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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공무직 노조와 임금협약 체결
울릉군, 공무직 노조와 임금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10월 17일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릉군지부와 2022년·2023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전국민주연합노조 도명화 수석부위원장을 비롯 노사 양측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내용에는 기본급 4% 인상, 명절상여금 120%, 정액급식비 월14만원 등 기본급 인상과 일부 수당 확대 내용이 담겼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공무직원들의 처우개선에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화와 협력을 통해 노사간 상생하는 울릉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영 지부장은 “교섭 과정에서 다소 진통이 있었지만 노조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해준 군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공무직 처우개선과 군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과 공무직 노조는 2021년 9월 본교섭을 시작으로 수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노사간의 의견차이로 2023년 5월부터 쟁의행위에 돌입, 천막농성을 이어가는 등 교섭에 난항을 겪었다.
최근, 노사간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난 9월 교섭을 재개했으며 잠정 합의안 도출과 울릉군청 내 천막 철거로 최종 합의에 급물살을 탔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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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거제시장, 일일상문동장되어 걸어서 시민속으로
박종우 거제시장, 일일상문동장되어 걸어서 시민속으로
[아시아월드뉴스] “시장님, 지켜주셔서 감사한다”박종우 거제시장이 17일 이른 아침,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상동초 횡단보도 앞에 섰다.
시민과 함께라면 언제든 열일 제쳐두는 박 시장이 이번에는, 일일상문동장 역할 수행을 위해 상문동을 찾았다.
통학로 교통지도에 이어 거제 중앙도서관 설립이 예정된 용산쉼터에서 시민들을 만난 후, 지방도 1018호선 확장공사 현장과 시민과의 대화에서 교통사고 위험지로 지목된 SK뷰 아래 통로박스 오거리를 건의자와 함께 둘러보는 등 주민들이 제기한 불편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관련부서에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해결책을 찾을 것을 지시했다.
다음으로 삼거경로당으로 이동한 박 시장은 상문동 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하는 어르신 음식나눔 봉사에 참여해 일손을 거들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같은 소통행보를 가장 반기는 것은 역시 지역 주민들이다.
중앙도서관의 조속한 건립과 현 진행상황 안내를 직접 건의한 추인호 상문동공동주택연합회장은, “거제시 행정이 점차 시민맞춤형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하루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상문동은 거제 관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시민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아이들 양육과 생활의 중심이 되는 중요한 곳이다”며 “오늘 확인한 현장, 주민들과 나눈 이야기들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거제시에서는 작년부터 면동장 역할을 시장이 직접 체험하는 일일 면동장제를 추진중이며 내년부터는 마을단위로 시민들을 만나는 등 더 촘촘한 소통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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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투기의 화려한 곡예비행. 뒤에 남는 ‘흰 꼬리’의 정체는 ‘경유’
군 전투기의 화려한 곡예비행. 뒤에 남는 ‘흰 꼬리’의 정체는 ‘경유’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공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최근까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연막 발생을 위해 사용한 경유가 200리터 드럼통으로 4,785개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초음속 전투기 8대로 구성된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에어쇼 등 각종 행사에서 등장해 현란한 곡예비행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전투기가 굉음을 울리며 지나간 뒤에 남는 흰색 연기는 찰나에 사라지는 전투기의 궤적을 또렷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은 ‘흰 꼬리’의 정체가 경유를 불완전 연소시키면서 발생하는 연막이라는 사실은 그다지 널리 알려지진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공군이 허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연막 발생을 위해 사용된 경유의 양이 지난 8년간 무려 95만 7천리터나 됐다.
사용 현황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7년에는 374드럼이던 사용량이 2023년에는 1,051드럼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났다.
이는 블랙이글스의 소음과 경유 살포에 대한 주민들의 항의가 점차 격화하는 가운데 관찰된 수치라 파장이 예상된다.
블랙이글스가 주둔하는 제8전투비행단에 인접한 강원도 횡성군 주민들은 군용기의 굉음과 경유 살포에 따른 인적, 물적 피해를 호소 중이다.
