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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스마트시티 협력’ 본격화
한-베트남 ‘스마트시티 협력’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8월 13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시에 ‘한-베트남 스마트시티 건설기술 협력센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협력을 개시한다.
협력센터는 지난 18년 양국 정상회담 및 대한민국 국토교통부와 베트남 건설부가 체결한 ‘건설 및 도시개발 협력 MOU’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국토교통부 ODA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 구성된 참여기관이 ‘20년부터 4년간 추진해 온 프로젝트로 국내 건설·IT산업의 베트남 진출 거점과 양국의 스마트시티 협력의 허브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력센터는 베트남 건설부 소속 건설교육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 스마트시티 기술전시관, 스마트시티 인증데이터센터, 스마트 가상현실 체험관, 교육센터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됐다.
베트남의 스마트시티 개발과 양국의 국제 공동연구,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기술교류 등 양국 스마트시티 발전과 협력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베트남 스마트시티 건설기술 협력센터’ 준공식은 8월 13일 오전 11시 베트남 하노이 시에서 열린다.
준공식에는 천재민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지원과장,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응웬 뜨엉 반 베트남 건설부 차관을 비롯한 양국의 기업인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양국 주요 인사는 이번 협력센터의 준공을 양국 정부와 참여기관 간 협력이 결실을 맺은 모범적인 협력사례로 평가하며 한국의 스마트시티 제도와 기술, 경험을 공유하고 스마트시티 분야 양국 기업 간 교류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양국의 경제발전에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베트남은 아시아 지역 내 해외건설 수주액 1위 국가로 연간 7% 이상의 경제성장을 지속하면서 도시화 및 지역개발 수요가 높은 주요 시장이다.
특히 지난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성과인 베트남 도시개발협력 프로그램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해 ‘도시 및 주택개발 MOU’, ‘스마트시티 및 사회주택건설 실행계획’을 체결하는 등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정책적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센터 준공을 통해 베트남의 스마트시티 개발을 촉진하고 양국 간 스마트시티 분야 실질적인 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설정책국장은 “베트남은 우리나라 ODA 중점협력국이며 국토교통 ODA 협력이 활발하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국토교통 ODA를 활용해 스마트시티 등 주택도시개발, 공항, 철도 등 우리의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한-베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통해 우리기업 해외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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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닭고기 제품, 유럽연합 이어 영국 빗장도 풀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유럽연합에 이어 영국으로도 삼계탕, 냉동치킨, 만두와 같은 열처리 닭고기 제품의 수출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작년 12월 EU와 열처리 닭고기 제품의 수출 위생·검역 협상을 타결하고 그 여세를 몰아 2020년 1월 EU를 탈퇴한 영국에도 금년 1월에 수출 가능 여부를 타진했고 5월에 영국으로부터 위생·검역 요건 등을 안내받았다.
정부는 작년 한-영 정상회담, 한-영 자유무역협정 개선협상으로 구축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십분 활용해 주영한국대사관·주한영국대사관과 긴밀히 공조하면서 영국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영국의 열처리 닭고기 제품 수입 위생·검역 요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수출증명서 서식을 마련하는 등 수출을 위한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와 더불어, 업계가 신속하게 수출할 수 있도록, 영국의 식품산업 및 수입규제 동향도 미리 제공했다.
