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화예술회관, 10월 하우스콘서트서 비올리스트 공연 선보인다

네 명의 비올리스트가 연주하는 매력적인 음색과 사운드

김성훈 기자
2024-10-17 14:01:48




함안문화예술회관, 10월 하우스콘서트서 비올리스트 공연 선보인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대공연장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하우스콘서트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4대의 비올라만으로 구성된 연주회로 다른 편성에서는 느끼기 어려웠던 비올라만의 매력을 앙상블로 구현시킨 무대다.

앙상블블랭크, 에드무지카,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비올리스트인 정승원을 주축으로 코펙스앙상블 비올리스트 노원빈,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이자 조이오브스트링스 단원인 양혜경과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에드무지카의 비올리스트 장희재 등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4명의 비올리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사람이 듣기에 가장 편안한 음역대, 풍성한 사운드와 다채로운 색채를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 비올라는 오케스트라나 앙상블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는 악기로 알려져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편견을 깨듯 비올리스트 4명이 전면에 나서 고음 멜로디 라인부터 최저음까지 비올라로 만나볼 수 있는 최대치의 음악 경험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주자들의 음악에 대한 소소한 해설도 만나볼 수 있다.

10월 하우스콘서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 유료회원 1000원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하우스콘서트는 객석이 아닌 무대 바닥에 앉아 연주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보고 듣고 악기의 떨림을 온몸으로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생생한 음악의 현장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013년 도입 이래 현재까지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시그니처 공연이다.

아울러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문화시설 할인 또는 무료관람, 야간개방 등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로 영화관, 박물관, 미술관, 문화재 등 전국의 2000여 개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