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삼가면은 지난 12일 그린나래봉사단이 삼가면의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도배, 장판, 콘센트교체, 집안 정리정돈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방문한 다문화 가정은 세자녀와 어려운 경제사정이 있어 이번 봉사활동을 지원받게 됐으며 김모씨는 “바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해주신 덕분에 깨끗한 주거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아내와 자녀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우성 단장은 “지역의 주민을 위해 깨끗한 주거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나래봉사단은 해창복지재단 산하기관 직원들과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10년 8월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으며 취약계층가구에 도배, 장판, 형광등, 방충망교체 및 페인팅, 집안정리 정돈 등의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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