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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면 어르신 경로위안잔치 개최
2026년 서면 어르신 경로위안잔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7일 서면 서상게이트볼장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2026년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 시상, 오찬,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김민철 협의회장과 정순남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어르신들께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박민희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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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등대 플리마켓’판매자 모집 6월 17일 미조 북항 등대공원에서 개최
미조면, ‘등대 플리마켓’판매자 모집 6월 17일 미조 북항 등대공원에서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미조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환경보호와 공동체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미조면 등대 플리마켓’을 오는 6월 17일 미조 북항 등대공원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를 5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선착순으로 30개 부스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없다.판매 가능 물품은 중고제품과 수공예품이며 장물·화기류·미풍양속에 반하는 물품은 판매가 불가하다.음식류 판매 희망자는 ‘남해군 식품접객업 등 시설기준 적용 특례에 관한 규칙’적합 여부를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모집 기간은 2026년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우편 접수 주소는 ‘남해군 미조면 미조로 60 미조면 총무팀’ 이며 방문 접수는 미조면 주민자치회 및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서 가능하다.결과는 6월 10일까지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된다.미조면과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친환경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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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남해바래길‘작은 소풍’과 함께 걸어요∼
“올해도 남해바래길‘작은 소풍’과 함께 걸어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바래길 월 정기걷기 프로그램인 ‘작은 소풍’의 연간 일정을 공개하는 한편 오는 5월 16일 열리는 올해 첫 ‘작은 소풍’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작은 소풍’은 ‘길 위에서 만나는 소소한 행복’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웃과 여행자가 어우러져 일상 속 특별한 활력을 채우는 걷기 프로그램이다.올해 행사는 걷기 좋은 계절을 엄선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연간 일정은 △5월 16일 본선 3코스 ‘동대만길’△6월 13일 본선 5코스 ‘말발굽길’△9월 19일 본선 8코스 ‘섬노래길’△10월 17일 본선 14코스 ‘이순신호국길’△11월 21일 본선 10코스 ‘앵강다숲길’등이다.계절의 변화에 따라 남해바래길의 다채로운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코스를 안배했다.아울러 주말 정기 행사 외에도, 유아동 및 어린이를 위한 평일 걷기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된다.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5월 ‘작은 소풍’행사는 5월 11일까지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남해바래길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6월 이후 진행되는 행사의 참가 접수는 매월 행사 3~4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재단은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또한, 각 코스를 완보한 참가자에게는 남해바래길 완보 배지를 인증 기념품으로 증정한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매년 걷기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은 소풍’ 이 올해도 다채로운 코스로 찾아왔다”며 “5월 동대만길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지는 걷기 여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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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건물 운영 활성화 TF 보고회 개최
남해군 공공건물 운영 활성화 TF 보고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활용도가 낮은 공공건물에 대한 대대적인 운영 점검에 나섰다.단순 시설 유지에서 벗어나, 기능 재편과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투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남해군은 지난 4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공공건물 운영 활성화 TF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공건물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 45명이 참석해 국별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보고회에서는 현재 남해군이 관리 중인 공공건물 총 268개소 중 27개소가 개선 대상 시설로 분류됐으며 군은 이들 시설에 대해 기능 강화, 운영 방식 변경, 시설 폐지 등 유형별 맞춤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활용도가 낮은 9개 시설에 대해서는 연내 매각·철거 등 폐지 절차에 착수하고 12개 시설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활성화를 추진한다.나머지 운영 방식 변경 6개 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남해군은 공모사업 신청 시 건물신축·리모델링 등 시설사업의 경우 사전 적정성 검토회의를 반드시 이행하도록 하는 등 공모사업 신청 단계부터 사전 검토 절차 기준을 강화함으로써 유휴시설 발생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아울러 활성화가 부진한 공공건물에 대해 민간이 운영하거나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이는 보조사업 기간 동안 공공건물의 활용이 제한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남해군 관계자는 “공공건물은 조성보다 운영이 더 중요한 만큼, 앞으로는 지속가능성과 주민 수요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며 “유휴시설은 과감히 정비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하반기 중 2차 TF 보고회를 열어 시설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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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둘레문화학교 지캡 밴드 콘서트 ‘마음을 잇는 하모니’ 성료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둘레문화학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일 복지관 강당에서 둘레문화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대중음악 ‘지캡 밴드’ 초청 콘서트 “마음을 잇는 하모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평소 공연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026년 김해시 찾아가는 아카데미’ 와 연계해 김해시 인재육성과의 지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공연에는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 120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지캡 밴드는 드럼, 색소폰, 피아노 등 다채로운 악기로 ‘밤이면 밤마다’, ‘나는 반딧불’등 히트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했다.