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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회복지법인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마음을 담은한 그릇, 밥상 위에 담다’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협의회 봉사후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남여성리더봉사단 봉사자들이 만든 밑반찬을 10개 읍면사무소 복지업무담당자를 거쳐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상육 회장은 “어르신한 분한 분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밑반찬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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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인생 설계 돕는다’… 함안기술학교, 조경기능사 소나무 전지 실습 실시
‘제2인생 설계 돕는다’… 함안기술학교, 조경기능사 소나무 전지 실습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8일 산인면종합운동장에서 조경기능사 수강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소나무 전지 현장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생들은 운동장 내 폭포수 앞 소나무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수형 관리, 가지치기 요령, 안전 작업 방법 등을 익혔다.이번 교육은 실제 조경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소나무의 생육 상태와 수형에 맞는 전지 방법을 배우며 조경 관리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해당 과정은 함안기술학교 조경기능사 국가자격 취득 과정으로 수강생들은 지난 3월부터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교육은 필기 42시간, 설계도 및 시공 실습 48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이어진다.함안기술학교는 성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조경기능사 과정 외에도 전기기능사, 드론, 소상공인을 위한 네이버플레이스 활용 과정 등을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자격 취득은 물론 실무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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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4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성료
함안군, 제4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성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칠서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가 청명한 봄날씨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 관련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함안군 관광두레와 그린투어협의회 등 지역 관광 주민조직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함안만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먹거리 공간, 문화공연, 기념촬영구역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이번 축제의 명물로 떠오른 ‘꽃단지 관람열차’는 축제 기간 약 6만명이 탑승했다.넓은 축제장을 편안하게 이동하며 청보리와 작약 군락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어 어린이와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함안군은 관광객 편의와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축제를 운영했다.행사장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확대 배치했으며 드론을 활용해 실시 간 교통 흐름을 파악하고 차량 분산 유도에 힘썼다.그 결과 많은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서도 큰 혼잡이나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행사를 운영했다.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관광객 편의와 안전에 중점을 두고 준비한 결과 많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를 함안을 대표하는 봄철 관광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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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보건소-거창군새마을회, 자살예방 협력 강화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보건소와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8일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자살예방을 위해 행정기관뿐 아니라, 주민과 밀접하게 활동하는 마을 단체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추진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예방교육 연계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공동 추진 △지역맞춤형 자살예방 사업 운영 △위기대상자 조기발견 및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회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단체인 만큼, 이번 협약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웃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생명사랑의 가치를 실천하는 마을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해 서는 주민 가까이에서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마을 단체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살예방교육과 캠페인, 지역맞춤형 사업을 적극 연계해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주민 참여 기반의 자살예방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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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전원 합격 촘촘한 맞춤 지원으로 학업 복귀 디딤돌 역할 톡톡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4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시행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학교밖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26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하는 큰 성과를 냈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교육지원으로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 취득 지원, 학교 복귀절차 안내, 대학 입시 지원, 의무교육단계 미취학 · 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검정고시를 통한 학력 취득 지원으로 “스마트교실”이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19명의 학습지원단 선생님이 검정고시 교과목을 지도하고 있다.또한 인터넷 강의 지원을 통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의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매년 40~50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응시해 95% 이상의 합격률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검정고시 대비반인 스마트교실에 참여해 합격한 윤은 “학습지원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해 좋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다.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한다”고 밝혔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합격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며 앞으로도 도전하는 청소년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력 취득을 위한 교육 지원과 더불어 사회진입을 돕는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 지원,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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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22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 개최
칠곡군, ‘제22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제22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을 가졌다.군민상은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지역사회발전 부문 이명수 △교육문화체육발전 부문 권영자 △사회복지증진 부문 김금숙 △지역경제발전 및 활성화 부문 이인욱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안정 부문 장세동 △특별상 부문 석적초등학교 소리빛 오케스트라가 각각 선정됐다.칠곡군은 2004년부터 매년 군의 명예를 빛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해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2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발전과 화합에 귀감이 되어준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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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산물품질관리실 원스톱 서비스 운영
