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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공모사업 선정
원주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공모사업 선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및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공모사업에 원주시립중앙도서관과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이 각각 선정됐다.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 선정된 시립중앙도서관은 원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식정보 소외계층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을 생활화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 선정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활동과 코딩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융합한 어린이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추후 도서관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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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업기술센터, 제23기 원주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제23기 원주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생명농업관에서 ‘제23기 원주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시작했다.2004년 개설된 원주농업대학은 현재까지 총 24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전국 농업인대학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6회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농업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는 사과학과와 복숭아학과 2개 과정에 총 48명의 교육생이 입학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10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품목별 재배 기술을 비롯해 농가별 애로 기술 해결, 선진 농업 현장 견학, 우수사례 학습, 영농실습 등 이론과 실용 중심 과정으로 교육을 편성해 농업인들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주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핵심 교육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배움과 실천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해 원주농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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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마루도서관, 4월 어린이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샘마루도서관, 4월 어린이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4월 ‘어린이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4월 4일부터 29일까지 3D펜으로 구조물을 만들며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에그드롭 챌린지’ 3D 모델링 프린터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디지털 문해력을 향상하는 ‘3D프린터로 나만의 인형 만들기’등 2개 강좌가 각 4회차씩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5월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월 다른 주제의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봄을 맞아 샘마루도서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보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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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지속 추진
원주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지속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낙석과 붕괴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 지휘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에 참여하며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지난 12일에는 원강수 시장이 급경사지 등 위험 우려 지역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어 18일에는 김문기 부시장이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원주시는 이번 집중 점검 기간 중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긴급 보수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민점검신청제를 활용해 주변의 옹벽이나 축대 등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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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 청소년 행복지수 UP 지원사업 추진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 청소년 행복지수 UP 지원사업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관내 저소득 아동 청소년 가정에 피자 치킨 이용권을 후원한다.이번 사업은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아이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대상 가정에 피자와 치킨을 이용할 수 있는 외식 이용권을 지원해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또한 협의체 협력 업체인 페리카나 봉산점에서도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후원 의사를 밝히고 2가구를 지원하기로 했다.신동익 봉산동장은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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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가득찬( ) 지원사업 추진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가득찬( ) 지원사업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7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영양가득 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이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을 전달해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통장,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함께 대상 가구에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 업체인 홍스키친 반찬 가게에서도 ‘경제적 여건과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분들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후원 의사를 밝히고 매월 2가구를 지원하고 있다.신동익 봉산동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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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동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원인동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원인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조리한 물김치, 쑥설기, 야채전과 함께 협약업체인 금성식당이 후원한 돼지갈비찜 밀키트를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윤영혜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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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도서관, 4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태장도서관, 4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신규 상시 프로그램으로 영어 동화에 대한 친밀감과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하고 있다.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모습을 투영해 6 8세 어린이들이 직접 영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4월에는 엄지공주 아기 돼지 삼형제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사랑받는 동화를 준비했다.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와 11시 2회차로 운영되며 비용은 무료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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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한걸음"… KB국민은행, 부산시 장애인복지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케이비국민은행의 2026년도 장애인복지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윤용환 케이비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과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영동 부산농아인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전달식 개요’일시: 2026년 3월 19일 17:10 장소: 부산시청 7층 의전실 참석: 박형준 부산시장, 윤용환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영동 부산농아인협회장, 장진순 한국장애인연맹 부산DPI 회장, 이승희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장, 차대헌 부산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장 후원내용: 2026년도 부산지역 6개 장애인복지사업 후원 행사진행: 후원금 전달식, 기념 촬영 등 이날 케이비국민은행은 부산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도 후원금을 전달한다.