여기에 게스트 팀 ‘느티나무’의 무대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공연을 관람한한 이용자는 “복지관에서 이렇게 신나는 밴드 공연을 직접 즐길 수 있어 일상의 스트레스가 모두 풀리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임주택 대표이사는 “지캡 밴드가 선사한 아름다운 하모니 덕분에 120여명의 주민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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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2동 자원봉사회 어버이날 기념, 찾아가는 경로행사 개최
장유2동 자원봉사회 어버이날 기념, 찾아가는 경로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2동 자원봉사회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찾아가 경로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지역내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경로효친 사상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자원봉사회원 15여명이 참여해 수건 등 효 물품을 마련해 관내 지역 25개소 경로당을 찾아가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안부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물품을 전달했다.강경호 장유2동장은“행사를 마련한 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즐겁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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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청소년 문화관광 체험여행과 관광취약계층 나눔여행에 참여할 기관 및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여행은 여행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 및 장애인, 고령자 등에게 관광을 통한 성장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여행은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단위로 운영되며 청소년 4천 명과 장애인·고령자 등 800여명을 포함해 총 4800여명 규모다.선정 기관 및 참가자에게는 교통, 식사, 숙박, 입장료, 체험비, 여행자보험 등 일체가 포함된 여행이 무상으로 제공된다.청소년 문화관광 체험여행 ‘마음에는 쉼표, 꿈에는 느낌표’의 참가 대상은 방과후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 자립준비청년 지원기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시설 등이다.공사는 전국 각지에서 출발하는 당일형 및 체류형 17개 코스를 마련했다.참가 청소년들은 에듀·레저·힐링을 테마로 경주, 부여, 파주, 여수 등 다채로운 지역여행을 즐길 수 있다.나눔여행 ‘함께 가는 여행, 함께 누리는 행복, 동행동행’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전국 열린관광지를 거점삼아 1박 2일로 장애 유형별 맞춤 코스를 여행하며 신규 열린관광지를 점검하는 ‘소비자 평가단’역할도 수행한다.모든 일정에는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공사 문지영 열린관광콘텐츠팀장은 “지난달 열린여행주간 나눔여행은 20: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심이 뜨거웠다”며 “지난해 참여한 청소년 대상 조사에 따르면 단 하루의 여행만으로도 행복감이 확연히 높아졌다는 사실이 확인된 만큼, 올해는 참가 대상과 코스를 대폭 확대해 여행 사각지대에 있는 5천여명의 국민에게 선물 같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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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공간정리 전문가 양성 사후관리 프로그램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공간정리 전문가 양성 사후관리 프로그램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새일 행복한 정리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공간정리 크리에이터 과정’ 수료생들이 교육 이후에도 현장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고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1명이 참여했다.특히 공간정리 서비스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과 함께 AI 기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프로그램은 4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고한읍과 정선읍 일원에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드레스룸 및 주방 정리수납 현장 실습 △가정 방문형 공간정리 서비스 제공 △AI 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홍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현장 실습은 실제 가정을 방문해 진행 함으로써 참여자들이 고객 응대, 공간 분석, 정리수납 기술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AI 활용 교육을 통해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생들은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추고 프리랜서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형태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내 정리수납 서비스 수요와 연계해 생활 밀착형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직업교육훈련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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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실무·사례 중심 법제교육으로 법제역량 높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법제처와 공동으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지역대학협력센터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과 법률 기본 소양을 높여 자치입법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대구시와 시의회, 구·군 담당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 실무 및 행정법 사례 중심의 심화교육과 함께 △음주운전 등 생활 속 법률문제 △드라마·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헌법 강의를 새롭게 