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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유차 9천6백대에 환경개선부담금 4억8천만원 부과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경유 자동차 9610대에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4억 8천만원을 부과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게 해 오염저감을 유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도입된 제도다.반기별로 매년 3월과 9월에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된다.부과 대상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중 2012년 3월 이전 출고된 자동차이며 이후 출고된 차량은 유로5, 유로6 기준을 충족해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1기분 부담금은 2025년 7월~12월 사용분에 대해 부과됐으며 부과기간 내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납부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은행 CD ATM기 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또한, 3월에 연납할 경우 상반기분의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납신청은 3월 말까지 구미시청 환경정책과 전화 또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자연환경 보전 등 청정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 되고 있는 만큼 기간 내 납부해주시길 당부드리며 연납신청을 통해 감면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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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4곳 선정
경북교육청,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4곳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으로 도내 4개 유치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유아들에게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교육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며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신청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의 적합성, 교육활동 실천 가능성, 디지털 기반 조성 및 환경 개선 계획, 예산 집행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4개 유치원을 선정했다.선정된 유치원에는 유치원당 1천만원 내외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권역별 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시범유치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조성 교수 학습 방법 개선 교원 역량 강화 학부모와의 소통 및 가정 연계 등 필수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유 초 이음교육 유치원 업무 개선 등의 선택 과제도 병행해 추진한다.경북교육청은 시범유치원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유아 디지털 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도 단위 콘퍼런스를 통해 운영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우수사례를 일반화해 경북 유아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은 유아들의 창의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 정책을 통해 경북 유아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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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시범기관 전국을 크게 앞질렀다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시범기관 전국을 크게 앞질렀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이후 바람직한 기관 모델 개발을 위해 2024년 하반기부터 운영해 온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을 올해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부터는 해당 시범 기관의 명칭을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 기관’으로 변경해 운영한다.시범 기관은 명칭 변경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이용 시간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 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 4대 추진 과제를 동일하게 유지한다.시범 사업은 2024년 유치원 10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로 시작됐으며 매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성과와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그 결과 2026년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가 시범 기관으로 재지정됐다.시범 기관은 사업 기간 동안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이 높아지지 않도록 선정 당시의 총 현원을 기준으로 취원 영유아 수를 유지해야 하며 과제 이행 여부와 사업 집행 실적은 한국보육진흥원의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점검된다.또한 서비스 질 개선 효과와 학부모 만족도는 육아정책연구소의 연구를 통해 확인하게 된다.올해 시범 사업 운영 기관에는 최대 약 9천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대부분의 예산은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을 위한 교육과정 시간 강사와 연장 과정 인력 채용 등에 활용된다.시범 기관은 학부모 수요 조사를 반영해 아침 돌봄부터 기본 운영, 저녁 돌봄까지 총 12시간 운영되며 교사 대 영유아 비율도 3세 1:13, 4세 1:16, 5세 1:18로 개선된다.또한 유-초 이름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정서 심리 지원 등 다양한 교육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연구 시간도 확보한다.경북교육청은 시범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유보통합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학습공동체 운영, 현장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집행을 위한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한편 2025년 시범 기관 학부모 만족도 조사 결과는 4.73점으로 전국 평균 4.64점을 웃돌았다.특히 담임교사 전문성 항목은 4.84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교사 역량 강화를 통한 교육의 질 제고 정책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아침 저녁 방학 중 돌봄과 질 높은 수업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게 조사됐다.임종식 교육감은 “시범 기관은 유보통합 모델을 개발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라며 “3년 차에 접어든 시범 기관들이 유보통합 이후의 바람직한 모델 마련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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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운영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3학급 규모의 공 사립 유치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과 유치원 여건에 맞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유아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공립유치원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도 함께 참여하면서 유치원 유형을 넘어선 협력 기반이 더욱 확대됐다.이를 통해 지역 내 유치원 간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며 유아교육의 질을 함께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는 중심유치원 1개 원과 협력 유치원으로 팀을 구성해 운영된다.각 네트워크는 교육지원청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과 참여 유치원의 여건을 반영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교육활동을 추진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소규모 유치원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인적 물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협력적 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 장학 협력, 보호자 교육 등을 병행해 유치원 간 교육과정 공유를 확대하고 교원의 전문성과 협력적 교육 역량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소규모 유치원일수록 유치원 간 협력을 통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더욱 중요하다”며 “공립과 사립이 함께하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유아들에게 더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질 높은 유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치원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교원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유아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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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7곳 키운다 … 3곳 새로 발굴 4곳 성장 지원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4년부터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7개 골목상권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지역 내 8개 상인단체가 신청했으며 지난 4일 발표 평가를 거쳐 신규 조직 3곳, 성장지원 4곳 총 7곳의 상인단체가 선정됐다.