청송군, 농산물품질관리실 원스톱 서비스 운영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건강한 토양 관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실에서 ‘토양검정-퇴비 부숙도 측정-잔류농약 분석’을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토양검정 서비스는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석회소요량, 유효규산 등 총 9개 항목을 분석하고 결과에 따른 비료사용 처방과 농가별 맞춤형 지도를 지원한다.또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화된 ‘퇴비 부숙도 측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미숙 퇴비를 살포할 경우 악취와 작물 피해 등이 발생할 수 있어 농가는 퇴비 살포 전 반드시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농업기술센터는 부숙 상태를 미숙·부숙중기·부숙완료 단계로 정밀 측정해 적정 살포 시기를 안내하고 있다.농산물 생산의 마지막 단계인 잔류농약 정밀 분석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정이다.센터는 최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해 463종의 농약 성분을 분석하고 출하 전 안전성을 최종 검증하고 있다.이를 통해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위반으로 인한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품질관리실 운영을 통해 과학적인 시비 처방으로 건강한 작물 생산을 지원하고 잔류농약 분석으로 안전성까지 검증하는 등 생산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에 걸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중동 전쟁 등으로 비료 가격이 상승하고 환경·안전 기준도 강화되면서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과학적인 토양 분석과 철저한 잔류농약 검사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가장 확실한 방법인 만큼, 원스톱 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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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경북대, 탄저병 억제용 미생물제제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 실증 착수
군위군–경북대, 탄저병 억제용 미생물제제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 실증 착수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과 경북대학교가 고추 탄저병 예방 및 친환경 방제 기술 개발을 위해 미생물제제를 활용한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 실증시험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연구는 경북대학교 신재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탄저병 억제용 미생물 제제의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 실증 연구’로 군위군 유용미생물 배양소와 지역 고추 재배농가가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형 실증사업으로 진행된다.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고추 탄저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장마 이후 급격한 병 확산으로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다.탄저병은 고추 과실에 검은 반점을 형성하고 부패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심할 경우 수확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로 이어져 농가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친다.이에 군위군과 경북대학교는 친환경 미생물제제를 활용해 탄저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기존 방제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을 개발·실증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실증시험에는 비산을 최소화하는 특수 노즐 기반 드론 방제 기술이 적용된다.기존 드론 방제는 약제가 주변 농경지로 확산되는 비산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나, 무비산형 드론 기술은 약제 손실을 줄이고 목표 작물에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어 친환경 농업 실현과 농작업 효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팀은 군위군 관내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실증시험을 실시해 미생물제제 살포에 따른 탄저병 발생 억제 효과와 생육 개선, 수확량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또한 드론 살포 전후의 병원균 밀도 변화와 토양 내 미생물 군집 변화를 분석해 미생물제제의 작용 메커니즘도 함께 규명할 계획이다.경북대학교 신재호 교수는 “기후변화로 병해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친환경 미생물 기반 방제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실증연구를 통해 탄저병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군위군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가 현장 실증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친환경 농업기술을 확대 보급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유용미생물을 중심으로 작물 생육 촉진, 병해 억제, 축산 악취 저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생물 활용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친환경 농업기술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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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공 및 전관업체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비위 의혹,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난 주 5월 7일에 발표한 한국도로공사와 도성회에 대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 등 감사결과와 관련해,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정보 유출 등 의혹이 있는 도공 관계자와 H&DE 대표 등을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H&DE가 ‘25년 8월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선산 휴게시설 입찰과 관련해 수사의뢰한 주요 입찰 비위 의혹은 다음과 같다.우선, 입찰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됐다. 도공은 선산 휴게시설 관련 입찰공고를 2025. 5. 15.에 했는데, H&DE는 그 두달 전인’ 25년 3월경 선산 등 휴게시설 입찰정보 및 사업참여 계획을 도성회 이사회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다음으로 도공 관계자나 입찰참여 업체 간에 가격정보 유출 및 담합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선산 휴게시설의 낙찰 가격은 입찰참여자들이 제출한 가격을 평균해 결정되는데, H&DE가 제출한 입찰가격이 다른 입찰참여자들의 평균 입찰가격과 거의 일치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국토교통부는 선산 휴게시설 사업의 입찰 업무를 담당한 도공 관계자 4명과 도성회 자회사인 H&DE 대표 등 총 5명을 입찰방해 및 배임 건으로 경찰청에 수사 의뢰 했고 “감사자료 제공 등을 통해 수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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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BYC 파크골프대회 개최
