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하일면, 농업인 위한 ‘찾아가는 공익직불금 접수 창구’ 본격 운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하일면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기간을 맞아,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접수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접수 창구는 고령 농업인과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 온라인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담당 공무원이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직불금 신청서 작성 지원 △자격 요건 상담 △준수사항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현장에서 신청 접수와 함께 필수 조건인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까지 동시에 지원한다.이를 통해 교육 미이수로 직불금 감액되는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고 농가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김영옥 하일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일손과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께 이번 찾아가는 접수 창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직불금이 농가 소득 안정에 큰 보탬이 되는 만큼 반드시 기한 내 꼭 신청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1
-
2026년 영현면 경로잔치 및 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성황리에 열려
2026년 영현면 경로잔치 및 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성황리에 열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영현면체육회는 2026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촌스런 어울림센터에서 경로잔치 및 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내빈 등 400여명이 참여해 웃음이 가득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영현면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이 진행됐다.1부에서는 장수상 및 화목상 전수, 체육회장 대회사, 내빈 축사 등이 이어졌다.이날 장수상은 봉림마을 안봉순 어르신이, 화목상은 영부마을 정한조, 황정희 부부가 수상했으며 영현면 체육회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상패와 부상을 전달했다.이어 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민속경기, 노래자랑 등 면민 한마당이 펼쳐졌다.꽃밭등예술원과 아랑고고장구팀의 축하공연과 함꼐 풍선터뜨리기, 신발던지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경기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노래자랑을 통해 면민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웃고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경품도 나누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아울러 시선강탈 빤짝 네일샵, 추억의 영현 다방,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인생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되어 참석한 면민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박종만 체육회장은 “지역사회와 가정을 위해 헌신해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면민 모두에게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채송화 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영현면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면민들께서 활력을 얻고 지역발전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하고 말했다.
2026-05-11
-
2026고성군나누 가족봉사단, “온기가득”행복 선물꾸러미 나눔
2026고성군나누 가족봉사단, “온기가득”행복 선물꾸러미 나눔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2026 고성군 나누미가족봉사단’은 지난 5월 9일 같이앤가치 공작소에서 관내 아동들을 위한 ‘행복 선물꾸러미’포장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나눔 행사로 봉사단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할 간식 세트와 양말 등을 정성껏 준비했다.봉사단은 선물을 받을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출력한 스티커를 포장지에 직접 붙이며 아이들이 단순히 선물을 받는 것을 넘어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정성을 쏟았다.이날 정성껏 제작된 선물꾸러미 154세트는 고성군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됐다.봉사단에 새로 합류해 첫 활동을 마친 초코팀은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의미 있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가족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 사회의 건강한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누미가족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인 봉사를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11
-
“낡은 집에 온기를 더하다”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진행
“낡은 집에 온기를 더하다”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진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 15명과 함께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상리면 일원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배와 장판 교체, 오래된 방충망 교체, 어르신들의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손잡이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최재상 집수리봉사단 회장은 “작은 재능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겠다”하고 밝혔다.한편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은 오는 6월 고성읍 내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전기안전점검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1
-
영오면민의 날 행사추진위원회 ‘제21회 영오면민의 날 기념 어울림 한마당’ 행사 개최
영오면민의 날 행사추진위원회 ‘제21회 영오면민의 날 기념 어울림 한마당’ 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오면민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는 어버이날인 2026년 5월 8일 영오면 나눔복지센터 운동장에서 면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겸한 ‘제21회 영오면민의 날 기념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영오면민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영오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가 후원하는이 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 대상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식전공연으로 영오면농악단 길놀이, 영천중학교 밴드공연, 영오초등학교 사물놀이 공연을 했다.1부 행사인 개회식에서는 내빈소개, 영오면민헌장 낭독,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장수상 수여, 대회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를 했으며 공로패는 직전 위원장인 배삼태 현 고성군이장협의회장, 감사패는 전 사무국장인 김양환 현 영오면주민자치회장이 수상했고 경로의 날을 기념하는 장수상은 남자부문 양월마을 김인선, 여자부문은 연촌마을 구강서 어르신께 수여해 어버이날을 맞아 의미를 더했다.2부 행사로는 마을별 윷놀이 경기, 리별 족구경기와 전 주민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를 했으며 3부 화합 행사로 마을별 노래자랑 및 초청가수 공연 등을 해 세대를 아우르고 전 주민이 함께 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김복근 영오면민의 날 행사추진위원장은 “오늘 면민의 날 기념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내시고 서로의 정과 우애를 깊이 다지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명예위원장인 김종평 영오면장은 “경로의 날을 맞아 개최한 영오면민의 날 기념행사가 면민이 화합하고 이를 통해 우리면이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하며 행정에서도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2026-05-11
-
