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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꿈이랑도서관, 앞치마 두른 아빠들의 특별한 도전
통영시 꿈이랑도서관, 앞치마 두른 아빠들의 특별한 도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은 지난 10일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요리 체험 프로그램아빠는 요리왕을 운영했다.이번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6~8세 어린이와 아빠 2인 1조로 구성된 여덟 가족이 참여했다.강의에 참여한 어린이와 아빠들은 직접 도우를 반죽하고 방울토마토, 베이컨, 올리브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시카고 피자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도서관에서 돗자리를 제공해 참여 가족들이 도서관 야외공간에서 직접 만든 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며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직접 만든 피자를 야외에서 함께 먹으니 소풍 온 것 같아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도서관 관계자는“이번 가정의 달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시카고 피자 만들기에 이어 오는 17일에는 수제 버거 만들기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두 강좌 모두 모집 시작과 함께 인기리에 마감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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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통영화우회전’ 개최
‘제30회 통영화우회전’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 미술단체 화우회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제30회 통영화우회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화우회는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단체로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정기전을 마련했다.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며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순선 화우회장은“이번 전시는 30년의 오랜 기간 함께해온 화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다”고 전했다.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지역 미술계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오신 화우회 회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시민분들께서 현장을 찾아주시어 회원들의 열정과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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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영주시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제 6 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읍· 면· 동 주민참여예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실무 역량과 정책 제안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시민 중심의 재정 운영과 예산 편성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교육은 주민 제안사업 발굴과 우선순위 설정, 사업 검토 방법 등 실제 예산편성 과정에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조별 토론과 실습, 발표를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참석자들은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도 주민 제안사업 발굴부터 심사와 모니터링까지 시민 참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며“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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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에 On 봄축제, 봄을찾기&스탬프투어 함께해요
거창에 On 봄축제, 봄을찾기&스탬프투어 함께해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축제’에서 2026년 전국 어린이 경남 관광 보물찾기 페스타 의 일환으로 거창의 봄을찾기 스탬프투어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어린 시절 봄 소풍과 보물찾기의 추억에서 착안한 복고풍 감성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축제장을 둘러보며 함께 보물 캐릭터를 찾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봄을찾기 스탬프투어’는 참여자가 거창창포원 축제장 곳곳에 숨어있는 5명의 보물캐릭터를 찾아 각 캐릭터가 제시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봄의 조각’스티커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봄의 조각’스티커를 3개 이상 모은 참여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되며 스티커 5개를 모두 모은 참여자에게는 기프티콘, 상품권, 관광캐릭터 상품 등 추가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거창창포원 잔디광장 내 운영 부스에서 ‘보물찾기 스탬프투어’책자를 수령한 뒤 축제장 일원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보물캐릭터를 찾아 미션에 참여하면 된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봄을찾기 스탬프투어는 어린 시절 봄 소풍과 보물찾기의 즐거움을 거창창포원에서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함께 거창의 봄을 만끽하고 축제장 곳곳에 숨은 봄의 조각을 찾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거창에 On 봄춤제’ 기간 동안 ‘거창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해 보물찾기 행사뿐만 아니라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느린우체통 행사 △거창군 관광캐릭터 및 굿즈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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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국 서주시와 온라인 문화교류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중국 서주시와 온라인 문화교류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중국 서주시와 함께 ‘한중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다’를 주제로 온라인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는 양 도시 간 실질적인 소통을 시작하는 ‘첫 교류 프로그램’ 으로 창원컨벤션센터 내 큐피트센터와와 중국 서주공과대학교를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약 3시간 동안 실시 간으로 진행됐으며 양 도시 시민과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첫 교류의 주제는 중국의 대표 전통 공예인 ‘전지’로 마련됐다.전지 무형문화재 전승자인 리우관위 강사가 참여해 전지공예의 역사와 기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양 도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첫 온라인 문화교류가 ‘2026 문화교류의 해’ 와 연계해 양국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향후 삼계탕, 김밥 등 K-푸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온라인 방식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교류가 양국 시민들이 서로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우의를 증진하는 뜻깊은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주시와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이어가며 다양한 분야의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주시는 면적 1만1765, 인구 약 1032만명 규모의 ‘화이하이 경제권’ 중심 도시로 양 도시는 2024년 4월 16일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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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 융자실행자 이자 지원
