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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감천면 한천사 원산 스님, 10년째 성금 및 장학금 기탁 선행
예천군 감천면 한천사 원산 스님, 10년째 성금 및 장학금 기탁 선행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감천면 증거리 소재 한천사의 주지 원산 스님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10년째 꾸준히 전달하고 있어 관내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이 되고 있다.원산 스님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겨울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감천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꾸준히 기탁해왔으며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또한 매년 3월에는 감천중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인당 20만원씩, 총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외에도 지난해 어린이날에는 감천초등학교 학생 전원에게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지역 아동을 위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나눔은 앞으로도 매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원산 스님은 “한천사는 오랜 세월 감천면민과 함께 호흡해 온 천년고찰”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부처님의 자비와 가르침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정석기 감천면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과 장학금이 스님의 고귀한 뜻에 따라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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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3월 ‘밀양시민대학’ 개최… 작곡가 이호섭 초청
밀양시, 2026년 3월 ‘밀양시민대학’ 개최… 작곡가 이호섭 초청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28회 밀양시민대학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이자 방송인인 이호섭 씨를 초청해 '노래로 채우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이호섭 작곡가는 '찰랑찰랑', '찬찬찬', '다함께 차차차'등 수많은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히트곡 메이커다.특히 KBS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일명 '땡 아저씨'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숙하다.또한,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 문학박사 취득 및 한국가창학회 회장 역임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 이호섭 작곡가는 대중가요 속에 담긴 삶의 희로애락을 특유의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일상 속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법을 공유하며 밀양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민대학은 밀양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행사장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강연이 아름다운 음악과 유쾌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고품격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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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 준공식 개최
영월군,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 준공식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 특산품인 포도를 활용한 와인산업의 체계화와 체험형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을 조성하고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개최한다.준공식은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와이너리 슬로타운 앞 광장에서 열리며 도의원과 군의원, 김삿갓면 기관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와인 생산시설과 증류시설, 숙박시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한다.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은 폐광지역 개발기금을 활용해 조성된 시설로 연면적 2211.28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주요 시설로는 와인 생산시설과 증류주 생산시설, 세미나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와인 생산과 체험,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영월군은 와이너리 슬로타운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밀2리영농조합법인'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며 와인 생산과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지역 포도 및 농산물을 활용한 와인 및 증류주 생산과 교육 프로그램, 체험 관광 등을 통해 농업과 관광이 결합된 지역 특화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체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와인 생산과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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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동강할미꽃의 향연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동강할미꽃은 고개를 아래로 숙인 채 피는 독특한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다.한때 무분별한 탐방으로 인해 훼손되어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영월자원식물연구회의 지속적인 복원 노력으로 현재는 개체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김석원 회장은 “십수 년간 동강할미꽃을 알리고 보전해 온 회원들의 노력이 담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자생식물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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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교육지원청,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청소년꿈터 3층에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와 신동훈 영월교육장을 비롯해 유규오 EBS 디지털교육본부장, 관내 초 중 고 교장, 학부모회 임원 및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교 밖 학습 공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학습 코디네이터와 EBS 콘텐츠를 지원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한편 센터는 올해 1년간 자기주도학습을 희망하는 관내 중학생 3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자기주도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최명서 영월군수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학습 환경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교육 인프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신동훈 영월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지역 교육 발전의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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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결핵예방주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함께해요, 결핵 ZERO’를 슬로건으로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수면 중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다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이에 영월군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전광판 홍보자료 송출 언론보도 홈페이지 팝업창 게시 덕포오일장 홍보 캠페인 및 결핵 예방 교육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결핵검진 독려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핵심 메시지와 기침 예절 수칙을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황정희 보건소정책 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군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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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시대 인간다움의 가치 실현‘도전 꿈 성취 인증제’로 강화
경북교육청, AI시대 인간다움의 가치 실현‘도전 꿈 성취 인증제’로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초 중 고 학생들이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참다운 자아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인문 봉사 체육 예술 외국어 통합 등 6개 영역에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현하도록 돕는 특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학교장 인증제, 교육장 인증제, 교육감 인증제 등 단계적으로 연계해 운영된다.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2019년 학교장 인증제 선도학교 6교 운영을 시작으로 추진됐다.2020년에는 학교 자율 선택제로 전환해 운영을 확대했고 2021년에는 교육장 인증제를 시범 운영했다.이어 2022년 교육장 인증제를 전면 시행하고 교육감 인증제를 시범 운영했으며 2023년에는 교육감 인증제를 전면 시행했다.이후 2024년과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면서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왔다.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필수로 운영한다.각 학교는 교육 여건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학교장 인증제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5월에는 학교장 인증제 우수학교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12월에는 우수학교를 선정해 시상 및 격려할 계획이다.최우수 학교에는 집단활동 실적점도 부여된다.교육장 인증제는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단위 도전 프로그램을 통해 실천 활동을 수행한 뒤 심사를 거쳐 교육장 인증을 받게 된다.교육장 인증을 받은 학생들은 교육감 인증제에 도전할 수 있다.