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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소나무류 무단이동 근절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
통영시, 소나무류 무단이동 근절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에 대한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신규·재발생 원인의 67%가 인위적 확산이며 이 중 대부분이 화목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무단 이동이다.이번 단속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자 한다.단속 대상은 소나무류를 취급 및 유통·사용하는 목재생산업, 업체, 개인 등이다.특히 시에서는 겨울철 소나무류 땔감 사용 우려가 높은 화목농가, 굴 박신장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통영시는 현수막 설치, 홍보자료 배포,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소나무류 이동단속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병행 실시하고 위법 사항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저지를 위해 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며 “소나무류 이동 금지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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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성료
통영시,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간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겸‘제34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대표선발전’을 통영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9일 진행된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수원제일중과 봉의중이 맞붙어 83-48의 스코어로 수원제일중이 여중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중부에서는 용산중이 삼선중을 82-66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에 진행된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여고부에서 숙명여고가 선일여고를 55-32로 남고부에서는 경복고가 용산고를 83-45로 각각 꺾고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총 90개 팀이 출전해 한국중고농구연맹 주관 대회 중 역대 최다팀을 기록한 만큼 한국 농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스타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대회 관계자는 “대회 기간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와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 속에 성공적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실력 향상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통영시는 지난 8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와 함께 대규모 선수단 및 학부모, 대회 관계자를 통영으로 집결시킴으로써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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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 운영
통영시립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문화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12일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 자료와 체험활동을 지역 현장으로 직접 전달해 지역 학생 누구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관내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박물관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통영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소개한다.참가자들은 유물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실물 모형과 영상 자료, 체험 교구 등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섬지역 어린이 등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어린이에게도 박물관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운영은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통영시립박물관을 통해 가능하다.통영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전시 공간 안에만 머무는 곳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야 한다”며“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통영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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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5월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해 하동군청 1층 재정관리과와 진주세무서 하동지서에 통합 신고센터를 운영한다.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국세와 지방세의 별도 신고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한 통합 신고센터 운영에 따라 납세자는 방문이 편한 곳에서 국세와 지방세를 모두 신고할 수 있다.또한 방문 없이 홈택스, 손택스 등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해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면, 신고 내용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한 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 가산세 특례가 종료되어 기한 내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납세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납세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신고 창구 운영 지원에 힘쓰겠다”며 “올해부터는 개인지방소득세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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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면 “제28회 체육대회·어르신 초청 효도잔치” 성황리 개최
청암면 “제28회 체육대회·어르신 초청 효도잔치”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청암면체육회는 지난 5월 8일 청암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제28회 청암면민체육대회 및 어르신 초청 효도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내·외 면민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의 큰 행사인 체육대회와 어버이날 행사가 함께 치러진 만큼 주민과 향우, 기관·사회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주민들 외에도 이삼희 하동 부군수, 김구연 경상남도의원, 정영섭 하동군의회 부의장, 김재철 청암면 재경향우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면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응원했다.오전 식전 행사로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청암면 경로회장 정금석 씨와 부녀회장 김필선 씨의 공동 개회 선언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또한 청암면 체육회 초대·제2대 회장을 역임한 한점우 전 회장이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 받은 데 이어 화월마을 김도남 어르신과 명사마을 정말남·양옥자 어르신에게는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은 장수상이 수여됐다.양우석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청암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암면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체육행사에서는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놀이가 펼쳐져 마을 간 선의의 경쟁 속에 화합을 다졌으며 하동군립예술단 공연을 비롯한 청암풍물단, 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면민들이 직접 참여한 면민노래자랑이 열려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박영경 청암면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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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 새마을단체, 7년째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하동읍 새마을단체, 7년째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읍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 하동읍협의회, 새마을문고 하동읍분회가 어르신들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하동읍은 지난 11일 세 단체 회원들이 하동읍 새마을 창고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하동읍 새마을단체는 2020년부터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회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열무와 얼갈이 100단으로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다.이날 회원들은 하동읍 내 경로당 43곳을 찾아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었다.김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5월 가정의 달에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하승호 하동읍장은 “농번기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 매번 봉사에 기꺼이 동참해 시간과 정성을 베풀어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식사도 챙기시면서 가정의 달 5월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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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면, 어버이날 맞아 경로위안잔치 개최