특히 횡성 군용기 소음피해 대책위는 경유 연막이 지역의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살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군이 경유 연막 성분조사 추진을 중단하는 등 민원 후속 조치가 미진하다는 점에 강력히 항의하며 공군 기지 앞에서 1400일 넘게 1인 시위를 지속해오고 있다.
허영 의원은 “블랙이글스의 활동으로 대한민국 공군의 위상은 높아지겠지만, 그로 인해 국민의 건강권이 침해당하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며 “특정 지역 주민들의 희생을 강요하고 대책없는 오염물질 살포를 외면하는 국방은 지속가능하지 않기에, 공군은 당장 경유 스모크 성분 및 영향조사를 실시해야 하며 블랙이글스의 순환 배치 등 근본적 대책 마련에도 시급히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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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디딤돌통장 100명 적금 만기
거창군, 청년 디딤돌통장 100명 적금 만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2년 ‘청년 디딤돌통장’ 사업 참여자 100명의 적금이 만기 되어 이번 달 25일까지 만기 적립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년 디딤돌 통장’은 2022년부터 거창군이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해 생활 기반을 보장하고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생활을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청년과 군이 매월 20만원씩 2년간 공동으로 적립하면, 만기 시 청년이 저축한 금액의 두 배인 약 1,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만기 대상자들의 적립금 활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주거비가 가장 높았고 그 외 자녀 양육비·대출 상환 등 기타, 창업자금, 구직활동, 결혼자금 순으로 나타났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2년 동안 꾸준히 납입해 만기 적립금을 받아 뿌듯하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목돈 마련을 마련할 수 있어 큰 힘이 됐고 주거비 부담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 디딤돌통장이 지역 청년의 자립을 돕고 미래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만기 적립금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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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성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센터 운영
2024년 고성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센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0월 16일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고성읍 양덕마을을 방문해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동행복지관에서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공하는 극단 고성댁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적십자사 고성지구협의회의 이불 세탁 서비스 △고성소방서의 마을회관 화재점검 및 주민 응급상황대처교육, △㈜오뚜기SF가 전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자사 제품기부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양덕마을 돌봄위원회 “올해 우리 마을이 돌봄 마을로 선정돼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행복했고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시행 중에 있으며 통합돌봄 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올해 14개 읍·면 22개 마을에 주민역량강화 교육, 찾아가는 여가·문화 서비스 제공, 영양꾸러미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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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가입 인증 이벤트 실시
고성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가입 인증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10월 21일부터 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가입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 상업시설에서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증 이벤트의 참가 대상은 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가입자로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 온라인 가입 누리집에서 가입확인서 저장 가입확인서 및 기념품 수령 주소를 인증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탄소중립포인제 신규가입 이벤트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경제적 혜택까지 누리길 바란다”며 “인센티브와 함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신규가입 인증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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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 증강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어린 해삼 방류 추진
수산자원 증강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어린 해삼 방류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수산자원 증강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삼산면 해역에 어린 해삼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해삼은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생산된 것으로 무상으로 제공받아 관내 해삼 적지인 삼산면 삼봉어촌계와 두포어촌계 마을어장에 각 5만 마리씩 방류했다.
이날 어린 해삼 방류 현장에는 백수명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박성준 고성군 부군수, 조현준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등이 참여해 어업인들과 함께 해상에서 방류했으며 최근 빈산소 및 고수온으로 양식어장 피해가 많은 어업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방류한 어린 해삼들이 성장하면 실질적으로 수산자원 조성과 어획량 증가로 어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방류해역에서 불법 어업과 남획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업인 및 어촌계와 협력해 어린 해삼 보호 와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군에서는 수산자원 증강 및 어촌소득 향상을 위해 매년 우수한 수산종자 및 치어를 방류하고 있으며 올해는 돌돔, 말쥐치, 감성돔, 대구 수정란을 고성군 해역에 약 4억6천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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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합천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 행사 시행
2024년 합천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 행사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실무자협의회는 17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한 통합교육 및 한마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합천군 노인맞춤돌봄사업에 참여하는 4개 수행기관의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25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효과적인 의사소통 전략'이라는 주제로 박현경 양산청년센터 센터장이 강의를 진행했으며 경상남도 돌봄노동자 지원센터의 교육 지원으로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이번 통합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을 배워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또한, 참석한 종사자들은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며 지역 노인복지를 위해 한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르신들을 위한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축하 인사를 전했다.
