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CCTV 신규 설치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 대상 범죄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사업비는 1억 8872만원이다.
군은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주요 통학로 주변의 감시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곳을 우선 대상으로 총 11개소에 CCTV 26대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신규 설치되는 CCTV 는 홍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와 실시 간으로 연계되어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해지며 사고 발생 후에는 정밀한 영상 분석을 통해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는 등 다각도로 활용될 방침이다.
군은 CCTV 확충이 범죄 발생을 심리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CCTV 확충 사업은 아이들의 안전을 군정의 중요한 과제로 삼고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아이들이 범죄와 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등하굣길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홍천을 만들기 위해 생활 주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사는 오는 6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군은 공사 기간 동안 인근 주민과 보행자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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