수출기업들은 지난 5월 삼계탕 EU 수출에 이어 냉동치킨, 만두 등 다양한 열처리 닭고기 제품의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은 유럽 내 경제규모 2위인 만큼 케이푸드의 확산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유경 처장은 “영국은 옥스퍼드 사전에 ‘치맥’이라는 단어를 등재했을 정도로 K-푸드에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K-닭고기 제품의 수출은 의미가 크다”고 하면서 “식약처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관계기관·업계와 끊임없이 소통해 수출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외교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케이푸드 수출 영토가 확대되면서 ‘미식외교’의 지평이 넓어지고 있다”며 “올해 5월 EU로 처음 수출된 삼계탕을 시작으로 냉동치킨, 닭고기 만두, 닭고기 햄 등 케이푸드와 한국 식문화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마케팅,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유통매장 입점, 해외공동물류센터 확충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정부는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규제외교와 미식외교를 지속하면서 해외에 국내 식품안전관리체계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더 많은 국내 식품 기업이 더 넓은 세계 시장에 진출해 더 높은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을 계속할 것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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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왜곡하는 가격 띄우기 등 불법행위 집중 조사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8월 13일부터 수도권 주택·토지 이상거래에 대한 관계부처·지자체 합동 현장점검 및 기획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점검 및 기획조사는 제7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투기수요와 부동산 거래질서를 교란하는 불법·불공정 행위를 차단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서울·수도권 일부 지역 아파트 중심으로 가격 상승과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집값 담합, 특수관계인 간 업계약 등 시장교란행위에 대한 신고가 증가하고 있고 집값 오름세 지속 시에는 무분별한 투기도 발생할 수 있어 이로 인한 주택시장 불안이 발생되지 않도록 거래과정에서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총 3차에 걸쳐 5개 현장점검반을 운영한다.
서울 강남3구 및 마포·용산·성동구 지역에서의 이상거래를 시작으로 제1기 신도시 등을 포함한 수도권 전 지역으로 점검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점검반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금융감독원, 지자체,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합동으로 구성되며 현장점검을 통해 집값 담합, 허위매물·신고 등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위법행위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언급한 합동 현장점검반의 운영과 함께 금년 수도권 주택 거래 신고분 전수를 대상으로 해 위법의심 거래에 대해서는 3차에 걸친 정밀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거래신고 분석 내용을 토대로 신고가 거래 신고 후 해제, 장기 미등기 등 가격 띄우기 의심 거래, 단기간 다회 매수 거래, 자기자금 비율이 과소한 편법증여 등 의심 거래, 이중대출, 대출규정 위반 등 편법대출 의심 거래 등을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조사한다.
또한, 지자체와 함께 신규택지에 대한 투기수요 차단을 위해 신규택지 발표 시까지 서울 개발제한구역 및 인접지역의 토지 이상거래에 대한 정밀 기획조사도 실시한다.
법인 매수, 외지인 매수, 단기간 다회 매수자 거래 등 보상투기 등이 의심되는 거래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불법행위 여부를 분석한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래당사자에 대한 소명자료 요구·확인 및 집중분석을 통해 불법행위 정황이 확인될 경우에는 고강도 실거래조사를 실시한다.
위반 사안에 따라 국세청, 금융위원회, 행정안전부,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고 경찰청에 수사의뢰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탈세 의심사례로 통보된 자료에 대해서는 자체 보유 과세정보와 연계해 자금 출처 등을 분석하고 편법 증여 등 탈루혐의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세무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대출 규정 미준수 의심사례에 대해 금융회사 검사 등으로 규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대출금을 용도 외 유용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는 경우 대출규정 위반에 따른 대출금 회수 등 조치할 계획이다.
관할 지자체는 허위신고 가격 거짓신고 등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의심사례에 대해 불법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과태료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간 93만여 건에 이르는 주택거래 신고 내용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거래를 분석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 직접 실거래조사를 실시하거나 지자체와 협업해 조사해오고 있으며 대표적인 위법의심사례는 다음과 같다.
