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강릉시, 9월 맨발 힐링걷기 프로그램 개최
강릉시, 9월 맨발 힐링걷기 프로그램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사천면 순포습지 일원에서 ‘2024년 9월 강릉시 맨발 힐링걷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전국적인 맨발 걷기 열풍에 발맞춰 올 하반기 순포습지 및 춘갑봉 일원을 맨발로 걷기 좋은 길로 조성 중이며 이를 홍보하기 위해 그동안 안목 일원에서 개최되었던 힐링걷기 행사를 9월에는 순포습지 일원에서 진행한다.
특히 순포습지의 특색을 살려 습지 해설사의 설명을 함께 들으며 걷는 ‘습지 해설사와 함께 맨발걷기’ 프로그램, 아름다운 순포습지를 배경으로 지역 예술가의 공연을 즐기는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맨발 힐링 미니음악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9월 맨발 힐링걷기 행사는 강릉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관광정책과 관광진흥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맨발 힐링 걷기 프로그램에 시민과 관광객이 꾸준히 참가하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장소에 맨발로 걷기 좋은 길을 조성해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4
-
강릉시 무장애관광&현대차 휠셰어 연계 운영 협약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무장애관광 활성화를 위해 ‘휠셰어 연계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KTX 강릉역 내 강릉무장애관광안내센터에서 관광약자를 위한 휠체어 및 여행이동 보조기기 무상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24일 오후 2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현대자동차그룹, 강릉관광개발공사, 그린라이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휠셰어 연계 운영 협약’을 체결한다.
‘휠셰어’는 이동이 어려운 관광약자에게 전동화키트를 장착한 수동휠체어 및 보조기기를 무상대여하는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 등 5개 협약 당사자는 △관광약자 이동편의 정책 수립 △운영기기 제반 비용 지원 △운영모니터링 등의 역할 분담을 통해 관광약자 이동편의를 위한 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우선 전동휠체어 장비 10대를 지원해 강릉무장애관광안내센터가 보유한 보조기기 51대 장비와 함께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운영하게 되며 사용자가 늘어날 경우 장비 지원 대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약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제1호 무장애관광도시의 위상을 높여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4
-
2024 상주시 청년의 날 행사 개최
2024 상주시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21일 실내체육관에서 ‘청년의 날’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정책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 상주로온협동조합 주관으로 △청춘피크닉 △청춘나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타로 퍼스널컬러 등 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과 함께 저출생 극복 및 군부대 유치기원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고두환 미래정책실장은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지역과 청년이, 청년과 청년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인프라 구축 등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9-24
-
상주시, ‘도리와 수니’ 이모티콘 무료 배부 이벤트
상주시, ‘도리와 수니’ 이모티콘 무료 배부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도리와 수니’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모티콘은 ‘2024 상주세계모자축제를 홍보하는 도리와 수니’를 중심으로 ‘경천섬 수니’, ‘감 잡은 도리’ 등 16종으로 제작됐다.
특히 감정 표현과 동작, 문구를 포함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상주시의 ‘도리와 수니’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상주시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통해 상주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친근하게 부각하고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에 대한 전 국민의 인지도를 높여 축제와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는 카카오톡 ‘상주시청’ 채널 구독자 및 신규 추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만 5천 명에게 제공되며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다가오는 2024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기념해 상주시 공식 캐릭터 ‘도리와 수니’ 가 담긴 특별한 이모티콘을 배부하니, 많이 사용하셔서 모자축제의 재미를 더하고 상주시에서 준비한 멋진 행사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4
-
제21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제7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 개최
제21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제7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1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와 제7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 21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해 '셰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부산의 미식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개최된다.
‘미식 도시 부산’의 음식문화를 홍보하고 글로벌 미식 유행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10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관을 비롯해, 스페인관, 사찰음식 홍보관, 부산음식 조리법 홍보 등 다양한 ‘테마 전시존’ 이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미쉐린가이드 셰프들의 라이브 쿠킹쇼, 부산우수식품 홍보관, 푸드코트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부산국제음식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미쉐린 다이닝’을 신청하면 미쉐린가이드 선정 식당 셰프의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사전등록자 5분을 추첨해 시식권 10매를 증정한다.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관’에서는 이탈리아 미식과 문화를 소개하고 개막식 공연에 방송인 크리스티나와 함께 이탈리아 셰프의 정통 파스타 시연도 펼칠 예정이다.
