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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 입학식 성료 지역학, 미래학 등 7대 영역 교육.. 30주 과정 운영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 입학식 성료 지역학, 미래학 등 7대 영역 교육.. 30주 과정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0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신입생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배움의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활기찬 학습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영천캠퍼스를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해 약 50여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3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지역학, 미래학, 시민학 등 공통 영역을 기반으로 인문학과 문화 예술 등 다양한 특화 과정을 더해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고 흥미로운 강의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사회참여 활동, 학생회,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학습자 간 소통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더욱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교수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새로운 지혜와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배움의 기쁨과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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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영천시취업지원센터와 청소년 자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영천시취업지원센터와 청소년 자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0일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영천시취업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과 취업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립 및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기관 대표와 실무자 등 7명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 협약 취지 설명, 향후 협력 방향 논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이어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취업 및 자립 프로그램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청소년 복지 및 취업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확대하며 민 관 협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양미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자립 역량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권철환 취업지원센터장은 “취업 취약계층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직업훈련, 진로 설계 등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업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취업, 자립,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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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뽀송뽀송 이부자리 세탁사업’ 실시
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뽀송뽀송 이부자리 세탁사업’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저소득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불을 세탁해주는 '뽀송뽀송 이부자리 세탁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겨울철 사용된 두꺼운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불은 위생적으로 세탁 건조된 후 각 가정으로 다시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수거 및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함께 확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오영호 남부동장은 "일상에서 꼭 필요하지만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지원하는 것이 지역 복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계절별, 대상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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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하천 계곡 등 불법 점용행위 대대적 정비
영천시, 하천 계곡 등 불법 점용행위 대대적 정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하천과 계곡 등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과 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가 지시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시는 오랜 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불법 점용을 해소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이에 지난 2월 최정애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부서인 안전재난하천과를 비롯한 6개 부서와 읍 면 동이 참여한 ‘하천 계곡 구역 등 불법 점용시설 조치 T F팀’을 구성했다.T F팀은 월 1회 정기회의를 열어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3월 한 달간 각 부서별 담당구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자진 철거 유도, 원상복구 명령, 고발 및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휴가철인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치산관광지 등 주요 하천 계곡을 중점 관리대상 지역으로 지정해 불법 점용시설과 무단 영업행위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반복적이거나 상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하천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해 여름철 재해 위험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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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경산, 청년센터 문열다.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경산, 청년센터 문열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9일 청년들의 희망과 도전의 중심이 될 경산시 청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도 시의원, 유관 기관장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경산시 청년센터의 첫걸음을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고 특히 장애, 다문화, 대학, 농업,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함께한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특히 경산시 청년정책 거버넌스로 경상북도 청년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관련 유관 기관이 참여해 청년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83.25 의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을 갖춘 청년 맞춤형 복합 공간이며 심리 상담, 역량 강화 지원,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청년 지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청년 정책 플랫폼"이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년 중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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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립도서관, ‘프랑스 자수’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운영
영천시립도서관, ‘프랑스 자수’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프랑스 자수’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커뮤니티 구성과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영천시립도서관은 동아리 운영을 위한 강사료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300만원을 지원받는다.프랑스 자수 동아리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이달 23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나만의 소품 만들기’를 주제로 프랑스 자수 기법을 배워 클러치, 키링, 인형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11월에는 7개월간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전시도 선보일 계획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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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잔류농약 위반 방지 사전 교육으로 포도 수출농가 안전성 관리 강화
