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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지급 준비 완료
통영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지급 준비 완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최근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지속되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지급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합산액을 기준으로 지급대상자를 선별하며 통영시 지급대상자는 7만9325명으로 약 7만 9천 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를 중심으로 1차 미신청자까지 포함해 지급된다.가구 구성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를 원칙으로 하되,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주소지가 달라도 동일 가구로 본다.맞벌이 등 소득활동 가구원이 여러 명인 경우에는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을 적용해 불이익을 줄인다.가구별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선정 기준액 이하인 경우 가구원 모두가 지급대상에 포함되며 선정 기준액은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 직장·지역 혼합가구 등 가입유형과 가구원 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장기요양보험료는 합산에서 제외된다.다만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고액자산가 가구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재산세 과세표준이나 금융소득 등 제외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최종 지급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신청은 성인 개인별 신청·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미성년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신청·수령한다.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정대리인, 동일 세대원,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 등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첫 주 요일제가 적용된다.또한,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온·오프라인 방식과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한 선불카드 수령 방식으로 진행된다.신청지역은 원칙적으로 2026년 3월 30일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를 기준으로 한다.다만, 기준일 이후 이사한 경우, 거주불명자, 보호시설 입소자, 의무복무 군인,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등은 사유에 따라 예외가 적용될 수 있다.본인의 건강보험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기준일 이후 혼인·출생 등 가족관계 변동이나 실직·폐업, 재산 변동 등으로 조정이 필요한 경우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읍·면·동을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이의신청은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하며 접수된 신청은 가구 구성, 건강보험료 조정, 고액자산가 제외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처리된다.지급된 지원금은 통영 지역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골목상권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다.윤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사업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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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통영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3일 통영시립도서관에서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작은도서관 운영 실무교육 △북바인딩 노트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박영주 도서관독서문화활동 사회적협동조합 슬슬 대표가 ‘작은도서관 운영 실무와 우수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책과 공간, 사람을 중심으로 한 작은도서관의 운영 방향과 자원활동가 조직 및 관리, 프로그램 홍보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김민주 북아트 강사가 ‘북바인딩 노트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북바인딩의 개념과 재료, 도구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노트를 제작하며 책의 구조와 제작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작은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구성돼 더욱 흥미롭고 만족스러운 교육이었다”고 말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독서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운영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작은도서관 간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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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합돌봄 협약으로 도서지역 서비스 본격화
통영시, 통합돌봄 협약으로 도서지역 서비스 본격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3일 사량재가노인복지센터와 경남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량면 재가노인복지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그동안 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도서지역까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사업 홍보 및 서비스 제공 △가사지원·방문목욕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 운영 △대상자 서비스 제공계획 및 현황 공유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도서지역 어르신들까지 돌봄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민간 돌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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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가져 조선시대 풍기지역 대표 학자 황준량 관련 자료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가져 조선시대 풍기지역 대표 학자 황준량 관련 자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 2회의실에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황재천 평해황씨 금계종가 종손, 황완섭 문중회장, 황영회 욱양서원 도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번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는 지난 4월 23일 지정됐으며 조선시대 풍기 지역을 대표하는 학자 황준량과 직· 간접적으로 관련된 고문서 8 점으로 구성돼 있다.