‘자연을 담은 사찰음식 홍보관’에서는 홍승 스님이 직접 사찰음식을 시연할 예정이다.
‘미식 도시 부산홍보관’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 새롭게 개발된 25종의 부산음식 조리법을 소책자와 영상으로 홍보한다.
또한, 19개사 47개 품목의 부산우수식품도 시식·구입할 수 있으며 2024년 부산의 맛 선정업소, 식중독 예방법 등도 홍보할 예정이다.
그리고 부산의 미쉐린가이드 식당인 ‘레썽스’의 전지성, ‘램지’의 이규진 셰프의 요리, 방송인 홍현희·제이쓴의 라이브 토크·쿠킹쇼, 시민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하며 '최고의 셰프에 도전하라'를 주제로 국내외 조리사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 대회는 세계조리사연맹의 인준을 받아 국제적 기준에 따라 진행되는 요리대회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실시간 및 전시 경연, 케이-푸드페스티벌 특별경연 등으로 구성돼 조리학과 학생·일반 셰프·시민 등 3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특별경연인 ‘케이-푸드 페스티벌 경연’에서는 사찰음식과 연어를 활용한 조리 경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적 기준에 따라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스위스, 이탈리아, 대만,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몽골, 태국 등 해외 초청 심사위원을 포함한 국내외 국제심사관 33명으로 심사단을 구성해 대회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부산 유명 셰프의 연어를 활용한 조리 시연과 시식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현장 참여의 기회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사무국,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부산국제음식박람회 누리집 또는 마리나셰프챌린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국제음식박람회가 올해 21주년을 맞아 '셰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와 동시 개최돼 부산 대표 음식문화 축제를 한 곳에서 동시에 즐겨볼 수 있도록 했다”며 “특히 올해는 '페스티벌 시월'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이 부산의 가을 풍경 속에서 더욱 풍성한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계획으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4
-
부산시-카자흐스탄 알마티, 영화·교육·공연 분야별 교류에 박차
부산시-카자흐스탄 알마티, 영화·교육·공연 분야별 교류에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의 부산역 출정식을 시작으로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카자흐스탄에서 △영화 △교육 △공연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먼저, 9월 21일 오전 10시에 카자흐필름에서 부산 영화예술 전문기관인 영화의전당과 카자흐필름은 영화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화제작 분야 전문가 상호 지원 △영화 스튜디오 협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자흐필름’은 지난 1934년에 설립된 카자흐스탄 최대 영화·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 제작소이자 국영기관으로 올해 설립 80주년을 맞았다.
또한, 이날 오후 2시부터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열린 '부산 유학생 유치 알마티 설명회'에서는 재단과 알마티한국교육원이 교육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체결 내용은 △부산형 유학생 유치양성 방안인 ‘스터디 부산 30케이 프로젝트’를 위한 부산지역 카자흐스탄 유학생 유치 확대 △양 도시 간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이다.
‘알마티한국교육원’은 교육부 산하기관으로 국립국제교육원과 함께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해 ‘한국유학박람회’ 등을 개최하고 카자흐스탄 학생들이 한국에 유학할 수 있도록 홍보 등을 진행하는 기관으로 향후 부산의 유학생 유치에 중요한 협력 파트너다.
이어서 오후 5시 30분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는 시 공공외교 사절단인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방문을 기념하기 위한 한-카자흐스탄 합작 영화 '다우렌의 결혼'도 상영됐다.
이번 ‘부산영화상영회’는 영화의전당과 공동으로 개최됐다.
상영작은 임찬익 감독이 연출하고 국내 인기 배우인 이주승, 구성환 씨가 출연한 작품으로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문화적 교류와 협력을 담아냈다.
올해 6월에 국내에서 개봉됐다.
이번 상영을 통해 알마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재미를 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날 9월 22일 오후 3시에는 카자흐스탄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에서 부산 공연·문화·예술 중심기관인 부산문화회관이 카자흐스탄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과 공연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예술인 상호 교류 △공동 창작 △공연 관련 지식교류 등을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고려극장’은 1932년 연해주에서 설립된 한민족 공동체 공연단체로 1937년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한인 강제 이주 과정에서 카자흐스탄으로 이동했다.
카자흐스탄 독립 이후인 2002년에 전용 극장을 받아 운영을 강화해, 극단·무용단·합창단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와 카자흐스탄 알마티가 지난 2022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후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의 지속적인 방문 등 그간의 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성과다.