진교면, 어버이날 맞아 경로위안잔치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교면청년회는 지난 9일 진교초등학교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교면 경로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새소리 색소폰 연주와 흥겨운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며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효와 경로사상에 대한 관심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되새기고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 또한 힘을 보태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다과를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오후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경품 추첨 등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정현우 청년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어르신들께서 마음 편히 웃고 즐기시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 힘이 되고 세대를 잇는 청년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기붕 진교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준 진교면청년회와 각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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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드림스타트 “꿈을 싣고 떠나는 졸업여행”
하동군 드림스타트 “꿈을 싣고 떠나는 졸업여행”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 8일부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12명과 함께 제주도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여행은 드림스타트 서비스를 통해 성장해 온 아이들에게 그동안의 노력과 변화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이들은 여행 첫날 에코랜드, 녹산로 유채꽃 도로 관광에 이어 둘째 날 한담해변로트레킹, 세계 자동차 피아노박물관 견학, 전통한과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마지막 날은 도두봉 무지개 해안도로 서프라이즈 테마파크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 경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참여 아동의 학부모는 “처음 비행기를 타며 설레는 아이를 보니 덩달아 행복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 드림스타트에 감사함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체험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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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안양시, 청소년 화합과 문화 교류 위한 특별 행사 개최
하동군·안양시, 청소년 화합과 문화 교류 위한 특별 행사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8일~10일 2박 3일간 하동군 일원에서 하동군-안양시 청소년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양 시군 청소년과 지도자 등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행사 첫날인 8일에는 금남면 솔섬 하동미라클청소년야영장에서 환영식과 레크리에이션, 어울림마당을 통해 양 시군 청소년들이 끼를 뽐내는 자리가 마련됐다.둘째 날인 9일에는 솔섬 투어와 함께 낚시, 조개 캐기 등 다양한 어촌 체험활동이 이어졌으며 이어 솔섬에서 바비큐 파티를 열어 참여한 청소년들이 한층 더 가까워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10일에는 적량 구재봉 자연휴양림에 모여 목공체험, 모노레일 체험 등 하동의 자연과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하동군과 안양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면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또한 새로운 환경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상호 이해와 우정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함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도시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과 안양시는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오며 매년 다양한 교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하동군 청소년은 “처음에는 서로 어색한 시간도 있었지만 하동에서 함께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다음 안양에서의 활동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하동군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교류 행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속에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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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실시
고령군,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 11일 다산면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고령군과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한 민 관 합동단속반은 노래연습장, 편의점,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특히 최근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확대된다.에 따라 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 확인 방법과 위 변조 판별 요령을 안내하고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 확인 절차 준수를 당부했다.박현수 고령군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 관이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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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뮤지엄 순회전시’맞손
‘K-뮤지엄 순회전시’맞손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대가야박물관과 경북대학교박물관은 5월 11일 경북대학교박물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각 기관의 학예업무 역량을 강화해 전시·관광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관련 △전시 및 콘텐츠 공동 기획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및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 추진 △박물관 기능 활성화 및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순회전시는 국악의 음률 체계를 바탕으로 전통음악에 담긴 질서와 조화의 의미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전시는 6월 우륵박물관, 9월 경북대학교박물관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아울러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가야금 문화, 경북대학교 캠퍼스 문화자원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단순한 전시 교류를 넘어 지역 박물관과 대학박물관이 함께 지역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대중으로 해금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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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관광 1분기 154만명 돌파…내국인 증가 견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1분기 춘천 주요관광지 관광객 수가 154만명을 넘어섰다.특히 내국인 관광객 증가가 전체 관광객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춘천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주요관광지 52곳의 관광객 수는 총 154만143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1만5713명보다 1.61% 증가한 수치다.이중 내국인 관광객은 130만665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만3986명 증가, 4.31% 상승했다.시는 최근 국내 관광 수요 회복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짧게 머무르며 여행을 즐기는 ‘근거리·체험형 여행’흐름이 춘천 관광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수도권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호수와 자연경관, 축제와 공연, 카페·미식 콘텐츠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관광객 유입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또 최근에는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험과 소비, 숙박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흐름이 확대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춘천시는 올해도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공지천과 소양강, 원도심, 남이섬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흐름 강화에 집중한다.우선 공지천과 소양강 일대에서는 야간 경관과 수변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지난 3월 개방한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소양강스카이워크와 공지천 수변 산책로까지 관광객이 단순 방문을 넘어 도심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또 드론라이트쇼, 걷기 프로그램, 야시장 운영 등을 비롯해 춘천마임축제, 애니메이션·영화·태권도 등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동선을 연결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관광객이 도심 곳곳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도 강화한다.