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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 이철우 지사 한자리에서 대구경북통합 추진 의지 밝혀
한동훈 대표 이철우 지사 한자리에서 대구경북통합 추진 의지 밝혀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지사는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영남일보 주최 ‘2024 지역인재혁명포럼’에 참석해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협력을 요청했다.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에 참석한 이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은 1970년대까지 인구 1등 지역으로 예전에는 경기도 보다 인구가 4만명이 더 많았으나, 지금은 대구·경북을 합쳐도 1981년 분리될 때보다 더 적어졌다”며“지금 지역이 이런 형태로 가면 대한민국은 잠재성장률이 2%를 넘기기 굉장히 어렵다.
지방을 통해서 국가가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정주형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가 필요하고 규모의 경제를 위해서는 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며 “ 대구·경북이 행정통합이라는 담대한 실험을 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역을 살리는 모델을 대구경북통합 사례에서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의 이와 같은 발언은 이 지사가 강조해 온 ‘수도권으로 몰려드는 유목민 사회가 아니라 태어난 곳에서 취직하고 가정을 이루어 사는 사회로 변화해야 한다’는 철학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앞으로의 대구·경북 행정통합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이날 열린 포럼에는 국민의 힘 지도부와 지자체,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를 길러 지속 가능한 지방시대를 열어갈 다양한 방안을 깊이 있게 토론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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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스타트업 우리지역 관광인구를 얼마나 충전할 수 있을까?
관광스타트업 우리지역 관광인구를 얼마나 충전할 수 있을까?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9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2024 BETTER里 : 관광인구 충전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 제천·단양과 경북 안동·봉화 등 인구감소지역 추진한 실증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블루포인트 파트너스와 20개 기업이 참가해 각 지역에서 수행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
제천에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독창적인 접근이 돋보였다.
△제천에서 펼쳐진 야외 방탈출 게임 △외국인 대상 제천 데이투어 △유휴 숙소 활용, 노마드 라이프 콘텐츠 제작 △ 팜크닉 플랫폼 ‘프루떼’를 통한 자연체험 프로그램 △ 모험과 캠핑을 결합한 여행상품 등이 눈길을 끌었다.
단양에서는 외국인 대상 관광 서비스와 체류형 관광 모델이 주목받았다.
△지역 식당에 20개 외국어를 지원하는 QR 메뉴판 △장기 숙박 플랫폼 ‘유휴하우스’를 통해 선보인 빈집 리모델링 숙박업소 △외국인 전용 액티비티 플랫폼 ‘FIP’을 통한 단양 투어 △아웃도어 관광플랫폼을 통한 액티비티 프로그램 △외국인 인력 연계를 지원하는 ‘그랩잡’ 플랫폼과 협력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관광 정보를 제공해 관광과 고용을 융합한 독특한 모델 등이 소개됐다.
안동에서는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가 눈에 띄었다.
△맹개마을과의 협업을 통한 딥다이브 투어 △하우스태화를 중심으로 심리상담과 연계해 운영된 워케이션 프로그램 △안동 관광택시를 활용해 선보인 지역관광 모델 △팝업 워케이션센터와 연계한 여행상품 △도산서원을 중심으로 기획된 유럽식 지식가이드 투어 △퍼스널 모빌리티 패스권을 통한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봉화에서는 자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상품이 돋보였다.
△한옥 고택을 활용한 숙박과 백두대간 수목원 관광 △지역 캠핑장과의 협력을 통한 고급 캠핑용품 대여와 체험프로그램 △반려동물 동반 숙소 운영 및 특화 서비스 제공 △경북 지역 고택 활용, 체류형 숙박 프로그램 등이 우수모델로 공유됐다.
한국관광공사 권종술 관광기업지원실장은 “배터리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서 스타트업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며 “공사는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지역만이 갖는 독특한 소재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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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지-핵심인재 열린강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행정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산업글로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마인드 함양을 위해 도 공무원교육원 교육생, 도·시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4회 ‘지-핵심인재 열린강좌’를 개최했다.
도 공무원교육원은 11월 29일 포항공대 반도체공학과 이병훈 교수를 초청해 6급 중견 관리자, 신규 공무원 및 도·시군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전략 및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모든 공무원이 수강할 수 있도록 대면/비대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중계됐다.