‘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는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경북형 성장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인문 봉사 체육 예술 외국어 통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인성을 기르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 4년간 총 650명의 학생이 금장 은장 동장 인증을 받았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도전과 성장을 이끄는 대표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교육감 인증제의 도전 과제는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경북 지역의 특성과 주요 정책을 반영해 책 쓰는 아이들 우리 땅 독도 지킴이 도전 문해력을 높여라 탄소중립 100일의 도전 트레킹, 경북 속으로 꿈다락 챌린지 English Speak Up 청소년 CEO 창업프로젝트 창의융합에듀파크 스탬프 투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과정은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누리집을 통해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다움의 가치를 실현하고 학생 개개인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도전 꿈 성취 인증제’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협력과 현장 의견 수렴, 운영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시대에는 인간만이 지닌 창의성과 협력, 도전 정신이 더욱 중요하다”며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 경험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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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규제정비 종합계획 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규제개혁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규제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민생 규제혁신과 덩어리, 그림자 규제 집중 정비를 위한 2026년 규제정비 종합계획 을 심의, 확정했다.특히 2026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등록규제 352건 가운데 건설, 도시계획, 산림 분야의 인허가 기준, 시설 기준, 행위 제한 등 행정규제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도민 불편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회의를 주재한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했으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중소, 중견기업 규제혁신 유공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2026년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 회의 개최 개 요 일 시 : 2026년 3월 18일 10:30 ~ 12:00 장 소 : 강원특별자치도청 자치경찰위원회 2층 회의실 참석대상 : 20명 주요내용 - 2026년 규제혁신 종합 추진계획 보고 - 2026년 규제정비 종합계획 심사 - 규제혁신 관련 의견 수렴 등 시간계획 시 간 세 부 내 용 비 고 10:30~10:35 5개회 및 참석 위원 소개 혁신총괄팀장 10:35~10:40 5 인사 말씀 10:40~11:00 20 2026년 규제혁신 종합 추진계획 보고 규제혁신과장 11:00~11:30 30 2026년 규제정비 종합계획 심사 - 행정부지사 11:30~11:55 25 의견 공유 및 건의사항 수렴 "11:55~12:00 5 마무리 말씀 및 폐회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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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합천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산림조성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18일 합천 초계면 초계대공원 내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합천군 임직원 등 약 100여명 참여했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하 인사, 기념식수, 나무심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식수 및 꽃댕강 나무 3000본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조성사업을 통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나무심기행사를 포함해 총 100ha의 산림에 경제림조림, 큰나무조림, 밀원수 조림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 유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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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엔 영화 한 편"합천군 어르신 영화 나들이 운영
"장날엔 영화 한 편"합천군 어르신 영화 나들이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 날 첫 상영회에는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관을 찾은 어르신들이 함께 하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사업의 시작을 알린 첫 상영작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관람하며 웃음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합천읍 평일 장날마다 운영되며 영화 상영과 함께합천군 보건소와 연계해 치매 예방 교육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합천군은 오는 4월 3일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개최해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 할 계획이다.합천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 또는 읍 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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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 운영
합천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월 27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본격 추진한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전문 인력이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합천군에서 운영하는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는 보건소에 전담 인력팀을 구성해 방문 진료 및 간호, 복지서비스 연계 등 체계적인 재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자로 대상자 선정 후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할 예정이다.신청은 읍 면사무소 또는 합천군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보건소 방문보건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 운영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자신의 가정에서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거주 기반을 마련하는 데 그 의미가 있으며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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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상품개발 판로까지 연결..‘소득으로 이어지는 가공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가공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교육과 상품 개발, 판로 연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매년 가공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 국비 5억원을 투입한 상품개발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상품 개발과 소비자 평가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마늘과 딸기 등 지역 주력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도 본격 지원한다.완성된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과 로컬푸드 직매장, 직판행사 등 다양한 유통 채널과 연계해 시장 진입을 돕는다.생산에서 판매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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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 운영.. 누구나 참여하는 가공 생태계 조성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양 농산물가공센터는 2026년 1월 공유주방 운영업 등록을 마치고 가공을 희망하는 농가가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식품가공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기획과 포장, 가공기술, 인허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소규모 농가도 부담 없이 가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농업 참여층을 넓히는 효과도 기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산물 가공은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합천 농업의 체질을 바꾸는 핵심 정책”이라며 “가공을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화하고 지역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은 앞으로 농산물 가공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 구축과 지역소멸 대응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간다는 계획이다.생산 중심 농업에서 가공과 유통이 결합된 산업형 농업으로의 전환이 합천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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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농산물가공센터, 가공산업 전진기지 완성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용주면 가공센터에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 30억원을 투입해 대양면 대목리 일원에 연면적 498.56 규모의 농산물가공센터를 2025년 5월 준공했다.HACCP 인증을 갖춘 위생 안전 가공시설로 제조와 가공, 상품개발, 시제품 생산까지 가능한 복합형 거점이다.이 시설은 단순 가공장이 아니라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원물 판매에 머물던 지역 농산물을 가공 상품으로 전환하고 저장성과 상품성을 높여 농가 소득 안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향후 이 일대를 청년 창업과 연계한 ‘가공밸리’로 확대한다는 구상도 세우고 있다.‘시설 사람’동시에 갖춘 운영체계 구축 시설 구축과 함께 운영 인력도 보강했다.농업유통과장을 중심으로 가공업무 전담체계를 마련하고 가공 분야 전공 인력과 전담 인력, 공무직 및 기간제 인력을 확보해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부터 생산, 출하까지 전 과정에 걸쳐 행정과 기술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농가가 직접 가공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다.단순 시설 제공이 아닌 농가의 가공 역량을 끌어올리는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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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참외 절도 예방 위한 현수막 게시. 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벽진면, 참외 절도 예방 위한 현수막 게시. 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벽진면은 최근 참외 수확철을 맞아 빈번하게 발생하는 참외 절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농업경영인회,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와 협력해 참외 절도 방지 현수막을 게시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참외 출하시기에 맞춰 외부인의 무단 출입과 절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소중한 수확물을 보호하기 위해 통행량이 많은 도로와 마을 입구 주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수막에는 '무단 절도 시 즉시 현장 신고'등의 경고문구를 명시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참외는 지역 농가의 중요한 소득원인 만큼, 절도 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벽진면 사회단체와 협력해 참외 절도 예방 활동을 통해 농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