영천시, 잔류농약 위반 방지 사전 교육으로 포도 수출농가 안전성 관리 강화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만 수출 포도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대만 수출용 포도의 농약 잔류기준 위반 사례 증가로 현지 통관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의 ‘대만 수출 포도 사전등록제’도입에 발맞춰 마련됐다.이에 따라 대만 수출을 계획 중인 농가는 본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수출이 가능하다.주요 교육내용은 농약 안전관리 기준 주요 병해충 방제 요령 고품질 수출용 포도 재배 기술 등으로 구성돼 참석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현장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관련 강의는 매월 개설돼 농가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최근 내수 시장 위축에 대응해 수출로 활로를 찾으려는 농가들의 열기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영천 포도의 수출액은 2024년 274만 9천달러에서 2025년 31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특히 수출 물량은 222톤에서 343톤으로 크게 늘었다.대만과 베트남, 미국 등 수출 판로 확대가 기대되고 있는 만큼, 수출은 영천 포도의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내수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농가에 대만 수출은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안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라며 농업기술센터 역시 고품질 영천 포도의 수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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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경면, 행복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영천시 고경면, 행복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고경면은 지난 19일 복지회관 2층에서 행복기동대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고경면 맞춤형복지팀 이은혜 주무관이 진행했으며 고독사 위기가구 발생 예방을 위해 행복기동대의 역할 및 기능, 위기가구 복지알림 및 서비스 연계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고경면 행복기동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명과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주민의 손과 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고독사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행정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태엽 고경면장은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행복기동대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경면에서도 고독사 예방에 앞장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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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위험건축물을 ‘청년 신혼부부 보금자리’로 탈바꿈… 강원형 공공주택 강릉 입암지구 착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오후 2시 강릉 입암지구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필요 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강릉 입암지구는 총사업비 268억원을 투입해 지상 10층, 8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청년 52세대, 신혼부부 24세대, 주거약자 4세대로 구성되며 2026년 3월에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은 붕괴 위험으로 E등급 판정을 받은 노후 연립주택을 철거하고 추진되는 것으로 장기간 방치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각종 민원이 발생하던 공간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재탄생시킨 점에서 의미가 크다.재난위험 요소를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를 위한 주거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도시환경 개선과 주거안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는 사례다.특히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주거면적을 구성하고 1인 가구를 위한 공동세탁실과 신혼부부를 위한 아이 놀이공간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올해 강릉 입암지구를 포함해 5개 시군, 총 4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추가 착공할 예정이다.내년 착공 예정인 평창 횡계지구와 기존 준공된 사업까지 포함하면 영월, 홍천, 태백, 정선, 강릉, 화천, 삼척, 평창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총 742세대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추진된다.2026년 착공 : 강릉 입암, 태백 황지, 삼척 도계, 정선 남면, 화천 신읍 김진태 지사는 "강원형 공공주택은 강릉시가 직접 설계에 참여해 주민 수요를 반영할 수 있고 향후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 강원형 공공주택을 더욱 확대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청년 등 주거 필요 계층의 초기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주거 사다리'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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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기억 더하기’ 본격 운영
군위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기억 더하기’ 본격 운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중증화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억 더하기 치매환자쉼터’를 3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기 집중운영 기간에는 주 2회 총 24회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지속관리 기간에는 월 1회 유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초기 집중운영 기간에는 작업 원예 음악 미술치료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 워크북 및 전산화 인지훈련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딸기농장 체험 및 산림치유 등 야외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활동을 병행 지원한다.또한 지속관리 기간에는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텃밭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고 ‘커피ON 키오스크ON’체험교실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과 감각 자극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 속 정서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한다.특히 보건소 내 자원을 적극 연계한 안과 진료, 고혈압 당뇨 관리, 영양관리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의 신체 인지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외부기관과 협력해 지역 농가 및 체험농장과 연계한 딸기농장 체험, 치유농업 텃밭 가꾸기, 치유농장 프로그램 등 자연 기반 치유활동과 민간 카페 연계 커피 체험 및 키오스크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일상생활 적응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내 전문 치유농업사와 바리스타 등 외부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흥미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이러한 외부 연계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정서적 안정, 우울감 감소, 사회적 관계 형성 등 실질적인 치유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프로그램 전 과정은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해 ‘추억 앨범’ 으로 제작 배부함으로써 참여자와 가족의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군위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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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 환영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 환영, 경기도민의 간절한 염원.