알마티는 부산이 체결한 중앙아시아 국가 내 최초의 우호협력도시다.
협정 체결 이후 양 도시 간 문화·관광·경제·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 또한 지난 6월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계기로 ‘케이-실크로드 협력구상’ 발표를 통해 카자흐스탄과의 관계 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쏟는 중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최근 몇 년간 국제 정세에 맞춰 중앙아시아 거점도시 발굴에 나섰으며 그 결과 2022년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2023년에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했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시의 도시 외교가 더욱 빛을 발하고 젊고 활기찬 인재가 모이는 '공부하기 좋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유학생 유치, 영화, 문화 분야 등에서 영화의 전당, 부산문화회관 등이 현지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외교를 추진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4-09-24
-
부산시 특사경, 위생문제 해결 나선다… 배달음식점 특별단속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10월 1일부터 두 달간 배달 전문 음식점 대상 특별 위생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배달음식점의 위생 불량 문제가 계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급증하는 배달 음식 소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객석이 없고 조리 과정을 외부에서 확인할 수 없는 구조로 운영되는 업소와 최근 비위생 문제로 언론에 보도됐거나 반복적으로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조리시설 및 조리기구의 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무허가·무신고 제품 사용 △냉동·냉장 등 보관 방법 준수 △원산지 거짓 표시 등이다.
특사경은 이번 단속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압류 조치, 형사입건 등 엄단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경우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식품의 냉동·냉장 등 보관 방법을 위반한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유통·판매하는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철저한 위생 관리와 단속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배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위생적인 음식 소비를 위해 배달 음식을 선택할 때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4
-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인류의 미래, ‘2024 세계지식포럼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2024 세계지식포럼 부산’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정운찬 제40대 국무총리를 비롯해 나이젤 메디 영국 옥스퍼드대 인공지능 센터장, 크리스틴 두케 아이비엠 글로벌 마케팅 헤드, 김용대 한국인공지능학회장, 토마스 바시콜로 인공지능 책임자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매일경제신문사와 엠비엔이 공동 주최하고 영국 옥스퍼드대 코리아 인공지능 이니셔티브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시, 부산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세계지식포럼 부산’은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이 인류에 미칠 영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방안과 부산이 인공지능 시대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은 '미래사회의 문턱, 인공지능'을 주제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발표한다.
정 전 국무총리는 한국금융학회장, 한국경제학회장 등을 역임한 후, 현재는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어지는 전문가 분과에서는 △'인공지능이 바꾸는 글로벌 비즈니스 질서' △'인공지능 한국에 기회인가, 위기인가?', 두 가지 주제로 논의가 이뤄진다.
△나이젤 메디 영국 옥스퍼드대 인공지능센터장 △김용대 한국인공지능학회장 △토마스 바시콜로 국제전기통신연합 인공지능 책임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각 분과 연사로 참여해, 인공지능이 변화시킬 사회의 모습과 그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는 깊이 있는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인공지능 산업 성장을 위해 △인공지능 실증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기업육성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연구개발 시범 및 선도사업 추진 △산업안전 등 사회문제 해결형 인공지능 일상화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을 목표로 전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 중심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기술이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 이번 포럼이 부산의 새로운 미래 방향을 모색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9-24
-
부산시 2025년 생활임금 전년대비 5퍼센트 인상, 11,917원 결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시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5년 부산시 생활임금액을 시급 1만1천917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어제 시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 소비자 물가상승률 △서울·인천 등 주요 특·광역시 생활임금 인상률뿐 아니라 △노동자 가계지출 수준 등 현실적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시 생활임금을 최종 심의·결정했다.
시급은 1만1천917원이고 월급은 249만653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5퍼센트 인상된 금액으로 9월 24일 현재 기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인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9월 현재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생활임금을 결정한 곳은 서울, 경기, 광주, 충남 등 9개 지자체이며 인상률은 전년 대비 1~3퍼센트대인데 반해 부산은 5퍼센트의 높은 인상률로 결정돼 현재 기준 가장 높은 인상률을 달성했다.
