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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확대된 담배 규제 맞춰
홍천군, 2026년 확대된 담배 규제 맞춰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담배 규제 범위가 ‘연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 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금연구역 내 담배 규제 사항의 조기 정착을 위해 합동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홍천군보건소, 홍천경찰서 홍천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한다.군은 금연구역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홍천군에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시설 2867개소와 홍천군 조례에 따른 금연시설 1010개소 등 총 3877개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다.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궐련,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등 니코틴이 포함된 담배제품도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규제를 적용받게 됐다.이에 따라 군은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제품 사용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과 흡연실 시설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시정과 단속,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담배소매점 운영 실태, 간접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구역 집중 단속 등이다.또한 홍천군보건소는 금연구역을 점검하면서 자체 제작한 금연구역 표시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기존에 부착된 스티커가 낡거나 훼손된 경우에는 새 스티커로 교체해 군민과 방문객이 금연구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확대된 담배 규제 내용을 현장에 안내하고 금연구역 관리 기준을 다시 정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금연구역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관계기관과의 합동 단속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금연구역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지역사회에 올바른 금연 인식이 확산되고 건강한 생활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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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던 정 경 참여자가 민간업체인 (주)아워홈 KAI 케이터링 CK 사천점에 취업하며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천시로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정 경 참여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며 꾸준히 직무역량을 향상시켜 왔다.또한 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중증장애인 지원고용훈련에 참여하며 현장 적응 과정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그 결과 5월 6일부터 아워홈 KAI 케이터링 CK 사천점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됐다.이번 취업 사례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이 단순한 공공형 일자리 제공을 넘어 민간 고용시장 진입의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사천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를 통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직업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실제로 정 경 참여자는 복지일자리 참여 기간 동안 성실한 태도와 책임감을 인정받으며 민간업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취업 사례처럼 복지일자리 참여가 민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연계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장애인 당사자가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지역 내 민간업체와 협력해 장애인 고용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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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 추진
사천시,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 추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업장 내 폐기물을 방치하거나 빈 공장, 임야 등에 불법 투기로 인해 발생하는 폐기물 불법처리를 예방하고자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폐기물처리업 21개소와 관내 빈 공장 및 임야를 대상으로 시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폐기물 처리시설 정상가동 여부 △허용보관량 초과 및 허가부지외 보관 여부 △방치폐기물 처리이행보증 가입여부 △현장정보 전송기기 설치 및 전송 여부 등과 불법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지난해 실시한 지도·점검 결과 고발 11건, 행정처분 15건, 과태료 12건 등 총 38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해 조치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위반행위 적발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조용기 환경사업소장은 “불법 폐기물 투기와 방치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는 만큼, 처리업체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감시와 더불어 본인 소유의 토지 및 건물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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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2026년 6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운영
사천시립도서관, 2026년 6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립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진흥행사를 한 달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호국보훈’과 전통문화인 ‘단오’를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전시, 체험,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종합자료실에서는 보훈 관련 문장을 직접 필사하며 나라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는 ‘필사로 새기는 보훈’을 시작으로 직장인들의 야간 독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오후 6시 이후 대출자를 대상으로 하는 ‘퇴근 후, 도서관’ 이 운영된다.또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단오를 맞아 여름 관련 도서 대출 시 단오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단오선에 담은 나의 여름’과 함께, 시각적 청량감을 주는 파란색 표지 도서 전시인 ‘파랑주의보’ 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도서들을 소개하는 ‘[RE:]플레이, 6월’ 전시도 운영할 예정이다.어린이자료실에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우리의 영웅에게 보내는 편지’ 와 태극기의 상징을 배우고 색칠해 보는 ‘건·곤·감·리 태극기랑 친구하기’를 통해 호국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단오와 관련된 상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유퀴즈? 단오퀴즈’ 와 어린이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성장을 돕는 역사 도서 전시 ‘고마워요, 대한민국’도 운영된다.