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구미보건소-인동24시마을돌봄터 맞손…아동·지역민 건강돌봄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보건소와 인동24시마을돌봄터가 아동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양 기관은 지난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건강관리 체계 마련과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아동을 포함한 지역민의 건강관리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건강취약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증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건강관리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료서비스 제공 지원, 아동 건강예방 활동, 지역민 대상 건강교육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돌봄과 건강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외투기업 찾아간 구미시…현장 고충 듣고 투자환경 개선 나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으로 KOTRA 종합상담실 전문위원, 경상북도 투자유치단 관계자 등 20명과 함께 관내 외국인투자기업 2개사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이날 간담회는 하이엠케이와 LB 세미콘에서 진행됐다.구미3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하이엠케이는 전기차용 고강도 알루미늄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구미4국가산업단지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에 위치한 LB 세미콘은 반도체 칩 패키징과 테스트를 수행하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이다.외국인투자지역은 국내 산업기술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 고용 창출 등을 위해 국가가 조성한 산업단지다.외국인투자 지분이 30% 이상인 외국인투자기업이나 비수도권 국내복귀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부지를 제공하고 있다.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임대료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구미외국인투자지역은 총면적 168만4127.3㎡ 규모로 현재 25개 외국인투자기업이 입주해 있다.2870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매출 2조2043억원, 수출 11억3866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구미국가산업단지에는 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을 포함해 총 40개 외국인투자기업과 6개 국내복귀기업이 운영 중이다.구미시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2016년부터 2026년 3월까지 200여 건의 기업 고충을 처리해왔다.또 2025년 6월에는 구미 외국인투자·국내복귀기업 협의회를 구성해 기업 현장의 규제개선 과제 발굴과 투자환경 개선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투자기업은 지역 산업 경쟁력과 수출을 이끄는 중요한 파트너”며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결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경북교육청,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가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교직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원과 학부모 등 학교 현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은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합주를 비롯해 구미여자중학교 합창부 공연, 경북교육뮤지컬연구회 ‘헛지컬’의 단막극, 구미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이어 스승의 날 유공 교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와 각종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이날 수상자는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정부포상 1명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9명 △교육부 장관 표창 153명 △교육감 표창 153명 △경상북도지사 표창 17명 등 총 333명이다.이 가운데 정부포상과 대표 표창 수상자 40명은 가족과 동료 교원들과 함께 기념식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또한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제작한 ‘감사해숏’숏폼 영상 공모전 작품을 상영해 선생님을 향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아울러 ‘맛쿨멋쿨 TV 는 사랑을 싣고’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사제간 만남 영상도 소개돼 제자와 스승 사이의 따뜻한 정과 추억을 되새기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이끌어 온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생님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경북교육청, 문경공고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 민간 참여 예비준공검사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문경시에 있는 문경공업고등학교 본관동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는 준공 전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미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 보완해 공사의 완성도와 안전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이번 검사단은 퇴직 공무원을 포함한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분야별 발주청 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사 기한 내 준공 가능 여부와 함께 구조물 시공 상태, 내 외부 마감 상태, 창호 설치 및 개폐 상태, 방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실제 시설 이용자의 관점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확인하며 현장 중심 점검을 진행했다.문경공업고등학교 본관동 개축 공사는 미래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하고 직업계고 특성에 맞는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면적 5042.93㎡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된다.준공 목표 시기는 2026년 6월 30일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민간 참여 예비준공검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교육시설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여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형주 시설과장은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설 품질과 안전성을 더욱 높여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경북교육청, 봉화서 초등교원 대상 수업 나눔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봉화군에 있는 내성초등학교에서 도내 초등교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간 수업 맛집 5월호’ 수업 나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교실수업 혁신과 현장 중심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봉화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월간 수업 맛집 5월호’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됐다.이날 공개수업은 하양초등학교 윤보민 수석교사가 진행했으며 학교 자율시간 기반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선보였다.수업 이후에는 참가 교원들이 함께 수업을 참관 분석하고 의견을 나누는 협의와 토론 시간도 이어졌다.