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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식품접객업소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실시
함안군‘식품접객업소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위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식중독 발생 취약 식품접객업소 8개소 및 기업체 집단급식소 9개소로 식품위생 담당자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영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현장 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개선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시설 위생점검을 통한 오염 가능성 진단 평가와 조리도구 검사, 종사자 개인위생 등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해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등 조리시설 위생과 개인위생관리 예방교육을 병행한다.
아울러 가을철 나들이 증가로 인한 김밥의 수요 증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세균 번식 증가 등을 대비해 이번 컨설팅 대상업체를 선정했다.
이미애 군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통해 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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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거제시 청년정책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제3기 거제시 청년정책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0월 14일에 제3기 거제시 청년정책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김선민위원장을 비롯해 거제시 관련부서 당연직 위원 및 위촉직 청년위원 등 총 11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거제청년축제 결과를 공유하고 잘못된 점에 대한 비판과 향후 청년축제 시 개선해야 될 사항 및 올해 시행하고 있는 ‘청년 스펙-up 지원사업’의 지원대상 확대 제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를 마무리하는 청년단체 위원들을 위한 워크숍에 대한 계획 및 2024 희망+ 일자리 박람회 개최 등을 전달하고 자유토론 시간에는 참석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후 행정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했다.
시에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오는 11월 9일에 진행할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의 워크숍 뿐만 아니라 내년 청년축제 또한 청년들의 각종 의견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를 주최한 거제시 한경수 일자리창출과장은 “향후 많은 청년들이 청년정책에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청년정책위원회 등 청년단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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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 예견된 수협 ELS 피해, 문제 임직원에 대한 징계는 솜방망이”
서삼석, “ 예견된 수협 ELS 피해, 문제 임직원에 대한 징계는 솜방망이”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이 14일 열린 수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수협은행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손실 사태와 관련한 예견된 인재였다고 지적했다.
수협은행은 홍콩 H지수를 토대로 고위험성인 ELS 상품을 판매했지만, 2024년 기준 홍콩 H지수가 2021년 가입 당시 최고 금액인 12,200대에 비해 원금 보상 비율보다 떨어지며 총 226계좌, 34.4억의 손실이 발생했다.
현재 수협은행의 조정배상진행률은 76.5%로 은행 평균 81.7%에 비해 부족하다.
서삼석 국회의원이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협은행의 ELS 사태로 인한 65세 이상 피해 계좌는 전체 226개 중 16%인 36개로 피해 금액은 8억 8,693만원에 달한다.
이는 전체 피해 금액의 26%수준이다.
65세 이상 1인당 피해액도 2,463만원으로 1인당 평균 피해액 1,522만원보다 941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
고령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도적으로 거부한 정황도 포착됐다.
서삼석 의원실에서 2020년부터 2021년 12월까지 ELS 판매한 내역을 살펴본 결과 고령자에게 제공하는 지정인 문자·조력자 제도와 같은 안전 서비스를 모두 거절한 채 반복적으로 판매한 정황도 확인됐다.
또한 2021년 4월에는 수협은행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판매 당시 서류를 대리 작성하는 문제도 적발됐다.
다만, 수협은행은 부당 판매 관련자에 대해 별도 징계 대신 주의와 같은 약한 솜방망이 처벌만을 했다.
서삼석 의원은 “수협은 고령화된 농어촌의 점포 비중이 시중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어촌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나 ELS 사태에 대해서는 정작 사익을 추구하며 일부 임직원의 일탈 정황도 확인됐다”며 “가입 당시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할 서비스 축소·변경에 대한 책임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의원은 “수협의 존재 이유에 대해 재삼 숙고해 피해자들이 만족할 만한 보상안 마련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서삼석 의원은 수협의 설립 목적을 재고를 주문했다.
서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수협조합원 1,200명을 대상으로 ‘제5차 어업인 의견조사’에서 수협의 성과를 물으니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는 5년 전인 2020년에서 2024년 46.4%로 30%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삼석 의원은 “수협중앙회는 설립 목적을 되새기며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세밀하게 분석해 어민 입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외에도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수협중앙회는 협치모델법 시행에 따라 148건의 협치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정작 법 취지와는 무관하게 기존 수협 업무가 대다수로 정책 발굴 및 지자체에 사업을 제안한 것은 단 한건도 없었다.
