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박물관이 주최한 ‘상주의 오래된 미래, 농업 문화유산에서 찾다’ 학술대회가 지난 9월 27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상주의 선사·고대 농경문화’, ‘농서를 통해 본 상주의 전통농업’, ‘상주의 전통 수리시설과 농업유산’, ‘지역문화콘텐츠로서 상주 농업유산의 활용방안’ 등 고고·문헌·민속 분야의 다양한 연구자들이 참석해 상주 지역의 농업 문화가 가진 역사·문화적 의미와 함께 농업 유산의 현대적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됐다.
종합토론에서는 배영동 국립안동대학교 문화유산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윤호필 상주박물관 관장, 김재균 국립농업박물관 학예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상주 농업 문화유산의 향후 연구 방향을 비롯해 농업 유산을 통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야기했다.
윤호필 관장은 “상주의 농업 문화유산이 과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지역의 경제·문화 발전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학술 행사를 통해 상주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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