A와 B는 자매관계로서 주택을 직거래하기로 하고 최종 잔금까지 지급해 계약을 완료했으나, 이후 A는 일정 금액을 B에게 입금했다이 확인되어 신고금액과 실제 거래금액이 상이해 신고가격 거짓신고로 의심되어 지자체에 통보 A, B·C는 주택을 공동매수했으나,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 D가 A의 배우자이자, B·C의 부친으로 확인되어 ‘공인중개사법’에서 금지하는 행위인 중개의뢰인과 직접거래에 해당되어 경찰청에 통보 국토교통부는 현 정부가 출범한 ’22년 5월부터 상시모니터링 및 조사를 통해 부동산시장 교란행위가 의심되는 이상거래 7,275건 중 3,456건을 적발해 국세청, 관할 지자체, 금융위, 행안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 일부 아파트 중심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거래량 증가 및 가격 상승세가 점차 확산됨에 따라 정부는 부동산시장 상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주택가격 상승세가 투기적 수요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국민의 주거안정을 민생의 핵심과제로 두고 금융위,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상거래 모니터링과 현장점검, 실효성 있는 실거래조사를 통해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하고 불법적인 거래행위 등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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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 밑에서 일제 독립 염원하며 바위에 새긴 글씨 발견
지리산 천왕봉 밑에서 일제 독립 염원하며 바위에 새긴 글씨 발견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의 힘을 빌어 일제를 물리치고자 하는 의병의 염원을 새긴 바위글씨를 지리산국립공원 천왕봉 바로 아래에 위치한 바위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바위글씨는 권상순 의병장의 후손이 2021년도 9월에 발견하고 국립공원공단에 지난해 11월에 조사를 요청해 확인된 것이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이 바위글씨 전문을 촬영하고 탁본과 3차원 스캔 작업으로 기초조사를 펼쳤다.
조사 결과, 자연석 바위에 전체 폭 4.2m, 높이 1.9m의 크기로 392여자가 새겨졌으며 전국의 국립공원에서 확인된 근대 이전의 바위글씨 중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고 글자수도 가장 많았다.
연구진은 이 바위글씨의 글자가 마모되어 전체를 온전히 파악하기 어려워 자체 조사자료를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최석기 부원장과 한학자 이창호 선생에게 의뢰해 그 내용을 판독했다.
판독 결과, 이 바위글씨는 구한말 문인 묵희가 지은 것으로 1924년 지리산 천왕봉 밑의 바위에 새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바위글씨를 번역한 최석기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부원장은 “천왕을 상징하는 지리산 천왕봉의 위엄을 빌어 오랑캐를 물리쳐 밝고 빛나는 세상이 오기를 갈망하면서 나라를 빼앗긴 울분을 비분강개한 어조로 토로한 것이 석각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이사장은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정상에서 일제에 대항한 의병과 관련된 바위글씨가 발견된 것은 국립공원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여주며 지리산 인문학과 지역학 연구에 아주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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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이버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재발방지에 필요한 조치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개정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8월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행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체계에서는 신고시기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침해사고 미신고⋅지연신고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신속한 현장지원이 가동되기 어려웠다.
또한 침해사고 원인분석을 통해 도출된 보안체계 강화 등 재발방지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어 사고가 발생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보안수준이 실질적으로 강화되는 계기가 되어야 하는데 현재는 이 조치사항이 ‘권고’로 되어 있어 침해사고 후속 대응의 실효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침해사고 신고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침해사고 재발방지 조치에 대한 이행명령 근거,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방법 등을 정보통신망법 및 시행령에 규정함으로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들이 실질적으로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립했다.
세부적인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침해사고 발생시에는 피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전문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신고가 필요하다.
이에 침해사고가 발생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사고를 인지한 이후 24시간 이내에 피해내용, 원인, 대응현황 등에 대해 파악한 사항을 우선 신고 하고 신고 이후 사고와 관련해 추가적으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된 시점으로부터 24시간 이내에 보완신고하도록 규정해, 침해사고 원인 파악 등으로 최초신고가 지연되지 않도록 했다.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에는 신속한 신고와 함께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후속조치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과기정통부가 침해사고 발생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재발방지 등 필요한 조치의 이행을 현행 ‘권고’에서 ‘명령’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해당 명령을 이행하였는지 여부를 점검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을 명하고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침해사고로 인한 피해확산과 재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신고를 바탕으로 한 원인분석 및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과기정통부는 침해사고 신고⋅후속조치 체계가 제대로 정착되어 기업들이 다양한 정보보호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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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실수하지 마세요
[35-20240813124258.png][아시아월드뉴스] 국세청은 국민들의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납부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5월 ‘주식과 세금’ 책자를 발간한데 이어 ’24년 상반기 주식 양도소득세 예정신고 시기에 맞추어 ‘주식 양도소득세 자주 실수하는 사례’를 제작·게재하게 됐다.