특히 이번 공개수업은 수석교사가 자신의 학교를 넘어 다른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처음 만나는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지역 교원들과 수업 성찰과 나눔을 이어가는 개방형 공개수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좋은 수업을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문화가 교실 수업 개선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보고 수업 공개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수석교사 30명이 주관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공개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수업 사례 중심의 현장형 수업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또한 수업연구교사와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수업전문가 인증 제도를 운영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과 수업 나눔 문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현재 도내 유 초등 교원 607명이 수업전문가 과정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 수업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석교사와 수업전문가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서는 수업 나눔 문화를 지속 확대해 ‘수업 중심 경북교육’과 ‘교사가 성장하는 학교’, ‘학생이 배움으로 성장하는 교실’ 실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좋은 수업은 함께 나눌 때 더 큰 교육적 가치를 가진다”며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교사의 성장이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연수관 대강의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별 특성과 학생의 진로 적성을 반영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원단의 전문성과 협업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반계고의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연수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이해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학교 배정 및 운영 방법 공유 △2027학년도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표 컨설팅 방안 협의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주요 내용으로는 △2022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이해 연수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학교 배정 및 컨설팅 방법 공유 △2027학년도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표 컨설팅 방안 협의 등이 다루어졌다.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컨설팅 방법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단위 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원단 간 네트워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협력적 컨설팅 문화도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운영은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지원단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며 “지원단이 단위 학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역량 강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경북교육청, 학습 소외 ZERO 수업보듬이로 모두가 즐거운 수업
경북교육청, 학습 소외 ZERO 수업보듬이로 모두가 즐거운 수업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정규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 제도를 도내 80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는 수업에 집중하기 어렵거나 참여가 곤란한 학생을 교실 밖으로 내보내어 분리하는 대신, 교실 내에서 머물며 봉사자의 세심한 지원을 받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교육 포용 정책이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의 학습권과 소속감을 함께 보장하고 교실 안에서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실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2차로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가 배치된 도내 한 초등학교 교사는 “수업 시간 내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을 힘들어하던 학생이 수업보듬이 선생님의 도움으로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수업에 참여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수업보듬이는 단순한 보조 인력을 넘어 아이가 교실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경북교육청은 현장의 운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과 7월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를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지원 방문도 실시할 계획이다.현장 방문에서는 봉사자 운영의 실제 효과성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추가 지원 사항과 개선 의견 등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또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지원 계획을 보완해 보다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제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정규수업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교육 지원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는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실 안에서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는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와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
경북교육청, 화랑중 학부모 대상 IB 워크숍 운영
경북교육청, 화랑중 학부모 대상 IB 워크숍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화랑중학교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IB 학부모 워크숍’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 탐구학습에 대한 이해와 학교 교육과정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IB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실제 배움 과정과 학교 교육과정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외부 강사를 초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직접 IB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IB 국제부장과 수석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더 밀접하게 소통하는 현장 중심 워크숍 형태로 운영됐다.워크숍에서는 IB 가 추구하는 교육 방향과 학생 중심 탐구학습의 의미를 안내하고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학부모들은 MBTI 키캡 제작 활동에 참여해 자기와 타인의 성향을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과 교과 연계 활동으로 확장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해당 활동이 수학 교과의 통계 활동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과 연계된 사례도 함께 공유하며 IB 교육의 간학문적 접근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와 함께 학생들이 실제 수업에서 경험하는 탐구 과정과 협력 활동, 실생활 연계 학습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워크숍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실제 배움 과정을 이해하고 학교 교육 방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탐구 중심 수업 확산과 함께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해 미래 역량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IB 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삶과 연결된 배움을 실천하도록 돕는 미래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 개최
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경상북도 학교운영 위원장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학교운영 위원장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했으며 2026년 협의회 임원 선출과 지역협의회장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정기회를 통해 △도 협의회장에는 최일성 청송군협의회장 △수석부회장에는 김귀열 영양군협의회장 △부회장에는 문지환 칠곡군협의회장과 김민욱 구미시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또 △사무국장에는 최은희 청도군협의회장 △재무에는 김인주 영덕군협의회장 △감사에는 이용헌 김천협의회장과 박무건 고령군협의회장이 선임됐다.정기회에서는 지역협의회장을 대상으로 학교운영 위원회의 역할과 권한, 의무, 주요 심의 사항, 관련 법령 등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으며 2026년도 연간 일정과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됐다.신임 최일성 회장은 “학교운영 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학생 성장과 교육 발전을 함께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운영 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교운영 위원장 지역협의회장님들의 헌신과 열정은 학교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경북교육청, 초등 기초실험공동체 사업설명회 및 실험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과 27일 양일간 구미시에 있는 구미원당초등학교에서 도내 초등 기초실험공동체 대표 교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 기초실험공동체 사업설명회 및 실험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초등 기초실험공동체는 학교 단위 교사 공동체 운영을 통해 실험 중심의 과학 수업을 활성화하고 초등교사의 실험실 안전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도내 초등학교 21교에서 운영된다.