시는 올해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 절차 개선과 박 시장의 현장 노동자 의견 수렴 의지가 적극 반영돼 내년도 생활임금 5퍼센트 인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작년과 달리 올해 생활임금위원회 개최 전 생활임금위원 사전간담회를 9월 12일에 개최해 위원 상호 간 의견을 조율, 임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생활임금 심의 절차를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지난 19일 오전 11시 박 시장이 직접 생활임금을 적용받는 부산교통공사 자회사인 부산도시철도 운영 서비스 노조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해 노동자의 어려운 경제 여건, 생활임금에 대한 현실적 문제를 청취하는 등 현장 의견 수렴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2025년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시는 9월 중 결정액을 시 누리집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2025년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시·공공기관 및 민간위탁 사무수행 노동자 등 총 3,107명이며 추가 소요 예산은 54억 7천여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2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결정한 내년도 시 생활임금액은 노동자가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절한 생활임금 기준과 노동자의 가계경제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고려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논의한 결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노동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더욱 많은 고민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4
-
이재강 의원,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로 지역 공약 추진 본격 드라이브
이재강 의원,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로 지역 공약 추진 본격 드라이브
[아시아월드뉴스] 이재강 의원은 9월 23일 의정부시와 함께 의정부시청 시청각실에서 정책협의회를 열어 의정부시 국비 사업 및 지역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주요 공약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책협의에서는 지하철 8호선 연장,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道분담률 상향, 24시간 어린이 병원 건립, 의정부 디자인 도서관 건립, 캠프 스탠리 조속 반환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이 보다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이에 따라 향후 이재강 의원의 지역 공약 추진이 크게 탄력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참석자로는 이재강 의원 및 김동근 의정부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실·국장 등 의정부시 관계자들과 오석규 도의원, 이계옥 시의원, 김지호 시의원, 조세일 시의원, 정미영 시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기초, 광역, 국회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향후 의정부의 교통, 문화, 경제 등 분야별 지역 현안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근 시장은 오늘 정책협의회에서 "의정부시의 재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업과 중앙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사업이 많다”며 "의정부 발전을 위해 국회와 의정부가 함께 앞으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강 의원은 “의정부 발전을 위한 마음은 모두가 한마음”이라며 “앞으로 의정부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현안들을 본격적으로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의정부 시민과의 약속을 차근차근 이행해나가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4-09-24
-
창원특례시, 기록적 폭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수거‘총력’
창원특례시, 기록적 폭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수거‘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500mm가 넘는 기록적 폭우로 인해 발생한 해상 유입 부유쓰레기 수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해양쓰레기는 약 40톤 정도로 추정되며 마산합포구 마산항부터 덕동~구산면 일대에 산재해있다.
쓰레기의 대부분은 하천 유입 초목류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입된 초목류는 해류에 따라 연안에 표착해 적기에 수거되지 않을 경우 주민생활 불편과 어선 운항 방해 및 해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신속한 수거·처리가 필수적이다.
이날 창원시는 공무원,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지킴이 등 수거인력 약 50명을 동원하고 인력으로 수거하기 힘든 곳은 집게차, 수거트럭 등 장비를 임차해 수거를 진행했다.
현재 약 30톤 가량을 수거했고 해양쓰레기 특성상 집중호우 이후 3~4일간 지속적으로 유입되므로 예찰을 강화해 해양쓰레기 추가 발생 시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해양쓰레기는 조류·바람 등의 영향에 따라 이동성이 매우 커 수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신속하게 해상 부유쓰레기를 수거해 시민 및 어업인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해양환경 보전을 통해 해양도시로서 한층 더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
고령군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기공식 기념행사 개최
고령군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기공식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9월 23일 오후 1시 40분 다산면 벌지리 63번지 일원에서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남철 군수, 이철호 군의회 의장, 노성환 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정책과장의 사업설명, 기념사 및 축사, 기공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인구감소로 쇠퇴하는 지역의 위기 앞에서 경상북도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하회마을처럼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향속적 가치의 도시 모델 구축을 제안해 시범사업으로 8개 시·군을 선정해 동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령군에서 가장 먼저 시작을 알리는 첫 삽을 뜨게 됐다.
고령군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주거단지를 조성해 도시 인재·청년들이 찾아오는 지방시대 전환의 상징적인 장소로 거듭나고자 총 사업비 230억원을 들여 면적 25,370㎡ 부지에 임대주택 25동 70호, 커뮤니티센터, 테라피농장, 체육시설, 돌봄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본 사업은 2024년 9월 공사 착공해 2027년 준공할 계획이다.
고령군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사업과 더불어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신청 계획인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을 연계해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미래에도 유효한 미래지향성을 가지면서 경상북도의 유산과 문화가 반영된 삶의 터전이자 마을공동체를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주거모델로 거듭날 것이다.
