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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인면 적십자봉사회, ‘사랑가득 정 담은 고추장·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 펼쳐
함안군 산인면 적십자봉사회, ‘사랑가득 정 담은 고추장·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 펼쳐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13일 산인면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가득 정 담은 고추장 열무김치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적십자봉사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고추장 100통과 열무김치 100통을 산인면 공유냉장고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조정혜 적십자봉사회장은 “정성이 담긴 고추장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하순주 산인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면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더욱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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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통합돌봄사업 ‘찾아가는 방문복약상담 동네약사 사업’ 추진
함안군, 통합돌봄사업 ‘찾아가는 방문복약상담 동네약사 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방문복약상담 동네약사 사업’을 지난 13일 칠원읍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다제약물 복용 대상자의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약물 복용을 돕기 위한 맞춤형 복약상담 서비스다.함안군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이 주관하고 함안군약사회와 협력해 추진한다.위촉 자문약사는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약물점검, 복약상담, 처방 조정 안내, 폐의약품 정리 등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통합돌봄사업 대상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1개 이상 진단받고 상시 복용 약물이 10개 이상인 사람 또는 다제약물 복용이 의심되는 대상자다.건강보험 가입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다제약물관리 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방문에는 자문약사와 통합돌봄팀 소속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다학제 팀을 구성해 함께 참여했으며 약물관리뿐만 아니라 건강상태와 돌봄 욕구,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서비스는 1차 가정방문 상담 이후 필요하면 전화 상담을 진행하고 이후 다시 가정방문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군은 연간 약물관리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앞으로 지역약사회와 협력해 위촉 자문약사와 서비스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의 경우 여러 의료기관 이용으로 중복 처방이나 약물 부작용 위험이 높은 만큼, 찾아가는 방문복약상담이 안전한 약물 복용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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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맞아 김재영·유성호와 함께하는 함안 하우스 콘서트 개최
‘문화가 있는 날’ 맞아 김재영·유성호와 함께하는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13년부터 이어온 대표 기획 시리즈 ‘하우스콘서트’를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대에는 더하우스콘서트 2026년 상주 음악가인 김재영과 유성호가 함께한다.이번 공연은 매달 마지막 주 운영되는 ‘문화가 있는 날’취지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두 연주자는 오는 9월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이번 함안 공연은 두 연주자의 음악적 호흡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은 섬세한 음색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다.만 13세에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데뷔했으며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입상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이후 서울시향,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빈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또한 2007년 결성한 노부스 콰르텟 활동으로 에이알디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우승 등을 거머쥐며 세계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또한 베를린 필하모니, 빈 무지크페어라인 등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연주를 이어가며 국제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피아니스트 유성호는 2024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과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특별상 수상으로 국제 음악계의 주목을 받는 차세대 연주자다.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 왔으며 현재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밟으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에른스트 블로흐의 ‘발솀’모음곡 중 ‘니군’을 시작으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샤콘느’, 요하네스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등을 연주한다.각 작품은 서로 다른 시대와 정서를 담고 있으며 두 연주자의 긴밀한 호흡으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하우스콘서트는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음악의 깊이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이번 5월 하우스콘서트는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 유료 회원은 1000원이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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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승용이앙기 현장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월 9일 임대 농기계 예약자농업인 중심으로‘2026년 승용이앙기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첨단화되고 있는 농업기계 트렌드에 발맞추어, 단순 조작법 습득을 넘어 정밀 이앙기술과 스마트 농업기계 활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작업 전후 필수 점검 및 장기 보관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논의 토양 상태에 따른 유압 감도 조절과 식부 깊이 최적화 교육을 통해 초기 활착률을 높이고 생육 불균형을 최소화하는 고난도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기후변화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 속에서 농업 기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첨단 장비를 능숙하게 활용하고 적기 영농을 통해한 해 농사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모내기 철 농기계 임대 수요 폭주에 대비해 비상 근무 체계에 돌입했으며 임대 농기계 사전 점검 서비스와 현장 긴급 수리 지원반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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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율방재단, 2026 강원특별자치도 역량강화 교육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양양 쏠비치에서 열리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율 방재단 연합회 역량 강화 교육’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재해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도내 18개 시군 자율 방재단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방재 요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에서는 박종수 홍천군 자율 방재단장을 포함해 단원 7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집중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1일 차 교육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율 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자연환경과 재난 재해에 관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된다.2일 차에는 방재단 안전교육과 강원특별자치도 자율 방재단 연합회장 주재 간담회가 열린다.간담회에서는 지역별 방재단 운영 방향과 재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박종수 홍천군 자율 방재단장은 “기후 변화로 재난 위험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자율 방재단의 전문 역량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방재 지식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더욱 안전한 홍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평소 위험지역 예찰 활동과 재난 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자율 방재단과 함께 재난은 줄이고 안전은 높이는 홍천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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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제3회 꿈꾸는 벼룩시장 개최