마암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마암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마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5월 8일 한마암복합센터에서 면민들을 대상으로 ‘2026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절약운동에 동참하고 면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주민들에게 △일회용품 줄이기 △승용차 함께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및 멀티탭 사용으로 대기전력 차단 등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담긴 홍보용 물티슈를 나눠주며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최효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서는 나부터 실천한다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힘이 되는 만큼,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기석 마암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지역과 국가를 위해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사무소에서도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민간 부문에서도 절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
마암면, 민생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으로 큰 호응
마암면, 민생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으로 큰 호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마암면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이 불편한 면민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마암면은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을 추진중이며 지난 5월 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자 280명 중 56명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대상자 1601명 중 165명에게 찾아가는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신청’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리 신청인이 없어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이 전화 등으로 요청할 경우, 면사무소 직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급하는 서비스이다.마암면은 ‘찾아가는 신청 전담반’을 구성해 선제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미신청자에 대한 개별 전화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대상자가 개별적으로 신청하기 전, 관내 요양병원과 노인시설, 장애인 시설, 주간보호센터 등을 먼저 찾아가 신청 접수를 함으로써 지원금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주민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이기석 마암면장은 “면사무소 방문이 힘든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이 소중한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하고 말했다.
2026-05-11
-
가정의 달 5월, 마을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 나눠
가정의 달 5월, 마을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 나눠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공경과 효행문화 확산을 위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행사’를 5월 한 달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노인회 주관으로 펼쳐진 경로위안행사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마을별로 진행되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932명을 대상으로 19개 마을 경로당과 식당 등에서 열린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을 나눌 수 있는 경로잔치와 안부 나눔 등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효행 문화 확산과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위해 위천면에서는 효행자로 당산마을 강신훈 씨를 선정했다.강 씨는 부모님을 극진히 모시며 나아가 이웃과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효행의 모범이 되고 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평생 지역과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와 효문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
합천군, 가족 사랑 전하는 ‘우리가족 마음배송 프로젝트’ 운영
합천군, 가족 사랑 전하는 ‘우리가족 마음배송 프로젝트’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가족센터는 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가족 간 진심을 나누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우리가족 마음배송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정서적 프로그램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기획된 감성형 프로그램으로 사전 접수된 사연 중 10가정을 선정해 가족 사랑의 편지와 꽃바구니를 직접 배달하는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가족들의 진솔한 사연이 접수되어 의미를 더했다.한국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의 서툰 진심이 담긴 편지부터, 임신한 며느리를 향한 시어머니의 따뜻한 격려, 조부모님께 감사를 전하는 손자녀의 편지 등이 전달되어 가족 간의 유대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어버이날인 5월 8일 현장에서는 감동적인 장면도 연출됐다.최근 남편을 갑작스레 여의고 슬픔에 잠겨있던 한 어머니는 아들이 보낸 깜짝 편지와 꽃배달 이벤트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위로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정현태 센터장은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긍정적인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차별화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055)930-4732~5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및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
2026-05-11
-
저소득 가구에 온정 전달
저소득 가구에 온정 전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우곰탕 450 팩을 전달하는 ‘한우곰탕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관내 한우농가가 조성한 한우자조금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박찬욱 지부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보양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 다.이어“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영주시를 만드는 데 한우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우인철 축산과장은“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전달된 한우곰탕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또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우리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청소년 급식 한우 맛 체험 행사와 한우 소비촉진 홍보를 위한 무료 시식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사랑의 연탄 3000 장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5-11
-
대구시립국악단 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 개최
대구시립국악단 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립국악단은 제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을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선보인다.대구시립국악단 1984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완결된 모습의 종묘제례악을 무대화하는 공연이다.‘종묘제례’는 나라의 태평과 백성의 안위를 기원하며 종묘에서 거행하던 조선 왕실의 가장 큰 행사였으며 ‘종묘제례악’은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수반되었던 음악과 춤으로 세종대왕이 직접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다.500년 조선 왕실의 품격과 위엄을 엿볼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국가무형유산이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대구시립국악단에서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종묘제례악’을 완결된 모습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 무대화한다.편종, 편경, 방향, 축, 어, 절고 등 악기 배치와 규모 있는 무대, 화려한 복식과 엄격한 의전 등 조선 왕실이 탄생시킨 종합예술의 걸작을 재현한다.경북대학교 국악학과 교수 양승경이 집사를,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 이영과 대구시립국악단 상임단원 박종옥이 집박을 맡는다.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 트레이너 채한숙이 안무를 구성해 종묘제례에서 문덕과 무공을 찬양하는 보태평지무와 정대업지무를 선보인다.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상일은 “종묘제례악은 국악인은 물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보고 들어야 할, 우리의 얼을 담고 있는 종합예술이다. 그럼에도 지역 공연장에서 종묘제례악을 접하기는 쉽지 않은데, 대구시립국악단에서 국공립 예술단체로의 사명감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여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며 공연기획 의도를 밝혔다.
