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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혁신도시 육성·발전 국회 토론회’ 참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혁신도시 육성 발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가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 중심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11개 회원 도시 관계자들과 노동조합 협의회,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혁신도시의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혁신도시는 1차 공공기관의 이전 이후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성장의 거점으로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러나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와 연관 기업의 유치 등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도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참석자들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입지 개발보다는 이미 기반과 인프라가 구축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는 중복 투자를 방지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1차 이전의 파급효과를 실질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힌다.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지가 혁신도시 외 지역으로 분산하면 직원의 정주 여건 조성과 지원 정책 추진에 혼선이 커지고 정책의 일관성 또한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따라 ‘분산’ 이 아닌 ‘기존 혁신도시로의 집중’ 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그 성과를 주변 지역으로 확산시켜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으로 ‘새시대를 향한 혁신도시 육성·발전 정책 패러다임 대전환 건의문’을 채택했다.건의문에는 △혁신도시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대규모 예산 및 제도 지원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이전 원칙 준수 및 집중 투자 △정부와 노동조합 간 민주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노정협의체’ 구성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 및 기업 유치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토론회에 참석한 진주시 관계자는 “기존 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추진 원칙이 준수돼야 한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경상남도와 힘을 합쳐 공공기관 2차 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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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스디 강신윤 대표, 고향 진주 이반성면에 온정 나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이반성면 출신 기업인인 공감에스디 강신윤 대표가 지난해 설 명절에 이어 올해도 고향을 위한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반성면사무소는 14일 공감에스디 강신윤 대표가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곰탕과 부각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곰탕 50박스와 부각 50박스로 관내 경로당 24개소에 전달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강신윤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향 이반성면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성문옥 이반성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강신윤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대표님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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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천 원”으로 떠나는 하동영화관 나들이
“단돈 1천 원”으로 떠나는 하동영화관 나들이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하동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영화관람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것으로 하동영화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1인당 영화관람료 6천 원을 지원한다.이에 따라 기존 관람료 7천 원 가운데 6천 원을 지원받아 군민들은 단돈 1천 원에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지원은 5월 13일부터 시작되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군은 약 4300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할인 혜택은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발권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하동영화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디트릭스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 발권은 매표소 방문 시 별도 절차 없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현장 예매는 누구나 매수 및 횟수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온라인 예매는 1인당 1회 최대 2매까지 할인이 적용된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기며 일상 속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군민이 가족, 친구와 함께 영화관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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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줄이고 온기 더하고”.하동빛드림본부 2천만원 기탁
“탄소 줄이고 온기 더하고”.하동빛드림본부 2천만원 기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5월 1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와 취약계층 주거 안전 및 저탄소 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위한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총 2천만원의 성금이 전달됐다.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주거 안전 및 저탄소 친환경 보일러 설치 사업인 일명 ‘온기’ 프로젝트에 전액 사용된다.지원 대상은 하동군 관내 취약계층 중 10년 이상 노후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16가구이며 굿피플의 지역복지사업과 연계해 저탄소·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탄소 배출 저감을 통한 친환경 실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동빛드림본부와 굿피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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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제안이 지역을 바꾼다”.하동군,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 개최
“내 제안이 지역을 바꾼다”.하동군,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5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상남도와 협력해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주민참여예산위원과 공무원, 일반 군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은 제도의 전반적인 개념 학습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을 녹여낸 사업제안서 작성 실습, 그리고 참여 주체별 역할과 책임에 관한 심도 있는 강의 및 토론으로 알차게 꾸려졌다.특히 참여자들은 퍼실리테이터의 지도 아래 조별 토론을 벌이며 지역 의제 발굴부터 실질적인 제안서 작성까지의 과정을 직접 경험했고 예산 편성 과정에 실제로 주민의 참여가 반영되는 절차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민참여예산제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직접 참여해 보니, 내 작은 제안이 하동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더 관심을 갖고 살펴보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과정에 참여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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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하동노인복지관, “벗들이랑 꽃 같은 날” 문화체험 행사