내면 제3회 꿈꾸는 벼룩시장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내면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의 장이 열린다.내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는 오는 5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내면 고원체육공원에서 ‘제3회 꿈꾸는 벼룩시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바자회 형식의 벼룩시장으로 마련된다.행사장에는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꿈꾸는 벼룩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행사를 넘어 아이들에게 나눔과 경제활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지역 참여형 행사다.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이 행사는 지난 2024년 제1회 행사 당시 창촌초등학교와 원당초등학교 학부모회가 바자회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한 바 있다.올해 제3회 행사는 이러한 취지를 이어가며 내면 지역 학교와 학부모,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마을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행사는 내면 고원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체험부스 등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내면 관계자는 “꿈꾸는 벼룩시장은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배우고 학부모와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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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숙박업 경영자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홍천군, 숙박업 경영자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5월 11일 오후 1시, 홍천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숙박업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숙박업 경영자 위생교육’을 개최했다.대한 숙박업중앙회 강원도지회가 주관 및 주최한 이번 교육은 지역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투숙객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숙박업 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 교육 △응급 상황 시 조치 방법, CPR 교육 △공중위생관리법 해설 △투숙객 자살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 △친절 서비스 마인드 교육 및 객실 청결 관리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홍천군 관계자는 “숙박업 경영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공중위생관리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종 위기 상황에서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깨끗한 숙박환경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홍천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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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서석 대왕 콩’ 명성 잇는다… 대왕 2호 작목반 역량 강화 교육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전략 작목인 ‘대왕 2호’콩의 고품질 생산과 안정적인 단지 정착을 위해 농업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센터는 5월 14일 서석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서석 대왕 2호 작목반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대왕 2호’재배는 초기 서석면 대왕 콩 작목반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뛰어난 품질과 안정적인 판로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왔으며 서석의 성공 사례는 관내 각 읍면으로 확산하고 있다.2026년 현재 홍천군 전체 대왕 2호 재배 면적은 60ha에 이른다.특히 서석지역은 2023년 18호 농가 11.8ha, 2024년 25호 농가 18.1ha, 2025년 33호 농가 20.3ha로 재배 기반을 넓혀왔다.2026년에는 28호 농가가 20.1ha 면적에서 고품질 대왕 2호 콩 생산을 이끌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대왕 2호’는 알이 굵은 큰 알 품종으로 백립 중이 33.5g에 달한다.쓰러짐과 꼬투리 터짐에 강하고 가공 적성이 뛰어나 가공업체의 선호도가 높다.실제로 서석농협은 지난해 생산된 대왕 콩을 전량 수매해 두부, 콩비지, 비지전, 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특히 매년 5000원의 수매 단가를 유지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서석 단지 농업인들이 고품질 대왕 콩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재배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에서는 10a당 250kg 생산을 목표로 대왕 2호 품종 특성과 다수확 재배 기술, 기후변화 대응 병해충 예방과 방제, 수확 후 관리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다뤄졌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석에서 시작된 대왕 2호가 현재 60ha까지 확대된 것은 농업인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대왕 콩이 홍천군 전략작목으로 자리매김해 농가소득 창출과 소득 안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고품질 종자 공급과 현장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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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역사회 서비스 대상자 추가모집
홍천군, 지역사회 서비스 대상자 추가모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주민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 대상자를 오는 5월 1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발급된 이용권을 통해 제공하는 제도로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다.이번 추가 모집은 총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강원 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26명 △강원 행복한 도민 심리 지원 서비스 5명 △아동·청소년 정서 함양 지원 서비스 5명 △강원 건강한 치유농업 서비스 6명 등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홍천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분증과 각 서비스별 필요한 증빙 서류를 갖추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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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치매안심센터, 스마트 경로당 활용 치매예방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센터는 5월 15일 군청 스튜디오에서 관내 81개 스마트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치매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도 치매 예방 교육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홍천군 치매안심센터 소속 작업치료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치매의 이해, 예방법, 예방 체조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과 더불어 신체 활동과 인지 자극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치매 예방 체조’를 함께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은 물론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보건소장은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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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바이러스 걱정 없는’고구마 무병묘 2만 주 공급
