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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재난·재해 및 전염병 예방,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 예방 등 4개 분야 18개 세부대책을 수립해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폭설·한파 등 자연재난 대응을 위해 13개 부서 및 12개 읍면, 유관기관이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인명피해 우려시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제설 대응 체계를 가동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한랭질환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신속대응반과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해 환자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겨울철 화재·산불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체 상황관리반을 운영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피해수습·복구를 추진한다.
특히 수승대, 항노화힐링랜드,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별바람 언덕 등 대표 관광지의 전기·소방시설 사전 점검과 방역소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추진단을 구성해 현장을 중심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민관협력을 강화해 인적 안전망을 공유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연말연시 물가 및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를 위해 감시활동을 강화하며 급수설비 동파 예방을 위해 구역별 담당반 및 긴급지원반 편성한다.
동파 예방 요령과 대처방안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수도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설, 한파 같은 자연재난·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군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두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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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이주연 도 기업호민관에게 명예도민 증서 전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이주연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호민관을 제2대 기업호민관으로 재위촉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예도민으로 선정해명예도민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주연 기업호민관은 이번 달 말에 임기가 종료되나, 임기 중 추진한 각종 기업 규제해소 성과를 인정받아 제2대 기업호민관으로 재위촉됐으며 그간 기업호민관으로서 보여준 남다른 열정과 규제 해소를 통한 도내 기업 및 도정에 대한 공헌이 인정되어 강원특별자치도 명예도민으로 선정됐다.
이주연 기업호민관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로 근무하면서 한국산업융합촉진협회 회장 등을 겸직하고 있다.
또한, 산업융합 전문가로서 올해 기업규제 분야 재능기부 활동을 인정받아 브랜드로레이 리더십상을 수상하는 등 중소기업 발전에 헌신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규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전국 18개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기업호민관 제도를 실시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초대 기업호민관으로서 지난 2년여간 매월 2~3회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137건의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도 유관부서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61건의 규제를 해결했다.
또한, 전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재임 시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규제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규제 해소를 위한 당위성 및 도 특성에 맞는 논리를 개발하는 등 도내 기업 규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지난 2년간 초대 기업호민관으로서 규제혁신에 탁월한 성과를 이루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다”며 “앞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명예도민으로서 기업규제 개선뿐만 아니라 도정 전반의 발전에 더욱 더 많은 도움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고 이주연 기업호민관은“강원도민이 되었으니 더욱 열심히 기업규제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5대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규제를 발굴해 성과를 내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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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유소년 스포츠 특구 최우수 특구로 선정… '대통령상' 수상
경주, 유소년 스포츠 특구 최우수 특구로 선정… '대통령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지역특구 평가’에서 경주 유소년 스포츠 특구가 전국 1위인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주시는 기관표창으로 ‘대통령상’을, 담당자는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는 지역 특성을 살려 특례 규제를 활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81개 지역 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서면 평가, 2차 정성 평가, 3차 발표 평가 및 최종평가를 거쳐 경주 유소년 스포츠 특구가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
경주 유소년 스포츠 특구는 2016년 특구로 지정된 이후, 3개의 특례활용과 4개의 특화사업을 포함해 11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해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유소년 스포츠 인프라 확충 △전국 단위 유소년 대회 개최 △전지훈련 지원 등이 있으며 이들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유소년 스포츠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경주 유소년 스포츠 특구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활용해 유소년 스포츠와 문화체험을 융합한 스포츠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화랑대기 전국 태권도대회 △유소년 스포츠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경주가 전국 최고의 명품 유소년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경주는 최상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포츠 꿈나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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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시정연설에서 “상산사세의 마음으로 협력하고 유연하게 대처하자”
주낙영 경주시장, 시정연설에서 “상산사세의 마음으로 협력하고 유연하게 대처하자”
[아시아월드뉴스] “머리와 꼬리가 함께 응해 서로 돕는다는 뜻의 상산사세 마음으로 서로 협력하고 유연하게 대처한다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7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함께 시정연설로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주 시장은 “올해 유난히도 무더운 날씨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시민 모두가 하나가 돼 어려움을 이겨낸 결과 2025년 APEC 정상회의라는 최대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언급했다.