이병훈 교수는 아이비엠 연구개발센터,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 나노융합기술원 원장과 반도체 기술융합센터 공동센터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현황 및 전망을 다루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제언을 제시했다.
정영미 도 공무원교육원장은 "향후 강원특별자치도 공직자들의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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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거창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4년 11월 20일부터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5개지구 1,586필지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는 11월 20일 북상면 병곡지구를 시작으로 웅양면 석정지구, 주상면 도평지구, 남하면 월곡지구, 거창읍 갈지지구 순으로 개최됐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지구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절차, 주민 의견 청취 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주민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보건소와 헙업해 무료 검강검진도 병행해 실시했다.
덕분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적재조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오랫동안 지적공부의 경계가 현실과 불일치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 왔었던 토지들이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해소될 수 있다는 점에 많은 공감을 했으며 그리고 이번 설명회에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보건진료소와 동행해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으로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건강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무척 좋았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30년까지 관내 모든 지적불부합지가 해소될 수 있도록 매년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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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수료식 개최
‘2024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9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학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4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 날 수료식에서는 성주캠퍼스 운영 경과보고 영상시청, 학위증 수여순으로 진행됐으며 2024년 성주캠퍼스 4기에서는 39명의 입학생 중 35명의 명예학사를 배출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2021년부터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성주캠퍼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30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시간 동안 교양강좌를 진행했으며 대학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계명시민교육원에서 위탁 운영하며 경북학,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 문화·예술 등 7대 영역별 저명 강사를 초빙해 균형 있고 내실 있게 운영했다.
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학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주캠퍼스 졸업 후에도 석사, 박사 교육과정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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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가로수 예술작품으로의 재탄생
은행나무 가로수 예술작품으로의 재탄생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특색있는 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합천읍 은행나무 가로수 50여 그루에 뜨개옷을 입히는 ‘그래피티 니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래피티 니팅’ 이란 Graffiti, knitting의 합성어로 2005년 미국 텍사스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공공시설물에 털실로 뜬 덮개를 씌우는 친환경 거리예술로 합천군은 합천읍 내 은행나무 가로수 50그루에 각기 다른 디자인의 그래피티 니팅을 완료했다.
가로수에 입힌 뜨개옷은 내년 2월까지 유지돼 가로수의 병충해 예방과 겨울나기를 돕고 통행량이 많은 합천읍 내 주변으로 설치되어 거리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니트, 조끼, 인형 등 오래되어 사용하지 못하는 옷들을 활용해 뜨개옷으로 업싸이클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정대근 산림과장은 “올 겨울 그래피티 니팅으로 볼거리 가득하고 따뜻해지는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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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체코 미래포럼 간담회 성료
창원특례시, 한·체코 미래포럼 간담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체코와 원자력 분야 국제협력 및 교류 촉진을 위해 열린 한·체코 미래포럼 초청 간담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체코 신규 원전건설에 창원 기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자체 차원의 외교를 추진 중인 창원시는 앞으로 체코 우호협력도시 발굴을 위해 한·체코 미래포럼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홍남표 시장은 환영사에서 체코 필젠시에 소재한 두산스코다파워를 직접 방문해 창원 원전기업 참여를 늘려줄 것을 당부한 일을 언급하며 원자력을 포함한 전방위적인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체코 현지 지자체와 우호협력을 추진하는데 민간외교 차원에서 힘을 보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얀 피셰르 한-체코 미래포럼 체코 측 의장은 답사를 통해 “한국과 체코가 외교관계를 수립한 90년대 이후 한국의 눈부신 발전에 경의를 표한다”며 “지난 7월 한수원을 포함한 한국 측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는데, 개인적으로는 내년 3월에 무난히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체코 원전 수출 프로젝트를 전망했다.
이어 “한-체코 간의 긴밀한 협력 양국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한·체코 미래포럼은 이를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다”며 “특히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중심인 창원과 체코의 여러 도시와의 협력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남표 시장은 “이번 체코 신규 원전건설은 창원 원자력산업계가 유럽 원자력시장에 진출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며 “관내 원전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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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270명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도 대비 206명, 8억 2,600만원이 증가해 △노인공익활동사업 1,93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270명 △공동체사업단 70명으로 모두 3개 유형 2,270명, 89억 7,600만원이다.
