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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라장터는 중단 없이 운영 중이며 일부 문의·오류사항에 대해 신속히 대응한다.
조달청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1월 6일 시범 개통한 새로운 나라장터가 중단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는 서비스 안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3월초 정식 개통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범개통 첫 날 오전 약 2시간 동안 검색오류로 접속차질이 있었으나 신속한 조치로 정상화하고 입찰 마감 연기 등을 통해 조달기업의 피해가 없도록 조치했다.
또한, 인증방식 변경, 보증기관 시스템과의 연계 문제 등의 영향으로 일부 대금 지급이 지연되었으나 조달기업들이 원활하게 대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조치를 완료했다.
현재는 입찰공고 투찰, 개찰, 심사, 계약, 대금지급 등 주요 조달업무가 중단 없이 처리되고 있다.
나라장터 오류로 관급공사와 물품 계약이 사실상 멈췄다는 일부 보도와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프로그램 오류 등에 따라 전체 기능이 정지· 오작동되거나, 개별 계약 건이 시스템 문제로 중단·취소된 적도 없다.
1월 13일 기준 입찰공고 7,885건, 개찰 1,347건, 낙찰자 선정 1,464건이 진행됐고 1조 3,831억원 규모의 계약체결도 이루어졌다.
또한 계약 및 하도급 대금 2조 1,799억원도 지급이 완료됐다.
시범개통 직후 문의 및 오류 접수가 증가했으나 이용자 등록, 간편인증 등에 대한 단순 문의사항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동일 사안에 대한 중복 신고도 많았다.
또한, 그 동안의 적극적인 대응조치로 문의 및 오류 접수는 감소 추세로 전환됐다.
현재 아래와 같은 주요 불편·불만사항에 대한 안내 및 수정조치가 진행 중이다.
첫째, 인증방식 개선과 관련해서 일부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새로운 나라장터는 지문인식 입찰의 불편과 부담 해소, 인증서 공동 사용 등에 따른 보안성 문제 해결,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 강화 등을 위해 종전 기관인증에서 간편인증을 활용한 개인인증 방식으로 인증 방식을 변경했는데 기능 오류가 아님에도 새로운 방식에 익숙하지 않아 이용자들이 최초 사용 시 불편해하는 측면이 있다.
조달청은 콜센터 전용회선을 210개에서 330개로 확대하고 11개 지방청 민원실 등의 문의 응대 인력을 보강해 신속하게 인증과 등록을 안내·지원하고 있다.
둘째, 일부 이용자들의 방화벽 등 개별 PC환경이 새로운 나라장터를 수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부분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조달청은 운영환경 필수 설정사항을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나라장터에 공지했으며 개별 이용자가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나라장터 운영지원팀이 건별로 원격지원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셋째, 일부 물품정보, 금액 등에 대한 미세한 자료수정 요구가 있는데 이는 현재 접수된 건별로 확인작업 후 조치를 하고 있다.
넷째, 시범개통 시기를 1월로 결정한 이유는 1월이 연중 입찰·계약 등이 가장 적어 수요기관·조달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고 정식 개통 전 안정화하는 작업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나라장터는 227개 외부시스템과 연계되어 있으며 테스트 환경을 구축할 수 없는 시스템이 많아 시스템 시범개통을 통해 실제 운영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확인하고 대응해야 하는 점도 고려했다.
한편 새로운 나라장터는 ‘18∼’19년도 ISP 수립, ’ 20년 ISMP 수립 등 철저한 사전 준비과정을 거쳐 도입을 추진했다.