또 “내년도 예산안은 재정의 낭비적인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꼭 필요한 분야에 효과를 얻기 위해 면밀히 분석한 결과 지방채 발행 없이 올해 본예산 대비 1250억원이 증가한 2조 25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6개 중점 분야별로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첫째, 역대 가장 성공적인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로 대한민국을 넘어 경주가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전시장·만찬장 건립 등 완벽한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Post APEC 기념공원과 기념숲 조성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둘째, 경주다움을 진화·발전시켜 지역 역사와 문화를 K-컬처의 대명사로 만든다.
신라왕경디지털복원과 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라원, 문무대왕해양역사관,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등 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셋째, 민생 안정과 미래를 대비하는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중심상권 르네상스 추진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은 물론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미래자동차 스마트 유틸리티 기반 구축 등으로 미래자동차 산업 혁신 생태계를 이끈다.
넷째, 최첨단 과학영농과 신기술 보급으로 풍요로운 농어촌으로 거듭난다.
과학영농의 집약시설인 신농업혁신타운이 내년 준공될 예정이며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과 감포항 100년 기념사업 등으로 동해안 최고 미항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다섯째, 편리한 교통, 빈틈없는 재해예방, 녹색 경주로 도시경쟁력을 차별화한다.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 안강·외동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확보로 주차 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신라왕경숲,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둘레길 조성 등으로 쾌적한 녹지공간 창출에도 힘을 쏟는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와 경주형 인구정책을 펼친다.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 외국인 도움센터 운영,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추진 등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를 최우선으로 실행한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쉼 없이 달려 왔다”며 “내년에도 집행부와 시의회가 함께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시의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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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동시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합천군,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동시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0월 1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 저하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4-'25절기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는 2019년 11월 17일 중국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범유행성 전염병이다.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이 질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4급 법정감염병에 해당한다.
특히 고령층의 치사율이 높은 편으로 60대 0.67%, 70대 4.08%, 80대 10.45%에 달해 면역 취약 어르신들에게는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예방접종이 반드시 권고된다.
코로나19의 주요 특성은 △초기부터 감염력이 높은 것으로 추정 △흔한 감기 몸살로 오인하기 쉬움 △엑스레이로는 진단이 어렵고 △갑작스러운 악화를 동반한 폐렴 소견이 자주 나타나는 점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에게는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예방이 중요하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의료계의 집단행동으로 병원 진료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면역력이 약하신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반드시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합천군은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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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인각사지 가마터 2차 발굴조사 통일신라시대 기와가마 추가 발견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28일 인각사지 가마터에 대한 2차 발굴조사 결과, 통일신라 시대의 구들식 기와가마 1기와 소성유구 1기 등이 새롭게 발견됐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 11월, 인각사지 동쪽 100미터 구릉지 1,823㎡를 조사해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에 걸친 기와가마와 다양한 유구를 발굴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의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생산 유적이 추가로 확인될 가능성이 있는 300㎡의 구릉지를 대상으로 확대해 진행됐다.
인각사지 가마터에서는 2차례에 걸친 조사 결과, 통일신라 시대의 구들식 기와가마 2기, 고려시대 기와가마 3기, 조선시대 대형 기와가마 1기, 삼가마 1기, 석렬 3기 등의 유구가 최종 확인됐다.
또 암막새, 평기와, 적새 등 기와 제작과 관련된 다량의 유물이 출토되면서 인각사의 규모와 함께 기와 생산유적과 건축유적 간의 긴밀한 관계를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사에서 발굴된 기와가마들은 통일신라·고려·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구조적 특징을 보여주며 조사지역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동해 조성된 독특한 양상을 보였다.
이는 인각사의 창건과 중창 시기의 발전 방향과도 일치하며 유적의 연속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단서가 됐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통일신라의 구들식 기와가마는 국내에서도 매우 희귀한 사례로 인각사지에서는 완벽한 형태로 총 2기가 확인됐다.