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6개 장애인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2026년도 부산지역 장애인복지사업: ➀부산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➁부산장애인 진로 취업 박람회 ➂장애인보조기기 대여 및 맞춤형 개조 제작 ➃맞춤형 의사소통 서비스 지원 및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 키트 보급 ➄발달지연 영유아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얼리 인’➅수어 및 한글 교육사업 등 케이비국민은행은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억원의 후원금을 쾌척한 것을 계기로 부산지역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교체 등 9개 사업에 대해 3억 5천만원을 후원한바 있다.이번 후원은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윤용환 케이비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은 “올해에도 부산지역의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지역 장애인들의 보다 행복한 삶에 대한 국민은행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행복한 따뜻한 복지공동체, '안녕한 부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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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디자인 도시 부산 실현… 부산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주간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디자인 주간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주간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 이후 세계디자인기구와의 공식 협정 체결을 계기로 디자인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디자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도시디자인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부산이 나아가야 할 미래 디자인 방향을 정립하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적 디자인 도시를 구현하고자 한다.디자인 주간은 23일 영도 봉산센터에서 열리는 '제4회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으로 시작된다.‘빈집을 활용한 포용적 생활공간 조성’을 주제로 낙후 도심을 시민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한다.24일에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 콘퍼런스'가 개최된다.‘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회복과 연결’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부산의 글로벌 디자인 거점화 전략을 모색한다.26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는 '부산 도시공간정책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미래 도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도시공간정책의 대전환을 통한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부산의 방향 제시와 혁신공간 확산을 위한 장을 마련한다.27일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협정식'이 열린다.시와 세계디자인기구 간 첫 의무행사인 협정식에서는 공식 협정 체결과 함께 공동선언문 낭독, 서명식, 공식 로고 색상 공개가 진행될 예정이다.28일과 29일에는 세계디자인기구 이사회가 개최되며 28일 저녁에는 '디자인 나이트'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이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리더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 디자인 리더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이번 디자인 주간은 전문가 위주의 행사를 넘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주간'으로 운영된다.본격적인 디자인 주간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시청사 연결 통로에서 ‘WDC 캐치프레이즈 선정 전시회’를 개최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상징할 슬로건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WDC 시민 캐치프레이즈 선정 공모전’에는 총 639건이 접수됐으며 [최우수] ‘부산을 잇다, 디자인을 짓다’[우수] ‘모두를 잇는 디자인 부산’등 수상작 총 8건을 전시했다.또한 26일에는 시청 및 도모헌 일원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시민 공감 라운지가 열려 ‘2028 WDC 캠페인’을 전개한다.시청 및 도모헌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세계디자인수도의 의미를 알리고 일상 속 디자인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홍보 활동을 통해 디자인 주간의 열기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디자인 주간은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로서의 부산이 나아갈 길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며 “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의 삶이 더 행복해지는 디자인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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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구도서관 들락날락' 개관… 박형준 시장,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혁신 사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15분도시 핵심 시설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을 개관한다고 밝혔다.시와 남구는 3월 20일 오후 4시 남구도서관 1층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오은택 남구청장, 박수영 국회의원, 시 구의원, 어린이,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은 2024년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구 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독서와 교육, 디지털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새단장해 친근하고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은 활용도가 떨어지는 도서관 로비 및 지하공간 등 면적 1760제곱미터를 활용해 1년여의 사업 기간을 거쳐 어린이들의 문화감수성을 자극하는 학습, 문화, 예술,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조성했다.지하 1층 전시 체험 공간은 5면형 다면동화 콘텐츠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동화 속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1층 디지털 라운지 북카페에는 로비의 미디어아트 조형물과 월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인공지능 로봇 ‘루카’가 책을 읽어주는 어린이동화 체험공간이 운영된다 2층 학습 커뮤니티 공간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마트테이블, 인공지능 바둑로봇, 닌텐도 게임공간을 갖췄으며 4층 스마트 강의실은 전자칠판과 태블릿을 활용해 영어 및 코딩 교육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시는 지역 거점 공공도서관인 남구도서관에 들락날락이 조성됨으로써 도서관이 책을 읽는 전통적인 공간에서 가족 친화적인 복합공간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학교 밖 공교육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구도서관 들락날락의 운영시간은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그 외 들락날락의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예약은 남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들락날락'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한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15분 생활권 내 유휴공간에 아동 친화적 도서관과 실감형 체험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 콘텐츠를 융합한 놀이형 학습공간을 조성해 그간 다양한 성과를 거둬 왔다.현재 ‘들락날락’은 부산 내 97곳이 개관해 운영 중이며. 들락날락에는 ‘영어랑 놀자’, ‘창의배움터’, ‘맘껏 놀자’등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부산시에서 직접 제공하고 있으며 SDG 시티 어워즈, 리브컴 어워즈 최고상 수상 등 국제수상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모델로 인정받은 바 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들락날락'은 15분도시 핵심 시설이자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혁신 사례로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지역 거점 도서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번 들락날락 조성은 또 다른 우수사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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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그냥드림 사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더욱 촘촘한 먹거리 지원체계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긴급 상황으로 기본적인 먹거리 마련이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사업 총괄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을 지원한다.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금 관리와 사업 운영을 맡아 취약계층에게 먹거리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협력한다.'