변기수 회장은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들의 지속적인 교류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 어르신들께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방문 복지 서비스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할 수 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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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식품 미국 시장 판로개척에 나서
함양군, 농식품 미국 시장 판로개척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4월 베트남, 7월 중국 해외시장 개척 성과를 발판으로 이번에는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6박 9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
미국 시장개척단은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양인호 군의원, 농협 함양군 지부장, 함양군 농협 조합공동사업 법인, 3개 수출업체와 군 관계자로 구성됐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10월 20일에 메가마트 애틀랜타 현지에서 한국인과 교포들을 대상으로 시식행사 등 판촉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10월 23일 엘에이로 이동해 함양군 페이스 숍에서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엘에이 한인회와 공동으로 나눔 행사를 실시해 미국 현지에 함양 농식품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애틀랜타, 엘에이 라디오 방송 등 현지 언론을 통해 지리산 청정 함양의 농식품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도 펼치며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미국 시장개척단의 다양한 시장개척 활동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함양 농식품에 관한 관심과 수요를 높여 관내 기업체들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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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삼국유사와 고려시대의 흔적을 찾아서
거창군, 삼국유사와 고려시대의 흔적을 찾아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5일 39명의 군민들과 함께 경북 영천과 대구 군위 일대를 탐방하는 ‘거창한 인문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9년에 처음 시작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거창한 인문답사’는 ‘만리를 걷고 만권의 책을 읽자’라는 주제로 박물관, 유적지 및 문학관 등을 답사하며 인물과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15일에 진행된 이번 답사는 ‘삼국유사와 고려시대의 흔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영천의 은해사와 군위의 인각사지 등을 방문해 박정기 역사해설가의 해설과 함께 추사 김정희, 정약용, 일연스님의 생애를 깊이 있게 느끼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인문답사는 11월 12일 부안과 변산을 탐방할 예정이며 거창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거창군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며 참여자에게 워크북, 입장료, 체험비 등이 제공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문답사는 책으로만 접했던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며 “지역 주민들 모두가 인문학적 지식을 즐겁게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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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산재비상. 대책마련해야
전남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산재비상. 대책마련해야
[아시아월드뉴스] 김문수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5년 전라남도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 산재가 227건 발생했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교육부가 김문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라남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산재 발생 건수는 2020년 38건, 2021년 50건, 2022년 50건, 2023년, 64건 2024년 8월 기준 25건으로 매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5년간 발생한 산재의 유형은 △넘어짐 49건, △화상 48건, △근골격계질환 46건, △부딪힘 25건, △절단·베임·찔림 22건 등이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 산재에 조리 대체인력 지원, 현대화된 급식기구 확충 및 시설 재구조화, 인력 확보 등을 내세웠지만 산재는 매년 발생하고 있다.
김문수 의원은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의 산재의 원인 중 61.7%가 과도한 업무량이라는 연구가 있다 산재 유형도 넘어짐, 화상, 근골격계질환 등이 가장 많다 업무가 과하고 피곤하다 보니 넘어지거나 근골격계질환이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과도한 업무량로 인한 산재가 많은 만큼, 1인당 급식 수를 하향하고 조리시설 현대화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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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청소년수련관, 가을밤 돗자리 영화제 개최
함안군청소년수련관, 가을밤 돗자리 영화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6일 청소년수련관 야외광장에서 관내 청소년 및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가을밤 함께 즐기는 돗자리 영화제’ 행사를 진행했다.
함안군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가족특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시설 이용 청소년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함안군문화시설사업소의 지원으로 야외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최신영화 ‘파일럿’을 상영했다.