국세청은 부동산 등을 포함하는 ‘양도소득세 실수사례’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으며 금번에는 주식 관련 내용을 담았다.
‘주식 양도소득세 자주 실수하는 사례’는 주식 양도소득세 예정신고 전에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실수사례를 위주로 구성했다.
주식 관련 양도소득세는 금년부터 과세대상 대주주 요건이 완화되는 등 제도변화가 있었을 뿐 아니라, 양도소득의 계산방법이 생소하고 국외주식 및 파생상품과는 신고시기가 상이한 점 등 신고 시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 많아 유의해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대주주 판단, 손익통산 및 세율 적용 등은 이해가 어려운 측면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주식 양도소득세 자주 실수하는 사례’는 누구나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국세청 누리집에 별도로 마련된 코너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국세청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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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원봉사문화 확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 펼쳐
진주시, 자원봉사문화 확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올해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등 자원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해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자원봉사단체 봉사활동사업 지원,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율 제고와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교육 실시, 기후 위기 대응 상대동자원봉사캠프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
하반기에는 자원봉사 소식지 발행, 전국체전 자원봉사 운영,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등 1년 365일 자원봉사하기 좋은 날로 따뜻한 동행 진주시를 만들고자 힘쓰고 있다.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1998년 설립해 자원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함으로써 시민역량을 강화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구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 7월말 기준 1365자원봉사포털에 자원봉사자 10만 8334명, 자원봉사단체 252개, 수요처 221개를 관리 중이며 주요사업으로 △자원봉사자 발굴·모집·배치·관리 △자원봉사자 상담 및 교육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NFC 스마트 봉사활동앱 운영 △상대동자원봉사캠프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상대동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관내 학교·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와 연계해 종이팩 분리수거 교육 및 캠페인, 환경저금통 만들기, 폐의약품 수거 활동을 하고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말목 재활용 프로그램 진행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했다.
하반기에는 10월 경남에서 14년 만에 다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 운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주 개최지 김해시를 중심으로 도내 18개 시군의 80여 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모두의 체전, 자원봉사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자원봉사자는 8개 종목 12개 경기장에 배치돼 대회기간 경기운영, 경기장안내소 운영, 노약자·장애인 보조활동 등의 분야에서 활동을 펼친다.
또한 지난해 10월 축제기간에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급수봉사, 행사 안내, 미아 보호 봉사활동에 580명이 참여해 성공적인 축제를 이끈데 이어 올해도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 10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진주시는 상반기에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단체의 공익 활동과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사업 추진을 위해 14개 자원봉사단체에 5100만원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도 30개 읍면동 봉사단체에 김장 행사 사업비 8100만원을 지원해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자원봉사 활동의 다양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진주시의 자원봉사를 견인하는 대표 단체로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상반기에 청락원 급식봉사, 농촌 일손 돕기와 논개제, 달빛영화제 등 시 주관 주요 축제행사 안내, 급수 봉사, 교통 안내 지원 등의 활동을 했다.
이밖에도 자원봉사 활성화와 시민 편의 제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10월 축제, 전국체전 등 각종 행사에서 큰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진주시는 자원봉사활동의 가치와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할인가맹점 운영, 안심하고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종합보험 가입,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등 자원봉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협력해 자원봉사증 소지자가 이용할 수 있는 할인가맹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상반기에 신규 43개소를 등록했다.
할인가맹점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문화에 동참해 또 다른 자원봉사를 실천 중이다.
