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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획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획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4일 2024년 창원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창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문가 컨설팅 및 2차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창원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효율적 실시와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안전한국훈련은 모든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국민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체계 종합훈련으로 창원시는 올해 10월 24일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회의는 창원시 기획회의 실무반 및 마산동부경찰서 컨설팅위원 2명 등을 포함해 15명이 참석했다.
기관·단체별 임무 및 역할, 유관기관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훈련의 체계적인 실행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정윤규 재난대응담당관은 “10월 24일 마산야구장에서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훈련은 ‘경기장 화재 대피 중 발생한 인파사고 대응’ 으로 복합재난을 가상해 실시되며 신속·정확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등 참가자께서는 훈련에 적극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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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거제시체육회장기 클럽대항 테니스대회 성료
제2회 거제시체육회장기 클럽대항 테니스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제2회 거제시체육회장기 클럽대항 테니스대회가 지난 13일 시립테니스장을 비롯한 관내 3개 구장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거제시 관내 9개 클럽에서 2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테니스에 대한 거제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거제시 체육회 김환중 회장을 비롯해 서일준 국회의원, 경남도의회 윤준영 의원, 거제시의회 김두호 부의장, 김선민 의원이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대회 결과, 중앙클럽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준우승 동백클럽, 공동 3위 하나클럽, 독로클럽에게 돌아갔다.
한편 거제시는 테니스 인프라 확장을 위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거제시립테니스장 관리동 재건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는 동호인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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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확 달라진다”
제24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확 달라진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24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기존의 3·15해양누리공원에서 합포수변공원까지 축제장을 확장해 인근 전통시장 활성화를 기대한다.
또한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구간을 소망등과 국화화단으로 꾸민 ‘국화빛 소망길’을 조성한다.
국화전시는 작년보다 6만본 더 많은 16만 5000본의 국화로 축제장을 꾸민다.
또한 청룡의 해를 맞이해 높이 6m의 대형 황룡게이트를 설치한다.
26일 오후 7시부터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식전 공연과 드론 라이트쇼로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0월 30일에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10월의 밤을 빛낸다.
또한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참여로 더욱더 풍성한 공연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국화 드림퍼레이드는 해군 취타대·로봇랜드·브리즈온 마칭밴드이 참가해 전시장을 가로지른다.
국화 댄스·치어리딩 페스티벌은 NC다이노스, LG세이커스, 경남FC응원단 공연, 경남대, 마산대, 창원대, 안남중 댄스팀이, 국화 인디뮤직페스타는 경남대, 창신대, 창원예술학교, 지역 인디밴드 국빈관진상들, 마그, 곰치, 하즈가 참가해 무대를 꾸민다.
마산어시장 등 지역 상인들도 자체적으로 행사를 준비한다.
또한 국화축제와 연계해 60여 업체들이 할인 행사에도 동참한다.
축제장에 비치된 국화축제 리플릿을 가지고 행사 참여업체를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을 적용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타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KTX- 시티투어 패키지’ 상품도 출시된다.
KTX 승차권, 돝섬승선권, 시티버스탑승권을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개별 구매에 비해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창원시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구매 기간은 9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다.
박동진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 국화축제는 작년과 달라진 새로운 콘텐츠가 많이 들어가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무엇보다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화빛 소망길의 ‘소망등 달기’ 신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접수 받는다.
비용은 개당 1만원이며 창원시 홈페이지나 큐알코드를 통해 전국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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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샤인머스캣 베트남·말레이시아 수출선적식 가져
함안군, 샤인머스캣 베트남·말레이시아 수출선적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4일 칠북면 소재 삼칠농협 이령지점에서 샤인머스캣 베트남·말레이시아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샤인머스캣 공동출하회 소속 농가 샤인머스캣 2톤으로 베트남·말레이시아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함안 샤인머스캣은 2023년 기준 85헥타르, 1400톤 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며 해마다 재배면적, 생산량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과잉 생산 및 국내 시세 하락 등의 문제 등에 직면했다.
이에 함안군, 농협, 재배 농가 등 관계자는 수출 판로 모색 및 농가 인식 제고에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베트남·말레이시아 수출길을 열게 됐다.
함안군은 10월 현재 샤인머스캣 5톤, 단감 3톤 수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11월 단감 작기에 맞춰 단감 수출 100톤을 목표로 힘쓰고 있다.
