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국민의힘-경상북도 정책협의회 개최
국민의힘-경상북도 정책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국민의힘은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5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현안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또, 지역발전을 위한 입법과제들도 함께 논의되어 국회 활동과 지역 현안 간 연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박형수 경북도당 위원장, 경북지역 국회의원, 비례대표 이달희, 김위상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경상북도 주요 간부들이 모두 참석했다.
먼저 경북도는 올해 도정 운영 방향인 저출생과 전쟁, 민간투자 활성화 추진 상황과 경북도에서 준비한 입법과제들을 설명했다.
APEC 특별법,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 원자력 활용 수소생산 특별법 등을 포함해 APEC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의 산업생태계 구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형수 도당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예년에 비해 당정협의회가 빨리 개최된 만큼 더 빨리 준비해서 예산과 정책현안을 협의하며 챙기겠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확보되어야 할 2025년 주요 국가 투자예산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도는 주요 핵심사업으로 낙동강 호국문화공원 조성 등 정무위 소관 2건, 인공지능 산업육성지원센터 등 과방위 소관 5건, APEC 특별지원사업 등 외통위 소관 2건, 국립 세계유산원 등 문체위 소관 5건, 산림 미래혁신센터 등 농해수위 소관 6건, 백신바이오의약품 플랫폼 등 산자중기위 소관 11건,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등 국토위 소관 22건 등 총 57건을 건의했다.
한편 2025년도 정부 예산안은 전년대비 3.2% 증가한 674조원이지만 단계적 재정적자 축소를 위한 건전재정 기조가 이어져 국비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경북도는 현재 정부예산안에 전년대비 국비 확보액이 증가되어 반영된 것으로 파악하고 사상 최대이자 최초로 국비 12조원 돌파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주요 국가투자예산 건의 사업 중 미반영 사업들에 대해서는 필요성과 대응 논리를 새롭게 정비해 향후 국회 예산심사를 대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월 말부터는 국회 예산심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회 현지 캠프를 운영하는 등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예산안 의결 시까지 한 푼의 예산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민선 8기에만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국가산단 후보지 등 전국 최대 37개 정책특구가 선정되는 등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도움에 특별히 감사드린다”며 “예산은 일자리와 도민 생활에 직결되는 문제로 늘어난 예산만큼 도민의 삶도 좋아진다고 생각한다.
2025년 국비 확보액이 최초로 12조원을 돌파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한마음으로 계속 도와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철우 도지사는 최근 현안인 대구경북통합과 관련해 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대구경북 통합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지방에 더 많은 권한과 특례를 부여해 저출생과 지방소멸 등 국가적 난제를 지방이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사적 책임이자 국가대개조이다.
무엇보다 시도민의 공감대와 경북의 현장을 지키고 있는 시군의 동의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2024-09-11
-
거창군, 2024년 양성평등 지원사업 ‘무엇이든 물어보 성’
거창군, 2024년 양성평등 지원사업 ‘무엇이든 물어보 성’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젠더폭력통합센터는 지난 10일 경남도립거창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토킹 및 교제 폭력 예방캠페인’을 평생교육원 1층에서 진행했다.
스토킹과 교제 폭력 문제는 더 이상 개인 간의 사소한 문제가 아니며 특히 도내에서 발생한 교제 폭력 사망 사건 등으로 인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센터 측은 대학생들이 첫 성인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시기에 스토킹과 교제폭력이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학업과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스토킹 예방,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제 폭력 체크리스트 등을 홍보하고 VR 체험존을 운영했다.
최윤선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소장은 “캠페인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스토킹과 교제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상반기에는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의 피해자를 지원하는 상담소는 2004년부터 20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관내 초등·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성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9-11
-
춘천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수칙 알아두면 걱정 없어요” 춘천시보건소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에 나서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이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명률이 18.7%에 달하며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춘천시보건소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내 최근 3년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환자 75 중 15명이 숨졌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 노출 최소화해 안전하게 옷 갖춰 입기 △방석, 돗자리, 기피제 등 보조도구 사용해 진드기 접촉 피하기 △귀가 즉시 착용 복장 일체 세탁 및 샤워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방문해 진료받기 △병원진료 시 의료진에게 야외활동력 또는 농작업 알리기 등이다.
또한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소화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윤병근 춘천시 방역관리과장은 “가을철은 농작업과 추석 벌초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9-11
-
건강한 성주만들기 실천
건강한 성주만들기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건소는 금연 로고라이트를 흡연 민원 발생지역인 성밖숲 공용화장실 앞, 청사도서관 2개 지역에 설치를 해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섰다.
로고라이트는 홍보 문구를 넣어 야간에 불빛을 이용해 바닥을 비추는 장치로 기존 현수막이나 표지판으로는 야간 시간대 홍보의 한계가 있어,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장소에 금연구역임을 알리고자 로고라이트를 설치했다.