참가자들은 돗자리를 깔고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으며 특히 밤하늘을 배경으로 한 영화 상영은 기존 실내 영화관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분위기를 제공했다.
영화 상영 전에는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춤 노래를 공연해 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함안성가족상담소,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해 가족소통원예, 반려식물심기, 음란물중독 예방홍보 등 청소년의 정서 함양을 위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관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문경민 함안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가을밤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방과 후 돌봄 국가정책사업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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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10월 하우스콘서트서 비올리스트 공연 선보인다
함안문화예술회관, 10월 하우스콘서트서 비올리스트 공연 선보인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대공연장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하우스콘서트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4대의 비올라만으로 구성된 연주회로 다른 편성에서는 느끼기 어려웠던 비올라만의 매력을 앙상블로 구현시킨 무대다.
앙상블블랭크, 에드무지카,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비올리스트인 정승원을 주축으로 코펙스앙상블 비올리스트 노원빈,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이자 조이오브스트링스 단원인 양혜경과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에드무지카의 비올리스트 장희재 등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4명의 비올리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사람이 듣기에 가장 편안한 음역대, 풍성한 사운드와 다채로운 색채를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 비올라는 오케스트라나 앙상블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는 악기로 알려져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편견을 깨듯 비올리스트 4명이 전면에 나서 고음 멜로디 라인부터 최저음까지 비올라로 만나볼 수 있는 최대치의 음악 경험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주자들의 음악에 대한 소소한 해설도 만나볼 수 있다.
10월 하우스콘서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 유료회원 1000원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하우스콘서트는 객석이 아닌 무대 바닥에 앉아 연주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보고 듣고 악기의 떨림을 온몸으로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생생한 음악의 현장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013년 도입 이래 현재까지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시그니처 공연이다.
아울러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문화시설 할인 또는 무료관람, 야간개방 등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로 영화관, 박물관, 미술관, 문화재 등 전국의 2000여 개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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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모집
양산시, ‘2024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산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2024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참여 기업을 10월 1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용창출 우수기업 신청 요건은 2022. 1월 1일 이전부터 정상가동 중인 양산시 소재 제조업·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인 10인 이상중소기업으로서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3명 이상이어야 한다.
근로자 증가 인원 및 증가율, 신규채용 중 청년층, 양산시민, 취업 취약계층 채용인원, 추가 고용계획, 퇴사자 비율, 회공헌활동 실적 등의 평가지표 심사를 통해 3개 기업을 선정해 △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근로환경개선자금 최대 1,000만원 지원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및 이자차액 1% 추가 지원 △양산시 청년 및 신중년 고용지원금 추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를 위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매년 모집해 인증해 왔으며 △2020년 5개 사 △2021년 3개 사 △2022년 3개 사 △2023년 3개 사를 선정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산시 민생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양산시 민생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기업이 만드는 일자리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으로 지역 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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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2천 톤급 홀랜드 아메리카 크루즈 ‘노르담호’, 10월 20일 속초항 최초 입항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은 10월 20일 8만 2천 톤급 대형 크루즈선 ‘노르담호’ 가 승객 및 승무원 2,500여명을 태우고 속초항에 최초로 입항한다고 밝혔다.
노르담호는 미국 홀랜드아메리카 크루즈 선사의 선박으로 캐나다를 출발해 일본 도쿄에 도착하는 27박 28일 항로로 운항 중이다.
속초시와 재단은 이번 ‘노르담호’의 최초 입항을 기념해 한국 전통 공연인 사자놀이 및 태평무, 기념품 및 특산품 판매 팝업 부스 운영,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승객과 승무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18일부터 3일간 속초시 수협 항만부지에서 개최되는 ‘2024 케이-전통시장페어 인 속초’ 와 연계해 승무원 초청 홍보 여행 및 셔틀버스를 운영해 크루즈 승객들이 박람회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터미널 내 10여 개의 지역 소상공인 판매대를 설치하고 속초관광수산시장으로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노르담호의 최초 입항을 통해 속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지속적으로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