또한 올해 수출을 발판 삼아 삼칠농협 이령지점 수출농업 단지 지정, 신선 농산물 글로컬 농가 육성지원사업 추진 등 고품질 신선 농산물 수출 농가 육성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해가 지날수록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인건비와 영농비용이 증가하고 있어 농업인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국내 포도 가격 안정 및 농업 소득증대를 위해 수출은 필수이므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포도와 단감 외에도 많은 관내 우수 농산물이 해외로 수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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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허원구 의원, 5분 자유발언 … 비산노인복지관 개관 지연 문제 지적 – "행정 개선 및 컨트롤타워 도입의 필요성 강조”
안양시의회 허원구 의원, 5분 자유발언 … 비산노인복지관 개관 지연 문제 지적 – "행정 개선 및 컨트롤타워 도입의 필요성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허원구 안양시의회 의원은 제297회 임시회에서 비산노인복지관 개관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안양시 행정 시스템의 문제점을 강조했다.
허 의원은 여러 부서 간 협력 부족과 이를 조정할 컨트롤타워 부재가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하면서 이러한 구조적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시민들이 계속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비산노인복지관은 비산초등학교 재개발조합이 안양시에 기부한 공공시설이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 약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어야 했지만, 필수적인 BF 인증을 받지 못해 개관이 늦어지고 있다.
BF 인증은 공공시설이 교통 약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지 확인하는 필수적인 기준이다.
하지만 이번 개관 지연은 설계 초기부터 이러한 필수 요건이 반영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준공 지연과 추가 비용 발생, 그리고 재개발조합과 시 간의 갈등까지 이어지게 됐다.
허 의원은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부서 간 협력 부족과 컨트롤타워 부재를 꼽았다.
노인복지관 건립 과정에서 건축과, 시설공사과, 노인복지과, 도시정비과, 철도교통과 등 여러 부서가 개별적으로 일하면서 교통 약자를 위한 시설 설계와 인증 요건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조정하고 전체 사업을 관리할 컨트롤타워가 없었기 때문에, 사업 초기부터 시민 요구와 법적 기준이 적절하게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공공시설 건립 같은 복잡한 사업에서는 부서 간 조율과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중앙 기구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허 의원은 이와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양시 행정 시스템을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용승인 지연이 계속된다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이며 재개발조합과의 갈등도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결국 안양시 행정이 시민들의 신뢰를 잃고 후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서울 은평구 사회복지관의 성공 사례를 예로 들며 안양시가 이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은평구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BF 인증 요건을 철저히 반영하고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공과 동시에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부서 간 협력이 잘 이루어졌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안양시도 이를 참고해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 의원은 비산노인복지관 개관 지연을 계기로 안양시가 행정 시스템을 재정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여러 부서가 협력해야 하는 공공사업에서는 컨트롤타워가 반드시 도입되어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초기 단계부터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의 요구와 법적 요건을 충분히 반영한 설계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절차를 확립해 시민들에게 공공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개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허 의원은 최대호 시장이 이번 사태를 단순한 실수로 넘기지 않고 행정 책임자로서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부서 간 협력 강화와 컨트롤타워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안양시가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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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 통영 캔들라이트 콘서트’ 성황리 개최
‘투나잇 통영 캔들라이트 콘서트’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일 토요일 저녁 6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개최된 ‘투나잇 통영 캔들라이트 콘서트’에 시민 및 관광객 1,000명 이상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캔들라이트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선정된 10개의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순회하며 차례로 개최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동 콘텐츠이며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도시, 300만명 이상을 사로잡은 공연 전문기업 피버사의 독창적 공연이다.
이날 무대는 형형색색으로 반짝이는 강구안 보도교를 배경으로 수천 개의 촛불이 무대를 밝히고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4중주‘앙상블 톤즈’ 가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디즈니&지브리 영화음악 등을 약 65분간 공연으로 강구안의 가을밤 정취를 더 끌어올렸다.
공연 시작 전부터 입장을 기다는 관객들로 행사장이 붐볐으며 강구안의 매력적인 야경과 수천 개의 촛불이 어우러진 클래식 공연은 아름답고 감동적인 무대로 참여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촛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그 여운을 이어가는 관객들로 가득했다.