고령군은 “오늘 기공식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철우 도지사님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고 갈 청년·귀농인들에게 양질의 정주 여건을 지원하고 지역의 일자리와 함께하는 청년 정착의 성공 사례로 순환 발전시켜 경상북도의 대표 주거모델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
하동1제 제방 보축공사 25년 4월까지 시행
하동1제 제방 보축공사 25년 4월까지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4년 9월 25일부터 2025년 4월까지 영산강유역환경청 하천계획과에서 하동문화예술회관 앞 하동1제 제방의 보축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진강 하동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발주한다.
이번 공사는 기존의 하동1제 제방이 하천 설계 기준에 미달하는 부분을 보완하고자 계획됐으며 공사는 홍수 방어벽을 설치해 여유고를 높이고 제내지 침수에 대비하는 작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시행청은 공사 추진에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공사 시 소음·분진 방지를 위한 방음벽을 설치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살수차를 수시 가동하고 교통안전 유도 요원을 배치해 주민들의 보행과 차량의 안전 운행에도 철저한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하천 여유고가 상승하면 홍수 대비 기능이 강화되어 제방에서 운동과 산책을 즐기는 군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섬진강 하동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은 2022년 4월부터 3년간 구례군 간전면에서 하동군 고전면 일원까지 시행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81억원이 투입된다.
하동군에는 현재 하동1제 제방을 포함해 제방 보강공사 1.43km, 저수호안 공사 1.33km 및 하도정비공사가 시행되고 있다.
2024-09-23
-
군민과 함께하는 하동군 미래의 중심지 “진교 행정문화복합타운” 첫 삽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3일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중심축이 될 ‘진교 행정문화복합타운’ 기공식을 개최하며 ‘컴팩트 매력도시 진교’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진교 행정문화복합타운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현재 하동군은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남해안의 중심도시 진교, 빛나는 옥종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지역을 3대 거점 지역과 비거점 지역으로 나눠 도시기능을 압축한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진교 행정문화복합타운 건립 또한 그 일환으로 각종 공공기관을 집약한 생활권 거점 공간을 조성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하는 하동군의 대형 프로젝트이다.
군은 첫 단계로 총사업비 677억원 중 170억원을 투입해 진교면청사와 민다리복합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진교면청사는 건축 연면적 1553㎡에 지상 3층 규모, 민다리복합센터는 건축 연면적 2508.06㎡에 지상 3층 규모이다.
특히 민다리복합센터는 1층에 주차장, 2층에 수영장·체력단련실·요가/필라테스실, 3층에 카페·빨래방·운영사무실·회의실 등 군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진교면은 생활권 내 공공시설이 분산되어 있어 주민들의 이동 불편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공공시설을 집약해 주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처리가 가능하고 주민들이 소통·협력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진교 행정문화복합타운은 내부 차량 진입을 차단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도시 공간을 개조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방도시 선진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
또한, 시설 내에는 ‘진교도서관’과 ‘메모리얼 파크’ 조성도 계획되어 있어 특별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진교면에는 청년 거점공간 조성사업이 함께 추진되어 창업 희망 청년들에게 초기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진교 행정문화복합타운은 하동군의 새로운 미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사회적 연결성을 강화하고 진교의 매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대 거점 지역 중 진교면을 제외한 하동읍과 옥종면에도 평생학습관과 청년보금자리 조성사업, 꿈나무 행복키움센터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이 각각 추진 중이다.
군은 비거점 지역에도 행정집약복합타운과 귀농·귀촌 단지를 조성해 모든 지역을 빠짐없이 활용하고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2024-09-23
-
안동시,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 사업 추진
안동시,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식품접객업소 17개소를 대상으로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은 변화하는 외식산업 트렌드에 대응해 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상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경상북도 컨설팅분야 공모에 선정된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이 맡아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컨설팅 업체는 5개 분야 △경영관리 △마케팅관리 △배달관리 △세무/회계 △인사/노무 등에 대해 1:1 맞춤형 대면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후 영업장에 직접 방문해 3개 분야 △식자재유통관리 △푸드테크적용 △주방환경개선 등에 대해 영업장 환경에 맞는 현장 상담을 진행, 문제점을 개선토록 할 예정이다.
김남주 안동시보건소장은 “이번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 사업을 통해 외식업체가 경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