수행기관별로는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읍·면 ‘근린생활지원활동’에 292명, ‘문화재관리활동’에 34명이며 함양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1,944명을 모집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연금 및 직역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경로당 환경 도우미’, ‘마을환경수호대’ 와 ‘학교교통안전봉사’ 등 공공시설 봉사활동 일자리에 배치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으로 선발될 시 ‘노인복지시설 관리’, ‘취약시설 도우미’, ‘시니어 소방 안전지킴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시니어손맛’, ‘청춘카페’, ‘청춘손짜장’ 등의 일자리에 배치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월 30시간 활동 시 29만원을,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월 60시간 근무 시 주휴수당을 포함해 최대 84만원을 받는다.
공동체사업단은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가 별도 책정된다.
다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를 비롯한 정부 부처나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사업 등에 2개 이상 참여 중이면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들은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수행기관 4곳에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 조사, 보행능력, 사무역량, 경력 등 선발 기준표에 따라 사업유형별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한다.
선발되지 못하더라도 대기자로 관리되므로 포기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참여 자격 검증 후 2025년 1월 초 개별 통보된다.
군 관계자는 “2025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영유아 등·하원 지원’과 ‘시간여행기록단’ 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이 노후 소득 보전은 물론, 다양한 사회참여로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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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142억원 지급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4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규모를 9,302농가, 6,038ha, 142억원으로 최종 확정하고 읍·면별로 지급계좌 확인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1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함양군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9,295농가에 6,149ha, 137억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부터 소규모 농가직접지불금이 농지 면적 0.5ha 이하인 소농에게 작년보다 10만원이 인상된 농가당 130만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정해진 단가인 100~205만원/ha로 지급된다.
세부적으로는 소농 직불금은 4,872농가, 1,508ha, 62.6억원이고 면적 직불금은 4,430농가, 4,530ha, 79.5억원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공익기능을 창출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해 공익적 가치의 생산·유지·확대를 유도하는 제도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올해 이상기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이번 직불금 지급이 농가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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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제43호 사랑의 집 준공식 개최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제43호 사랑의 집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120자원봉사대 주관으로 가조면 석강마을에서 ‘제43호 사랑의 집’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김용호 가조면 이장자율협의회장, 김효수 가조면 주민자치회장, 120자원봉사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2가구 씩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제43호 사랑의 집은 거창군이 재료비를 지원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무료 측량 서비스, 동광건축사사무소의 무료 설계 지원, 120자원봉사대의 재능기부를 통해 완공됐다.
이번 제43호 사랑의 집 대상 가정은 천장 누수로 곰팡이 핀 벽지와 심각하게 부식된 임대 비닐사우스 내 컨테이너에 거주하던 중, 가장이 질병으로 쓰러지는 등 극심한 주거환경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었다.
이에 주변 이웃들과 가조면의 추천을 통해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로 선정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많은 분의 도움으로 완공된 이 집에서 대상자 가정이 앞으로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120자원봉사대 성기환 회장님과 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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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2024 한국공공브랜드 리더십 부문 대상 수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에서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은 국가, 도시, 공공기관, 공기업 등 공공브랜드의 진흥 및 체계적 관리 가치 제고를 위해 설립한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지난해부터 국내 처음으로 순수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공기업, 민간기업 등 공공영역에서 우리 사회의 공적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데 기여한 공공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 41년 만의 오색케이블카 착공,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등 굵직한 현안 해결과 반도체, 바이오, 수소 등 첨단 산업 기반을 새롭게 조성해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기반을 재편하는 등 전방위적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지사는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전 평가회에서는 직접 pt발표자로 나서고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사업 현장 평가, 반도체 공동연구소 대면 평가 시에는 직접 강릉과 서울로 달려가 강원권 선정 필요성에 대해 강력하게 피력하는 등 미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현재, 도는 반도체 국비 9개, 2,200억원 규모의 사업이 동시에 추진 중이며 바이오 특화단지와 수소 특화단지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도정 책임자로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며 올 봄에는 22년 만에 역대 최저 산불 피해를 기록했으며 쓸 땐 쓰고 아낄 땐 아낀다는 재정 운영으로 재정 체질 개선에 성공해 건전재정을 운영 중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대상 수상은 도민과 함께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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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말산지구 도시재생 ‘지역개선활동가 환경강사양성 심화과정’ 수료식 진행
함안군, 말산지구 도시재생 ‘지역개선활동가 환경강사양성 심화과정’ 수료식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수강생 및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산지구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지역개선활동가 환경강사양성 심화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주방비누 만들기 △황마, 삼베 수세미 만들기 △밀랍랩, 밀랍초 만들기 △양말목으로 재활용품 만들기 △폐간판천을 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 △커피박을 이용한 재활용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강의 실습으로 이뤄졌다.
