김해는 66분 김경수를 투입하며 중원에서 빠른 전개를 지속했고 73분 이유찬의 코너킥을 여재율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며 역전 기회를 놓쳤다.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이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9분, 김해는 수원FC에 통한의 역전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1대2로 마무리됐다.경기 후 김해 손현준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잘 움직여줬고 우리가 가진 것을 잘 보여주면서 최선을 다했다. 지금은 선수들이 경기를 거듭하면서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끌어내고 있는 단계이고 점차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마지막 순간 집중력이 흐트러진 점이 아쉽지만, 오늘의 결과를 밑거름 삼아 더욱 도전하는 모습으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해는 오는 21일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4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대대적인 입장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경기 당일 붉은색 의상을 착용하고 현장에서 E석 입장권 구매 시 50%를 할인해주는 레드 코드 이벤트와, N석 온라인 예매 시 1매당 1000원에 예매 가능한 빅토리 이벤트 등 함께 1승을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연패 탈출을 노리는 김해의 4라운드 경기는 오는 2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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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퇴원환자 돌봄 협력체계 강화 병원급 의료기관과 간담회 개최
김해시 퇴원환자 돌봄 협력체계 강화 병원급 의료기관과 간담회 개최 돌봄 공백 최소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3일 의료 요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 24개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김해시와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간담회는 김해시보건소, 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관계자 50명이 참석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및 연계 절차 김해시-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방안 건강보험 장기요양 주요 연계사업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 등을 공유했다.특히 의료기관에서 퇴원 예정 환자를 시청 통합돌봄과로 의뢰하면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대상자에게 재가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9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8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원 발굴과 돌봄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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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
김해시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세대 간 소통과 이해 및 선배시민 사회참여와 인식개선을 위해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오는 4월 8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노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은 기금 운용 수익금 등을 재원으로 노인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 증진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시는 2025년에도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증진을 통한 사회통합 강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올해 노인복지기금 공모 사업비는 총 2천만원이며 공모 분야는 크게 세대 간 소통 및 이해 증진 사업과 선배시민의 사회참여 및 인식 개선 사업 등 2개 분야이다.신청 자격은 김해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및 기관이며 보조금 지원액의 10% 이상을 자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단체는 4월 8일까지 사업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김해시 통합돌봄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사업계획서 등 세부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사업은 김해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업 목적의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이번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선배시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관내 기관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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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김해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4일 오전 진영시장을 비롯한 방문객이 많은 주요 시장 3개소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상춘객, 입산객 증가, 잦은 건조 강풍주의보 발효 등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경남도 동시 캠페인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련 부서와 17개 읍면동,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김해시산림조합, 김해동부 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산불 주요 원인인 '소각행위'와 '부주의'를 근절하기 위해 산림 연접지 쓰레기, 논 밭두렁 소각행위 금지 허가되지 않은 구역에서의 취사 및 야영 금지 아궁이 및 화목보일러 사용한 후 남은 재 확실히 처리하기 등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특히 주말 등산을 선호하는 외국인을 상대로도 입산 시 화기 소지 및 사용 금지와 같은 핵심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복구하는 데 수십 년의 시간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행정과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산불 예방에 힘쓴다면 산불 제로 도시가 단순한 목표가 아닌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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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김해, 독서해’ 2026 김해독서대전 개최
‘온김해, 독서해’ 2026 김해독서대전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책읽는도시 김해'를 대표하는 책 축제인 '2026 김해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로 8회를 맞는 김해독서대전은 시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슬로건 '온김해, 독서해'를 주제로 강연, 공연, 전시, 북페어, 체험 등 8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책과 독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개막식은 4월 4일 오후 2시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열리며 환경 퍼포먼스 공연과 '2026 김해시 올해의 책'선포식, 손원평 작가 북토크 등이 진행된다.