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공연을 픽하다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오는 4일 개막
공연을 픽하다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오는 4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이라는 주제로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이 오는 4일 그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은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부산문화회관을 중심으로 경성대학교, 남구 문화골목, 광안해변로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리며 국내외 공연산업 관계자 300여명, 예술인, 시민 등이 참여한다.
비팜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작품의 국내외 유통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예술인, 공연예술관계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형 공연 유통마켓으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행사는 4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국내외 주요 참석자가 모여 비팜의 시작을 알리며 개막공연으로 캐나다 퀘벡 현대 예술 서커스 단체인 마신 드 시르크의 '라 갈르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비팜 프로젝트 밴드가 준비한 10분 정도의 식전공연 ‘Open Your Arms’를 시작으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와 박수영 국회의원의 축사, 해외 델리게이트 축사, 개막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델리게이트: 국내외 공연산업관계자 등 개막작으로 선정된 ‘라 갈르리’는 미술관에서 열리는 터무니없는 전시를 관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아트 서커스로 어지러운 묘기, 강렬한 감정, 지성과 유머가 담긴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서커스 쇼다.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개막식에 앞선 오후 6시에는 공연예술생태계 간 실질적인 교류를 위한 38개국 공연산업관계자가 참여하는 환영 리셉션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 비팜은 누구나 즐기는 지속 가능한 축제형 마켓을 목표로 작품공연, 공연산업관계자 간 미팅, 세미나, 시민참여 행사 등 지난해보다 더 새롭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연유통 프로그램'에는 무용·음악·연극·코미디·거리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총 200여 개 작품이 대거 참가한다.
5명의 비팜 예술감독단에서 엄선한 전막작인 △8편의 ‘비팜 초이스’ △32편의 ‘비팜 쇼케이스’ 등 40편의 초청작품이 준비돼 있으며 △미래의 전도유망한 작품을 발견하는 ‘비팜 넥스트스테이지’ △10월 5일 6일 양일간 광안리 해변에서 펼쳐지는 ‘비팜 스트리트’ △비팜과 연계한 국내외 다양한 공연예술제 협력공연 △‘비팜 링크’ 등 200여 편의 다양한 공연작품이 펼쳐진다.
공연예술산업관계자와 예술가는 구매자와 판매자로서 공연상품의 유통과 판로를 개척하고 동시에 시민들은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 공연을 직접 선택해 무제한으로 공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네트워크 프로그램'은 △공연예술단체의 작품과 공연예술기관의 콘텐츠 홍보, 정보교류 및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팜 부스' △단체와 공연산업관계자 간의 실질적인 작품 유통을 위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지는 '비팜 데이트' △만남과 교류의 장이 펼쳐지는 '비팜 나이트' △공연예술의 전망과 작품 유통에 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는 '비팜 세미나'로 구성됐다.
부산문화회관 배움터에서 나흘간 진행될 ‘비팜 부스’ 와 ‘비팜 데이트’는 사전 공모를 통해 참여한 약 50개 공연예술단체와 평소 만나기 어려운 해외 공연산업관계자와의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집중도 있는 공연유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비팜 나이트’는 행사 기간 중·후 저녁 시간에 공연예술산업관계자와 예술단체가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격식 없고 내실 있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비팜 세미나’는 ➊공연예술마켓의 현재와 미래, ➋주한영국문화원과 공동 주최한 ‘기술 확장과 기후 변화 속 영국의 지역 예술가 역량 개발부터 해외 투어·협력 사례’, ➌중남미/ ➍아시아와의 인적 네트워크 확장 및 교류 전략 등 4개의 분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현지 공연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델리게이트 피칭’과 ‘연극분야 오픈 토크’의 시간도 별도 마련했으며 세계 공연시장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예술인은 누구나 이번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해외 초청 인사는 37개국 131명으로 작년에 비해 두 배가량 늘었고 축제, 극장, 마켓 관계자 외에도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국립시설이나 기관의 정책 관계자도 초청해 교류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유통의 가능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또한, 올해는 '비팜 조인'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이 ‘무대존’, ‘체험존’ 등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비팜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 행사가 펼쳐질 부산문화회관의 중앙광장에는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협력해 ‘부산 젊은 건축가 파빌리온 공모’에 당선된 조성래 건축가의 작품 ‘풍정의 마당’을 설치했으며 이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비팜 조인’ 행사가 주말 양일간 진행된다.