한편 공연이 개최된 강구안은 지난해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매주 야간공연이 개최되고 있는 통영 문화예술관광의 중심지이며 2025년 시범 운영 예정인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이후에는 인근 동피랑, 서피랑, 디피랑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차별화된 미디어 콘텐츠로 밤과 바다를 잇는 체류형 야간관광도시로 도약을 준비 중에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와 세계축제도시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개발해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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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 3500톤 매입
사천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 3500톤 매입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0월 14일부터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관계자 회의’를 열고 올해 3500톤의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관계자 회의에는 농협중앙회사천시지부, 사천시연합RPC,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와 읍·면·동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사천시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영진’과 ‘영호진미’ 이다.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하면 품종검정제도 시행에 따라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매입 물량 중 797톤은 산물벼 형태로 10월 14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사천시농협RPC에서 매입하고 나머지 2703톤은 12월 중순까지 건조벼로 매입한다.
특히 올해는 가루쌀 매입이 시행되는데, 사천에서는 처음이다.
가루쌀 매입량은 200톤이며 전량 건조벼에 포함돼 매입된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고 중간정산금은 매입 직후 지급, 차액금은 매입가격이 정해지는 12월 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공공비축미 매입 기간에 농가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공공비축미 매입장소에 지게차·차량 등 운송수단 이동 및 작업 시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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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신규 강소농 양성 교육 추진
함양군, 신규 강소농 양성 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0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24년 신규 강소농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교육을 추진한다.
강소농은 ‘작지만 강한 농업인’ 으로 매년 중소 규모의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육성해 오고 있으며 기본, 심화 교육을 이수하면 최종 강소농으로 선정된다.
이번 교육은 17명의 신규 강소농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육성 정책 및 추진 전략, 강소농 육성 이해와 전략, 스마트 강소농 되기 위한 비전 설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함양군은 2012년부터 2023년까지 466명의 강소농을 선정해 지역 핵심 농업인으로 육성했으며 향후 스마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스마트 강소농 전면 전환에 따라 올해는 신규 강소농 양성뿐만 아니라,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선정된 강소농을 대상으로 스마트 농업기술 교육 및 온라인 매체 활용 스마트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스마트 교육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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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법제처 법령해석, 처리율 급감하고 반려·철회 급증”
김승원 의원 “법제처 법령해석, 처리율 급감하고 반려·철회 급증”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승원 의원이 법제처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법제처의 법령해석 처리율이 최근 들어 급감하고 반려·철회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승원 의원이 법제처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법제처의 민원인 법령해석 요청 처리율은 2020년 83.7%였으나 2023년 57.2%, 지방자치단체 법령해석 요청 처리율은 2020년 93.2%였으나 2023년 68.3%까지 떨어졌다.
중앙행정기관 법령해석 요청 처리율 역시 2020년 88.3%에 달했으나 63.6%로 감소했다.
특히 민원인 법령해석 요청에 대한 처리 기간의 증가가 눈에 띈다.
지방자치단체 법령해석 평균 처리기간은 2020년 31.9일에서 2023년 28.6%로 다소 줄었고 중앙행정기관 법령해석 평균 처리기간은 2020년 36.7일에서 2023년 36.4일로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으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각각 32.7일 32.3일 32.5일로 유지되던 민원인 법령해석 평균 처리기간은 2023년 들어 38.0일로 크게 늘어났다.
또한 민원인과 지방자치단체의 법령해석 요청에 대한 반려 건수와 철회 건수가 모두 급증했다.
민원인과 지방자치단체의 법령해석 요청에 대한 반려 건수는 2020년 108건에 불과했으나 2023년 317건으로 급증했고 철회 건수는 2020년 35건에 불과했으나 2023년 103건으로 급증했다.
반려 건수와 철회 건수 모두 3년만에 3배 가량 급증한 것이다.
이에 대해 김승원 의원은 14일 개최된 법제처 국정감사에서 “법령해석 요청 처리가 미흡한 것은 법제처가 본연의 업무를 소홀히 한 것”이라 지적하고 “급감한 처리율과 길어지는 처리 기간을 개선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나 민원인의 법령해석 요청이 요건에 맞지 않아 반려되거나 업무 부담을 이유로 철회를 권유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법령해석 업무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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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인대학 수료식, 지역농업리더 38명 배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2024년 대구농업인대학 수료식을 열어 지역을 선도할 농업리더 38명을 배출했다.