다함께자료실에서는 호국보훈을 주제로 4행시를 짓는 ‘나라사랑을 쓰다’를 통해 이용자들의 따뜻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생활 속 숨은 과학 행사에서는 압전소자의 원리를 활용한 ‘빨대 양궁 키트 만들기’체험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6월 행사는 호국보훈의 가치와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책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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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교육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5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대피지원단과 재난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수습 활동과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교육은 재난관리 및 수습체계 전반과 재난현장 활동 사례를 통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교육, 재난현장 활동 시 유의 사항,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제홍 사천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우리 지역의 안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고 있는 주민대피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이번 교육을 계기로 재난 현장 최일선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올해도 단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사천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유형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재난 안전 도시 사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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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사천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식
삼천포서울병원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사천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식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은 5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경남 사천시 행정복지센터 내 향촌동 매향관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사천부시장과 시의회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인사, 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 지난 20년의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눴다.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공연에서는 경남을 대표하는 국악연주단체인 세종국악회관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품격 있는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해금과 대금, 피리, 북, 피아노 연주와 소리꾼의 어우러진 무대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뜻깊은 기념식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20주년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천만원 기탁식이 함께 진행됐다.삼천포서울병원은 저출산·고령화 시대 속에서 지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삼천포서울병원은 성실한 납세와 지역사회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아름다운 납세자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병원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강조됐다.또한 지난 20년간 지역 의료 발전과 병원 성장에 기여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공로상 및 포상이 이어졌다.승진자 임명장 수여 및 20년 장기근속자 7명, 10년 장기근속자 11명, 모범부서상 3개 부서 아름다운 직원상 1명, 우수직원상 10명 등 병원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삼천포서울병원은 우주항공도시로 도약 중인 사천시의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직장인들의 산업보건 및 안전까지 책임지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병원의 중장기 비전을 선포했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의료서비스 강화와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삼천포서울병원 이승연 이사장은 “지난 20년은 지역민의 신뢰 속에서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의 중심기관으로서 산업보건 강화와 취약계층 지원, 미래 의료서비스 구축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100년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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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노인통합지원센터, 위기노인 신속대응 및 보호 사례
사천노인통합지원센터, 위기노인 신속대응 및 보호 사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극단적 선택 위기에 처한 위기노인을 구호한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사례는 지난 11일 노인맞춤돌봄 대상자인 최 어르신의 위기 징후를 조기 포착한 담당 생활지원사가 소속 수행기관 및 경찰, 의료기관 협력을 통해 신속한 안전조치를 취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위기 대응 사례로 꼽힌다.센터에 따르면 최근 심각한 우울감을 겪던 대상자는 사고 당일 담당 생활지원사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전화를 걸었고 긴박한 상황을 인지한 생활지원사는 즉시 112신고 후 현장으로 출동했다.당시 대상자는 음주 상태로 흉기까지 소지하고 있었으며 현장에 도착한 생활지원사는 침착하게 대상자를 설득해 정서적 안정을 유도해 흉기를 회수했고 출동한 경찰과 공조해 대상자를 병원으로 긴급이송하고 상황을 일단락 지었다.박시현 사천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사례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취약계층 어르신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실질적 안전 장치임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위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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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양면, 비닐하우스 화재 피해 농가 복구 봉사활동 지원
곤양면, 비닐하우스 화재 피해 농가 복구 봉사활동 지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곤양면 무고리 딸기 재배 농가에서 발생한 화재로 하우스 시설이 크게 소실되어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13일 지역사회가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힘을 보탰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지역주민 등 30명은 이른 아침부터 화재 피해농가를 찾았다.