‘무대존’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수가 함께 펼치는 ‘협업춤’, 그루-업을 비롯해 거리예술축제에 참여하는 ‘얼웨이즈 드링킹 마칭밴드’ 공연 등 신나는 춤과 아름다운 음악 공연이 열린다.
‘체험존’에서는 마술과 아프리카 전통악기 체험, 움직이는 포토존, 레터링 풍선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고 ‘굿즈존’에서는 부산의 젊은 예술가와 협업해 만든 한정 수량 비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융복합형 국제 이벤트인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기관 통합 학술회의 참여, 종합홍보관 공간 운영, 통합 입장권 지원 등을 함께 진행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2회차인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은 짧은 기간에 지역 작품의 해외 유통을 견인하는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공연유통 마켓”이라며 “부산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공연예술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플랫폼으로 육성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공연예술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02
-
도전하는 시니어, 미래세대와 손잡다…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며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진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됐다.
이후, 시는 매년 10월 ‘경로의 달’에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 제28회를 맞이한 노인의 날 기념식은 노인이 미래세대와 소통하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제시하는 시니어로서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시니어의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 내자는 의미로 '도전하는 시니어, 미래세대와 손잡다'라는 표어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은 시, 노인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기념품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하윤수 시 교육감을 비롯해 주관기관인 문우택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 노인단체 및 기관 관계자,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한다.
행사 시작에 앞서 노인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활발하게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경헌예술봉사단’ 이 다채로운 리듬과 생동감 넘치는 모듬북 공연으로 행사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먼저,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안녕한 부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개인과 단체 및 기관 등 유공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애써오신 모범 노인 2명 △일선에서 노인돌봄 등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사회복지사 등 9명 △장사업무 유공자 1명 △6개 단체와 기관을 포함해 총 18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및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하며 청려장과 유기 수저 등 기념품을 전달한다.
또한, 다음 세대를 보살피고 이끄는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금으로 조손가정 50가정에 총 2천5백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
조손가정 1가정 당 5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전년도에 비해 30가정이 확대됐다.
마지막으로 '노인의 날'을 기념하며 퓨전국악 공연과 어린이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젊은 세대와 노인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올-타’의 퓨전국악 공연과 국악 반주에 맞춘 지산어린이집 원생들의 합창 공연으로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어르신들의 오늘이 바로 우리의 미래”며 “우리의 미래가 더 밝게 빛날 수 있도록, 나이드는 것이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시가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2
-
부산-프랑스 칸-주한프랑스대사관, 한국 내 프랑스 창작공간 업무협약 체결
부산-프랑스 칸-주한프랑스대사관, 한국 내 프랑스 창작공간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홍티아트센터에서 ‘한국 내 프랑스 창작공간 빌라 부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다비드 리스나 칸 시장,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 대사가 참석한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 홍티아트센터 내 창작 공간 및 숙소 제공과 창작 결과 전시 지원 △대사관, 입주예술가 왕복항공권과 입주작가 지원을 위한 한국어·프랑스어 구사 가능한 코디네이터 지원 △칸, 6천 유로의 체류비 지원이다.
'빌라 부산'은 시각 예술 분야에서 한국과 프랑스 간 상호 협력을 위해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한-불 예술인 창작공간 프로젝트로 일본 교토의 ‘빌라 쿠조야마’ 와 함께 아시아에서 주요한 프랑스 창작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0월 주한프랑스대사관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지난 9월 1일 홍티아트센터에 한국 내 프랑스 창작공간 '빌라 부산'이 개관해 첫 입주작가를 맞이했다.