또 장강명, 천선란, 박상영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이 참여해 문학과 사회, 인문학적 주제를 중심으로 한 강연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행사장 야외 공간에서는 아동극 버블 아트쇼 클래식 콘서트 등 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지며 야외도서관 자유 놀이마당 아트 컬러링 월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윤슬미술관 실내 공간에서는 체험 부스 북페어 '2026 김해시 올해의 책'전시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80여개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김해독서대전 누리집과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책읽는도시 김해'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백쌍미 시 인재육성과장은 "김해독서대전은 책을 통해 시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김해의 대표 독서문화 축제"라며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책읽는도시 김해'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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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개 전문대학, 고용노동부 ‘ 청해진 대학’ 공모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해진 대학사업'공모에 지역 전문대학인 영남이공대학교와 영진전문대학교가 최종 선정돼 총 1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청해진 대학사업'은 대학이 중심이 돼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 직무교육, 해외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글로벌 취업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부터 추진되는 '청해진 대학사업'은 기존의 교육 위주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직무 산업 중심의 '해외취업 연계형'으로 개편돼 글로벌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9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전문대학은 3개교다.대구는 이 중 2개교를 차지하며 지역 전문대학의 글로벌 취업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선정된 두 대학은 향후 4년간 총 1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해외산업 수요 맞춤형 직무교육 전문 외국어 교육 해외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전문대학의 해외 취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전국 전문대 선정 대학 3곳 중 2곳이 대구에서 배출된 것은 지역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성공적인 해외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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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총력… 점검보고회 개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총력… 점검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전 10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1월 시장 권한대행을 유치단장으로 격상해 운영 중인 '유치추진단'의 거버넌스 체계를 점검하고 그동안의 추진 현황과 함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 보강 및 공모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대구시는 지난 2014년부터 대구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해 홍보 활동,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개최,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지난해 10월 대통령이 주재한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연구원 설립 공모 추진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대구의 유치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대구는 산업적 측면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치과산업 거점도시다.관련 기업은 42개 사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 3위 규모이며 생산액과 부가가치액은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또한 국내 10대 치과 기업 중 메가젠, 덴티스 등 2개 기업이 대구에 위치해 산업 기반도 탄탄하다.국립치의학연구원과 협업할 수 있는 연구지원 인프라도 강점이다.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예정 부지에는 한국뇌연구원,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11개 의료 관련 국책기관이 집적해 있어 기초연구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연계가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대구시는 향후 후보지 선정 공모에 대비해 유치 타당성과 논리를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오는 4월 권한대행 주재 유치추진단 전체회의를 열어 민 관 산 학 연 유관기관 역량을 총결집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5월 약령시 한방문화축제, 6월 구강보건의 날, 7월 대구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등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한 대규모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는 이미 완성된 치의학 생태계를 보유한 최적의 입지"라며 "대학 병원 기업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대구만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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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 봄, 8만 송이 꽃물결로 물들다
남해군의 봄, 8만 송이 꽃물결로 물들다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10개 읍 면에 총 8만4100본의 봄꽃을 공급하며 다시 찾고 싶은 ‘꽃피는 남해’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남해군은 지역 곳곳을 아름답게 가꾸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10개 읍 면에 총 8만4100본의 봄꽃을 공급해 꽃길 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봄꽃 식재 사업은 팬지, 리빙스턴데이지, 크리산세멈, 금잔화 등 다채로운 봄꽃을 주요 도로변, 관광지, 공원 및 마을 주변에 심어 ‘국민쉼터’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올해 식재한 8만 4천본의 봄꽃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남해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해 전역 어디에서나 꽃향기를 맡으며 머물 수 있는 지역으로 조성해, 관광객들에게는 치유를, 군민들에게는 치유와 자부심을 줄 수 있는 지역으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이번 봄꽃 조성뿐만 아니라, 연중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경관 조성을 위해 다양한 계절별 식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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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13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남해군협의회 임원 및 읍 면 위원장, 읍 면 여성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올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의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의결 기타 토의 등이 진행됐으며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사업계획 등도 논의됐다.권대석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 아래 안전문화 확립운동, 법질서 확립운동, 도덕성 회복운동 등을 전개하며 남해군민 의식 선진화에 기여하며 국민운동 단체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한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바르게살기 리더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진실 질서 화합의 가치를 실천하며 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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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탄소중립 시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사업’ 추진