진주시는 현재 할인가맹점 등록업체 수가 247개소로 도내에서 가장 많으며 병원, 음식점, 영화관, 공영주차장 등 다양한 업종의 할인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자원봉사자가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인가맹점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자원봉사단체 리더 역량강화 연수를 지원해 노고를 격려함과 동시에 봉사활동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11월 중 한 해 동안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이끈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자원봉사 의식 고취와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봉사자 역량강화을 도모하기 위해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상반기에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 함양 도모 및 봉사참여 확산을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6개 학교 137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교육’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복지시설, 단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자원봉사교육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자원봉사센터 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관내 2개 학교와 연계해 자원순환 확산을 위한 경남 안녕캠페인 활동인 데이터 플로깅, 종이팩 선순환 활동 등을 실시했고 향후 청소년 동아리와 연계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청소년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제18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과 올해 제1기부터 17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수료 가족 중 희망자로 구성된 ‘다함께 참진주 가족자원봉사단’을 운영해 바람직한 가족 가치관 형성 및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다함께 참진주 가족자원봉사단은 첫 활동으로 올해 5월 진주논개제 기간 중 축제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다가오는 10월 축제 기간에도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자원봉사 홍보를 목적으로 상반기에 추진한 자원봉사 활동사업과 진주시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식지 ‘따뜻한 동행’을 발행했다.
이번에 발간한 소식지는 △자원봉사센터 소식 △자원봉사단체 소개 △자원봉사 참여 사례 수기 △할인가맹점 현황 △수요처 등록절차 안내 △자원봉사자 지원 혜택 안내 등 자원봉사활동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소식지는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단체, 할인가맹점, 자원봉사자 등에 배부됐으며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봉사문화 인식을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생생한 활동이 시민들에게 전달되어 지역사회 자원봉사 참여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를 통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며 “자원봉사자와 함께 힘을 합쳐 지역사회 나눔과 밝은 세상을 잇는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는 진주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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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현충시설 손양원기념관서 ‘태극기, 모두의 염원을 담다’ 전시 열린다
함안군 현충시설 손양원기념관서 ‘태극기, 모두의 염원을 담다’ 전시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현충시설인 손양원기념관에서 오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태극기, 모두의 염원을 담다’를 주제로 광복절 기념 특별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국가보훈부에서 실시하는 2024 현충시설 협력망 사업의 일환으로 독립기념관이 개발한 전시 상자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함께 한 국가유산 태극기를 살펴 보고 끊임없이 자주와 자유를 지향했던 한 민족의 염원을 함께 나누고자 추진된다.
전시 상자는 크게 설명·체험·유물 상자로 구성돼 있으며 첫 번째 설명 상자에서는 개항 시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역사적 사건을 담고 있는 국가유산 태극기 3종을 살펴볼 수 있다.
두 번째 체험 상자에서는 국가유산 태극기 3종의 특징과 초기 제작 과정, 당시 흔적 등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는 체험이 마련됐으며 국가 유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상징이 된 태극기의 모습과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유물 상자에서는 태극기를 통해 독립을 위한 한민족의 염원을 생각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고 김구 서명문 태극기 복제본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손양원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방문객과 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이 태극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나라사랑, 겨레사랑의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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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렴 방위대 출범.전방위 청렴도 높이기 '안간힘'
의령군 청렴 방위대 출범.전방위 청렴도 높이기 '안간힘'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와 간부 공무원이 부패 근절과 청렴 문화 확산을 솔선해 모범을 보이는 '청렴 방위대'를 출범하고 전방위적으로 청렴도 높이기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청렴 방위대에서 '방위대'는 '방안수립을 위한 대책본부'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군은 지난 9일 오 군수 주재로 '청렴 방위대' 회의를 열고 부패 취약 분야 논의를 통한 개선 방안 도출을 위해 참석자 전원이 머리를 맞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년에 걸쳐 진행된 6급 팀장의 부패위험도와 개인별 청렴도 진단 결과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다.