'빌라 부산'의 첫 입주작가는 프랑스-터키 2인조 영화감독 찰라 젠치르치와 기욤 죠바네티다.
업무협약 참여기관의 공동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이들 작가는 올해 9월부터 3개월간 ‘빌라 부산’에서 부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작업 프로젝트 ‘유령과 발견’을 수행하며 11월 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창작 결과 전시회를 홍티아트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는 해외예술인에게 홍티아트센터 창작공간과 숙소 2개실을 제공하며 칸의 창작공간에 입주하는 상호 교류 방안도 칸과 협의할 예정이다.
그리고 부산-해외 예술인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식 창작공간 조성 방안을 장기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예산 1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화된 홍티아트센터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자를 위한 환경 정비도 추진했다 한편 홍티아트센터는 국내 대표적인 시각·설치 분야 예술인 창작공간으로 연 8명의 입주작가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1년 동안 감민경, 박자현, 김덕희 작가, 엘리제 바우어, 매튜 뉴커크 등 100여명의 국내외 예술인이 거쳐 갔다.
코로나19 이후, 홍티아트센터에서는 대만, 프랑스, 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입주작가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는 홍티아트센터와 교류 협약을 체결한 대만의 창작공간 ‘트레저 힐 예술촌)’, 일본 ‘타누시마루 예술연구소)’에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김시흔, 정찬일을 파견한다.
박형준 시장은 “예술은 교류와 융합으로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차원을 만들어 내며 더 깊어진다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과 칸의 예술 역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작활동이 이루어지는 데 모든 지원을 다 해 '예술적 영감이 가득한 도시, 세계적인 문화중심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2
-
부산 노사민정,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뜻 모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부산 노사민정 대표자들과 함께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입법촉구 결의대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부산본부 의장, 부산고용노동청장, 부산경영자총협회 등 부산 노사민정 대표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입법 촉구를 위한 △입법 촉구 서명운동 △노사민정 결의문 낭독 △협력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시와 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협의회가 추진 중인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촉구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이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부산의 노사민정도 이에 동참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노사민정 결의문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노·사·민·정의 실천과 다짐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일자리 창출 및 신성장 동력 마련 △경제 생태계 혁신 등 각 분야의 실천과제가 담겨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통해 '사람과 기업, 투자가 몰리는 도시 부산'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노사민정의 적극적 협력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02
-
상주시, 밀 대체 ‘가루쌀’ 첫 수확 결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지난 9월 30일 사벌국면 덕가리 소재 가루쌀 재배농가에서 금년에 처음 재배하는 가루쌀의 첫 수확을 실시했다.
상주시에서는 올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에 2개 단체가 선정되어 71ha의 가루쌀을 재배했다.
가루쌀은 기존 벼와 달리 이앙 시기가 늦고 수확시기가 빨라 이모작에 적합하며 가루를 내기 적합한 품종 특성을 가진다.
이에 수입산 밀 대용으로 다양한 가공식품에 활용할 수 있어 떠오르는 전략품목이다.
올해 상주시 가루쌀 총 생산량은 총 330톤 규모로 예상되며 생산된 가루쌀은 농가 판로확보와 소득 안정을 위해 전량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 예정이다.
김영록 농업정책과장은 “쌀 생산량 안정과 이모작을 통해 농가소득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가루쌀 재배를 적극 장려한다”고 밝혔다.
상주시에서는 향후 2026년도까지 재배면적을 130ha로 점차 확대 예정이다.
2024-10-02
-
상주 용유구곡 라디엔티어링 개최
상주 용유구곡 라디엔티어링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와 경북도가 함께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상주 용유구곡 라디엔티어링’ 행사를 28일 화북면 상오리 장각폭포 일원에서 개최했다.