서삼석 의원은 “어촌 소멸을 대응하기 위해 수협중앙회는 협치모델법 취지를 숙지해 지역 조합과 지자체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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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국내 외국인 카지노 스스로 출입금지 요청 3520명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18개 카지노 출입금지 고객이 매해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출입금지자 10명 중 4명은 ‘본인 요청’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18개 국내 외국인 카지노 출입금지 고객 수’ 자료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출입금지자는 2,503명이었으나, 코로나와 함께 2021년 1,336명으로 잠깐 줄어들다 2022년 1,434명, 2023년 2,208명으로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는 8월까지 벌써 1,870명으로 집계되지 않은 하반기 출입금지 고객 수까지 더해지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유형별 출입제한 사유를 살펴보면 ‘본인 요청’ 이 2020년 937명, 2021년 637명, 2022년 693명, 2023년 761명으로 전체 출입금지자의 37.6%인 것으로 집계됐다.
10명 중 4명꼴로 스스로 출입금지를 요구한 셈이다.
그 다음으로는 기타불법행위, 질서위반, 가족 요청에 의한 출입금지도 826명이나 됐다.
사업장 별로는 파라다이스시티 출입금지자가 2,490명으로 가장 많았다.
18개 카지노 전체 출입금지자 중 4분의 1에 해당한다.
그 다음으로는 파라다이스 워커힐이 1,665명, 파라다이스 부산 1,214명, 세븐럭 드래곤시티 1,065명, 세브럭 강남코엑스 636명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최근 5년간, 18개 카지노 전체 입장객 수는 강원랜드가 729만 7,59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17개 입장객 수 모두 합친 661만 4,465명보다 높은 수치다.
파라다이스 워커힐 134만 7,924명, 세븐럭 드래곤시티 125만 3,532명, 파라다이스시티 92만 2,407명, 세븐럭 강남코엑스 83만 316명 순으로 집계됐다.
고객수 상위 5위는 강원랜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수도권에 위치해있다.
자료를 분석한 민 의원은 “도박 중독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고 스스로 출입금지를 요청하는 경우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사업장별 출입제한 조치뿐만 아니라, 문체부 및 사감위 등 관계 당국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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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정부 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4차 보고회 개최
함안군, 정부 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4차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4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실적 향상을 위한 제4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허대양 함안부군수가 주재한 이번 보고회에는 정량평가 대상 지표 99개의 추진 상황 공유 및 성과향상 방안 논의를 위한 자리로 정량 지표 담당 부서장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재 달성률이 부진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실적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허대양 함안부군수는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전 부서가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은 앞서 합동평가에 대응하기 위한 자체 계획을 수립했으며 체계적 실적 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보고회를 개최하고 12월 말까지 목표 달성 및 실적 제고를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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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보견학 실시
2024년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보견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14일 50여명의 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안동시에 소재한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및 도산서원으로 안보견학을 다녀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사천시 안보지킴이 활동 및 생활 민방위 활동으로 노고가 많은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원들을 격려하고 대원들의 사기진작을 통한 조직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북도 독립기념관에서 다양한 전시물과 기록물을 관람하면서 전쟁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난 예방과 대응에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의 민방위를 구현하고자 매달 경로당에 방문해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재난 안전 관련 활동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독거노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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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 간담회 개최
사천시의회-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와 업무 협조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천 제1·제2, 종포일반산업단지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와의 업무 협조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산업단지 관련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산업단지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규헌 의장은 “산업단지 업무는 최근 행정의 트렌드이기도 한 규제 개혁 등 적극 행정의 중심에 있는 업무이기에,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산단 관계자, 기업 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잘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사천시’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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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권한 확보 위해 특별법 제정 되어야”
홍남표 창원시장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권한 확보 위해 특별법 제정 되어야”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고 김종양,허성무, 최형두, 윤한홍, 이종욱 국회의원을 비롯한 4개 특례시 및 화성시 지역구 국회의원 22명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또한, 4개 특례시장 및 화성시장, 각 도·시의원,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법적 지위·권한 확대 등 내실 있는 특례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 발제는 △ 특례시 법적 지위 확보 및 사무 이양 △ 특례시 재정 특례 강화 △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방안 연구 순서로 발표 후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 좌장으로는 박기관 상지대 교수가, 패널로 김찬동 충남대 교수, 라휘문 성결대 교수, 박재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센터장, 박진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여중협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 이자성 창원시정연구원 실장, 이향수 건국대 교수, 전성훈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최연태 경남대 교수가 참여했다.