이 과정을 통해 함안의 지역의 특성을 담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함안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친 환경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의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실천 방법들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환경강사로 양성된 수료생들이 급격하게 변하는 기후변화에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실천교육과 인식개선의 문화를 형성해 나가길 바란다”며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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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전국 우수기관 선정’
함양군, 2024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전국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28일 환경부 주관 ‘2024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며 평가 대상은 인구수 기준 1그룹 2그룹 3그룹 4그룹 총 4개 그룹으로 나뉜다.
4그룹에 속한 함양군은 방류 수질 개선, 하수처리 효율, 하수도 악취 저감, 하수도 보급 등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평가 절차는 3개 분야 31개 항목 및 가·감점 사항 9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평가를 실시한 뒤, 상위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차 심의위원회 정성평가를 진행해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3곳의 공공하수처리장과 51곳의 소규모 하수처리장을 운영하며 주민 삶에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해 살기 좋은 ‘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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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친구들과 마술사가 알려주는 ‘아동학대 예방’
인형 친구들과 마술사가 알려주는 ‘아동학대 예방’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7일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과 마술쇼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관내 어린이집 7개소의 아동 150여명이 관람했다.
먼저 진행된 인형극 ‘모든 어린이가 사랑받고 행복해야 해요’는 4가지 학대 상황 재현을 통해 아동학대 대처 방법과 신고 요령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어진 마술 공연 또한 아이들의 집중도를 효과적으로 높이기 위해 흥미로운 주제와 화려한 기술로 꾸며졌다.
최영옥 가족정책과장은 “우리의 소중한 아동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시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어린이집 종사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적절한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의 권익 보호 및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하동을 포함해 사천·산청·남해·함양·거창·합천 7개 시군을 관할하고 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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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 하동시장 이용법을 소개한다
참한 하동시장 이용법을 소개한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도전과 창의적 접근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을 현대적 감각과 지역 특색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주목받고 있다.
먼저 지난 5월, 하동시장 고객쉼터와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시장 방문객 유입에 나섰다.
시장 내 두 곳에 마련된 쉼터는 무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짐도 보관할 수 있어 상인과 이용객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영하는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이미 전국에 입소문이 나면서 인근 지역의 문의 전화나 현장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한 타지 이용객은 “우리 지역에도 이런 시설이 하루빨리 생기길 희망한다.
지자체에 사업 건의를 하겠다”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하동공설시장 스크린 파크골프장 1인 이용료는 한 경기당 9홀 천 원, 18홀 이천 원이며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055-880-280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하동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재미’에 그치지 않고 ‘맛’과 ‘문화’를 더했다.
군은 빈 점포를 활용한 ‘청춘마켓’ 사업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을 입점시켜 입맛별, 취향별로 골라 먹을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가벼운 한 끼가 가능한 샐러드부터 건강한 솥밥, 인기만점 분식, 혼술·혼밥 하기 좋은 일식집 외에도 기존 하동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재첩국, 시래깃국 등이 마련되어 있으니 하동시장 맛집 투어에 나서도 좋을 만하다.
아울러 ‘문화’ 가 있는 하동시장을 위해 지난 7월 야외공연장과 음향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내년부터는 깨끗하게 탈바꿈한 야외공연장에서 상설 문화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장날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음악방송도 진행하고 있어 그야말로 오감 만족이 가능한 하동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오는 12월 준공을 앞둔 하동시장 키즈카페도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구색, 가격, 특색, 맛, 정 등 특별성을 갖춘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