로고라이트에는 “공공장소에서 금연은 기본이다”. “NO 담배연기 우 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등 금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담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 로고라이트 설치를 통해 군민이 간접흡연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고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문화가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9-11
-
‘나이스투 밋 유 in 성주’ 참여자 모집
‘나이스투 밋 유 in 성주’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결혼 적령기의 미혼 남녀에게 첫 만남의 설렘을 선사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4 미혼남녀 커플매칭‘나이스투 밋 유 in 성주’’행사를 오는 9월 25일부터 4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내 높은 미혼율을 해소하기 위해 성주군과 고령군이 연계해 참가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참가대상은 성주군과 고령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근무지가 있는 1980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남녀로 회차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청년들이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결혼적령기의 미혼남녀가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9-11
-
창녕군 정기분 재산세 92억원 부과, 납기 9월 30일까지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 6만 1천491건에 대해 9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에 관계없이 매년 과세기준일 6월 1일 기준으로 실제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서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이 경과할 경우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부과된다.
한편 창녕군은 군민들이 납부 지연으로 인한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군 읍면 합동 징수반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4-09-11
-
합천군-농협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합천군-농협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0일 NH농협은행과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기업을 위한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구감소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 주력산업 △최근 3년 이내 지방 이전기업 △농식품 분야 우수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 등이다.
이들 기업이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농협은행의 저금리 대출과 신용보증기금의 전액 보증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합천군은 3년간 2%의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해 기업의 이자 비용 부담을 크게 완화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에서 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기업의 경영 상황 개선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천군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추천서를 발급받아 농협은행 또는 신용보증기금에 신청할 수 있다.
2024-09-11
-
양산시,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역량강화 결과공유회
양산시,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역량강화 결과공유회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와 양산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장벽없는 양산만들기’의 2024 핵심인력 역량강화사업이 지난 10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결과공유회를 가졌다.
‘장벽없는 양산만들기’는 양산의 보이지 않는 장벽에 부딪혀 생활하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의 일상 속 어려운 점들을 발굴해 해소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과 공공이 모여 핵심인력을 구성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올해 정책개발 민간연구소인 희망제작소와 핵심인력들의 정책발굴 및 제안을 위한 역량강화를 진행했다.
장애인, 노인, 청년, 여성아동청소년, 안전도시 5개 분야별 핵심인력으로 구성된 TF팀은 지난 5월부터 9월 4개월동안 1·2차 워크숍 및 선진지 견학과 성과공유회까지 총 4차례의 공식적인 자리 뿐 아니라, 온라인 오픈채팅방을 통해 워크숍에 앞선 팀별 미션, 과제 수행을 위해 팀별 자체 회의 모임과 활동기록 작성, 당사자 인터뷰, 랜선 설명회와 과제 피드백, 결과공유회를 위한 대면 발표시연과 멘토링까지 짧은 기간동안 어려운 과정을 통해 역량강화과정을 이어왔다.
이번 결과공유회는 TF팀의 각 팀별 활동과정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공유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도시의 장벽에 대한 고민과 인식 전환에 대한 계기가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자리였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3년부터 4년에 걸쳐 장기간 진행될 ‘장벽없는 양산만들기’ 사업을 통해 양산시가 다양성이 어우러진 모두가 안전한 도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러한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궁리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다.
2024-09-11
-
인제군 농업인대상 수상후보자 추천받는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오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는 농업인을 선발한다.
군은 이달 30일까지 인제군농업인대상 수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인제군농업인대상은 △식량산업 △원예·특작·과학영농 △축산·수산·임업 △그 밖에 군수가 인정하는 부문 4개 부문에 탁월한 공적으로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부문별로 1명씩 선발한다.
추천대상자는 인제군에 거주하며 해당 분야 업종에 5년 이상 종사한 농업인으로 대상자가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또 추천권을 가진 읍·면장,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사람을 우선 추천할 방침이다.
군은 현지조사와 심사를 통해 오는 10월 중 수상자를 선정, 시상은 11월 중 개최되는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루어진다.
군 관계자는 “인제군농업인대상이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 농업진흥과 농촌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
인제군 북면 경관명품화 사업 순항…‘살기좋은 인제군’ 실현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북면 경관명품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접경권 발전지원 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54억원 등 총사업비 78억원을 오는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투입하며 북면 원통리 일원에 경관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보행자 중심의 중심 특화거리 조성 △중심특화거리 및 상업가 야간경관조명 설치 △광장 및 산책로 조성 △특색있는 가로경관 및 랜드마크 설치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경관 개선을 골자로 한다.
특히 사업대상지 인근의 학교·주거시설 등 이용객의 수요를 고려해 도시광장과 쉼터, 공영주차장 연결통로를 조성하는 등 주민 편의 증진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시가지 유동인구가 많은 롯데리아 원통점에서 로얄장까지의 270m 구간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와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상권 활성화를 유도한다.