황준량은 퇴계 이황의 대표적인 제자이자 뛰어난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조선시대 목민관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이번에 지정된 고문서는 황준량의 학문과 관직 활동은 물론 당시 지역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지정 유산은 △ 교지류 2 점 △ 황준량 친필 유묵‘금계유묵’1 점 △ 이황 친필 제문 1 점 △ 추증 교지 3 점 △ 서원 정착과 관련된‘녹봉정사 사적’1 점 등 총 8 점이다.특히 일부 자료는 임진왜란 이전 제작된 고문서로 역사적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가운데 홍패는 1540년 황준량이 문과 을과 제 2 인으로 급제한 사실을 기록한 문서이며 이황의 친필 제문은 제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직접 작성한 글로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당 고문서는 2010년부터 소수박물관에 기탁· 보관되고 있으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에 힘쓸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는 조선시대 지역 학문과 선비문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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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스탠다드 오토모티브 앤 인더스트리얼, 구미시에 장학가금 200만원 기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쿠퍼스탠다드 오토모티브 앤 인더스트리얼은 지난 12일 구미시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해 구미시장학재단에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쿠퍼스탠다드는 진평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으로 CAC 호스와 3D 블로우 덕트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김동민 이사는 “쿠퍼스탠다드가 구미시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영희 구미시장학재단 사무국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이 구미의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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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임시총회 개최
거창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임시총회 개최 및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회 산하 단체인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4일 거창군 새마을회관에서 소속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임시총회는 협의회 임원 선임을 위해 개최됐으며 회의를 통해 이경영 가북면 협의회장이 거창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으로 선임됐다.이 회장은 앞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이경영 회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지도자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을 바탕으로 거창군이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거창군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총회를 마친 지도자들은 거창읍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최고의 예방책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석자들은 현수막과 ‘정신건강을 지켜줄 10대 수칙’팻말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홍보했으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상담 기관 전화번호를 안내했다.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8일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자살예방 지킴이 교육을 이수한 지도자들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각 읍·면 현장에서 상시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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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대표발의 ‘공정한 합병가액 산정’
용 기본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정한 합병가액 산정을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회의 마지막 전체회의에서 통과됐다.현행 자본시장법은 기업이 합병을 추진할 때 주가를 기준으로 합병가액을 산정하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이를 악용해 일부 지배주주가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합병가액을 정하고 그 피해가 소수주주에게 전가되는 사례가 반복되어 왔다.2024년 7월 불공정 합병 논란이 제기된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 사례는 이러한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지적된다.김현정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4년 7월 18일 합병가액 산정 시 주식가격뿐 아니라 자산가치와 수익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정무위원회 통과를 통해 그간 제기되어 온 불공정한 합병가액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김현정 의원은 “그동안 소수주주에게 불리하게 작용해 온 합병가액 산정 구조를 바로잡기 위한 제도 개선이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며 “정무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본회의까지 통과되어 실제 자본시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전반기 정무위원으로서 소수주주 보호와 공정한 자본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여전히 보완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후반기에는 보다 강한 책임감으로 신뢰받는 자본시장, ‘코리아 프리미엄’ 으로 평가받는 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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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낙동강 녹조 대비 ‘선제적 비상대응체계’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낙동강 녹조 발생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 비상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특히 올해부터는 조류경보제 발령 체계가 개선됨에 따라 대응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기존 최대 4일까지 소요되던 경보 발령이 낙동강은 당일 공산지와 운문호는 2일 이내로 단축된다.이에 맞춰 상수도사업본부는 원수부터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취수 단계에서는 조류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낙동강 원수를 조류의 영향이 적은 수면 5m 아래 지점에서 심층 취수해 수면 대비 조류 유입 개체수를 최대 97%까지 줄인다.또한 매곡·문산취수장에는 조류차단막을 다중으로 설치하고 수류분사식 녹조저감시설을 상시 운영한다.