신규 조직 분야에는 백호마을상가회 서창세계로상인회 호포상가발전회가 선정됐으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소규모 환경 개선, 소상공인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각각 최대 3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성장지원 분야에는 가촌신도시상인회 양산젊음의거리운영위원회 오봉청룡로번영회 평산동먹자골목상가번영회가 선정됐다.이들 상권에는 각각 최대 1천5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기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상권 특화 콘텐츠 발굴과 공동 마케팅,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가촌신도시상인회는 2024년 ‘양산물금롯데시네마 상인포럼’으로 사업에 참여한 이후 조직 명칭을 변경해 다시 참여하게 됐으며 양산젊음의거리운영위원회와 평산동먹자골목상가번영회, 오봉청룡로번영회 역시 기존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단체 중심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상권 활성화 모델을 발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상인들이 주체가 되어 상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여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골목상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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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생 중심 생활물가 안정 대책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최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생활물가 부담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현재로서는 유가의 급격한 오름세만이 나타나고 있지만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영역에서 불안을 낮추기 위해 생활물가 점검과 정보공개를 강화하고 양산사랑상품권을 중심으로 한 소비지원, 착한가격업소 확대, 전통시장 지역상권 연계 할인 장보기 지원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이란 사태로 인해 유가가 오르면서 물류 운송비와 원재료비가 함께 올라 외식비 생필품 서비스 요금 등 생활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시는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비용이 판매가격으로 전가되며 체감물가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갖추고 다양한 민생 중심 대책을 마련했다.생활물가 점검 및 ‘보이는 정보’제공 강화 양산시는 우선 민생 생활물가 점검체계를 가동한다.점검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생필품과 개인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가격 동향 주요 정보를 정리해 시민에게 공개할 방침이다.착한가격업소 확대 양산시는 시민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한다.현재 60개소인 착한가격업소를 70개소 이상으로 늘리기 위한 절차를 진행중으로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전통시장 지역상권 장보기 지원 및 할인행사 연계 양산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와 협력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병행한다.네이버장보기 및 양산사랑카드 앱내 시장장보기 등을 통한 할인 쿠폰 발행 확대를 추진중이며 온골목플리마켓을 통해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바가지 근절 위한 제도적 유인 구조 강화 가격 미표시 등 행위 적발시 제재 강화 및 바가지로 행정처분 받은 점포는 양산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취소 및 각종 소상공인지원사업 신청 시 감점 조치 등을 통해 합리적 가격 형성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양산사랑상품권 활용한 체감 부담 완화 및 지역소비 촉진 양산시는 지역 내 소비 여력을 보강하고 체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양산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양산사랑상품권은 도내 최고 수준의 발행 활용 성과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물가 불안 국면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도록 주요 시기별 할인율을 과감히 책정해 소상공인 매출 감소 방어와 시민 혜택이 함께 커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국제유가 등 대외 변수는 시가 직접 통제하기 어렵지만, 시민 여러분이 실제로 느끼는 생활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역 단위 대책은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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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고민 원스톱 해결 … 마을세무사 무료상담 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5명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마을세무사는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특히 영세사업자, 서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속 세금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국세, 지방세, 불복청구 등을 포함해 한해 평균 200여건의 세무상담을 수행해 오고 있다.이번에 위촉된 세무사들은 향후 2년간 양산시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게 되며 세금관련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마을세무사’를 검색한 뒤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해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되고 필요 시 대면 상담도 병행해 보다 심도 있는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세무 상담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마을세무사 제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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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1분기 착한가격업소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 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양산시 관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 중 주요 메뉴의 가격이 지역 평균가격보다 저렴한 업소이다.단, 최근 2년 이내 과태료 부과 또는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 개시 6개월 미만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가격 원산지 표시제 등 관련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될 경우에는 착한가격업소 표지판 교부 업장별 인센티브 운영물품 지급, 상 하수도 요금 감면 각종 시책을 통한 가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가점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 2층 민생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현지실사와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최종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정 업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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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선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선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2024년 기준 매출 5억원 이상이면서 근로자 1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양산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해당된다.