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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공공일자리 참여자 근무 전 건강체조 실시
영산면, 공공일자리 참여자 근무 전 건강체조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근무 시작 전 '건강체조 스트레칭 및 서로를 격려하는 좋은아침 인사운동'을 실시하고 있다.건강체조는 환경정비 등 현장 업무 특성상 일자리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육통과 관절부상 등 근골격계 질환과 심혈관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동작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특성에 맞춰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가 추천한 가벼운 스트레칭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참여자들은 매일 근무 시작 전 10여 분간 건강체조와 전신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서로 따뜻한 인사를 나눈 뒤 업무에 임하고 있다.하회근 면장은 "작은 준비운동이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근무 전 건강체조를 꾸준히 실시해 목 어깨 허리 무릎 등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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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상반기 예산회계 실무교육 실시
창녕군, 2026년 상반기 예산회계 실무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8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예산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회계업무 담당 및 신규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한길옥 공공계약연구원 부원장을 초빙해 회계실무 전반,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실무, 사전 접수 질의에 대한 맞춤형 답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직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궁금해하던 사항을 사전에 취합해 강사가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성낙인 군수는 "예산 회계 업무는 정확한 지식 습득과 이해가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무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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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건강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보건소, 건강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3월 17일과 19일 관내 건강지킴이 16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홀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보는 건강지킴이의 전문성을 높여 심뇌혈관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과 협력해 전문성을 더했다.교육에서는 올바른 혈압계 사용법을 비롯해 심근경색 뇌졸중 조기 증상 식별 및 응급 대처법, 비만 예방 및 절주의 중요성, 홀로 어르신 건강관리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군은 교육 기간 중 건강지킴이가 사용하는 혈압계를 전수 점검했다.고장나거나 오작동이 잦은 노후 기계를 교체해 2499명의 홀로 어르신들이 혈압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창녕군 건강지킴이는 2014년부터 창녕군보건소와 경남 심뇌지원단이 함께 양성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 163명이 활동하며 관내 홀로 어르신 2499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등 건강관리를 수행하고 있다.권석규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생활습관과 건강관리가 중요하며 건강지킴이 교육을 통해 홀로 어르신들의 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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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통합방위협의회에서 급변하는 안보정세 대응 강화 논의
사천시, 통합방위협의회에서 급변하는 안보정세 대응 강화 논의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관내 군부대, 소방, 경찰, 유관기관 기관장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통합방위협의회는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안보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역 단위 통합방위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민 관 군 경 소방 간 협조체계를 점검 강화하기 위한 협의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급변하는 세계 안보정세와 복합 다변화되는 위협 양상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시 차원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국제 정세 불안, 북한 관련 안보 위협, 사이버 공격과 같은 비군사적 위협, 대형 재난과 사회 혼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단일 유형의 위협에 대비하는 수준을 넘어, 안보 재난 치안 상황이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와 초동 대응 협업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와 함께 협의회에서는 예비군 지원체계 내실화 통합방위 예규 개정 추진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체계 강화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 및 협조사항 점검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으며 3월 민방위 훈련의 일환인 비상시 국민행동요령도 시청했다.또한 기존의 시청과 군부대 중심 정보공유 방식에서 나아가 경찰, 소방 등 주요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상시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대응절차가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실무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동식 시장은 "최근 세계 안보정세는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군사안보뿐 아니라 사이버 위협, 재난, 사회적 혼란 등 다양한 형태의 위기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과 군, 경찰, 소방 등 모든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는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행정 군 경찰 소방 등 통합방위 관련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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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겨울철 한파 등 자연재난 대응, 차질 없이 마무리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 '겨울철 자연재난종합대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시는 대책 기간 동안 기상 상황 수시 점검과 재난 대응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특히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안전문자 발송과 재난예 경보시설을 활용해 기상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강풍과 폭설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수시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재산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그리고 한파 대비 홍보물품인 넥워머와 핫팩을 배부와 한파 행동요령 안내하는 등 예방 홍보를 강화했다.아울러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해 한파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추진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도 한층 강화했다.이와 함께 결빙 취약구간인 국도 77호선 등 19개소에 매일 새벽 도로순찰,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도 수시로 살포했다.시 관계자는 "재난안전과, 도로과, 노인장애인과 등 협업부서와 함께 한파에 대비해 도로 결빙구간 관리, 적설 취약시설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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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송전탑 활용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사천시, 송전탑 활용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비 1억2천만원을 투입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2개소를 설치하고 감시망 확충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는 기존 감시망으로 확인이 어려웠던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돼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산불 발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송전탑의 높은 구조물을 활용해 넓은 지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감시 범위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시는 앞으로도 송전탑 등 기존 시설물을 활용한 산불 감시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불 예방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협력해 송전탑 활용 등 다양한 산불 예방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도 이달 중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로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산불 조기 발견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해 소중한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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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5극 3특’ 체제 대응 경남권 철도발전 전략 세미나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5극 3특 균형발전 패러다임 전환과 경남권 철도발전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5극 3특'중심 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사천시가 경남권 철도망의 핵심 요충지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이준 한국철도학회장을 비롯해 철도 교통 전문가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주제 발표에서는 경남 철도망의 미래를 좌우할 다양한 정책 제언이 제시됐다.