공산지에는 수중폭기조와 친환경 녹조저감장치를 가동해 정수장 유입 조류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정수 단계에서는 조류독소와 냄새 물질을 완벽히 제거하기 위해 전·후 오존처리와 입상활성탄 등 고도정수처리 운영을 강화하고 조류 유입에 따른 수질감시 모니터링도 확대한다.조류경보 발령 시에는 원수와 정수에 대한 수질검사 횟수를 법적 기준보다 확대해 주 2회에서 매일 실시한다.검사 항목도 확대한다.법정검사 대상 6종에 대구시 자체검사 4종을 추가해 총 10종의 조류독소를 정밀 점검한다.수질검사 결과는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와 기후부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상수도사업본부는 녹조 대비 정수장 준비실태 사전점검을 5월 중으로 완료하고 조류경보제 ‘경계’단계 발령 시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조류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오·폐수배출시설과 가축분뇨 배출시설, 비점오염원 등 주요 오염배출원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녹조 발생 상황을 면밀히 감시하고 녹조 확산에 대비한 선제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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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철 방화 막은 ‘시민영웅’ 공무원에 표창 수여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14일 도시철도 전동차 내 방화 시도를 신속히 제지해 대형 참사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달서구 송현1동 행정복지센터 문송학 주무관에게 교통안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지난 4월 23일 오전, 도시철도 1호선 열차 내에서 한 승객이 인화물질을 이용해 불을 붙이려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했다.당시 현장에 있던 문송학 주무관은 위험을 직감하고 지체 없이 달려가 이를 제지했으며 열차가 다음 역에 정차하자마자 피의자를 승강장으로 끌어내 역무원에게 인계함으로써 추가 피해를 막았다.긴박했던 순간 문송학 주무관이 보여준 신속한 초기 대응은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솔선수범한 문 주무관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구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도시철도 내 범죄 및 재난 예방 시스템을 재점검하는 한편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막아낸 의인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과거 지하철 화재의 아픔을 간직한 대구에서 문 주무관이 보여준 용기는 개인의 의로움을 넘어 공직자들의 소명 의식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을 적극 발굴해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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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건강지표 살핀다…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대구시민 건강지표 살핀다…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과 전국 260개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국민건강증진계획 수립·평가에 활용되는 지역 단위 건강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조사 대상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통계적 방법에 따라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가구원 약 8100명이다.조사는 관할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착용한 전문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현황 △의료이용 등 총 18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정신건강 위험요인 분석과 정책 활용도 제고를 위해 수면의 질 저하율과 노쇠 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건의료정책 수립의 출발점”이라며 “더 나은 건강정책 수립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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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대구’ D-100, 성공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 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 계획도 확인했다.특히 혹서기에 따른 참가자 안전대책도 집중 점검했다.경기장에는 무더위쉼터를 설치·운영하고 생수를 주기적으로 배부하는 한편 현장 의료진이 냉각시트와 개인 의료키트 6종을 휴대해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경기 당일에는 전광판을 통해 ‘폭염주의 메시지’를 지속 표출하고 경기장 내 구급차도 배치·운영한다.하프마라톤과 10km 등 야외 경기 운영과 관련해서는 급수대와 스펀지를 공식 규정보다 촘촘한 1.3km 간격으로 비치하고 2km마다 구급차를 배치할 계획이다.또한 로드레이스 구간을 포함한 주요 구간에는 도로 살수차 등 폭염 저감시설을 상시 운영하고 구간 주로 내 미스트존과 피니시라인 인근 그늘 쉼터, 교량 하부 그늘 등을 활용해 중도 기권자를 위한 대기공간 22개소를 마련할 방침이다.교통 분야에서는 대회 기간 13일 동안 교통지원대책본부를 가동해 교통상황을 관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10km 로드레이스, 로드경보, 하프마라톤 경기 운영 시 총 17개 시내버스 노선의 우회운행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또한 하프마라톤 코스 내 교통섬 구역으로 확인된 7개소 700여 세대에 대해서는 사전 홍보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다.관광 분야에서는 대구 전일투어, 이브닝 반일투어, 인근 지자체 연계 투어 등 8개 관광·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이와 함께 대회 기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군과 협력하고 대구관광 홍보부스 운영, 시티투어 버스 이용요금 50% 할인 등 관광 지원책도 점검했다.이를 통해 90개국에서 대구를 찾는 참가자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대구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보 분야에서는 인스타그램 등 6개 SNS 소통채널을 통한 대시민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주요 다중밀집지역 전광판 30개소 등 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전광판, 도시철도 행선안내기 모니터 785면·KTX 객차 내 모니터 116면 등 활용 아울러 상해·청두·LA·호치민 등 대구시 활용 해외사무소의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홍보부스 운영, 유튜브 ‘대구 TV’채널 활용 등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총동원해 국내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국제스포츠 선진도시 대구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 분야에서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민들께서도 마스터즈 육상의 새 역사를 세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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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마트치과의원,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 어버이날 맞아 후원금 기탁 및 봉사 진행