편성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을 보다 친숙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강사진은 대구시 고준석 법무담당관과 박상희 법제자문관, 법제처 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과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 등 법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이틀간 진행된 강의는 실무와 이론을 균형 있게 다루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1일차에는 △고준석 법무담당관이 음주운전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을 짚는 ‘생활 속 법률상식’을 △박상희 법제자문관이 조례·규칙안 작성 방법을 다루는 ‘자치법규 입안 실무’를 강의했다.2일차에는 △손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이 영화·드라마 속 장면을 활용해 헌법 총론부터 기본권, 통치 구조 등을 쉽게 설명하는 ‘미디어로 보는 헌법’을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이 인허가 의제, 공법상 계약 등 행정 현장의 주요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는 ‘실무 행정법’을 강의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지식 전달을 넘어 자치법규 입안 실무부터 행정법 사례까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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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나노산업 실무인재 키운다… 대학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나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2026년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참여하는 계명문화대, 대구과학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지역 4개 전문대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현장에서는 구체적인 교육과정과 선발 절차를 안내하며 설명회 이후 교육생 모집과 선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공학계열 전문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나노 소재·부품 제조 공정 장비 운용과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기업의 기술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되며 대학 추천과 평가를 거쳐 최종 26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교육생은 하계방학 기간인 7~8월 중 5주간 대구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첨단 나노 인프라와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전체 커리큘럼의 70%가 나노 소재·부품 및 반도체 소자 제조 공정, 품질관리, 신뢰성 분석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공정 이해도와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컨설팅, 기업 탐방, 채용 연계 등 맞춤형 사후 관리도 제공된다.사업 운영 성과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최근 3년간 총 80명의 수료생 가운데 54명이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취업하며 우수한 고용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수료생들은 SK 하이닉스, 포스코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은 물론 현대로보틱스, 엘앤에프, 에스엘 등 지역 주요 기업에도 잇따라 채용되며 실무형 전문인력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대구의 첨단 나노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이 지역 청년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통로가 되고 있다”며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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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이 성장하는 함안 만든다…정책위원회 열고 2026년 계획 심의
함안군, ‘청년이 성장하는 함안’ 추진 방향 논의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청년센터에서 ‘함안군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전문가, 청년 활동가,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군에서 추진한 청년정책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또한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석한 청년 대표 위원들은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군은 제시된 의견을 향후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 참고할 계획이다.이날 군은 ‘청년이 성장하는 함안 만들기’를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일자리 △주거 △복지 및 문화 △참여 등 4개 분야 총 35개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밝혔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로 자립 기반 마련, 정착 안정 강화, 생활 활력 향상, 참여 기회 확대 등을 목표로 약 1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정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보다 내실 있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석욱희 부군수는 “청년정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함안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 청년정책위원회는 ‘함안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로 청년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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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현업근로자 5월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안군, 현업근로자 5월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현업근로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반기별 12시간 이상의 법정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현업근로자들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의 실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인 (주)온세이프티와 대한산업보건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 실무 중심의 강의로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작업 시작 전 점검과 정리정돈의 중요성 △현장 유해·위험작업 사고사례 분석과 예방 대책 △온열질환 예방 관리 수칙 등이다.특히 최근 기온 상승으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의 5대 수칙 준수와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자세히 안내해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실제 현장 사고 사례를 시각 자료로 공유하며 근로자 스스로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 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함안군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은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온열질환 등 재해 걱정 없는 건강한 함안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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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제17회 아라가야 학술회의’ 성황리 개최