군은 저연차 공무원을 내부평가단으로 구성해 부서별 일선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6급 팀장 140명 전원을 대상으로 부패 위험성을 평가하도록 했다.
조사 결과 의령군 6급 공무원들의 평균 청렴도는 9.6점으로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부당이득·갑질 발생·사적 업무 등 조사 항목 대부분이 '해당 없음'으로 조사됐다.
다만 일부는 '업무 책임 회피 및 전가'가 보인다는 응답을 얻어 개선이 요구됐다.
청렴도 평가에 있어 '청렴 노력도'에 비해 낮은 점수를 얻은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분주히 움직였다.
'관행 근절'이 이날 해답으로 제시됐다.
지역 사회에서 읍면 행사나 지역축제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행사 협찬' 등을 근절해 부패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었다.
군은 지난해 역할극, 패러디, 사자성어 공모전 등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청렴 알리기에 나서 큰 주목을 받았는데 올해는 청렴수 나눔 캠페인과 군민 청렴 퀴즈 이벤트를 벌여 '대군민 청렴 홍보전'에 나설 계획이다.
공무원들이 녹음해 매주 금요일 5시 50분 군청 청내 스피커로 송출된 '우리들의 청렴방송'은 군민들이 직접 DJ로 나서 청렴 방송을 진행하는 '파격 편성'을 예고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청렴의령을 만들기 위해서는 간부공무원의 모범과 함께 전 직원 모두의 합심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며 "부패와 악습의 무더위를 이겨내는 시원한 변화의 청렴 바람이 부는 의령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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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참전유공자 수당지급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추진
울진군, 참전유공자 수당지급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일부터 참전유공자 수당지급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발굴에 나섰다.
그 동안 울진군 조례 제정 이전에 사망한 후 제적된 참전유공자는 정보자체가 없어 조례 제정 이후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자가 고령이거나 제도 인지 부족 등의 사유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을 신청하지 못함에 따라 복지수당 지급 대상자에서 누락되는 사각지대가 존재했었다.
이에 국가보훈부로부터 제적된 참전유공자 1,386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행정정보망을 통해 가족관계 신상조회, 배우자 사망여부, 복지수당 기 지원 확인을 거쳐 8월말까지 신규 대상자를 발굴하고 9월부터 공문발송, 유선, 가정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안내를 할 예정이다.
특히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 특수한 상황에 놓인 대상자들을 위해 마을이장, 보훈단체 등에 대상자 발굴 및 신청을 돕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사각지대에 놓인 참전유공자 배우자를 적극 발굴해 끝까지 책임지는 섬김보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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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북울진도서관에서 명사의 북스토리 진행
손병복 울진군수, 북울진도서관에서 명사의 북스토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일 북울진도서관에서 개최한 여름방학 독서캠프‘별걸 다 하는 1박 2일 한여름 밤의 도서관’에서 초등학생 및 보호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사의 북스토리 울진군수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민선8기 취임 이후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군민 섬김데이’의 일환으로 평소 울진의 미래 백년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교육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손병복 군수가 우리 아이들, 부모님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특강에 앞서 울진교육 백년지대계를 위해 ㈜영진닷컴 기부도서 100권을 도서관에 전달했고 특강은 빠른 뉴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20여 분간 진행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의 발전으로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깊이있는 사고와 지식을 얻기 위해 어릴 때부터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책 읽기와 복습, 예습한 뒤 일기를 쓰는 습관은 나를 성장시키는 훌륭한 자양분이 됐다”고 말했다.
강의 후에는 도서관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이번 행사를 준비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울진군은 책 읽는 울진 분위기 조성으로 책으로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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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동력예초기 특별 정비, 점검 실시
가을철 동력예초기 특별 정비,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추석 전 군민들의 편의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8월 16일부터 8월 30일 중 8일간 지역농협과 공동으로 8개 읍·면을 순회하며 벌초용 동력예초기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주민등록상 칠곡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점검은 진행되며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접수를 받는다.