라디엔티어링은 라디오와 오리엔티어링의 합성어로 라디오를 들으며 길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사전 예약접수와 현장 접수된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장각폭포에서 출발, 제1곡 동천을 거쳐 제2곡 연좌암, 제3곡 산제당을 지나 제4곡인 조기까지 4km를 걸으며 안동MBC 라디오에서 12시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코스를 걷는 동안 구곡 길거리 노래방, 구곡 음악회 등 이벤트가 진행되고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지역 특산품을 제공하는 등 상주 용유구곡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추억을 선사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구곡문화 자산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멋진 풍광을 통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2
-
상주시, 단기스포츠강좌 캠프 참가 지원사업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취약계층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KSPO 뉴 스포츠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8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남 진주시에 있는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스포츠강좌이용권의 활성화를 위해 신규 가입한 상주시보육원 원생들 3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KSPO 뉴 스포츠 캠프’는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평등한 스포츠 참여와 건강증진을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리·경제적 이유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만들어진 강좌다.
캠프 참가자들은 인공암벽등반, 양궁, 축구 등 센터의 시설을 활용한 스포츠 체험을 진행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가 청소년에게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체험 참여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
상주박물관, ‘상주의 오래된 미래, 농업 문화유산에서 찾다’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상주박물관, ‘상주의 오래된 미래, 농업 문화유산에서 찾다’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박물관이 주최한 ‘상주의 오래된 미래, 농업 문화유산에서 찾다’ 학술대회가 지난 9월 27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상주의 선사·고대 농경문화’, ‘농서를 통해 본 상주의 전통농업’, ‘상주의 전통 수리시설과 농업유산’, ‘지역문화콘텐츠로서 상주 농업유산의 활용방안’ 등 고고·문헌·민속 분야의 다양한 연구자들이 참석해 상주 지역의 농업 문화가 가진 역사·문화적 의미와 함께 농업 유산의 현대적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됐다.
종합토론에서는 배영동 국립안동대학교 문화유산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윤호필 상주박물관 관장, 김재균 국립농업박물관 학예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상주 농업 문화유산의 향후 연구 방향을 비롯해 농업 유산을 통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야기했다.
윤호필 관장은 “상주의 농업 문화유산이 과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지역의 경제·문화 발전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학술 행사를 통해 상주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4-10-02
-
상주시, 성진스님과 하성용 신부 초청 힐링 특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0월 14일 오후 7시 상주시립도서관에서 시민힐링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성진스님과 하성용 신부를 초청해 ‘마음챙김과 치유’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상주시 평생학습축제에 앞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지혜를 제공하는 열린 학습의 장을 열고자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성진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성관사 주지로서 tvN ‘어쩌다 어른’ 등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으며 하성용 신부는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으로 MBC ‘일타강사’ 등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날 강연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현장에서 사전에 받은 시민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0월 2일부터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특강에 이어 10월 19일에는 상주시민문화공원에서 2024년 상주시 평생학습축제가 열려 다양한 전시, 체험,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호성 평생학습원장은 “무더위가 끝나고 찾아온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강연과 축제를 준비했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기는 학습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2
-
제6회 근로자 한마음 갖기 대회 개최
제6회 근로자 한마음 갖기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한국노총 상주시협의회 주관으로 9월 28일 경천섬 야외음악당에서 지역 근로자와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근로자 한마음 갖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모범근로자 표창, 경천섬 걷기, 낙동강생물자원관 관람 등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들은 행사를 통해 서로 간 유대를 강화하고 사기를 북돋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군부대 유치 지지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상주시의 미래가 달린 대구 군부대 상주 유치에 근로자들이 앞장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을 보여줬다.