참여 교사들은 학교 내 공동체를 구성해 과학과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필수 실험 내용을 함께 연구하게 된다.또한 팀별 대표 교사는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과학실험 및 실험실 안전 연수에 참여해 실험 지도 역량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게 된다.연수에 참여한 대표 교사들은 이후 소속 학교에서 공동체 교사들과 함께 실험 연수를 운영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험계획을 수립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과학실험 수업을 연중 20차시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사업 과정에서 개발된 수업지도안과 실험자료는 사업 종료 후 도내 초등교사들과 공유해 실험 중심 과학 수업 문화 확산과 현장 수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연수에서는 무을초등학교 류은실 교사와 구미원당초등학교 김지안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화석 모형 만들기 실험과 자석탑 만들기 활동 등을 소개했다.교사들은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면서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실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실험 중심 과학 수업 활성화 방안과 학교 내 과학 문화 확산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실험 지도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탐구 활동을 확대해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초등교사의 기초 실험과 실험실 안전 지도 역량 강화는 학생들에게 탐구의 즐거움을 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실에서 시작되는 실험 중심 과학 수업 활성화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사천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사천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지정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사천시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총 9026개다.세부적으로는 일반사업체 8763개와 종사자 10인 이상의 광업·제조업체 263개로 구성된다.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사업실적 등의 공통항목 12개와 산업별 맞춤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수집된 모든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그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올해 조사는 응답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바쁜 소상공인과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PC 와 모바일을 활용한 스마트 조사를 우선 실시한다.시에서 사전에 배부된 안내문을 참고해 경제총조사 누리집에 접속하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이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온라인 조사에 미참여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응답자가 원할 경우 방문 조사 대신 전화, 이메일 팩스, 응답자 자기기입 방식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사천시 관계자는 “이 조사를 통해 지난 5년간의 산업 변화를 파악하고 지역 경제 및 산업 정책 수립에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번 경제총조사의 잠정 결과는 오는 12월에, 확정 결과는 내년 7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2026-05-14
-
사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간담회 실시
사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간담회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3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1기와 2기의 모니터링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 시민참여단 역할 △ 시민참여단 1기·2기 활동 실적 공유 △ 시민참여단 3기 활동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참여단의 원활한 운영과 소통 강화를 위해 3기 단장과 부단장을 선출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단장에는 강외숙 시민참여단원이, 부단장에는 김인숙 시민참여단원이 각각 선출됐다.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시설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여성친화 정책 제안,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 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강외숙 시민참여단장은 “다양한 시민의 관점에서 우리 주변의 생활 속 불편 요소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개선점을 발굴해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사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사천시, 스마트 조회 서비스 시행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스마트폰을 통해 내 주변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와 규격별 최신 입고 현황을 실시 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스마트 위치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카카오톡에서 ‘사천시 환경사업소 종량제봉투’채널에 접속해 봉투판매소 메뉴를 확인하면 된다.지도 위 판매소를 클릭하면 해당 업소에 봉투가 마지막으로 공급된 날짜와 상세 입고 내역이 즉시 화면에 나타난다.단순 위치 정보를 넘어 실시 간 입고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은 특정 규격의 봉투를 찾아 여러 곳을 헤매는 불편을 덜게 됐다.사천시는 이번 서비스로 시민들에게는 ‘구매의 편리함’을, 판매소에게는 ‘재고 문의 전화 감소’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나아가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구역별 봉투 수급 정책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6-05-14
-
사천시,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 전 읍·면·동 설치 완료
사천시,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 전 읍·면·동 설치 완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한 외부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한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관내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천시립도서관 등 16개소에 충전기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개정에 따라 공공기관 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설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추진됐다.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는 장애인의 필수 이동 수단이지만 충전시설 부족으로 장시간 외출이나 이동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사천시는 기존 충전시설 외에도 추가 설치를 통해 관내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했다.이번 설치로 장애인들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손쉽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이동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사회활동과 외부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사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5월 18일부터 지급 개시… 국민 70%에 15만원 지급
사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5월 18일부터 지급 개시… 국민 70%에 15만원 지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2차 지원금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첫 일주일간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요일별 신청 가능 출생연도 끝자리는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이다.1차 신청 기간 내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 대상자도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고유가 지원금 사용지역은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준다는 취지에 따라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한정되며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지원금이 투명하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유통 근절과 금융 사기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