삼척시, ‘탄소중립 시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사업’ 추진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시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삼척시 탄소중립 시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5월 12일까지이며 삼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직장 사업장에 소속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재학생도 참여가 가능하다.공모 분야는 에너지, 소비, 수송, 자원순환, 흡수원 등 탄소중립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이다.예를 들어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친환경 소비 생활, 대중교통 이용 확대, 폐자원 재활용, 나무심기 및 도시농업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참가 희망자는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20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 아이디어가 지역 탄소중립 정책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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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1분기 공인중개사 지도 점검 실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부동산시장 교란행위 근절과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을 위해 2026년 1분기 공인중개사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군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중개업 등록 사항 확인 허위 매물 게시 등 부동산 거래 질서 교란 행위 무등록 무자격 중개행위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 의무 이행 여부 부동산 중개보수 초과 수수 여부 중개업 관련 개정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현장점검과 더불어 ‘공인중개사법’개정 사항에 대한 홍보와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 광고 규정 준수 등 위반 사례 예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이번 점검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30개소를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군은 점검반을 편성해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올바른 부동산거래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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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임원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최근 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과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제15대 백서훈 회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임원회의로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및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방안, 지역 주요 행사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또한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만의 특화사업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실질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참석한 임원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원봉사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발굴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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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삼척농업인대학 개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3월 16일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19회 삼척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의 막을 올렸다.삼척농업인대학은 2008년 4월 설립 이후 과수 채소 과정 등을 운영해 지금까지 10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올해 삼척농업인대학은 사과기초반, 사과심화반 두 과정이 개설되어 총 80명의 교육생이 입학한다.입학식은 개회와 내빈 소개로 시작해 기념촬영 후 한국안전원 최원석 과장이 ‘농업인 안전보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삼척농업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70시간 이상 운영되며 삼척사과 주산지인 하장면의 농업인들이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출장교육’형식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 중에는 현장견학을 1회 실시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전문농업인을 양성해 삼척사과 경쟁력 제고 및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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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연안 및 구획어업 어선 어구 감척사업’ 시행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연안어업 구조 개선을 통한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26년 연안 및 구획어업 어선 어구 감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위해 남해군은 국비 25억 2000만원과 도비 10억 8000만원을 포함해 총 3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이는 지난해 예산 대비 2배 이상 증액된 규모로 사업량은 약 50척으로 예상하고 있다.신청대상은 남해군 연안어업 허가를 받은 선령이 최소 6년 이상의 어선 소유자다.신청자격은 신청 개시일 기준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계속 소유하거나 선령 35년 이상 어선을 최근 1년간 본인 명의로 보유한 경우이다.또한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실적 또는 최근 2년간 90일 이상 조업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또는 감척 대상 어업 경영을 통한 연간 120만원 이상의 수산물 판매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선박서류 최근 3년간의 조업실적 증빙자료 선체사진4장 신분증 등 관련서류를 지참해 오는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 남해군 수산자원과에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감척사업으로 어업자원의 지속 가능성 확보와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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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연장사업’ 본격 추진
삼척시,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연장사업’ 본격 추진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대표 해안 관광지인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을 더욱 안전하고 매력적인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연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연장 사업은 낙석 위험으로 인해 통행이 제한됐던 촛대바위길 종점부 구간을 우회하는 보도교를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보도 현수교와 데크교를 새로 조성하고 종점부 광장도 함께 정비한다.총 사업비는 85억원으로 2025년에는 현수교 교대 기초공사를 완료했으며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기할 예정이다.연장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낙석 위험 구간을 완전히 우회하는 안전한 보행 동선이 확보된다.특히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현수교와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데크교는 동해안의 절경을 한층 더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연장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 증가로 체류인구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해안 보행 인프라를 조성해 관광객 안전은 물론, 해양경관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초곡 촛대바위길을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