서울스마트치과의원,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 어버이날 맞아 후원금 기탁 및 봉사 진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일 서울스마트치과의원으로부터 어버이날 기념행사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받고 의료부스 운영을 통한 구강삼당 및 경로식당 배식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울스마트치과의원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전문의료기관이다.특히 지난 3월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예방 중심의 통합 구강보건 서비스 제공 및 전문 의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체계적인 의료복지 지원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또한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직접 복지관 경로식당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식사를 전달하며 따뜻한 공경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후원금 200만원은 어버이날 기념행사 운영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 운영 물품 지원에 사용됐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서울스마트치과의원 배정훈 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준비하게 됐다”며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기타 문의 사항은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거나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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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막힌 농촌,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일손 가뭄 해소 총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에 나서고 있다.5월 11일 기준 도내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1만 61명으로 농가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등에 투입돼 영농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이는 올해 상반기 도에 배정된 전체 계절근로자 중 근로계약 체결 일 기준 입국 예정 인원의 96% 수준으로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외국인 계절근로제도 -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하고자 출입국관리법의 계절근로프로그램 시행으로 단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 - 시군과 MOU 체결한 해외지자체 주민 중 선발, 결혼이민자의 본국거주 가족 추천의 방식으로 모집·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3~5개월 동안 농가 또는 농협에서 직접 고용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63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또 1개월 미만의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전년 대비 6개소가 늘어난 14개 시군 23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1만 4638명, 역대 최다 배정 농번기 일손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 생산성 유지와 경영 안정에 기여하며 우리 농업의 필수 노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경상북도는 올해 전국 최다인 1만 463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가에 공급한다.이는 지난해 도입한 1만 2544명보다 16% 증가한 수치로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를 통해 적기영농 추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 2024년 2025년 2026년 상반기 또한 도내 18개 시·군은 라오스,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등 해외 8개국 620개 지방정부와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국인력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다.아울러 농협에서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도 지난해 17개소에서 올해 2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전국 최다규모로 운영되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농번기 안정적인 노동력 공급 지원과 적정 수준의 인건비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공형 계절근로 센터: 경주, 김천, 안동5, 구미, 영주, 문경, 상주, 의성3, 청송, 고령3, 영양1, 청도1, 예천1, 봉화2 공공형 외국인근로자 도입실적 : 23) 224 24) 388 25) 526 26) 557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으로 안정적 정주여건 개선 경북도는 농업근로자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한 기숙사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 뿐만 아니라 체류형 국내 근로자에게도 쾌적한 주거시설을 제공해 안정적인 고용인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2022년 처음으로 영양군이 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된 이후 현재 도내 8개 시군이 추가 사업을 추진 중이다.영양군과 문경시는 각각 작년 7월과 올해 4월에 기숙사를 준공해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 숙소로 활용하고 있다.경북도는 2027년까지 도내 폐교와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10개소 건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현황 시군 사업 기간 사업부지 사업비 연면적 규모 비고 영양 ‘22~’ 24 입암면 신구리 474-1 5226백만원 1396㎡ 65명 사용중 김천 ‘24~‘26 김천시 삼락동 경북보건대학 7000백만원 1800m2 100명 문경 ‘24~’ 26영순초 영창분교 9358백만원 1446.9m2 58명 사용중 봉화 ‘24~‘26봉성중학교 5600백만원 1035㎡ 70명 고령 ‘24~’ 26 다산면 노곡리 724 2000백만원 542㎡ 30명 영주 ‘25~’ 27 아지동 233-1 8200백만원 1800㎡ 100명 청도 ‘25~’ 27 화양읍 삼신리 1093 1만1000백만원 시비 86억 추가부담 2350㎡ 80명 영천1 ‘25~’ 27 금호읍 덕성리 20-2 5000백만원 1239㎡ 104명 영천2 ‘25~’ 27 고경면 해선리 211 5000백만원 1242㎡ 88명 의성 ‘26~’ 27 구천면 용사리 361-1 구천초용호분교 2400백만원 6369㎡ 40명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방안도 강화하고 있다.‘경상북도 외국인계절근로자 지원조례’ 시행으로 외국인 근로자 인권침해 방지와 피해 구제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시·군별 언어소통 도우미와 통역원을 배치해 근무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하고 있다.또 입국 전 현지 사전교육과 입국 직후 초기교육을 통해 근로할 시군 현황, 이탈 시 불이익, 성실근로자의 재입국 추천방안 등을 고지해 외국인 근로자의 현지적응 지원과 이탈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공공부문 농업인력 특별대책반 가동이 밖에도 도는 농번기 인력부족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매주 인력수급 대응상황 보고회의를 통한 공공인력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경상북도는 지난 4.9.