이외에도 중심상업가 교차로 내에 조형물을 설치하고 지역 자연을 활용한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6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두 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올 6월 증심특화거리 및 야관경관 조명 설치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연내에 중심특화거리 및 야관경관 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까지 광장 및 산책로 조성·특색있는 가로경관 및 랜드마크 설치 등을 추진해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제군이 추진하는 북면 도시재생 사업, 지역활력타운 조성, 원통버섯특화단지 조성 등 대규모 사업과 맞물려 지역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에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인제군의 발전동력인 대규모 사업들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1
-
평창군, 2024년 평창군지역치안협의회 정기 회의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지역치안협의회은 11일 평창경찰서 소회의실에서 2024년 평창군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코로나의 여파로 2019년 11월 회의 이후, 5년 만에 재개된 이번 정기회의는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지역치안협의회의 추진 상황과 기관 간 협조 사항에 관해 논의했다.
평창군지역치안협의회는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한 협의체로 위원장인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신성훈 평창경찰서장 등 관계 기관단체장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범죄예방 환경 설계 사업 △관내 자율방범대 지원 사업 △범죄예방 홍보 물품 제작 등 다양한 지역 치안 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 치안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현대사회에 관계 기관단체 간의 협력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 주요 치안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치안협의회를 통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공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11
-
평창군, 2025년 재해예방 신규사업 국비 139억원 확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5년 재해예방 신규사업으로 송정지구에 행정안전부 국비 139억원을 확정받았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지난 2020년 태풍 ‘마이삭’ 때 유실된 송정교 하류 구간인 진부 송정지구를 2022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해당 지구를 올해 2025년 재해예방 신규사업에 신청해 국비 보조 예산 139억원을 확정받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재해예방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79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하진부교 재가설 공사와 주변 하천 정비 작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각종 재해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재해예방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은 앞으로도 재해위험 요소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군민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11
-
조지연 의원, 경북道 정책협의회에서 경산 주요 사업 예산 확보 논의
조지연 의원, 경북道 정책협의회에서 경산 주요 사업 예산 확보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경상북도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2025년도 경산시 주요 사업의 정부 예산안을 점검했다.
이날 조 의원은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에서 건의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비롯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이 필요한 통합신공항 순환광역철도, 동대구~경산~창원 고속철도, 동대구~경산~포항 대구권 광역철도, 경산~청도 광역철도망 연장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사업의 추가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지방비 사업으로 추진되는 지방도 919호선 압량~진량 간 도로 확·포장공사, 지방도 925호선 상대~하대 간 도로 확·포장공사, 경산 진량~영천 대창 간 도로개량공사 등에 대해서는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아울러 조 의원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에 대표적 민속축제인 ‘경산 자인 단오제’ 가 홍보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조지연 의원은 “이번 정책협의회는 2025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면서 “지역 발전을 이끌 현안과 SOC 사업에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
왕산 허위의 애국혼, 추석명절 다큐멘터리로 재현된다
왕산 허위의 애국혼, 추석명절 다큐멘터리로 재현된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구미 출신 항일 의병장인 왕산 허위 선생의 생애와 의병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9월 14일 오후 1시 15분, 17일 오전 11시 10분에 KBS 1TV에서 방영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왕산 허위 선생의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KBS 대구방송총국과 협력해 제작됐다.
6개월간의 제작 기간 동안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후손들을 찾아 그들의 기억을 바탕으로 역사서보다 생생한 선생의 삶과 의병 활동을 담아냈다.
주요 내용은 후손들이 기억하는 왕산 허위 선생의 삶과 의병 활동을 전문가의 검증과 기록을 통해 깊이 있게 재구성했다.
특히 의병 전투 장면은 드라마로 재현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드라마에는 KBS2TV의 인기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 역을 맡았던 지승현 배우와 재일교포 3세 김인우 배우가 출연해 주목을 끌고 있다.
김주영 KBS대구방송총국장은 "후손들을 찾아 타국까지 가는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제작진 모두가 사명감으로 작업에 임했다 많은 시민이 이 작품을 통해 왕산 선생의 숨결을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항일 의병장 왕산 허위 선생의 삶과 활동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KBS대구방송총국에 감사드리며 많은 시민들이 시청해 선생의 애국정신을 오랫동안 기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왕산 허위 선생뿐만 아니라 장진홍, 박희광 선생 등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기리는 보훈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9-11
-
박항서 축구감독, 구미시 공무원 대상 리더십 강의 펼쳐
박항서 축구감독, 구미시 공무원 대상 리더십 강의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1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박항서 축구 감독을 초청해‘격려와 공감의 리더십’을 주제로 굿모닝 수요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박 감독이 구미시와 우호 협정을 맺은 베트남 박닌시의 박닌FC 기술고문으로 활동 중인 특별한 인연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날 강연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박 감독의 어록을 중심으로 리더십 강연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박 감독과 구미시 공무원들이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리더의 역할, 베트남 여행, 2002년 월드컵 에피소드 등 다양한 질문을 던졌고 박 감독은 진솔한 답변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박 감독은 "선수에 대한 신뢰, 솔선수범,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확고한 신념이 축구 감독으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며 베트남 축구를 동남아 약체에서 아시아 강국으로 이끌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박 감독은 강연 전날, 베트남에 진출한 구미 기업인들과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과 베트남 현지 상황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 감독님의 진심 어린 리더십이 선수들을 움직여 기적을 만들어냈다"며 "축구 외교로 경제적·문화적 가치를 창출한 박 감독님과 구미시가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