봉사자들은 화재로 훼손된 시설물과 잔해를 정리하고 하우스 비닐을 걷어내며 뒤엉킨 철제 파이프와 구조물을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힘겨운 작업 여건 속에서도 각자 역할을 분담하며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피해 농가 주인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막막했지만 많은 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태 주신 덕분에 큰 위로와 도움을 받았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작업에 참여한 단체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이웃이 겪는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이번 도움이 농가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복구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과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뜻깊은 사례로 자발적인 봉사정신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과 귀감이 됐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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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리교회, 어르신 대상 무료 급식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새우리교회, 어르신 대상 무료 급식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우리교회는 동서금동 ‘하나가’식당에서 매주 월~금 점심시간에 사천시 관내 어르신 15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를 하며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지난 2022년 7월 동서금동의 작은 식당에서 처음 시작된 봉사는 쾌적한 식사 장소 제공을 위해 약 3개월 전 현재의 ‘하나가’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이어오고 있으며 기력회복과 영양보충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대접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무료 급식을 이용하는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며 끼니를 거르기 십상인데, 맛있는 밥을 먹으며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교회 관계자는 “작은 한 끼지만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새우리교회의 무료 급식 봉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식사 해결은 물론 고독사를 예방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정서적 교류와 안부 확인의 역할까지 수행하며 단발성 행사가 아닌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중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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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 커넥트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김해시, 청년 커넥트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기 이해를 돕고 또래 간 자연스러운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2026 MBTI 기반 청년 커넥트 프로그램’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으로 마련됐으며 청년 세대에게 친숙한 MBTI 를 매개로 또래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상반기 과정은 오는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에서 총 3회차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1회차 MBTI 심층 성향 검사와 전문 분석 강의 △2회차 대인관계 역량 강화 워크숍 △3회차 분성산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트래킹으로 구성된다.11월에는 상·하반기 참여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T vs F 이색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지속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신청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45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모집 기간은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이며 포스터 내 QR 코드로 온라인 접수한다.선착순으로 20명을 선발하며 16가지 MBTI 유형에 따라 5명씩 4개 소그룹으로 나눠 운영한다.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전문적인 MBTI 검사비와 활동비 전액이 무료로 지원된다.우미연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MBTI 는 단순한 심리 검사를 넘어 이제 청년들 사이의 중요한 소통 도구로 자리 잡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소통 과정과 자연 속 치유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든든한 또래 관계망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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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인구위기대응 추진단 회의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5일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인구위기대응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저출생·고령화·청년 유출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위기 전략적 대응 총괄 관리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획조정실장, 사업부서 담당 팀장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최근 김해시 인구 추이와 이동사유 등 인구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 △2026년 인구정책 주요 역점사업 추진상황 점검 △인구영향평가 시범제도 도입 △선진지 인구정책 우수사례 공유 및 의견 수렴 등 부서 간 협업방안을 중점 논의했다.이날 논의된 2026년 인구정책 주요 역점사업은 △과대·과밀학교 교육 환경개선사업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확대 △김해지식산업센터 건립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 등 총 20개 사업이다.시는 올해 저출생 극복, 청년세대 정착, 도시매력 제고 노후 안심보장, 다양성 포용 5대 전략을 중심으로 344개 인구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청년 정착과 돌봄·양육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 운영, 청년365 핫플레이스 조성,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강화한다.또 올해 처음으로 인구영향평가 시범제도를 도입해 분야별 정책이 인구구조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추진 방향과 개선과제를 마련해 나간다.현재 김해연구원과 평가기준 마련, 평가대상 선정 등을 협의 중이다.시는 지난해‘인구위기대응 추진단’을 첫 구성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정책 간 연계성을 높이고 정책 개선을 위한 환류체계를 고도화한다.신대호 부시장은“인구문제는 도시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며“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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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육아하는 아빠 다모여라 ‘김해 아빠 해봄’ 참가자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분위기 조성을 위한 ‘김해, 아빠 해봄’ 사업에 참여할 아빠 4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김해, 아빠 해봄’ 사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한 경남형 아빠 육아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김해 40인의 아빠단’ 운영을 통해 참여자 만족도 96%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사업명 변경과 함께 더욱 세밀하고 내실있게 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고 만3~7세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 40명이며 신규 참여자 30명과 2025년 참여자 10명으로 구분해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만3~7세 자녀 양육 아빠는 18일부터 29일까지 김해시 인구정책 플랫폼 ‘김해아이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본 사업은 오는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태·농장·기구 체험 등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 △육아코칭 및 멘토링 △전문강사 놀이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영상 제작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자녀 연령대별 맞춤형 소그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발대식 및 해단식을 개최하는 등 지난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내실과 효과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우미연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은 “기존 아빠단 사업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본 행사를 통해 가정에서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긍정적인 양육 경험을 쌓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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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