올해 대구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 19일 ‘농촌자원활용’ 과정으로 개강해 8개월간 농산물 가공, 치유농업, 농촌자원 활용 창업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내실 있는 과정 운영을 위해 현장교육 및 실습 등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비중 있게 편성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명숙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사일로 학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참석해 교육을 수료한 여러분들께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대학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꾸준히 양성함으로써 농업 발전 경쟁력과 전문성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1년 설립한 대구농업인대학은 2024년까지 포도, 사과, 양봉, 친환경, 농산물가공, 스마트농업 등 13개 과정에서 51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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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차관, 대구광역시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현장 방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14일 신영숙 여성가족부차관이 대구광역시 디지털성범죄 지역특화상담소와 1366대구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과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디지털 성범죄, 특히 딥페이크를 악용한 성적 영상물 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피해자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원현장의 애로사항 및 피해자 지원 강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대구시 디지털성범죄 지역특화상담소는 대구여성의전화 부설 여성인권상담소 피어라에서 운영 중으로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심리상담, 삭제지원, 의료·수사·법률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 9월 기준 119명, 1,577건을 지원하는 등 피해자의 회복과 일상복귀를 돕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여성긴급전화 1366대구센터는 1998년에 설치돼 시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폭력피해를 겪는 여성들을 위해 365일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긴급 구조가 필요한 피해자를 위해 긴급피난처를 운영 중이며 보호시설과 의료기관, 경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1,105건의 상담을 지원했으며 188명이 긴급피난처를 이용했다.
신영숙 여성가족부차관은 현장간담회에서 대구시와 시설관계자로부터 지역 내 폭력피해 지원 상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피해자 지원 강화 방안을 위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딥페이크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폭력과 복합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며 “현장의 소리에도 귀 기울여,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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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역대급 폭염 대응 추진… 온열질환자 67명,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적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운영한 폭염 종합대책을 9월 30일부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책 기간에는 폭염대책 T/F팀을 가동해 시 및 구·군 관련 부서 유관기관을 포함해 연인원 5,682명이 참여했다.
폭염 3대 취약분야인 △노숙인, 쪽방주민, 독거노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공사장 현장근로자, △노년층 농업종사자 보호에 중점을 두고 폭염 대응을 추진했다.
대구시는 우선 노숙인 현장대응반을 운영, 주기적으로 현장을 순찰하고 얼음생수, 쿨토시, 마스크 등 냉방·위생용품 지원과 주 4회 도시락과 보양식을 제공했다.
아울러 쪽방상담소에서는 지난해 에어컨 96대 설치에 이어 올해에도 15대를 추가 설치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천만원을 지정기부받아 에어컨 전기료도 지원했다.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의 안전확인을 위해 생활지원사 등 재난도우미 7,321명이 방문 및 매일 전화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폭염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등 보호활동도 강화했다.
공사장 현장근로자 보호를 위해서 관내 총 191개소 건설공사장에 대해 폭염 취약시간대에는 옥외 작업을 중지하도록 권고하고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적극 이행, 폭염특보에 따른 휴식시간 준수 등을 점검했다.
노년층 농업종사자를 대상으로는 장시간·나홀로 농작업을 피하도록 홍보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마을 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폭염 취약시간대에 농작업 현장을 예찰했으며 마을 앰프방송 및 차량 가두방송도 시행했다.
특히 대구시는 올해에도 스마트그늘막 80개소를 추가 설치했고 쿨링포그 8개소, 바닥분수 1개소 등 115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이들 시설을 포함한 폭염저감시설 2,467개소를 전면 가동했다.
뜨거운 도심 열기를 식히기 위해 달구벌대로 등 6개 구간에서는 도로살수 자동시스템을 하루 4회 가동했고 9개 구·군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살수차 24대를 임차해 하루 666㎞구간 총연장 19,985㎞에 물뿌리기를 실시했다.
대구 폭염·열대야 ‘역대급’…온열질환자 13.6%↑ 소폭 상승 ‘전국 최저 수준’한편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지난해보다 13.6% 증가한 67명으로 집계됐다.