이번 시범 개통 전에는 실제 데이터를 이관해 기능을 검증하는 개통 리허설, 원하는 수요기관·조달기업이 누구나 참여해서 개선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이용자 시범 사용, 전국 순회 사전 이용자 교육, 이용자 사전등록 등 수 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이형식 공정조달국장은 “그 동안 조달청, 구축사업자, 수요기관·조달기업 등이 참여해 새로운 시스템의 완성도 제고와 이용자의 혼란 방지를 위해 최대한 꼼꼼하게 준비했다 하지만, 시범개통과 동시에 7만여 공공기관과 60만 조달기업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만족스럽게 대응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하루 빨리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낯선 사용 환경에 대한 문의 응대와 일부 오류 개선 요구에 대해 보다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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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회 삼척시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일백만원 기탁
한국생활개선회 삼척시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일백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회 삼척시연합회가 삼척시 저소득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월 13일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저소득층 이웃 돕기’ 성금은 지난해 연합회원 309명과 함께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국수 판매, 새우젓갈 판매, 국화전시회 농산물 판매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1958년 삼척군 생활개선구락부로 시작해 67년의 역사 속에 현재 10개 회 309명의 회원을 두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농업인 학습단체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자체 공익 활동인 향토장학금 및 저소득층 이웃돕기 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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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도 마포삼척학사 입사생 선발, 17일까지 접수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수도권 소재 대학교 진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삼척시와 서울시가 협약해 설립한 서울 마포구 창전동 소재 마포삼척학사의 2025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10명으로 남학생 4명, 여학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친권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삼척시로 신청자 본인이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이거나,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해 주민등록상 주소를 삼척시에 두고 거주기간이 연속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교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이며 차량을 소유 및 운행하지 않아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월 17일까지이며 입사 희망자는 공통서류와 신입생· 재학생별 개별서류를 갖추어 삼척시청 기획예산실 교육협력부서에 방문접수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입사생은 학업성적, 가정형편, 가산점을 기준으로 선발하며 입사기간은 1년이고 협약에 따른 관리비는 자부담해야 한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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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1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 대통령상에 도전하세요
2025년 제21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 대통령상에 도전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종자원은 2025년 제21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 출품을 1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21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는 국내 육성된 우수품종을 선발해 시상함으로써 육종가의 신품종 육성 의욕 고취와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대회로 ‘종자분야의 장영실상’ 으로 불리는 최고 권위의 상이라 할 수 있다.
출품대상은 최근 15년간 국내에서 육성된 작물의 품종 중 품종보호등록 또는 국가품종목록에 등재된 품종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수출품종상은 품종보호등록 또는 국가품종목록 등재를 하지 않아도 수출 증빙서류를 제출한 경우 출품이 가능하다.
수상품종은 서류심사, 분야별심사 및 최종 종합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시상규모는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5점이다.
출품 신청은 개인육종가, 종자업체, 대학, 단체 또는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육종기관 등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출품신청서 및 관련 구비서류를 첨부해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립종자원은 올해 수상품종의 우수성을 신문, 방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해 수입대체 및 수출 활성화가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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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행복한 변화를 위한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해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시민들의 바람에 부응하기 위해 대내외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크고 작은 성과들을 이뤄냈다.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해 시는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 건전한 재정운영과 효율적인 투자로 원주의 행복한 변화를 위한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한다.
지난해 원주시는 주민과 함께하는 ‘시민토론회’, ‘새로운변화, W아카데미’ 등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어 소통·공감하는 문화를 조성했다.
또한 지난 한 해 직원들과 시정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애로·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장-7급 주무관과의 간담회’를 13회 개최했다.
시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2025년 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육아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시책을 추진한다.
육아기 공무원의 일·가정 양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유연한 근무여건 조성을 장려하는 정부 기조에 맞춰 육아시간 사용연령을 2세, 2개 학년 확대해 운영한다.
‘원주시 복무조례’를 개정해 9∼10세 또는 초등학교 3∼4학년 자녀를 둔 공무원도 1일 최대 2시간의 돌봄배려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육아시간과 돌봄배려시간 사용 부담을 줄이고자 육아시간 업무대행자에게 특별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밖에도 8급 공무원 정원 조정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 승진기회를 확대하고 생일자에게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등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공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했다.
건전한 재정운영과 효율적인 투자로 흔들림 없는 재정을 운영한다.
지난해 연이은 국세 수입 감소로 대다수 지자체가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특히 원주시는 2024년 지방교부세가 2022년 대비 1,037억원 감소하는 등 큰 타격을 입었다.