김해시,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폐기물 불법 처리, 무단 방치 등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합동으로 다량의 폐기물을 처리하거나 무단 방치 우려가 높은 폐기물 처리업체 40개소를 선정해 3주간 2개조 4명을 투입해 집중 정밀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 배출·운반·처리자 간의 인계인수서 작성과 처리시설 정상반입 여부 △폐기물 처리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허용보관량을 초과해 폐기물을 보관하거나 허가받은 보관시설 외 폐기물 방치 여부 △폐기물 현장정보 전송장치 설치와 정상 운영 여부이다.이번 특별점검에서 적발된 고의적이고 중대한 불법 행위는 고발, 영업정지 등 강력 처분하며 폐기물 처리명령 등 행정처분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동일한 위반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한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 불법 처리와 방치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막대한 사회적 처리 비용을 발생시키는 중대한 위반행위”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불법 행위를 근절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강조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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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 , 미세플라스틱 없는 친환경 비료 개발… SCIE급 국제학술지 게재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서재덕 환경연구사가 경북대학교 응용생명과학부 박만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비료 오염 저감 및 효율 향상’연구 논문이 SCIE 급 국제학술지 ‘ACS ES T Engineering ’4월 27일 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ACS ES T Engineering : 미국 화학회에서 발행하는 환경공학, 환경화학 분야의 SCIE 급 국제 학술지 이번 연구는 기존 완효성 비료의 코팅제로 사용돼 토양 내 미세플라스틱 오염 원인으로 지목돼 온 플라스틱 성분 대신, 실리카 매트릭스를 활용해 영양분을 서서히 방출하는 친환경 비료 기술을 개발한 데 의미가 있다.공동 연구팀은 나노 복합 구조를 통해 비료 성분의 유실을 줄이고 토양 내 금속 이온에 의해 비료 성분이 굳어버리는 불용화 현상을 차단하는 원리를 규명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존 비료는 토양 내 영양분 소실률이 82.1%에 달해 작물 성장을 위해 비료를 필요 이상으로 공급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기술 적용 시 소실률이 24.5%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비료 낭비를 기존 대비 약 3분의 1 수준으로 줄여 자원 활용 효율을 극대화한 결과다.또한 검정콩 재배 실험에서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비료 사용 시 기준 비료 대비 작물의 지상부 중량이 약 127.9% 증가하는 생육 촉진 효과도 확인됐다.아울러 기존 고효율 비료 제조 과정에서 요구되던 800 이상의 고온 공정을 450~500 수준의 저온 공정으로 최적화해 제조 에너지와 비용을 절감하는 등 경제성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연구는 환경 분야에서 끈기 있게 이어온 우리 연구진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오염 저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인 연구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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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의전당 ‘저녁의음악회’, 테너 김세일과 가곡의 깊이를 만나다
김해문화의전당 ‘저녁의음악회’, 테너 김세일과 가곡의 깊이를 만나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오는 6월 25일 오후 7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저녁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저녁의음악회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김해문화의전당의 대표 클래식 시리즈다.평일 저녁 시간대에 공연을 편성해 퇴근 후 부담 없이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실내악·성악·독주 등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꾸준히 소개하며 지역 관객층 확대와 클래식 감상 문화 정착에 기여해 왔다.이번 공연은 ‘테너 김세일’ 이 함께하는 가곡 무대로 독일 낭만주의 음악과 한국 가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로베르트 슈만의 시인의 사랑을 비롯해 한국 가곡 별을 캐는 밤, 사랑, 가고파, 마중 등 우리에게 친숙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작품들로 채워진다.특히 이번 무대는 ‘시와 노래가 전하는 위로’를 중심에 둔다.슈만의 섬세하고 내밀한 낭만적 정서에서 출발해 한국 가곡이 지닌 서정성과 그리움, 사랑과 회복의 감정으로 이어지며 관객에게 한 편의 음악 에세이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김해문화의전당은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가곡은 어렵고 낯선 장르가 아니라 언어와 선율을 통해 삶의 감정을 가장 가까이 전하는 음악임을 소개하고자 한다.무대에 오르는 ‘테너 김세일’은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오라토리오, 오페라, 가곡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해 온 성악가다.아테네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 2위, 취리히 키바니스 리트 듀오 콩쿠르 1위, 다스 리트 콩쿠르 3위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슈만 시인의 사랑 음반을 소니 클래식 레이블로 발매했다.본 공연은 전석 2만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할인 및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공연개요 공 연 명: 6월 저녁의음악회 테너 김세일 시인의 사랑 공연일시: 2026년 6월 25 오후 7시 30분 공연장소: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 티켓금액: 전석 2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주최주관: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예 매: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문 의: 055-320-1234 Q2. ‘저녁의음악회’는?‘저녁의음악회’는 김해문화의전당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을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클래식 시리즈이다.평일 저녁 시간대에 공연을 편성해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성악·실내악·독주 등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소개해 지역 관객의 클래식 감상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2026년에는 총 5회의 레퍼토리가 예정되어 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