이날 고계성 경남대 교수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국가철도망과 함께 남해안권의 중심이 될 사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박기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5극 3특 시대 경상남도 철도망 구축 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경남 서부권 철도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천우주항공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아울러 프랑스 툴루즈 사례를 언급하며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한 우주항공 산업과 연계한 교통체계 구축과 함께 사천을 중심으로 한 국가철도망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의 메카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물류와 여객을 아우르는 효율적인 철도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노선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실무적 제언도 제시됐다.시 관계자는 "우주항공 도시 도약에 걸맞은 광역 교통망 확충은 시급한 과제"라며 "전문가들의 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사천시를 남해안권 교통 허브이자 철도 경제권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세미나 결과를 토대로 경상남도 및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하반기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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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이 통장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9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지역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 통장의 역할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이 통장 40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이 통장의 역할과 책임, 주민 소통 및 갈등 조정, 행정 시책 이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 인식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 관계자는 "이 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리더"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의 직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이 통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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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 본격 시행
경주시,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 본격 시행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이륜자동차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번호판의 지역 표시를 삭제하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으로 등록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에 따라 번호가 부여된다.번호판 규격은 기존 210 115mm에서 210 150mm로 확대돼 시인성이 개선되며 글자 색상도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된다.또한 지역명 표기가 삭제돼 통일된 번호체계가 적용된다.기존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번호판을 의무적으로 교체할 필요는 없으며 신규 등록이나 번호 변경 시부터 개편된 번호판이 적용된다.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지역 간 이동 시 번호판 재발급이 필요 없어 이용자의 불편이 줄어들고 통합된 번호체계를 통해 단속 및 행정 관리의 정확성과 신속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자동차 이용자의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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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어린이 청소년 시내버스 ‘전면 무료’… 다음달 1일 시행
경주 어린이 청소년 시내버스 ‘전면 무료’… 다음달 1일 시행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다음달 1일부터 경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 청소년 요금이 전면 무료화된다.경주시는 18일 열린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주시 어린이 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 청소년은 교통카드를 이용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번 제도는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며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어린이 청소년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요금이 전액 지원된다.어린이 청소년 교통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구입한 뒤 생년월일을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다만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이 적용된다.이번 조례는 어린이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육 문화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으로 집계됐다.경주시 거주 어린이 청소년은 지난해 말 기준 2만 2664명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이 시의회 의결로 결실을 맺었다”며 “시행 초기 혼선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어린이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정책으로 경주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가 실현되기를 희망한다”며 “특히 산간벽지 등 교통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학생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완조치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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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TPO 집행위 열려…글로벌 관광 협력 본격화
경주서 TPO 집행위 열려…글로벌 관광 협력 본격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계 주요 도시들이 참여해 관광 협력과 교류를 추진하는 국제기구인 글로벌 도시관광진흥기구의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제46차 TPO 집행위원회’가 1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회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에서 열려, 천년 고도의 역사 문화 자산과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날 행사에는 개최지 경주시를 비롯해 의장도시 부산, 김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이포, 베트남 호치민시, 중국 광저우시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TPO 집행위원회는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 의결하고 회원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이번 회의는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영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을 논의 의결했다.특히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TPO 공동홍보설명회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참가 도시들은 국내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각 도시의 핵심 관광자원과 인센티브 정책을 소개하고 해외 회원도시와 국내 관광업계 간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또 ‘데이터 및 AI 기반 도시관광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글로벌 전문가 특별 브리핑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 관광 정책의 방향이 제시됐다.공식 일정 이후 참가자들은 대릉원, 동궁과 월지, 월정교 등을 방문하는 야간 시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경주의 역사 유산과 야경이 어우러진 관광 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다은 TPO 사무총장은 “이번 회의는 포스트 APEC 시대 경주의 관광 경쟁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이끌어낸 자리”며 “앞으로도 도시 간 관광 교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APEC으로 확인된 국제적 역량을 바탕으로 경주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번 회의가 미래형 관광 모델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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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 역량 키운다…‘여성친화동아리 지원사업’모집
경주시, 여성 역량 키운다…‘여성친화동아리 지원사업’모집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여성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동아리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경주시 여성친화동아리 지원사업’참여 동아리를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여성 주도의 학습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여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 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학습 중심 동아리다.단순 친목이 아닌 뚜렷한 활동 목표를 갖고 있으며 연 1회 이상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수공예, 문화예술, 외국어, 독서 청소년 지도, 취 창업 등 학습형 동아리와 함께 환경개선, 나눔 장터, 마을 축제 등 공동체 기반 활동까지 폭넓게 포함된다.시는 사업 적합성, 활동계획의 구체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3개 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별 활동 운영비와 지역 연계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관련 서식은 경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4월 6일 발표 후 개별 통보된다.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여성들의 자발적인 학습과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 공동체 조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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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다양한 가족지원 정책으로 가족 삶의 질 높인다.