2026-05-11
-
대구소방, ‘방재기상플랫폼’ 대응역량 키운다
대구소방, ‘방재기상플랫폼’ 대응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5월 7일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본부 및 소방서 자연재난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방재기상플랫폼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상이변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상황 증가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기상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구지방기상청 예보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상정보 분석과 방재기상플랫폼 시스템 운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실시 간 기상 모니터링 방법과 위험기상 조기 감지,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재난 상황별 기상 분석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참석자들은 방재기상플랫폼을 활용해 강수량 변화와 레이더 영상, 태풍 진로 예측 정보를 실시 간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익혔다.또한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등 강화된 기상특보 체계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폭염 장기화와 야간 고온 현상이 시민 안전은 물론 현장대원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재난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이 대형화·복합화하는 상황에서 정확한 기상정보 활용 능력은 현장 대응의 핵심 요소”며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1
-
김정기 권한대행, 대구대공원 조성 현장점검… “안전 최우선” 당부
김정기 권한대행, 대구대공원 조성 현장점검… “안전 최우선” 당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1일 오전, 수성구 삼덕동 일원의 ‘대구대공원’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을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체감형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공정별 이행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김 권한대행은 공사 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점검과 빈틈없는 안전 조치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은 기존 달성공원 동물원을 단순히 이전하는 차원을 넘어, 동물의 복지와 자연환경을 고려한 ‘자연친화형 동물원’ 으로 재탄생시키는 대구시의 역점 추진 사업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대공원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며 시민과 자연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영남권 거점 동물원이 될 것”이라며 “동물들이 쾌적한 새 보금자리에서 시민들과 하루빨리 만날 수 있도록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되,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사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5-11
-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동호회 공연, 지역 8개 기관에서 펼쳐진다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동호회 공연, 지역 8개 기관에서 펼쳐진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2026년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동호회 공연을 공공기관 및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문화 접근성이 필요한 현장에 생활예술을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는 총 8개 매칭 기관에서 50여 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공공·의료·복합문화공간 등 생활공간에서 음악·무용·국악 공연과 미술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기관별 특성과 관람 대상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생활문화센터는 지난 5월 6일 1차 참여 동호회 31개 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5월 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첫 공연은 기관 이용객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공연은 총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된다.1차 공연은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대구광역치매센터, 시민안전테마파크, 이월드, 엑스코, 현대아울렛 대구점, 한국폴리텍Ⅵ대학 등 6개 기관에서 우선 운영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 지원을 넘어 지역 곳곳에 생활문화를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
‘폴리스-틴·키즈’ 6기,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우리동네 안전’ 설계
‘폴리스-틴·키즈’ 6기,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우리동네 안전’ 설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5월 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내 여성안전테마공간 ‘SISO’에서 ‘폴리스-틴·키즈’6기 회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및 교제 폭력 예방교육과 안전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폴리스-틴·키즈 6기 초·중·고 학생 회원을 비롯해 대구시교육청,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관계자와 학교 지도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안전특강 및 SISO 안전테마관 체험 △치안 리빙랩 특강 및 그룹 토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생활 속 치안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올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함께 청소년기의 올바른 관계 형성을 위한 ‘교제 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폭력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안전테마관 체험에서는 불법 촬영 방지, 온라인 스토킹 예방 등 실습형 체험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치안 리빙랩 세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 치안 문제를 분석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토론을 이어갔다.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교육청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치안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 폭력 등 청소년 관련 범죄에 대한 사전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치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