이는 동아시아 구들식 가마 연구에 있어 중요한 학술적 자료로 평가되며 당시의 생산 기술과 문화적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로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각사의 사적지 지정 범위를 확대하고 발굴된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발굴조사는 삼국유사의 산실인 인각사의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재확인한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인각사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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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우리 정부의 러-우 전쟁 무기 지원 및 전쟁 개입 반대 결의안”대표 발의
이언주 의원, “우리 정부의 러-우 전쟁 무기 지원 및 전쟁 개입 반대 결의안”대표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국회의원은 28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우리 정부의 살상용 무기 지원 및 파병 등 일체의 전쟁 개입을 반대하고 평화적 해결 및 인도적 지원을 촉구하기 위한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국회와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국익을 위해 살상 무기 지원 및 확전 반대에 뜻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언주 의원은 결의문에서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한 가운데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는 등 어떤 식으로든 전쟁에 개입하는 모양새가 되면, 순식간에 남북한 대리전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이고 한반도 안보 위기로 인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심화해 대한민국 경제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언주 의원은 또한 “차기 트럼프 정권도 한국의 전쟁 개입을 우려하고 있고 러시아는 살상 무기 지원 시 양국 관계 파탄을 언급하며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가 국제정세의 흐름을 거스르지 말고 확전이 아닌 전쟁의 평화적 종식에 동참하기를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언주 의원은 “국민을 보호하고 국익을 우선으로 하는 것은 외부로부터의 어떠한 압력도, 내부적 이해관계도 모두 초월하는 대한민국 국회와 정부 모두의 책무”며 여야를 초월한 결의안 동참을 호소했다.
이언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러-우 전쟁 무기 지원 및 전쟁 개입 반대’ 결의안은 첫째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평화적 전쟁 종식에 기여할 것. 둘째 우리 정부가 국제적 협상과 논의에 적극 힘을 보탤 것. 셋째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떠한 형태의 전쟁 개입을 반대할 것. 넷째 국민의 생명·안전·재산 보호하는 헌법상의 책무를 다하고 전쟁 위협에 국민 보호할 것. 다섯째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 및 세계 평화에 이바지할 것 등 5개항을 담았다.
이언주 의원의 이번 결의안은 특히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을 대표로 한 특사단이 한국을 방문해 27일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무기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이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반응 및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언주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다시 결의안을 언급할 예정이다.
이언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결의안에는 이 의원을 포함해 총70명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참고: 결의 내용’ 1. 대한민국 국회는 러시아의 침략 전쟁과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이 국제법을 위반해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심각한 행위로 인식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우크라이나 국민의 자유를 지지하고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전쟁의 피해를 줄이고 평화적으로 전쟁을 끝내는데 기여할 것을 다짐한다.
2. 대한민국 국회는 서방국가와 러시아의 무기 각축장이 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분별한 무기 사용과 무차별적인 살상으로 피해가 커지는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며 전쟁을 평화적으로 종식할 수 있는 국제적 협상과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촉구하고 우리 정부가 이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을 요구한다.
3. 대한민국 국회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국제전으로 번질 가능성에 우려를 표하며 북한이 이미 러시아에 파병한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전쟁에 개입할 경우, 러-우 전쟁은 남북한 대리전을 치르는 전쟁터가 되어 한반도에 긴장을 고조시키고 안보 위기를 가져올 수 있음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어떠한 형태의 전쟁 개입도 반대한다.
4. 대한민국 국회는 한반도 평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의 헌법상 최우선 책무임을 분명히 하며 이를 위해 우리 정부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살상 무기 지원을 배제하고 전쟁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 어떠한 전쟁의 위협으로부터도 국민을 보호할 것을 촉구한다.
5. 대한민국 국회는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우리 정부가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이 하루 속히 전쟁에서 벗어나 일상적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수행해 전쟁으로 인한 피해 복구와 국제 정세 안정에 기여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할 것을 촉구한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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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함양군,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컨설팅 및 기업애로 해소 간담회
경남도-함양군,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컨설팅 및 기업애로 해소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경남도는 11월 27일 함양군 행복안의봄날센터에서 관내 산업단지 및 개별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컨설팅 및 기업애로 해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컨설팅에는 경남도 산업단지정책과·경제기업과·인력지원과와 함양군 일자리경제과·기획감사담당관 법무담당, 관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 산업단지 입지 킬러규제 혁파 방안 △경남도 산업단지 분야 주요정책 설명 △입주기업체 애로·건의사항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 서은석 산업단지정책과장은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들으니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경남도에서 시행하는 주요 정책들이 있으니 언제든지 행정에 문의하면 행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대한 지원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조여문 부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시 한번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산업단지 투자 및 입주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컨설팅 및 기업 애로 해소 간담회는 입주기업과 소통하고 기업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청취해 신속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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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품질 만생복숭아 재배기술 교육 및 설명회
함양군, 고품질 만생복숭아 재배기술 교육 및 설명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7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만생복숭아 재배기술 및 2025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만생복숭아 생산을 위해 농촌진흥청 과수기초기반과 김성종 연구관을 초청해 유목 관리, 전정 방법, 수확 후 과원 관리 등 만생복숭아 재배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함양군은 2020년부터 만생복숭아를 지역 신소득작목으로 육성해 현재 46농가, 23ha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다.