발제에서 최환용 선임연구위원은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효율적이고 민주적인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특례시를 준광역적 지방자치단체로서 그 법적 지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김흥주 책임연구위원은 “특례시만이 가지는 행정-재정적 수요를 충족할 만한 새로운 재정·행정시스템을 설계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정지훈 연구위원은 ‘‘특례시 지원 특별법’의 제정 방향 및 입법안’을 제안하며 “각 특례시의 행정환경에 맞는 권한이양을 통한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에 대해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자성 창원시정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비수도권 특례시에 대한 검토 및 예외 규정 추가가 필요하고 특례사무의 적용 가능성을 위한 효율적인 추진체계의 검토와 명시가 필요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4개 특례시 및 화성시는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특별법으로 실질적인 권한 이양, 재정 지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토론회가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실질적인 권한을 명시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지방분권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이를 통해 온전한 지방시대가 구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안 입법예고 소식에 대해 “특례시의 지역발전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만들어지는 첫 걸음이다”며 “내실 있는 특별법 제정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공감하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안은 10월 11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를 마치고 법제처 심사 후 연내 국회로 제출될 예정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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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의 날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5일 고성 국회연수원에서 ‘제4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여성농업인의 날은 여성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위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이번이 네 번째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 정책협의회가 주최하며 ‘농촌애 생명을 이땅애 미래를’ 이라는 주제로 도내 약 600여명의 여성농업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내용으로는 여성농업인 셀프리더십 강연과 퓨전국악의 축하공연이 있으며 우수여성농업인 시상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주체로서의 여성농업인들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권익 향상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지위가 한층 더 향상되고 양성이 평등한 농촌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여성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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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통합중재안 긍정 검토.“북부권·낙후지역 발전이 핵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제시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중재안에 대해 환영하며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제시한 중재안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폐지하고 수도에 준하는 위상의 통합자치단체 출범, 정부의 권한·재정 이양, 시·군·자치구의 사무 유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상북도는 그간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적극적인 역할과 중재를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특히 4차에 걸친 중재회의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경북의 입장과 합리적 통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 개진하고 협의를 이어왔다.
경북도는 이러한 적극적인 중재 요청과 협의 과정 참여를 통해 도출된 이번 중재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중재안에 대해 지역, 의회, 전문가 등을 통해 보완 요청사항까지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면서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다.