창원특례시,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 융자실행자 이자 지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시하는 생활안정자금 또는 체불근로자생계비 융자를 실행한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상반기 이자 지원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2024년 11월부터 2026년 3월 기간 동안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 또는 체불근로자생계비 융자 실행자 중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이다.이번 상반기에는 융자금 1년 거치기간 동안 이자 납부액 중 6개월분을 지원하며 하반기에는 이후 6개월분을 지원할 계획이다.단, 근로복지공단 사고자 관리 이력 대상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 융자 사업은 저소득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혼례비, 의료비, 장례비, 노부모부양비, 자녀양육비, 소액생계비 등을 50만원~2000만원까지 연 1.5%의 저금리로 융자해주고 1년 거치 후 3년 또는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하는 제도이다.자금종류에 따라 융자한도가 다르며 자세한 지원조건은 근로복지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허선희 지역경제과장은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저소득 근로자의 가계경제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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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갑 문진석 의원, 2026년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교세 18억 확보 쾌거
문진석의원 대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은 12일. 2026년도 상반기 천안갑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1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에는 △천안천 친수공간 조성 사업 △백석지하도 폐쇄공사 △동면 게이트볼장 외벽교체공사 △천안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공사 △유량로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 등 지역민 맞춤형 사업이 다수 선정됐다.먼저 현안사업인 천안천 친수공간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1억 9천만원을 들여 원도심 대표 도심하천인 천안천의 노후화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파고라쉼터 계절화원 등 친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문진석 의원도 22대 총선에서 천안천 등에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는 만큼, 이번 특별교부세 집행을 시작으로 하천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개선하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석지하도 폐쇄공사는 서북구 성정동 1105번지 일원에 위치한 지하도가 진·출입구 덮개 구조물로 인해 시야가 차단되고 보행공간이 협소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총 3억원을 들여 이용률이 저하된 지하도 시설물을 폐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동면 게이트볼장 외벽교체공사는 총 2억원을 들여 노후화된 동면 게이트볼장 외벽 마감재를 기존 철판에서 판넬로 교체·보강하는 사업으로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쾌적한 활동을 위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다음으로 재난예방사업인 천안로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공사는 폭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해 지하차도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7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유량로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은 동남구 유량동 일원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해 겨울철 도로 결빙을 예방하고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등 효율적인 제설관리를 위한 사업이다.문진석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천안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소중한 예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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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림축산식품부 방문해 양파 수급 안정 시범사업 건의 장기저장·가공 기반 구축 통해 양파 가격 안정 및 농가 소득 보호 기대
함양군, 농림축산식품부 방문해 양파 수급 안정 시범사업 건의 장기저장·가공 기반 구축 통해 양파 가격 안정 및 농가 소득 보호 기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5월 11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양파 수급 안정을 위한 시범사업을 건의하고 양파 산업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방문에는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과 농산물유통과장을 비롯해 이홍주 양파자조금관리위원장, 정영재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함께했으며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서준한 유통소비정책관, 원예산업과 관계자 등을 만나 양파 산업 안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함양군은 최근 양파 작황 호조에 따른 산지 가격 하락으로 농가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경상권 대표 양파 주산지인 함양에 장기저장과 1·2차 가공 기능을 갖춘‘경상권역 양파 수급조절 및 식품소재 산업화 시범사업’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다.