남부하동노인복지관, “벗들이랑 꽃 같은 날” 문화체험 행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어르신들의 일상 환기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2026년 노인권익증진사업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벗들이랑 꽃 같은 날”을 운영했다.이번 문화체험에는 복지관 회원 35명이 참여했으며 전북 임실군을 찾아 자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시간을 보냈다.참여자들은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을 산책하며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고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 만들기를 체험하며 색다른 문화 활동을 경험했다.참여자 중 한 명은 “붕어섬을 걸으며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풍경을 보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오랜만에 또래들과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남부하동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느끼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누리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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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다롄 아카시아 축제 참가…문화외교 영토 확장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6일~18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에서 열리는 ‘제35회 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에 참가해 문화교류와 도시외교 확대에 나선다.다롄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뤄지는 이번 방문은 춘천시 대표단과 춘천시립합창단이 참가한다.대표단은 축제 개막 식과 주요 공식행사에 참석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다롄시의 축제 운영과 관광·수변공간 등 각 분야 인프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춘천시 정책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춘천시립합창단은 아카시아 축제 개막 식과 ‘한·중 문화교류의 날’행사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춘천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춘천의 문화예술 역량과 도시 이미지를 현지 시민들에게 알리고 민간 문화교류 확대의 계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는 1989년 시작된 중국 대표 국제관광축제로 문화공연과 국제교류, 관광·경제 행사가 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중국 내 대표 글로벌 관광축제다.축제 기간에는 세계 예술단과 우호도시 공연단이 참여하는 음악·무용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회화전, 차문화 교류회, 문화재 전시, 시민참여 문화행사 등이 운영된다.또 대외 무역상담회와 투자설명회 등 경제 분야 국제교류 행사도 함께 열리며 중국 내에서 국제적 영향력이 큰 관광축제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지난해에도 제34회 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에 공식 초청 받아 참석했으며 양 도시는 문화·관광 분야 협력 확대와 축제 교류 강화에 뜻을 모았다.당시 춘천시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현지에 소개하며 글로벌 문화도시 춘천의 매력을 알렸다.최근 양 도시의 교류는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지난 4월에는 다롄문원국제여행사 총경리 등 9명이 춘천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 축구교류, 스포츠 대회 상호 참여, 건강·요양형 체류 프로그램, 관광 교류 등 실질적인 민간 교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춘천시는 이번 아카시아 축제 참가에 이어 오는 6월 다롄 하계다보스포럼 참가와 자매도시 협약 체결 등 후속 국제교류 일정도 추진하며 글로벌 도시외교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다롄 방문은 단순한 축제 참가를 넘어 문화와 관광, 도시정책 교류를 함께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춘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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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술에 먼저 취해보자’ 미니 술 페스타 6월 개최
‘춘천 술에 먼저 취해보자’ 미니 술 페스타 6월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화동2571에서 ‘2026 춘천 미니 술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KT 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춘천 술 페스타’본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페스타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춘천 술 문화를 미리 소개하고 지역 양조장과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행사장에서는 춘천 지역 양조장의 다양한 전통주와 수제주류를 직접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다.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미식 페어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춘천 술의 맛과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홍보·체험부스,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인 ‘마시는 미술관’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키친2571과 더프라이빗 공간에서는 ‘전통주 독서모임’, ‘취중독서’, ‘양조장 전통주 강연 및 시음’, ‘무비 드링크 살롱’등 이색 프로그램도 운영돼 단순 시음 행사를 넘어 문화와 취향을 함께 즐기는 복합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신청은 오는 5월 말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한편 춘천시는 최근 지역 양조장 증가와 함께 춘천 술 산업의 성장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지역 내 양조장은 2022년 12곳에서 올해 18곳까지 증가했다.지난해 열린 술 페스타에는 15개 양조장이 참여해 약 1만 5000명의 방문객과 1억1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시는 올해 미니 술 페스타와 본행사를 연계해 춘천 술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관광과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미니 술 페스타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화동 2571을 찾아 춘천의 매력적인 술과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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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고액·상습 체납 ‘강력 대응’ 집중 정리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고강도 징수활동에 나선다.춘천시에 따르면 현재 지방세·세외수입 이월 체납액은 총 314억원 규모로 올해 체납액 정리 목표는 지방세 94억원, 세외수입 28억원 등 총 122억원으로 설정했다.시는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일제정리기간 동안에는 체납자 명의 재산을 전수 조사하고 압류 부동산에 대한 공매 실익 분석을 통해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관허사업제한, 고액체납자 공공정보등록,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도 실시한다.단순·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카카오톡 전자문서를 활용한 체납 안내와 납부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재산이 없거나 사실상 징수가 어려운 체납액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정리보류를 실시하고 이후에도 분기별 재산조회를 통해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와 관련, 시는 6월 중 기간제근로자 8명을 채용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등을 통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강석길 징수과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과의 형평성을 위해 서라도 고의적인 납세 회피자에게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분납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징수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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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대산면, ‘우리 동네 한바퀴’ 행사 개최
함안군 대산면, ‘우리 동네 한바퀴’ 행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대산면은 지난 13일 부촌마을회관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우리 동네 한 바퀴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상담도 진행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진에프앤에스가 순대와 어묵 각 1상자를 후원하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안성희 대산면장은 “기업과 주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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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인면 적십자봉사회, ‘사랑가득 정 담은 고추장·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 펼쳐