폭염일수는 지난해 27일보다 두 배 가까운 53일이나 이어졌고 열대야 일수 역시 36일에 달한다.
지난해 11일과 비교해 3배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이는 역대 가장 더웠던 1994년의 60일 2013년 54일에 이어 3위의 폭염일이 발생했으며 밤의 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인 열대야 일수에서도 37일간 이어졌던 1994년에서 하루 모자란 36일을 기록했다.
시는 지난 7월 22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 단계로 상향했고 13개 부서에서 운영 중인 폭염대책 T/F팀을 체육 및 도시 안전부서 2개 부서를 추가 15개 부서로 확대 운영해 72일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했다.
또한, 구·군과 함께 폭염경보 발효기간 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경상감영공원, 청라언덕역, 동대구역 광장 등 다중이용 장소 13개소에 자원봉사센터 소속 219개 봉사단체가 중심이 돼 시원한 청라수를 배부하는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처럼 민·관이 합심해 예찰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덕분에 대구시 온열질환자 수가 7대 특·광역시 중 최저 수준이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로 확대해도 세종시 다음으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역대급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특색있는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며 “장기간 지속되는 변화된 폭염 특성에 맞는 보완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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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9회 임산부의 날 행사 개최
합천군, 제19회 임산부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지난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임산부의 날 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임산부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제19회를 맞는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날로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 정착을 위해 2005년에 관련 법이 제정됐다.
합천군에서는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대상 임산부 배려 홍보를 위한 캠페인 △“행복임신” 및 “아이마중”으로 사행시 짓기 이벤트 △행복한 순간의 기록을 위한 임신부 사진 촬영비 지원 △태아 및 태어날 출산아를 위한 기대와 소망을 담은 편지를 1년 후 발송해 주는 느리게 가는 우체통 △태교여행 토퍼 △임신부에게 초음파 사진보관용 앨범과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진 촬영비 지원 이벤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합천군보건소 인스타그램 및 네이버카페 합천 맘 홀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 할 예정이다.
합천군의 출생아 수는 2022년 97명에서 2023년 62명으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군의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으로 2024년에는 연말까지 분만예정자를 감안하면 70명을 넘어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정자 건강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임산부와 출산을 계획하는 예비부모를 위한 다양한 지원 시업 확대로 지방소멸위기의 우리군의 출산율은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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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그린나래봉사단, 삼가면 다문화가정에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합천군 그린나래봉사단, 삼가면 다문화가정에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삼가면은 지난 12일 그린나래봉사단이 삼가면의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도배, 장판, 콘센트교체, 집안 정리정돈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방문한 다문화 가정은 세자녀와 어려운 경제사정이 있어 이번 봉사활동을 지원받게 됐으며 김모씨는 “바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해주신 덕분에 깨끗한 주거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아내와 자녀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우성 단장은 “지역의 주민을 위해 깨끗한 주거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나래봉사단은 해창복지재단 산하기관 직원들과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10년 8월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으며 취약계층가구에 도배, 장판, 형광등, 방충망교체 및 페인팅, 집안정리 정돈 등의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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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11월 티켓 예매 시작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11월 티켓 예매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대봉스카이랜드가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1월 모노레일 온라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11월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수요일에 실시하던 안전 점검 대신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궤도시설 정기 검사로 휴무하고 마지막 주는 화요일 하루만 휴무한다.
대봉스카이랜드 예매는 매월 15일 오전 10시 다음 달 티켓이 오픈되는 방식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 누리집[www.hygn.go.kr/daebongvalley.web]을 통해 가능하다.
모노레일의 경우 온라인 65%·현장 35%, 총 595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집라인 단독 코스도 당일 현장 예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현장 티켓은 당일분에 한해 오전 8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발매되고 있으며 11월은 가을 단풍철이라 조기에 매진될 수 있다.
대봉캠핑랜드 예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다음 달 1주씩 오픈되는 방식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 누리집[www.hygn.go.kr/daebongvalley.web] 또는 숲나들e[www.foresttrip.go.kr]를 통해 가능하며 11월의 경우 매주 화요일 휴무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11월은 대봉산의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며 “함양대봉산휴양밸리를 방문하셔서 모노레일과 함께 대봉산의 가을 풍경을 눈에 담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행복한 추억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