기존 ‘숨은 춘천 찾기’스탬프투어와 함께, 2026년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포토 스탬프투어 및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원도심과 관광명소를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 상권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관광 전략도 본격 추진한다.시는 남이섬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 시내 관광과 숙박, 음식, 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계 이용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닭갈비·막국수 등 지역 먹거리와 호수 관광, 문화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외국인 맞춤형 관광코스도 확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택시 홍보 확대, 국내외 인플루언서 및 여행 플랫폼 연계 마케팅, 코레일 협업 수도권 연계 관광상품 운영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 경로를 다변화할 계획이다.공항철도와 주요 환승역 등 외국인 관광객 이동 동선을 활용한 광고와 홍보도 강화해 춘천 관광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시 관계자는 “국내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춘천 관광도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춘천에 더 오래 머물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과 외국인 관광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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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가족상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춘천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위한 가족상담 프로그램 ‘다시, 봄우리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관계 회복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바쁜 일상과 이동의 어려움으로 상담 참여가 쉽지 않은 가정을 위해 전문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상담은 가구당 주 1~2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기당 70분 동안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회복과 정서 지원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상담이 이뤄진다.주요 상담 내용은 △감정 코칭 △의사소통 방식 개선 △갈등 해소를 위한 관계 상담 등이다.시는 상담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5가구를 대상으로 동일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89.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춘천시 관계자는 “가족 안에서의 갈등과 단절은 아동의 정서와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상담 프로그램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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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국 우시와 바이오 산업 교류 협력 기반 마련
춘천시, 중국 우시와 바이오 산업 교류 협력 기반 마련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중국 장쑤성 우시시와의 첫 공식 산업 교류를 통해 바이오산업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춘천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장쑤성 우시시를 방문해 ‘태호만 생명·건강 미래대회’ 와 ‘2026 우시 태호만 바이오의약산업 박람회’에 참가하고 현지 대학·기관·기업과의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2025년 10월 춘천시와 우시시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체결한 이후 이뤄진 첫 공식 산업 교류다.단순한 우호 방문을 넘어 바이오의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AI 기반 첨단산업·양자기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방문단은 5월 7일 강남대학교를 방문해 바이오·식품 분야 연구 협력과 인재 교류 가능성을 논의했다.과학기술 연구 성과의 산업적 활용 방안과 지역 기업 연계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특히 오는 11월 춘천에서 열리는 강원 바이오 엑스포 및 춘천 그린 바이오 국제 심포지움에 강남대학교 교수진을 초청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이어 현지 의료 초음파기기 전문기업인 차이슨의료를 방문해 춘천 지역 기업인 보템의 중국 시장 진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차이슨의료는 30년 이상 의료 초음파기기 분야 연구개발과 생산·판매를 이어온 기업이다.방문단은 중국 의료기기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 절차와 협력사 등록, 현지 유통망 확보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보템은 차이슨의료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한 실무 협의를 마치고 현지 협력사 등록과 유통망 연계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인허가와 현지 유통망 확보가 핵심인 중국 의료기기 시장 특성상 이번 협의는 춘천 바이오기업의 중국 진출 가능성을 한층 구체화했다는 평가다.또한 방문단은 우시 뇌-기계 과학 혁신시범센터를 찾아 뇌파를 활용한 첨단기술 동향을 확인했다.센터에서는 뇌파 기반 의수·의족 등 장애인 보조장비와 재활·신체기능 보완 기술, ADHD 관련 진단·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뇌-기계 응용 사례를 살펴봤다.이를 통해 디지털헬스와 첨단 의료기기 분야 협력 가능성도 확인했다.8일에는 우시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태호만 생명·건강 미래대회’ 개막 식과 전문 포럼에 참가했다.방문단은 바이오의약·AI 제약·디지털헬스·첨단의료기기 분야 최신 기술 흐름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확인했다.또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8~10일까지 열린 ‘2026 우시 태호만 바이오의약산업 박람회’에 지역 기업인 보템, 유스테이션과 함께 참가해 춘천 바이오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현지에 소개했다.박람회 현장에서는 글로벌 바이오기업들과 교류하며 해외 진출 가능성과 공동 협력 수요도 확인했다.5월 9일에는 CBA-China 글로벌 혁신 정상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바이오의약 분야 규제와 기술, 시장 동향을 공유받았으며 우시시 과학기술국과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바이오산업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춘천시 바이오산업 기반과 주요 지원사업, 우시시의 바이오의약 산업 육성 정책 및 기업 지원 체계 등을 공유했다.또 기업 교류 활성화와 공동 연구·기술 협력, 전시회·포럼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특히 춘천시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춘천 바이오 엑스포와 국제 심포지엄을 소개하고 우시시 과학기술국과 관련 기관·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최근 첨단산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양자기술 분야에 대한 정보 교류와 향후 협력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같은 날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우시시 바이오의약산업협회는 상호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97개 회원사를 보유한 현지 주요 산업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춘천 바이오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체외진단·의료기기·고기능성 식품 등 전략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정보 공유와 인적 교류, 기업 간 교류, 비즈니스 상담 연계, 전시회·포럼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우시시 방문은 우호협력도시 체결 이후 바이오산업 협력을 구체화한 첫 공식 산업 교류”며 “관내 바이오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실무협의가 이뤄진 만큼 후속 협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함께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바이오의약과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분야뿐만 아니라 양자기술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우시시와의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춘천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우시시 바이오의약산업협회와 현지 기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시시와의 바이오산업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 바이오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과 춘천 그린 바이오 국제심포지움 및 강원 바이오 엑스포 연계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양자기술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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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매년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올해 춘천시의 조사대상은 통계적 표본 추출로 선정된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이다.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 수준 등 총 18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돼 시민의 건강 상태를 다각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시는 조사 전 대상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며 특히 조사원은 항상 전용 회색 조끼와 조사원증을 착용하므로 시민들은 신원을 확인한 후 안심하고 조사에 응하면 된다.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춘천시의 더 나은 보건 행정을 위해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