그냥드림'사업은 긴급 위기 시민에게 먹거리 및 생필품 패키지를 우선 지원한 후,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위기 상황으로 먹거리 마련이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1만 5천 원 상당의 생필품 패키지를 우선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기초푸드마켓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되며 긴급 상황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시는 현재 10개 구 군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이 사업을 오는 5월부터 16개 전 구 군으로 확대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부산은 16개 구 군 중 10개 구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타 시도 대비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사업 운영과 이용 체계 측면에서도 모범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를 통해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 기반 그냥드림 사업의 민간 자원 연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따뜻한 사회공헌 참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이번 협약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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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발대식 개최’… 돌봄 현장 감염안전, 민 관이 함께 지킨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어제 오후 4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발대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고령화로 감염취약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민간의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해 부산형 감염관리 민 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 전문가를 공개모집 및 의료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해 민간자문단을 구성했다.선발된 인력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 26일과 9월 4일 두 차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책임의료기관의 기존 현장자문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실무 중심의 양성과정을 거쳐 최종 위촉했다.자문단은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의료원 등 시 책임의료기관과 민간병원 감염관리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됐다.민간자문단은 감염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기존의 단순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개선을 돕는 지원과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감염관리 현장자문은 2024년 사업 시행 첫해 책임의료기관과 함께 요양병원 및 노인요양시설 대상으로 현장자문을 실시했으며 감염관리체계 구축과 종사자 교육, 입소자 방문객 관리 등 항목에서 자문 전 후 비교에서 감염관리 이행률 9.6퍼센트 향상됐다.2025년은 주야간보호시설로 확대 추진했고 민간 전문가를 양성해 참여시키고 전년 대비 감염관리 이행률 10퍼센트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 전문가 중심의 감염관리 체계를 본격화하고 민 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민간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하게 됐다.또한 부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감염안전돌봄 인증제'사업의 사전 자문과 심사위원으로서 감염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에 대한 체크리스트, 감염관리 매뉴얼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시는 감염취약시설의 자율적인 감염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부산 감염안전돌봄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노인요양시설 3개소를 인증한 데 이어 올해는 7개소 인증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들과 협업은 우리 시의 감염병 대응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촘촘한 민 관 협력망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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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제46차 집행위원회 성료… 글로벌 관광 협력 견인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는 어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46차 TPO 집행위원회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열려, 역사 문화 자산과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행사에는 개최 도시 경주와 의장 도시 부산을 비롯해 김해 코타키나발루 이포 호찌민 광저우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집행위원회는 TPO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로 회원 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플랫폼이다.이번 집행위원회에서는 TPO의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영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 핵심 정책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회원 도시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특히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TPO 공동홍보설명회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G2B : Government to Business의 약자로 정부-기업 간 거래 참가 도시들은 국내 관광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각 도시의 핵심 관광자원과 인센티브 정책을 소개했으며 해외 회원 도시와 국내 관광업계 간 구체적인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져 국제 관광 마케팅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또한, ‘데이터 및 AI 기반 도시관광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글로벌 전문가 초청 특별 브리핑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관광 정책 고도화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가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공식 일정 이후에는 경주의 대표적 야간 관광 명소인 대릉원 동궁과 월지 월정교 등 경주 주요 유적지를 방문하는 야간 시찰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경주의 역사성과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한편 TPO는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 형성 및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부산에 사무국을 둔 국내 유일 관광 전문 국제기구이다.현재 143개 도시 회원과 60개 민간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 기구 창설 이래 매년 지역회의, 총회 등을 개최하며 글로벌 관광 협력을 주도하고 있다.강다은 TPO 사무총장은 “이번 집행위원회는 포스트 APEC 도시 경주의 관광 경쟁력을 세계 도시들과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이끌어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TPO가 도시 간 관광 교류를 선도하는 강력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집행위원회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세계 관광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강력한 국제적 연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 도시들과 함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공동 번영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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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감찰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을 확보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시 감사위원회로 구성된 합동감찰반은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6개 구 군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선거 일정에 맞춰 단계별 감찰에 착수한다.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와 복무 위반,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중점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선거 일정별 감찰계획 2026년 3월 23일 ~ 선거일 전 60일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위반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 집중 감찰 선거일 전 59일 ~ 선거일 전 20일 단체장의 선거에 미치는 행위 금지 기간 개시에 따라 특정 정당 후보자 업적 홍보행위, SNS를 활용한 특정 후보지지 또는 비방, 댓글 작성 등 위반행위 중점감찰 선거일 전 19일 ~ 선거일 전일 지방선건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 개시 후 정치 행사 참석, 직무관련 또는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관여 등 선거법 위반행위 집중 감찰 이번 특별감찰은 크게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첫째,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 반대 행위, 선거 관련 게시물 게시 공유, 선거운동 참여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를 중점 감찰한다.둘째, 공직자 복무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근무시간 중 사적 용무 수행, 근무지 무단이탈, 근무 태만 등 기본 복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셋째, 공직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처벌 원칙을 적용한다.금품수수, 음주 운전, 품위 손상 등 공직자 윤리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문책할 방침이다.시는 이와 관련해 3월 31일 시 구군 산하기관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해 지방선거 대비 특별감찰 실시 사항을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도 자체 점검을 강화해 선거법 위반과 복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출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청렴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공직자들의 기강이 해이해질 수 있는 시기에 선거법 위반 행위 및 공직 비위 행위를 집중 감찰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