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으로 중단된 서울 양평고속도로 사업의 재개를 지시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특히 지난 17일 한준호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촉구'메시지를 발표하며 정부의 결단과 조속한 사업 정상화를 촉구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정부가 이례적으로 발빠르게 화답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로써 김건희 일가의 땅 투기 의혹으로 멈춰 섰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최적의 노선으로 다시금 추진할 동력을 갖추게 됐다.당초 계획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노선은 양평군 주민들은 물론 광주 시민들에게도 오랜 기간 기다려온 교통 숙원사업이다.특히 광주시는 급격한 인구 유입에 비해 광역교통망 확충이 더뎌 만성적인 정체에 시달려온 만큼, 해당 고속도로의 원안 추진은 지역 교통난 해소의 핵심 열쇠로 꼽혀왔다.그러나 노선 변경안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그동안 사업 추진 동력을 잃었기 때문에, 한준호 예비후보의 제안처럼 최적의 노선을 결정해 신속한 사업 재개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안 의원은 강조했다.안태준 의원은 "부패와 비리는 끝까지 파헤쳐 바로잡아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삶이 담보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미 검증이 끝난 원안을 두고 아직까지 사업이 멈춰 있는 것은 명백한 행정력 낭비"라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은 1400만 경기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자 권리"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한준호 예비후보와 함께 최적의 노선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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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시작
거창군,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시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1차 신청을 받는다.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경제적 사회적 여건으로 학습 기회가 제한된 군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선정된 대상자는 연간 최대 35만원의 평생교육 수강료와 교재비가 포인트 형태로 지원된다.1차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창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AI 디지털 관련 교육 희망자이다.사업 신청은 일반 디지털 노인 대상자의 경우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의 경우 정부 24 '혜택알리미'또는 거창군청 인구교육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오는 4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군민은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온오프라인 평생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취득 과정, 직무능력 향상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이를 통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자기 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참여 기반을 더욱 넓혀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거창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 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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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법인 정기총회 개최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법인 정기총회 개최 정기총회서 품질 높은 웅양 사과, 포도 생산 논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일 웅양면활력충전소 강당에서 이홍조 조합장, 강선길 웅양면장, 농업관련단체, 조합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법인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2025년 사업에 대한 결산보고와 2026년 품질 높은 웅양사과, 포도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홍조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품질 높은 웅양 사과와 포도를 생산해 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웅양사과와 포도의 경쟁력 향상과 생산력 제고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법인은 210여명의 조합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농약, 포장재 등의 영농자재 공급, 농산물 유통, 농가의 소득증대 및 품질 높은 웅양사과와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웅양사과와 포도를 생산하는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웅양사과와 포도의 특판행사와 직거래 판매를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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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사업소, 경남관광박람회 참가로 거창사건 인지도 제고
홍보부스 운영으로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 인권 가치 알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 인권의 가치를 알리고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대비한 관광 홍보도 진행했다.'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남 거창군 신원면 청연마을, 탄량골, 박산골 일원에서 국군에 의해 발생한 사건으로 719명의 무고한 주민이 희생된 한국전쟁 당시의 대표적인 민간인 희생 사건이다.이번 홍보부스에는 거창사건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담은 대형 현수막과 기록물 사진 등을 전시하고 전문 해설사의 설명으로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전달했으며 추모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등 관람객들이 희생자를 기리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운영했다.거창사건사업소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역사 분야에서 유일한 홍보부스로 자리매김하며 거창사건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올해는 홍보부스에 1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 관람객은 "아이와 함께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아픈 역사를 알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거창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는 거창사건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는 활동을 지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거창사건 배 보상법 통과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홍보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함과 동시에 지역의 역사관광 자원으로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거창사건사업소는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 청소년 문예공모전, 순례 인증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거창사건을 알리고 사계절 꽃동산 조성, 맨발길 체험, 국화 관람회 개최 등 방문객 유입을 위한 여러 사업을 차례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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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면 적십자 봉사회 회원 역량 강화 교육
하이면 적십자 봉사회 회원 역량 강화 교육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고성군협의회 하이면 봉사회는 최근 지역 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유대감 증진을 위해 ‘도마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봉사자들이 직접 목재를 다듬고 형태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협업의 중요성과 성취감을 동시에 경험했다.추향숙 회장은 “봉사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봉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하이면 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재난구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도마 만들기 활동을 계기로 봉사자 간 결속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더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