만생복숭아는 11월경 겨울철에 수확하는 복숭아로 소비자 호응이 높아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 지역특화 작목으로 점차 자리잡아가고 있다.
김성종 연구관은 “만생복숭아는 수확 시기가 늦어 나무의 수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반드시 적뢰와 적화작업으로 결실관리를 철저히 해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은 2025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향후 만생복숭아 육성 방향과 재배·유통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현재 만생복숭아는 정립된 재배기술이 부족해 농가들이 재배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체계적인 기술교육과 현장지도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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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도 벼 보급종 신청받아요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내년도 농사에 필요한 벼 보급종 신청을 이달 21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다음 달 2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벼 보급종은 △중만생종은 영호진미, 영진, 삼광 △중생종은 해품 △조생종은 조영, 해담쌀 △찰벼는 동진찰, 백옥찰으로 8품목 9만7980㎏을 20㎏ 단위로 신청받는다.
공급가격은 2025년 1월 확정될 예정이며 공급시기는 2025년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새청무는 추후 확보량에 따라 별도로 읍면별로 배정 및 신청 예정이며 부족량에 대해서는 농가 자가채종 및 자율교환 종자를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벼멸구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해였는데 벼 도복 및 병해충을 경감시켜 주는 품질 좋고 증수에 효과가 있는 엄선된 종자인 정부 보급종을 많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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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11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11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소비자교육중앙회 함양군지회는 27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 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소비자교육중앙회 회원들은 정성을 가득 담은 돈육장조림, 청국장, 파래무침 등 반찬 3종을 만들어 어려운 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정원자 회장은 “정성을 담은 밑반찬의 온기가 이웃들에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겨울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려운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는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12개 소속 단체가 월 1회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을 전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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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맞이 이벤트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맞이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 동안 진행되며 함양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추가 답례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2월 23일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제공되는 답례품은 지리산 고랭지 황금사과 또는 지리산 흑돼지 세트 중 하나가 무작위로 선택된다.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이 있는 출향인, 연말정산 및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참여해 볼 만해 특히 내년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들은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3만원의 답례품, 3만원 상당 사은품까지 받는다면 10만원을 넘어 16만원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10만원까지 연말정산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협을 방문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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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서하·서상면에서 현장행정 추진
진병영 함양군수, 서하·서상면에서 현장행정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11월 27일 민생 중심 현장행정을 위해 서하면과 서상면을 차례로 방문,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먼저 서하면 월평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편의 중심으로 내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서하면사무소에서는 청사 신축과 관련해 주차장 부지 사전정비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변 상권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다음으로 옥환마을 농로 배수로 정비사업과 관련해 겨울철 공사가 예정돼 있는 만큼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해줄 것도 주문했다.
이어서 서상면으로 이동해 추하마을 안길 유지보수 사업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차량 대피소 설치와 지반 침하 방지를 위한 농로 보수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다음 복동 작은이골 소교량 정비공사 현장을 찾아 교량의 협소한 폭으로 차량 교행이 어려운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조산마을 불당골 도로 포장과 관련해 주민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근본적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민생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주 지역현장을 찾아 수시로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있다”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시행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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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희망2025나눔캠페인’ 시작 알리는 ‘사랑의 열매달기’ 실시
거제시, ‘희망2025나눔캠페인’ 시작 알리는 ‘사랑의 열매달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8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희망2025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열매 달기’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거제시 공무원들이 참여해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나눔으로 행복한 거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거제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시청 사회복지과, 면·동 주민센터등에서 성금 접수가 가능하며 모금된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긴급생계비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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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회 · 한국전력통영지사 도서지역 난방용품 기증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에서는 지난 27일 한국전력통영지사에서 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회 위원과 한국전력통영지사 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도서지역 사랑의 난방용품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한국전력 통영지사와 15개소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MOU협약 체결을 통해 시행하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도서지역 3개소에 전기매트 100개를 전달해 저소득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서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소중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한국전력 통영지사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한다”며 “기부해 주신 난방용품과 따뜻한 마음이 섬마을 곳곳에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통영지사와 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번 난방용품 지원사업과 더불어 올해 도서지역 생수나눔 사업으로 식수공급이 어려운 도서지역 4개소에 총 5,580L의 생수를 지원했으며 15개 읍면동 취약가구에 전기설비 취약가구 노후 전기설비 교체 지원사업을 하는 등 지역자원 협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