‘경상권역 양파 수급조절 및 식품소재 산업화 시범사업’은 주산지에서 생산되는 양파를 일정 비율 수매해 장기 저장하고 슬라이스·분말·스프·스낵 등의 수요가 많은 가공품 생산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양파 가격 폭락과 중국산 양파 수입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함양군은 이를 통해 양파 수급 불안을 완화하고 농가 소득 안정과 소비자 물가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정부 시책에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함양군과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함양군은 양파 생산 기계화율이 높은 지역으로 수급 조절 사업 추진 여건이 우수한 만큼 사업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관련 부서와 함께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홍주 양파자조금관리위원장은 “농식품부에서 양파 농가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매년 반복되는 양파 수급 불안 해결을 위해 선제적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건의한 시범사업은 산지 가격 하락이 우려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수급 조절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재정이 열악한 함양군에 국비 비율을 높여서 지원해 줄 것을 농식품부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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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고성군,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우리쌀 소비 확대와 지역 농산물 활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쌀베이킹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고성군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쌀 한입쿠키 △쌀삼색호두과자 △쌀 베이글 △쌀 다쿠아즈 △쌀 쉬폰케이크 △쌀 카스테라 △블루베리 크럼블 파운드케이크 △쌀 포카치아 △찹쌀 살구파이 △과일 쌀 보틀케이크 등 다양한 우리쌀 활용 베이킹 실습으로 구성됐다.모집 인원은 10명이며 신청자격은 우리쌀 활용 및 소비 확대가 가능한만 19세 이상 고성군민과 고성군 귀농·귀촌 희망자이다.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관내 식품영업사업자 및 근로자, 우수농촌식생활체험공간 및 교육농장 운영자, 농촌체험사업자, 제과·제빵 관련 강사, 2027년 이내 창업예정자 등을 우선 선발하며 동순위일 경우 청년층을 우대한다.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5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접수, 이메일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교육생 부담금은 총 37만원으로 재료비, 교재비, 인증료 및 협회비가 포함된다.수료 기준은 출석률 80% 이상과 자격증 취득이다.김난아 농식품행정담당는 “이번 교육은 우리쌀을 활용한 건강한 베이킹 기술을 배우고 창업 및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우리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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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리 송림사,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온정 담은 라면 20박스 전달
우산리 송림사,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온정 담은 라면 20박스 전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 우산리 송림사는 지난 5월 11일 고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특히 송림사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라면과 누룽지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올해 역시 변함없는 자비와 나눔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해운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강호 고성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해운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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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예방관리 캠페인 전개
고성군,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예방관리 캠페인 전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보건소는 5월 17일 ‘고혈압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며 방치할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이에 보건소는 지난 5월 11일 고성시장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고 혈압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금연·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아울러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고혈압 예방·관리 5대 생활수칙’도 함께 안내했다.주요 내용은 △싱겁게 먹기 △규칙적인 운동 실천 △적정 체중 유지 △금연 및 절주 △정기적인 혈압 측정 등이다.고성군보건소장은 “고혈압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며 “혈압은 한 번의 측정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일정 기간 반복 측정을 통해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군민들께서는 가까운 보건기관을 방문해 자신의 혈압 수치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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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촌 일손 돕기 참여
경산시, 농촌 일손 돕기 참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명은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남산면 반곡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업 등 농촌 일손 돕기를 했다.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복숭아 적과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복숭아 적과 및 순치기를 실시해 농촌의 애로를 공감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경산시는 복숭아 재배면적이 1723ha이며 특히 천도복숭아는 전국의 70%를 차지하는 천도복숭아 재배 주산 단지이다.복숭아 적과 작업은 짧은 시기에 많은 노동력을 집중적으로 요하며 나무에 달린 열매 수를 조절해 양분이 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과실의 크기와 당도를 높여 상품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해마다 심화되고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일손 돕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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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서산단 ‘AI 기반 디지털 제조거점’ 전환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엔진인 성서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2일 오후, 달서구 성서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성서스마트그린산단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순항’ 대구시는 국·시비 479억원을 투입해 성서산단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까지 도로 확장 및 구조개선, 녹지 조성·정비, 자전거도로 조성, 주차장 확충 등 기반시설 개선을 완료했다.