한국노총 상주시협의회 정용원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 행사에 참여해주신 내빈 및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노동자들이 존중받는 지역 사회분위기 조성과 보다 나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행사를 통해 상주시 군부대 유치 지지를 표명한 한국노총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업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지역경제의 주춧돌 역할을 해주신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상상주도 상주의 미래발전을 위해 시에서는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최선의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
상록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상록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상록회에서 9월 27일 19시 상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상록회 문화행사의 입장료 수익금 200만원을 상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상록회는 상주시 자생봉사단체로 한국자동차정비공장의 김민목 회장 외 5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장학사업 및 문화행사, 연탄봉사, 김장나눔봉사를 매년 시행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상록회 김민목 회장은 “상주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정상원 상주부시장은 “상록회에서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상록회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
1년간 지방세 환급금 1조원 증가, 행정기관의 착오 및 납세자 권리구제 건수 약 13만 건으로 행정력 낭비 심각해
1년간 지방세 환급금 1조원 증가, 행정기관의 착오 및 납세자 권리구제 건수 약 13만 건으로 행정력 낭비 심각해
[아시아월드뉴스] 각 지자체에서 지방세 체납 및 환급금 안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행정기관의 착오로 인해 지방세가 환급된 경우와 납세자가 직접 불복청구를 해 권리구제 된 경우를 합친 환급액이 2022년 5,700억에서 2023년 7,907억으로 약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17개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5년간 지방세 환급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 8월까지 최근 5년간 지방세 환급금은 총 15조 8,500억원이었으며 2022년에는 지방세 총 환급금이 2조 7,713억원이었던 것에 비해 2023년에는 약 1조 증가한 3조 7,899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세 환급 사유는 크게 행정기관 착오와 납세자 권리구제, 납세자 착오, 국세 경정 등으로 구분되는데, 행정기관 착오의 경우 과세 자료 착오와 감면 대상 착오 부과, 이중 부과 등으로 다시 나눌 수 있다.
지방세 환급의 전체 건수는 2020년 678만 건에서 2021년 901만 건, 2022년 1,178만 건, 2023년 1,222만 건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올해에도 8월 기준 이미 1,128만 건을 넘은 상황이다.
한편 작년의 행정기관 착오로 인한 환급금은 서울이 66억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와 경북이 그 뒤를 이었다.
경북은 인구수가 서울의 4분의 1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행정기관 착오 건수가 14,326건으로 8,664건인 서울에 비해 65% 이상 더 높았다.
경북의 경우 2021년에도 17,091건, 2022년에도 13,520건으로 인구수 대비 높은 행정기관 착오 건수를 보였으며 3년 동안 행정기관 착오 환급금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행정기관 착오를 줄이기 위한 시스템의 개편 및 결함 없는 지방세 징수 절차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올해의 경우 8월까지 산정된 금액을 기준으로 본다면 행정착오 환급금이 높은 곳은 경기와 서울, 강원, 울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세종의 경우 39만이라는 낮은 인구수를 고려하더라도 2022년 6건, 2023년 115건으로 매우 낮은 행정기관 착오 건수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인구수 67만의 제주는 2022년 5,793건, 2023년 1,496년으로 행정기관 착오 건수가 높았으나 올해는 7월 기준 767건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행정기관이 납세자에게 이중부과를 하는 경우가 유독 많게 나타났는데, 2022년에는 959건, 2023년에는 1,388건이었으나 올해 이미 2,147건을 기록해 이중 부과로 인한 환급금 또한 이미 작년의 금액을 넘어섰다.
납세자가 불복청구한 건수 또한 증가했는데, 2022년 64,276건이던 것이 2023년 83,364건으로 증가했고 올해도 이미 84,644건이 접수되어 작년의 수치를 넘어선 상태이다.
납세자 권리구제 건수는 3년간 평균 77,428건으로 시민들의 불필요한 피로 누적과 공무원 인력 소모가 심각한 상황이다.
한편 납세자 권리구제의 금액은 2022년 5,555억에서 2023년 7,782억으로 증가했는데, 2023년 기준 서울이 가장 높았고 경기와 인천이 뒤를 이었다.
건수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경기가 33,364건, 서울이 9,215건, 경남이 5,890건이었다.