홍천군, ‘바이러스 걱정 없는’고구마 무병묘 2만 주 공급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고구마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바이러스 없는 고구마 무병묘 종순 2만 주를 공급했다.이번 보급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으며 5월 13일 해당 농가에 전달을 완료했다.고구마는 재배 특성상 잎말림 바이러스나 얼룩무늬 바이러스 등에 취약하며 복합 감염될 경우 생산성이 현저히 저하되어 농가 경영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센터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확보한 조직 배양묘를 온실에서 순화하고 3~4회 증식 과정을 거친 건강한 종순을 농가에 공급했다.공급된 무병묘는 일반 묘보다 생육이 왕성하고 모양과 색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수확량을 약 20~30%가량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올해 수확물을 내년도 씨고구마로 활용할 수 있어 농가의 종자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번에 공급한 품종은 모두 국내 육성 품종으로 밤고구마 ‘진율미’, 꿀고구마 ‘소담미’, 호박고구마 ‘호감미’ 와 ‘호풍미’등 총 4개 품종이다.특히 ‘소담미’는 외래 품종인 베니하루까를, ‘호풍미’는 안노베니를 대체하기 위해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이다.맛과 저장성이 뛰어나 기존 외래 품종을 대체할 수 있는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재배 농가의 만족도도 높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종순 공급 당일인 5월 13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고구마 재배 기술 교육’도 실시했다.교육은 단순한 묘 공급에 그치지 않고 식재 요령과 병해충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재배 기술을 함께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이러스 없는 우량 묘 공급은 고구마 농사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병묘 보급과 체계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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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샵 진행사진 꽃초린힐링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3일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가 법수면 꽃초린힐링팜에서 보육교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보육교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황톳길 맨발 걷기, 연잎밥 만들기, 약초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교직원들은 지역 내 체험학습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앞으로 영유아 교육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자원을 인식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새로운 교육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성지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보육교직원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으로 힐링과 배움의 기회를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창의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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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차인표 초청, 제178회 군민대학 성료
작가 차인표 초청, 제178회 군민대학 성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3일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군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8회 함안군민대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씨를 초청해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차인표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자신의 삶과 작품 활동, 다양한 사회공헌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와 글쓰기,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사전에 진행한 독자 참여 편지 이벤트에 선정된 군민에게 작가의 친필 사인 도서를 증정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하루의 가능성과 삶의 의미를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대학은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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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조 밴드’ 칠리빈즈, 오는 8월 첫 단독 내한…20일 티켓 오픈
‘ 3인조 밴드’ 칠리빈즈, 오는 8월 첫 단독 내한…20일 티켓 오픈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일본의 3인조 밴드 칠리빈즈가 글로벌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는다.14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칠리빈즈는 오는 8월 8일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Chilli Beans. Asia Tour 2026 in Seoul'을 개최하고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친다. 보컬 모니, 베이스와 보컬 마이카, 기타와 보컬 릴리로 구성된 칠리빈즈는 2019년 결성 이후 작사와 작곡은 물론, 비주얼 크리에이티브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며 자신들만의 확고한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특히 2021년 ’lemonade'로 스포티파이 재팬 바이럴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3년에는 빌보드 재팬 ‘Heatseekers Songs'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차세대 팝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이번 공연은 칠리빈즈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단독 내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해 ’ 원더리벳 2025'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에너지로 국내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칠리빈즈는, 앞서 2024년 일본 공연계의 성지인 무도관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압도적인 실력과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현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엔딩 테마 ‘Raise'와 넷플릭스 시리즈 ’ 프리즘 론도‘의 주제가 ’star flower'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칠리빈즈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생생한 라이브로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한편 칠리빈즈의 첫 단독 내한 공연 ‘Chilli Beans. Asia Tour 2026 in Seoul'티켓은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YES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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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방산기업 뭉쳤다…구미서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공식 출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에서 경북 방위산업 협력 생태계 구축의 구심점 역할을 맡을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가 공식 출범했다.도내 국방벤처기업들이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 정보교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방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구미시는 지난 13일 호텔금오산에서 경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구성된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협약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는 경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82개사 가운데 51개사가 참여해 출범했으며 정상원 중수테크 대표가 초대 회장을 맡았다.협의회는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보교류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방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창립총회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창립 경과보고 △회칙 심의 △향후 운영 계획 발표 △발대식 △참여기업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기업들은 방산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지역 기반 산업 육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출범은 지역 국방벤처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국방벤처센터는 올해 1월 1일 기존 구미국방벤처센터에서 확대 개편됐으며 앞으로 도내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분야 기술개발 지원과 사업화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