함안박물관, ‘제17회 아라가야 학술회의’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제17회 아라가야 학술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회의는 아라가야 왕성인 ‘가야리 유적’을 중심으로 백제와 신라의 주요 왕성과의 비교 연구를 진행해 한국 고대 왕성의 구조와 특징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술회의에는 학계 전문가와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야리토성 △풍납토성 △몽촌토성 △부소산성 및 공산성 △월성의 주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가야리 유적의 구조와 축조기법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하며 아라가야 왕성지로서의 성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백제와 신라 왕성과의 비교로 아라가야 왕성지의 역사적 의미를 한층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학술회의가 가야리 유적이 찬란한 아라가야의 왕성지임을 더욱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함안이 아라가야의 고도로서 위상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학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아라가야의 역사적 위상과 학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또한 향후 아라가야 관련 연구와 문화유산 활용 정책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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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겐 생명길, 사람에겐 힐링길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체계적인 ‘그린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상북도는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을 연결하는 ‘한반도 생태축 복원사업’을 비롯해 도심 훼손지를 되살리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생태계 보전과 건전한 이용을 위한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등 총 10개소, 62억원을 투입해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한반도 생태축 연결 및 도시 생태계 건강성 회복 경상북도는 도로 개설 등으로 단절된 백두대간, 낙동정맥을 연결하기 위해 △상주 화령과 △청송 질고개 일원에 생태통로를 설치하는 ‘한반도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반도 핵심 생태축 연결·복원 추진계획’에 따라 선정된 사업으로 멸종위기종의 이동권을 확보하고 로드킬을 예방하는 등 생태 네트워크의 연속성과 건강성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상주 화령 생태통로 : B 30, L 138m 청송 질고개 생태통로 : B 30, L 90m 도심 내 생태 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전국적 이슈였던 의성 쓰레기산 부지는 방치 폐기물을 전량 처리한 후 생태숲과 산책로를 조성해 오는 8월 생태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구미 낙동강 △경주 금장낙안 △상주 개운천~남산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또한, 2025년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영양 포산마을 일원에는 훼손된 산림 생태축 복원과 자생종 식재 등을 통해 생물다양성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의성 쓰레기산 : 폐기물 처리부지의 생태계 복원으로 탄소흡수원 확보 구미 낙동강 : 철새 서식환경 복원 경주 금장낙안 : 동해남부선 폐철도부지를 생태적으로 복원 상주 개운천~남산 : 녹지 및 수생태 복원 영양 포산마을 : 대형산불로 훼손·단절된 산림의 녹지생태축 복원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고품격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경상북도는 우수한 생태 자원을 보호하면서도 도민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탐방 기반 시설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청도 강길문화 생태탐방로 △상주 백두대간 용유계곡 생태탐방로 △영덕 국가지질공원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각 탐방로는 지형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지역의 독특한 지질과 수변 경관을 연결하는 고품격 힐링 코스로 구축될 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생태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상징적 거점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경상북도 이경곤 기후환경국장은 “훼손된 생태계를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시키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의 절실한 의무”며 “경북만의 특색 있는 생태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생태 복원 기반을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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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승용 농기계 자동조향장치 활용 모내기 연시회 개최
삼척시, 승용 농기계 자동조향장치 활용 모내기 연시회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7일 근덕면 교가리 일원에서 시 관계자, 농협,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용형 농기계용 자동조향장치를 활용한 모내기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기존 이앙기에 자동조향장치를 장착해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농작업 편의성을 높이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자동조향장치는 고정밀 위성항법장치, 전동운전대, 조작 입출력장치 등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사전에 설정한 경로에 따라 7cm 이내의 오차로 정밀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반복적인 작업을 로봇화로 대체해 농작업자의 근골격계 질환과 피로도를 줄이는 것은 물론, 기존 자동조향장치 대비 저속 운전 시에도 경로 추종 정확도가 높아 농경지 빈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어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자동조향장치는 초보자도 쉽게 정밀 작업이 가능한 스마트농업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기술 보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