2024년 8월 기준 기타로 분리되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은 3,552억원인데, 이는 2021년 2,000억원, 2022년 2,476억원이었던 것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지방세 환급금의 이자로도 1년간 국민들의 혈세 낭비가 적지 않은 만큼, 지방세 환급 사유를 상세히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 또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 의원은 “매년 지방세 환급금이 조 단위로 발생하면서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특히 지자체별로 행정기관 착오 건수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지만, 일정 부분 통제가 가능한 사안인 만큼 각 지자체에서는 과세자료 연계 시스템을 점검해서 오류를 줄이는 한편 세무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4-10-02
-
재산 형성·신고 과정에서 부정행위 적발된 고위공직자, 4년 만에 2배 증가
재산 형성·신고 과정에서 부정행위 적발된 고위공직자, 4년 만에 2배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재산을 형성하거나 신고하는 데 있어 부정행위가 적발된 고위공직자가 4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재산심사 결과에 의해 경고 등의 조치를 받은 사례가 2019년 665건, 2020년 733건, 2021년 781건, 2022년 1,086건, 2023년 1,309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을 공개해야 하는 고위공직자의 재산 등록 사항과 형성 과정에 대해 매년 심사를 진행한다.
재산을 과실로 누락하거나 허위로 기재한 사례, 직무상 비밀이나 지위를 이용해 재산을 부적절하게 취득한 사례 등이 적발되면 경고 및 시정에서부터 과태료 부과, 징계의결 요구까지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위법행위자 조치별로는 경고 및 시정조치가 2019년 562건에서 2023년 1,036건으로 약 2배 증가했고 과태료 부과 또한 2019년 93건에서 2023년 260건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징계의결 요구는 2019년 10건에서 2023년 13건으로 3건 느는 데 그쳤다.
한편 최근 5년간 공직자 재산심사 결과 부정행위가 적발된 기관은 △국토교통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국세청 △산업통상자원부 △경찰청 △교육부 순서로 많았다.
한병도 의원은 “공직자의 투명한 재산 형성과 신고에 대한 국민 눈높이는 높아지는 데 비해 재산심사 결과 부정행위가 적발된 인원이 4년 만에 2배 증가하는 충격적인 수치가 나왔다”고 지적하면서 “부당한 방법으로 재산을 취득하거나 허위로 신고한 경우에 대해서는 지금보다 처벌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사혁신처는 관계 기관과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10-02
-
원주시 읍면동 적극행정·시정혁신 사례 공유
원주시 읍면동 적극행정·시정혁신 사례 공유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5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 적극행정·시정혁신 사례 공유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동별 적극행정과 시정혁신 사례 그리고 고충민원 해결 노력 사례들을 공유하며 시민 소통을 위해 행정의 최일선에서의 읍면동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곡관설동 ‘1단체 1명소 가꾸기 사업’등 적극행정 사례 9건 △중앙동 ‘문화의 거리 고질 생활폐기물 민원’등 고충 민원 사례 10건 △흥업면 ‘흥업마을신물발행’ 등 혁신사업 6건 등을 공유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읍면동장님들의 최일선에서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시민 앞에서는 읍면동과 전 부서가 원 팀이 되어 신속하고 확실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등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읍면동 시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2024-10-02
-
원주시, 원활한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도비 확보 총력.‘원주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산적해 있는 지역 현안사업들을 원활하고 발빠르게 추진하고자 원주시와 원주지역 도의원들이 머리를 맞댔다.
시는 2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공유와 도비 확보 전략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윤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원강수 원주시장, 전재섭 부시장, 각 국·소·원장, 부서장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원주시는 △원주공항 시설개선 및 확장방안 국토교통부 종합계획 반영 △반도체 대기업 유치 기반 조성사업을 필두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 외에도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군도7호선 연계구간 4차선 확장 등 문화, 체육, 복지, 안전, 교통 등 사회 전반의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해 도의원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민선 8기 현안사업에 대해 도의원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고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방교부세 감소 등 가용재원이 줄어들어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도의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