부터 오는 7.2까지 농번기 인력수급 지원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농작업 진행 상황, 인력수급 현황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농식품부, 시군과 협조 체계를 유지해 인력수급 및 현장애로 사항을 지원한다.농촌 인력수급 지원 특별대책반 운영체계 농식품부도 시군 운영총괄 시·군 운영총괄 시·군 모니터링 및 긴급상황대응 관내 농작업 진행 상황, 인력수급 및 임금 동향 등 모니터링 관내 인력중개센터 관리 농협 농정원 긴급상황 발생시 일손돕기 투입 등 도농플랫폼 운영·홍보 인력수급 모니터링 지원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시·군 인력수급 모니터링 인력풀 확보 또한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에 따라 농업고용인력지원센터로 지정된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를 농업인력 대응 컨트롤타워로 그 기능을 강화해 단순 인력 중개 및 모니터링 뿐만 아니라 주산지별, 품목별 인력수급 계획, 지역간 인력 연계지원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특히 주요품목 주산지를 중심으로 중점관리 시군 10곳을 선정해 농번기 인력수급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표본농가 및 이장, 품목단체 임원 등을 활용해 인력수급 및 인건비 현황을 주 단위로 조사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활용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중점관리시군 : 김천, 안동, 영주, 영천, 상주, 경산, 의성, 청송, 영양, 봉화 현재 도는 도심 유휴인력 발굴 및 내국인 인력중개 역량강화를 위해 농촌인력 공급서비스센터를 21개 시군 51개소로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인력 공급서비스센터는 농촌 일손부족 완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배치해 영농작업반 구성, 구인구직 수요조사, 인력풀 내에서 근로인력을 알선·중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민참여형 일손돕기 대대적 추진 아울러 이러한 공공영역의 인력공급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농가에서 인력이 가장 필요할 때인 봄철 파종기와 가을철 수확기엔 품삯도 비싸고 웃돈을 주고서도 일할 사람을 구하기가 힘든 실정에 대비해, 국민 참여형 농촌일손돕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국민참여형 일손돕기는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봄 가을 농번기에 집중 이루어지는 농촌봉사활동으로 도내 22개 시군과 농협중앙회 시군지부에서 농촌일손돕기 참여자를 상시 모집해 고령농, 독거농, 장애농 등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적으로 매칭해 주는 맞춤형 인력 지원사업이다.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제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농촌 노동력 확보를 위한 대체인력이라는 인식을 넘어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지탱하는 동반자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계절근로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농가에는 인력 걱정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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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AI·가상융합으로 관광 AX시대 연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AI 기반 가상융합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확보해, 향후 2년간 총 20억원 규모의 ‘멀티모달 AI 융합 기반 초개인화 도슨트 및 관광 플랫폼’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으로 구축되는 플랫폼은 황룡사 등 주요 유적지를 3D 가상공간으로 복원하고 소실된 유물과 과거의 축조 공정을 증강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관광 환경을 제공한다.여기에 AI 도슨트의 실시 간 질의응답 기능을 접목해 관광객이 자신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춘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받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상융합 기술 기반의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주관기관인 딥파인은 자체 개발한 시각측위시스템과 공간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플랫폼 핵심 인프라를 구축한다.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보유 중인 220여 종의 3D 에셋을 활용해 가상 관광 콘텐츠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다.또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참여기관 간 이종 데이터를 정교하게 결합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지원하고 금오공과대학교는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광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지능형 관광 정보 추천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경북도는 각 기관의 전문 기술이 유기적으로 융합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이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혁신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해당 모델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켜 가상융합 관광산업의 선도적 지위를 굳건히 할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는 AI 와 가상융합 기술을 관광산업에 접목해 AX 전환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상융합산업의 기반 구축과 기업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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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기대비 농업기반시설 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주요 수리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지역별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기에 대비해 도내 저수지, 배수장, 용·배수로 등 재해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재난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경북도는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기간 내 현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저수지와 배수펌프장 등 주요시설물의 작동 및 관리 상태, 위험상황 발생 시 선제적 시설물 가동·통제와 주민대피계획 수립 여부, 상습 침수지역 및 시설하우스 밀집 지역의 배수로 정비 상황, 수방 자재 확보·관리 상태, 공사현장 비상연락망 등 안전관리 대책이다.한편 14일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의성군 금봉저수지와 의성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현장관리와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당부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