함안군 산인면 적십자봉사회, ‘사랑가득 정 담은 고추장·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 펼쳐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13일 산인면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가득 정 담은 고추장 열무김치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적십자봉사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고추장 100통과 열무김치 100통을 산인면 공유냉장고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조정혜 적십자봉사회장은 “정성이 담긴 고추장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하순주 산인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면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더욱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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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통합돌봄사업 ‘찾아가는 방문복약상담 동네약사 사업’ 추진
함안군, 통합돌봄사업 ‘찾아가는 방문복약상담 동네약사 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방문복약상담 동네약사 사업’을 지난 13일 칠원읍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다제약물 복용 대상자의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약물 복용을 돕기 위한 맞춤형 복약상담 서비스다.함안군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이 주관하고 함안군약사회와 협력해 추진한다.위촉 자문약사는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약물점검, 복약상담, 처방 조정 안내, 폐의약품 정리 등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통합돌봄사업 대상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1개 이상 진단받고 상시 복용 약물이 10개 이상인 사람 또는 다제약물 복용이 의심되는 대상자다.건강보험 가입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다제약물관리 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방문에는 자문약사와 통합돌봄팀 소속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다학제 팀을 구성해 함께 참여했으며 약물관리뿐만 아니라 건강상태와 돌봄 욕구,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서비스는 1차 가정방문 상담 이후 필요하면 전화 상담을 진행하고 이후 다시 가정방문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군은 연간 약물관리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앞으로 지역약사회와 협력해 위촉 자문약사와 서비스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의 경우 여러 의료기관 이용으로 중복 처방이나 약물 부작용 위험이 높은 만큼, 찾아가는 방문복약상담이 안전한 약물 복용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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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맞아 김재영·유성호와 함께하는 함안 하우스 콘서트 개최
‘문화가 있는 날’ 맞아 김재영·유성호와 함께하는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13년부터 이어온 대표 기획 시리즈 ‘하우스콘서트’를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대에는 더하우스콘서트 2026년 상주 음악가인 김재영과 유성호가 함께한다.이번 공연은 매달 마지막 주 운영되는 ‘문화가 있는 날’취지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두 연주자는 오는 9월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이번 함안 공연은 두 연주자의 음악적 호흡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은 섬세한 음색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다.만 13세에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데뷔했으며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입상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이후 서울시향,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빈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또한 2007년 결성한 노부스 콰르텟 활동으로 에이알디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우승 등을 거머쥐며 세계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또한 베를린 필하모니, 빈 무지크페어라인 등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연주를 이어가며 국제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피아니스트 유성호는 2024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과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특별상 수상으로 국제 음악계의 주목을 받는 차세대 연주자다.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 왔으며 현재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밟으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에른스트 블로흐의 ‘발솀’모음곡 중 ‘니군’을 시작으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샤콘느’, 요하네스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등을 연주한다.각 작품은 서로 다른 시대와 정서를 담고 있으며 두 연주자의 긴밀한 호흡으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하우스콘서트는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음악의 깊이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이번 5월 하우스콘서트는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 유료 회원은 1000원이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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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승용이앙기 현장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월 9일 임대 농기계 예약자농업인 중심으로‘2026년 승용이앙기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첨단화되고 있는 농업기계 트렌드에 발맞추어, 단순 조작법 습득을 넘어 정밀 이앙기술과 스마트 농업기계 활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작업 전후 필수 점검 및 장기 보관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논의 토양 상태에 따른 유압 감도 조절과 식부 깊이 최적화 교육을 통해 초기 활착률을 높이고 생육 불균형을 최소화하는 고난도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기후변화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 속에서 농업 기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첨단 장비를 능숙하게 활용하고 적기 영농을 통해한 해 농사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모내기 철 농기계 임대 수요 폭주에 대비해 비상 근무 체계에 돌입했으며 임대 농기계 사전 점검 서비스와 현장 긴급 수리 지원반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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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율방재단, 2026 강원특별자치도 역량강화 교육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양양 쏠비치에서 열리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율 방재단 연합회 역량 강화 교육’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재해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도내 18개 시군 자율 방재단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방재 요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에서는 박종수 홍천군 자율 방재단장을 포함해 단원 7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집중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1일 차 교육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율 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자연환경과 재난 재해에 관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된다.2일 차에는 방재단 안전교육과 강원특별자치도 자율 방재단 연합회장 주재 간담회가 열린다.간담회에서는 지역별 방재단 운영 방향과 재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박종수 홍천군 자율 방재단장은 “기후 변화로 재난 위험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자율 방재단의 전문 역량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방재 지식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더욱 안전한 홍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평소 위험지역 예찰 활동과 재난 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자율 방재단과 함께 재난은 줄이고 안전은 높이는 홍천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