안전점검을 받을 군민은 순회 일자에 맞춰 동력예초기를 가지고 읍·면별 지정장소에 내방하면 무상점검과 안전 사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예초날, 점화플러그 등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해 주고 2만원을 초과하는 부품에 대해서는 부품비를 받고 수리는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 칠곡군연합회 장경식회장은 “가을철에 예초기를 쓰고 방치해 놓으니 작동이 안되거나 이상이 있는지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매년 센터에서 벌초 시기에 맞춰 무상으로 점검해주니 얼마나 고맙고 편한지 모른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추석 벌초 시기에 예초기로 인한 사고들이 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사고들을 예방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예초기 사전 점검과 정확한 사용방법을 숙지하는 것이다 이번 특별 점검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사전 점검과 안전 교육을 받고 보름달 같은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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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기억 더하기’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기억 더하기’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센터장 윤영국은 경증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기억 더하기’ 프로그램을 오는 8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 2회 총 24회기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치매중증화 예방 및 돌봄 제공을 목적으로 개설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재활 프로그램 △인지훈련 △일상생활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필요와 상태에 따라 개인 맞춤형 접근을 통해 진행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의 인지프로그램 전문팀이 직접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환자 중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비스 중복제공을 방지하기 위해 장기요양 서비스 이용자는 프로그램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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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주민세 개인분 납부의 달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개인분 12,400여 건, 약 1억 3천 6백만원을 부과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지방자치단체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가 지역 구성원으로서 납부하는 기본회비의 성격을 가진 세금이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군위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미성년자, 세대원, 세대원에 준하는 개인일 경우에는 납세의무가 면제된다.
납부세액은 세대별 11,000원이며 납부기한 9월 2일까지다.
납부방법은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에서 카드·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 스마트폰의 간편결제와 가상계좌 이체 등을 이용하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조회와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주민세 개인분의 경우 세액이 적어 납세자들이 자칫 납부 기한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기한을 넘기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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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박, 미래차 주요 부품 제조시설 신규 투자
㈜하이박, 미래차 주요 부품 제조시설 신규 투자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13일 오전 11시 30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하이박과 ‘미래 친환경차 부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007년에 설립된 ㈜하이박은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등 미래 친환경차 열관리 및 공조 부품 생산 전문기업으로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24,453㎡ 부지에 501억원을 투자해 미래차 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하이박은 진공 브레이징 분야의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2018년 미래 친환경차 열교환기 전문 제조업으로 업종을 전환해 현재 현대·기아차 주요 차종에 ㈜하이박의 제품이 장착되고 있다.
최근 잇따른 미래 친환경차 신차 출시에 따라 수주량이 증가하면서 금번 제조공장 신설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설 제조시설은 이르면 올해 10월에 착공해 내년 4월 준공될 예정이며 준공 즉시 가동에 들어가 2023년 177억원 수준의 매출을 2028년 약1,200억원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가 달성될 경우 ㈜하이박은 향후 5년간 50%가 넘는 연평균성장률의 고속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출시된 기아차의 EV3를 비롯해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EV4 차량에 ㈜하이박의 통합 열관리 시스템 부품이 적용될 예정으로 향후 시장수요에 따라 생산 물량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그동안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활성화, 모빌리티 산업 미래차 전환 지원 강화 등을 통해 미래차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며 미래 모빌리티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굳혀 나가고 있다.
특히 금번 ㈜하이박의 투자는 지난 6월 대구국가산단, 수성알파시티, 금호워터폴리스 등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첫 신규투자 사례로 세제혜택, 규제특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가산 등의 인센티브가 적용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기회발전특구의 투자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향후 기업들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용 ㈜하이박 대표는 “㈜하이박은 핵심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친환경차 열교환기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해 가고 있다.
금번 투자가 ㈜하이박이 더욱 큰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미래 모빌리티 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는 현재 전국 최고의 미래 모빌리티산업 경쟁력을 지닌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미래모빌리티 기업들이 대구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