진주시, 다양한 가족지원 정책으로 가족 삶의 질 높인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결혼 임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결혼과 임신 출산 단계별 경제적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부모 교육과 영 유아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결혼 임신 출산 가정 지원 가족 친화적 돌봄 및 가족관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가족 친화 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과 가족기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결혼 임신 출산 축하금 등 지원 진주시는 결혼과 임신, 출산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혼인신고일 기준 18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로 혼인 당사자 중 1명 이상이 6개월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신청 시 부부 모두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 50만원 상당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임신 단계에서는 신혼부부 및 임산부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초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임신축하금 지원사업은 임신 20주 이상 임산부에게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50만원을 지급해 임신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위한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특히 난임부부 난임 진단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난임부부 격려금 지원 등과 함께 올해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은 양방 난임 치료와의 중복지원 제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완화해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보다 많은 난임부부가 다양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임신 성공 가능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출산 가정을 위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출생아의 출생일 기준 90일 전부터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부모에게 출산축하금을 지원하며 첫째 아이 100만원, 둘째 아이 200만원, 셋째 아이 이상은 총 600만원을 지급한다.이와 함께 출산용품 구입비 10만원 출산하모 행복꾸러미 지원 첫만남 이용권 지급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아울러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산후 조리비 50만원도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결혼 임신 출산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는 한편 진주시의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찾아가는 다문화 놀이터 사업'운영 진주시는 지역의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고 모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가족관계 개선과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부모 부부 역할 지원 교육 가족 상담 이혼 전 후 가족 지원 온가족보듬사업 다문화가족 특성화 사업 공동 육아 나눔터 사업 아이 돌봄 지원사업 손주 돌봄 지원사업 등이 있다.특히 자녀 성장 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한 올바른 부모 역할 및 가족관계 개선을 위해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20곳에서 '찾아가는 다문화 놀이터'사업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자녀들이 다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부모 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해 올바른 양육 방법 및 생활지도,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부모들이 온전히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영유아를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강사를 파견해 놀이 의상 악기 등 '찾아가는 다문화 놀이터'도 함께 운영한다.또한 교육 후에는 부모-자녀 간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친밀감을 높여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캘리그래피 텀블러 만들기'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결혼부터 임신 출산, 그리고 다문화가족 지원까지 맞춤형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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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세계 물의 날’ 관련 환경정화 활동 실시
사천시, ‘세계 물의 날’ 관련 환경정화 활동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7일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1992년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사천시는 매년 관내 환경단체 등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수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있다.이번 행사는 사천시 주관으로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사천환경운동연합, 곤명면 자율방재단,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및 남강댐지사, 한국항공우주산업, BAT KOREA 제조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수자원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이날 참여자들은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물질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을 계기로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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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7080 레전드 밴드 <레전드 파워콘서트> 3월 27일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레전드 밴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랑과 평화'와 '이치현과 벗님들'이 함께하는 ‘레전드 파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국 밴드 음악의 황금기를 이끈 두 팀의 대표곡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지역 공연장에서 보기 드문 정통 밴드 콘서트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브 음악 무대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1978년 결성된 '사랑과 평화'는 펑크 음악을 기반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이며 '한동안 뜸했었지', '울고 싶어라', '장미', '샴푸의 요정'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을 남긴 밴드다.'이치현과 벗님들'은 1979년 데뷔 이후 '사랑의 슬픔', '집시여인', '당신만이'등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들로 큰 사랑을 받으며 1980년대 음악 팬들의 기억 속에 깊이 남아 있는 밴드다.두 팀은 최근 '불꽃밴드'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다시 주목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각 밴드의 대표 히트곡들을 중심으로 라이브 밴드 특유의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대를 잇는 음악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관객들이 라이브 밴드 공연의 현장감과 함께 그 시절 음악이 주는 감동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만원이다.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