영양군, BYC 파크골프대회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8일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BYC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영양·청송·봉화 파크골프협회 회원 및 동호인 18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나누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를 즐기는 영양·청송·봉화군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일반 골프를 단순화해 공원이나 전용 구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참여가 많아지면서 건강·여가 활동 측면에서 장점이 큰 스포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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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영양군,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5월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이해,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각각 홈택스와 위택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모두채움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에 이의가 없다면 홈택스 손택스 ARS 등을 이용해 종합소득세를 신고 후 납부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 신고 없이 안내문에 표시된 세액을 위택스 또는 가상계좌 등을 이용해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만약 안내문에 기재된 내용을 수정하고자 한다면 홈택스 등을 통해 수정사항을 반영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도 위택스 등을 이용해 수정된 내용으로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영양군은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위해 안동세무서와 함께 5월 12일부터 5월 13일까지 이틀 동안 군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합동도움창구를 운영한다.합동도움창구에서는 모두채움대상자와 단순경비율 적용하는 소규모 사업자의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도울 예정이다 영양군 재무과장은 “영양군-안동세무서 합동도움창구 운영을 통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납세자는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ˑ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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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모현계, 고운 최치원 선생 추모 작헌례 봉행
거창군 가북면 모현계, 고운 최치원 선생 추모 작헌례 봉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 모현계 유림들은 지난 10일 송풍대에서 고운 최치원 선생을 추모하는 작헌례를 봉행했다.작헌례는 제자가 스승에게 아뢰거나 묻고자 하는 말이 있을 때 술을 올리던 예에서 비롯돼 제례 형식으로 발전한 의식이다.제75회째로 봉행된 이번 행사에는 30여명의 가북면 유림이 모였으며 초헌관은 신동범 가북면장이 맡아 정성껏 제를 올렸다.특히 올해 작헌례에는 거창 최씨 화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가북면 모현계는 고운 최치원 선생을 기리기 위해 결성된 유림단체로서 최치원 선생이 합천 해인사로 가는 길에 휴식을 취하며 시를 짓고 학문을 논했다고 전해지는 송풍대에서 매년 5월 10일 작헌례를 매년 봉행하며 그의 학덕을 기리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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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성료…밀양의 품격을 보여준 4일
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성료…밀양의 품격을 보여준 4일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남천강변로 일원에서 개최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밀양시의회, 밀양문화원, 한국예총 밀양지회 등이 후원했다.올해 축제는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총 38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전통문화의 깊이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공연, 체험, 전시, 경연, 야간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며 밀양만의 축제 경쟁력을 선보였다.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단연 밀양강오딧세이 ‘사명, 세상으로 간다’였다.영남루와 밀양강의 자연경관을 무대로 드론 연출과 특수효과, 대규모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야간 시간대 관람객이 집중되면서 밀양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또한 아리랑 주제관, 유네스코 디아스포라, 국민대통합아리랑, 밀양아리랑 경연대회, 거리퍼레이드 등은 밀양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세계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세대별 참여형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 또한 축제장 곳곳에 활기를 더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도약이 돋보였다.낮에는 전시·체험·거리행사를 즐기고 밤에는 대형 공연과 야간 경관을 감상하는 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방문객 체류시간이 크게 늘었다.단순 방문형 축제를 넘어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이 형성되면서 축제가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임을 증명했다.실제로 축제 기간 강변 먹거리존과 푸드트럭은 물론, 원도심 상가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관 등 주요 상권에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숙박 수요 또한 증가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 밀양의 강점이 두드러졌다.이번 축제는 시민이 함께 만든 축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지역 예술인, 청년단체, 자원봉사자, 시민배우, 사회단체 등 다양한 구성원이 운영과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주인으로서 역량을 발휘했다.시 관계자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체류형 관광도시 밀양의 경쟁력을 동시에 보여준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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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농업관’, 농업인 단체 참여로 활기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농업관’, 농업인 단체 참여로 활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운영된 ‘밀양농업관’에 지역 농업인 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 청년농업인 4-H 밀양시연합회, 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 밀양시귀농인협의회 등 주요 농업인 단체들이 참여해 각자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직접 판매하며 판로 확대와 대외 홍보에 기여했다.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는 지역 쌀을 활용한 떡꼬치와 식혜 등을 선보여 우리 쌀의 가치와 맛을 알렸다.청년농업인 4-H 밀양시연합회는 농산물 모양 키링 제작 체험과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젊은 감각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는 전통 방식의 떡메치기 체험을 통해 즐거운 볼거리와 함께 쌀 소비 촉진에 나섰다.또한 밀양시귀농인협의회는 귀농인이 재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고 귀농·귀촌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예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상담을 제공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밀양 농업의 활력과 매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했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밀양농업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방문객과 농업인이 화합하는 뜻깊은 장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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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창립총회 개최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창립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아리랑보존회는 지난 8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밀양·정선·진도아리랑 보존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임원 선출, 정관 제정,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초대 회장으로는 윤정일 밀양아리랑보존회 회장이 선출됐고 부회장으로는 홍동주 정선아리랑보존회 회장과 박병훈 진도아리랑보존회 회장이, 감사에는 전제선, 이성교 회원이, 선출직 이사로는 최왕복, 이임숙, 김연옥, 김나연, 최완규, 이태영 회원이 각각 선임됐다.또한 초대 연합회 사무국장은 장현호 밀양아리랑보존회 사무국장이 맡게 됐으며 사무차장은 안용현 정선아리랑보존회 사무국장, 박숙영 진도아리랑보존회 사무국장이 각각 맡는다.이튿날인 9일에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공연장에서 ‘밀양아리랑 인문학콘서트’ 가 열려 3대 아리랑 보존회가 합동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윤정일 회장은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창립을 계기로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소통을 강화하는 새 지평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무형유산 자료전산화 구축과 학술대회를 통한 아리랑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결성을 통해 아리랑 전승 단체 간 결속을 강화하고 아리랑의 지속 발전 가능한 가치들을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는 각 지역의 축제 등에 참석해 상호 교류 행사와 공연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