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이번 달 31일까지 완성검사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 LPG시설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의창구 우성전원아파트 등 창원시 관내 2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20개소를 대상으로 가스 공급자 자체 점검과 한국가스안전공사 합동점검이 함께 진행된다.
공급자가 먼저 가스공급시설과 사용자시설에 대해 점검을 실시해 그 결과를 제출하고 창원시와 구청 경제교통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세부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 설치기준 적합 여부 △ 안전장치 설치·작동 상태 △ 가스 누설 여부를 비롯해 공급자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윤선한 지역경제과장은 “최근 공동주택에 발생한 가스 화재와 같은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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