최근 3년간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기업은 참여가 제한되며 공고일 기준 과거 부정수급으로 적발돼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수행배제 또는 지급 제한 기간 중인 기업, 영업활동과 관련해 법령 위반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역시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5천만원 이내로 최종 지원 금액은 경상남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기업은 총 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지원내용은 시제품 개발 포장 디자인 개선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전문 컨설팅 기타 매출 증대에 필요한 사업 등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양산시 민생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회적경제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사회적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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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31년까지 총사업비 470억원을 투입해 중앙동, 삼성동, 동면 일원 66.3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노후관 교체 및 상수도 공급체계 개선을 추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3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사업수행능력평가를 거쳐 5월 중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양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324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상수관망 블록화,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노후관 교체 등을 통해 유수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기존 현대화사업에서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관리 경험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상수도 운영 효율을 높이고 누수를 줄여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도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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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체육 커뮤니티센터’건립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체육 커뮤니티센터’중간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들어간다.‘동강 영월 더 웰타운’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중앙부처 공동지원 공모사업으로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297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이 사업은 단독주택용지 40필지와 공공임대주택 20호를 공급하고 체육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한편 기반시설 정비 등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영월군은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이후 건축설계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2월 체육 커뮤니티센터의 중간설계를 마무리했다.이번 중간설계에서는 수영장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의 내부 구성, 건축물 입면 계획 등이 구체화됐다.해당 시설은 체육시설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생활SOC 시설로 조성돼 지역 주민과 예비 귀촌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지난 3월 10일 열린 중간설계 보고회에서는 설계를 맡은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조남호 대표가 설계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영월군은 올해 7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건축비를 구체화하고 8월 부지 조성을 완료한 뒤 연내 건축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활력타운의 핵심 시설로 건립되는 체육 커뮤니티센터가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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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대표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대표협의체 위원 신규 위촉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 보고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에 따른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 분석 결과를 향후 수립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의체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2027년부터 시작되는 차기 중장기 계획의 핵심 지표와 전략 과제에 반영하는 등 연속성 있는 복지 행정 추진에 힘쓸 방침이다.안태섭 공동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영월 복지의 미래인 제6기 중장기 계획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현장에서 발굴한 다양한 복지 수요를 정책으로 구체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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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 과정 훈련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 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교육 훈련생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 공고를 거쳐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사 실무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 사회복지시설 정보시스템 운영 실무, 노인 아동 장애 돌봄 이론 및 실기, AI 활용 사무관리, 직무 소양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교육은 여성회관 등에서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주 4회, 총 156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이번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 과정은 사회복지사 및 유관 자격증을 보유한 여성들이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 분야에 취업한 뒤 실무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또한 교육 기간 중 80% 이상 출석한 훈련생에게는 월 1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할 경우 취업수당 1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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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연 속 배움터 ‘유아숲체험원’ 개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이 오는 3월 16일 개원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아이들을 맞이한다.‘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은 지난 2018년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아지동 산17번지 일대 2만 규모로 조성된 자연 체험 공간이다.이용객은 2023년 8993명, 2024년 9630명, 2025년 949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영유아와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목공학교가 위탁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유아숲지도사 3명이 배치돼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월별 프로그램은 3월 ‘숲에서 봄을 찾아요’4월 ‘까꿍 나 찾아봐~라’5월 ‘나비와 꿀벌이 사라진다면’6월 ‘숲에는 우리 친구가 많아요’7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닮아보자’8월 ‘여러 가지 잎으로 놀아보자’9월 ‘곤충과 놀아요’10월 ‘도토리 은행’11월 ‘식물의 이동’등 유아숲 특성에 맞춘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여 유아들은 숲속 산책로를 비롯한 밧줄 놀이터, 흙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유아숲체험원은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정기형과 자유이용으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정기형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운영되며 연초 참여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유치원 어린이집 등 35개 기관이 매주, 격주 또는 월 1회 참여한다.자유이용은 평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우정필 산림과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오감으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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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 개최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영월 봉화 영양 청송 등 4개 군이 후원하는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가 3월 14일 개최됐다.외씨버선길은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영월, 봉화, 영양, 청송 4개 군을 연결한 총 248km의 걷기길로 지역 간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이번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는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속 단종 이야기와 관련된 청령포, 장릉, 관풍헌, 엄흥도 묘소 등을 걷는 14.9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한 4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참가자들은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에서 출발해 단종의 안식처인 장릉, 충신 엄흥도의 묘까지 걸으며 단종 관련 주요 유적지와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월군 문화관광과 안백운 과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외씨버선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는 이번 3월 행사를 시작으로 7~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사전 접수를 받아 매주 토요일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 밴드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를 통해 할 수 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