나머지 주차장 1개소 조성공사도 2027년 말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성서산단은 대구 유일의 ‘스마트그린산단’ 으로 지정돼 최근 5년간 1085억원을 투입해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소재부품2.0 기술지원센터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6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나머지 1개 사업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첨단 시뮬레이션 기반, 지역 제조업체 디지털 공정혁신 본격 지원 이날 김 권한대행은 성서스마트그린산단 핵심 인프라인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해당 센터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58억원을 투입, 성서1차산단 내 폐공장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현재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 중이며 전국 6개 센터 중 최대 규모다.센터는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와 100여 기의 시뮬레이션 장비, GPU 서버, 3D 스캐너 프린터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제품 개발부터 제작, 성능 검증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사전 실증할 수 있다.지난 3년간 182개 업체를 대상으로 총 257건의 기술지원을 수행한 결과, 이용 기업들은 제품 개발기간 단축, 제조비용 절감, 매출액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420명의 전문인력 양성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있다.디지털 전환으로 지역 주력산업 재도약 이끌 것 대구시는 성서산단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을 준비해 오는 6월 공모 신청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성서산단 스마트그린산단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제3·서대구·검단산단 등 지역 노후산단 전반으로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7월에 예정된 정부의 신규 스마트그린산단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성서산단은 대구 제조업의 핵심 거점인 만큼, AI 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화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며 “관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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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진된다.재난관리기금 투입 ‘화재예방안전 추진단’ 구성 대구소방은 재난관리기금을 포함한 총 3억 1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 추진단’을 구성한다.추진단은 소방·건축·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요원 10명으로 꾸려지며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올해는 전체 1만335개 입주업체 중 20.3%에 해당하는 2100여 개소를 우선 점검할 계획이다.노후 산단 비중 58%·기계적 요인 화재 빈번 맞춤형 대책 절실 대구소방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대구 지역 산업단지 24개소 가운데 58%가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단지로 나타났다.또한 최근 3년간 지역 [‘공장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기계적 요인과 전기적 요인이 꼽혔다. 특히 1500㎡ 미만 영세 공장이 전체의 87%를 차지하고 공장 간 이격거리가 1m 이내인 곳이 많아 연쇄 확산 위험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자율 개선’우선하되 ‘미이행’ 시 강력한 법적조치 사업 추진단은 현장을 방문해 소방·건축·전기 분야의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화재예방 안전 컨설팅’을 우선 시행한다.다만, 컨설팅을 통한 개선 권고사항을 이행하지 않거나 장기간 방치하는 경우에는 2단계 조치로 소방관서의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입건, 과태료 부과, 조치명령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1단계: 사업단 화재예방 컨설팅 2단계: 소방관서 화재안전조사 범시민 안전 확보 및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이번 사업은 소방안전본부, 재난안전실, 경제국 등 관계 부서 간 유기적 협업 체계 아래 추진된다.대구소방은 올해 성과 분석을 거쳐 2027년부터는 직제 설치와 본예산 반영을 통해 사업을 상설화하고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규제 위주 행정을 넘어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노후 산단의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안전도시 대구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지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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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현대미술의 뿌리 달성습지, 정크미디어아트 전시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 달성습지관리소는 5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달성습지생태학습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달성습지 기획특별전 남명옥 ORIGIN21 : RECURSION’을 개최한다.달성습지는 낙동강 물길을 따라 형성된 유림의 강학 공간인 낙동정사를 중심으로 학문과 인문정신이 이어져 온 장소다.이후 대구 출신 근대 서화가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키웠고 이러한 흐름은 1970년대 ‘대구현대미술제’로 이어지며 대구 현대미술의 기반이 됐다.이번 전시는 달성습지가 지닌 역사적·예술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생활 속 폐품을 활용한 정크아트와 뉴미디어, 설치미술을 결합한 융합 전시로 마련됐다.‘모든 것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다’를 주제로 자연과 물질, 생명과 기술, 폐기와 생성이 순환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전시를 기획하고 참여한 ORIGIN21 남명옥 작가는 금속, 플라스틱, 배관, 전선, 기계부품 등 생활 속 폐자재를 활용한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산업 재료와 미디어 요소가 습지의 생태적 감각과 어우러지며 자연과 물질을 통한 순환과 회귀의 의미를 표현한다.달성습지관리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생태학습관을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관람객들이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동시대 예술의 실험성을 함께 체험하고 자연순환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용우 달성습지관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구 현대미술의 기억이 이어지는 상징적 공간인 달성습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과거와 현재, 자연과 인공이 공존하는 장면을 감상하고 달 성습지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