경북도는 이러한 과정에서 특히 ‘북부권 발전 대책’과 ‘낙후지역 균형발전 전략’을 가장 중요한 핵심과제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통합 방안의 구체화 과정에서 북부권 발전 대책이 중점 과제로 설정되고 균형발전 대책도 구체적으로 마련되어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는 통합의 절차가 지역과 시도민의 뜻과 지지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통합 절차가 이어져 왔고 이번 중재안을 통해 적극적인 추진의 전환점이 마련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과정에 북부지역의 발전 대책과 낙후지역의 균형발전 전략을 가장 중요한 핵심과제로 해, 시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통합의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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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의원, 김동연 지사에 용인반도체산업에 적극 협조 요청
이상식 의원, 김동연 지사에 용인반도체산업에 적극 협조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은 14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용인지역에 조성되고 있는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최근 세계는 자국 우선주의, 보조금 전쟁의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특히 반도체 산업은 경쟁국인 미국·중국·일본·유럽 등이 앞다퉈 천문학적 금액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국가 간 경쟁의 핵심 전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은 제조업 생산에서 10%, 수출 비중은 20%, 투자 비중은 30%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 영향력을 갖고 있다”며 “세계적 반도체 전쟁 속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를 맞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반도체 생산 비중은 수도권이 80%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함을 지적하면서 “특히 용인에는 SK하이닉스가 14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을 건설 중이고 삼성전자 또한 300조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SK와 삼성의 초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이뤄져서 완성되고 나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완성이 국가의 반도체 경쟁력 우위를 지켜나가는 데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곧 시작될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해소를 위한 도로 확장·증설, 용인-서울 간 빠른 연결을 위한 GTX-A 반도체지선 건설의 필요성을 주장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원 약속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미국 실리콘밸리의 스탠퍼드 대학, 대만 신주산업단지의 칭화대학을 예로 들며 “세계적으로 성공한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핵심 대학이 있다 반도체 생태계 완성을 위해 명지대학교에 반도체공과단과대학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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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업인 맞춤형 교육 과정을 위한 수요조사 실시
사천시, 농업인 맞춤형 교육 과정을 위한 수요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도 농업인 교육계획 수립을 위해 10월 7일부터 11월 3일까지 4주간 ‘2025년도 농업인 교육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지역특화작목 육성과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장·단기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사대상은 사천시민과 농업인이며 인터넷 설문조사나 읍면동 방문을 통한 서면조사로 참여하면 된다.
응답자는 관심 있는 교육 분야, 교육과정, 교육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농업인대학, 품목기술교육,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등 2025년도 사천시 농업 교육과정 개설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사천시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주시면,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설계해 내실있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편성으로 사천시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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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 호평 속 성황리 개최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 호평 속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순수 역사문화축제인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가 지난 11~13일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말이산고분군을 거닐자’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1주년을 기념해 예년보다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풍성한 공연으로 전국에서 온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말이산 4호분 앞에서 열린 아라가야 천신제를 시작으로 아라초등학교에서 함안박물관까지 아라대왕 행렬이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제2회 함안스트리트댄스페스티벌 우승팀인 ‘플로우엑셀팀’의 비보이 공연과 제15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유도현’의 공연으로 그리고 자매도시 함평군 문화사절단 박시양 판소리단과 함안군 출신 소리꾼 박유민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가야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이어 함안박물관 특설무대에서는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를 표현하는 주제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어서 박애리·팝핀현준의 특별공연과 레이저쇼가 이어졌다.
음악과 함께 무대 뒤편으로 보이는 말이산고분군의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다.
개막식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말이산고분군을 거닐자’라는 주제로 열린 아라가야문화제에서 여러분을 뵙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에서는 보다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찬란한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니 즐거운 추억 많이 안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말이산고분군 일대에 야간에는 사슴모양뿔잔 등 출토 유물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3일간 10호 고분군 앞에는 함안국악관현악단의 ‘아라가야 밤을 거닐다’ 공연이 진행됐고 실시간으로 변하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고분군을 거닐며 곳곳에서 사진을 남기는 이들이 많았다.
둘째 날인 12일부터 13일까지는 4호 고분군 앞에서 ‘말이산 힐링콘서트’ 가 열렸다.
특히 세계유산인 말이산고분군과 세계무형유산의 만남인 가곡, 판소리의 흥겨운 가락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함안박물관 일대에는 마술, 버블아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아이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맘껏 뛰어놀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박물관 특설무대에서는 아라가야 뮤지컬 갈라쇼 공연이 열려 관람객 모두가 뮤지컬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셋째날인 13일에는 아라가야 판타지아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에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았다.
함안박물관 옆 체험장에서는 아라가야의 역사를 체험해볼 수 있는 코스 프로그램, 조랑말 먹이주기 체험 등과 함께 기마무사 토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라가야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상시 행사가 진행됐다.
아울러 푸드트럭 츄러스, 닭강정, 닭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되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제5회 말이산 별축제도 열렸다.
말이산고분전시관 일원에서 천체망원경 만들기, 발광 다이오드 에어로켓 만들기, 별자리 티셔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야간에는 말이산고분군에서 10대의 고성능 천체망원경과 전문 해설이 있는 관측행사를 진행해 다양한 연령대들의 참가자들이 흥미 있게 참여했다.
이번 아라가야문화제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행사 등 3일간 방문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라는 부제로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전시를 개최하고 ‘청자 상감 모란무늬 항아리’, ‘청자 국화무늬 잔과 잔받침’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일간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 곳곳에서 열린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세계유산인 말이산고분군을 거닐면서 그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아라가야문화제는 전국에서 열리는 다른 축제와 견줬을 때 ‘순수 역사문화축제’로의 독보성과 차별성이 돋보였으며 방문객들의 호응도 높았다.
아울러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찬란한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아라가야의 우수한 역사성과 높은 문화 수준 그리고 세계유산을 간직한 지역 명소임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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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시작
밀양시, 2025년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새로운 민선 8기 1년 동안 역점 추진해 온 신성장 동력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이 행복하고 빛나는 도시 밀양’ 으로 도약을 위한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14일 담당관, 보건소를 시작으로 총 35개 부서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보고회는 안병구 시장 이하 부시장 및 해당 국·소장, 부서장, 업무 담당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성과 및 반성, 2025년 시정 운영 방향 및 주요 공약·신규 사업 위주로 진행된다.
밀양시는 올해‘나노 융합 국가산단 조성’1단계 완성 가시화, ‘스마트팜 혁신밸리 연계 확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정식 개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및 경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제66회 아리랑대축제 성공적 개최, 영남루 국보 승격 기념식 개최 등으로 문화관광의 도시로서 위상을 확인했고 밀양돼지국밥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은‘밀양의 전통과 특색이 담긴 콘텐츠’의 대내외적 경쟁력을 증명했다.
지난 4월, 19년 만에 밀양서 다시 열린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고 최고의 시설을 갖춘 배드민턴, 야구장 등 홍보를 통해 전국 단위 엘리트 및 생활체육 대회를 유치함으로써‘스포츠 메카 도시’로서 자리매김했고 네이처 에코리움 정식 개장,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중대재해 예방 사업, 기반 시설개선 사업, 정주 여건 개선 등의 지원사업으로‘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올해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이뤄냈지만, 인구 10만명 붕괴 우려라는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밀양시는 적극적인 귀농·귀촌 정책,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출산 및 양육, 전입 정책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2025년 중점 추진 방향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현안 사업 역점 추진 △국·도정 정책 이슈 변화에 선제 대응 △밀양발전 견인 신성장동력 발굴 △앵커기업 유치 및 전략산업 육성 △밀양다움 강화로 도시경쟁력 향상 △인구감소세 반등을 위한 행정력 집중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힘찬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안병구 시장의 68개의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63개의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중심의 소통·투명 행정 실천 △지역맞춤형 아이 돌봄 체계 구축 △더 빛나고 더 밀양다운 햇살 문화도시 조성 △실내 스포츠시설 유치 △소상공인 지원 확대 △국가산단 활성화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농업예산 1.5배 증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약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시는 무엇보다 이번 주요 업무계획 수립을 통해 도시경쟁력 향상, 지역 간 연계성 강화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과 인구 증가 정책을 추진해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올해는 쉽지 않은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새로운 민선 8기가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었으며 시는 경제·문화·농업·복지·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균형 있는 발전과 성장잠재력을 키워가고 있다”며“2025년은 중앙정부 긴축 재정 기조가 이어지겠지만 신규사업 발굴에 좀 더 노력하고 특히 업무의 신속성, 적극성, 열린 자세 등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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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LPG시설 특별 점검
창원특례시, 2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LPG시설 특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이번 달 31일까지 완성검사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 LPG시설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의창구 우성전원아파트 등 창원시 관내 2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20개소를 대상으로 가스 공급자 자체 점검과 한국가스안전공사 합동점검이 함께 진행된다.
공급자가 먼저 가스공급시설과 사용자시설에 대해 점검을 실시해 그 결과를 제출하고 창원시와 구청 경제교통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세부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 설치기준 적합 여부 △ 안전장치 설치·작동 상태 △ 가스 누설 여부를 비롯해 공급자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윤선한 지역경제과장은 “최근 공동주택에 발생한 가스 화재와 같은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