이에 시는 사업 일몰제를 추진해 관행적·비효율적인 사업은 과감히 축소하고 불요불급하거나 연례반복인 사업은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세웠으며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마련한 가용 재원은 시민 복지와 서민 경제 회복에 투입했다.
특히 민생복지 예산을 증액해, 전년 대비 사회복지·보건 분야 예산을 21% 늘렸다.
시는 앞으로 건전 재정,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사업비 배분, 긴축 재정에 방점을 두고 안으로는 건전한 살림살이를, 밖으로는 국·도비 확보 등을 추진하며 흔들림 없는 재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백년대계를 위한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원주시는 지난해 유치기업 대상 지방세 감면,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비대면 진료 특례 등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 반영한 다양한 특례를 발굴한 바 있다.
또한 대도시 특례에 적용되는 면적 기준 완화를 건의해 대도시 사무 특례를 확보해 지역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면적·인구 측면에서 시와 유사한 경북 구미·충남 아산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대응해 개정안이 발의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도시 특례 확보를 위한 시민의 염원을 모아 포럼, 토론회 개최 등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납세친화적 세무행정을 구축하고 체납액을 최소화해 지방재정의 건정성을 확보한다.
원주시는 지방세 고지서에 큐알코드 및 문자음성 변환바코드를 삽입해 납세편의를 제공하고 문서24를 통한 서류 접수의 간편화, 시 마을세무사들의 무료 세무상담의 날 운영 등 납세친화적 세무행정으로 올해 지방세 목표액 4,634억원 달성을 노린다.
또한 연 2회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액 체납자 1:1 책임징수제 운영, 소액 체납자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 등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자동납부 서비스, 카카오톡 활용 환급 채널 등을 통해 납세자 편의를 도모한다.
지역생산품 우선 구매 및 지역업체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지난해 수의계약 지역업체 참여율은 공사 98%, 용역 83%, 물품 84%이며 올해에는 참여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역업체 생산물품 우선 구매를 독려하고 지역업체 활성화지원 TF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더 많은 지역업체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시민과의 소통·공감을 통한 공공청사 개선으로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한다.
읍면동 청사의 시설 노후 및 공간 협소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공공청사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단구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완료했고 2025년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자치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시청사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철골조립식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고 오는 2월부터 시청사 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해 업무 목적 외 차량의 상습·장기 주차를 차단함으로써 청사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경로당 구축·운영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와 노후 생활에 활력과 재미를 더한다.
원주시는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관내 38개 경로당과 2개 복지관을 온라인 영상통신 인프라로 연결하는 스마트경로당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우수사례로 선정,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2025년에도 일상생활 속 여가, 복지 서비스는 물론 건강관리에 이르기까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하고 스마트 경로당 8곳을 추가 구축해 디지털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노후 생활에 웃음과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나설 계획이다.
통합예약플랫폼 구축·운영으로 시민 접근성을 편리하게 개선했다.
지난 1월 2일 개통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교육강좌, 체육시설, 공연예매까지 한 사이트에서 신청하고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을 편리하게 개선했다.
또한 사용자인증체계, 환불처리과정 등을 개선하는 동시에 시설예약 등에 추첨제를 도입해 그간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문제점해소에 적극 기여했다.
특히 시립예술단의 공연예매가 기존 인터파크에서 중소플랫폼을 연계한 통합예약플랫폼으로 전환되면서 예매수수료가 줄어들어 문화 체험의 기회가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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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강원전문과학관, 올해 하반기 원주에서 개관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올해 하반기 원주에서 개관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초 의료·생명 전문 국립과학관이 올해 하반기 원주시에서 문을 연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중부내륙권 전체에 과학교육 인프라 제공과 의료기기 중심의 첨단산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되어 2023년 7월 착공한 과학관은 舊 캠프 롱 부지 내에 총사업비 395억원이 투입되어 부지면적 24,000㎡, 연면적 7,006㎡, 전시면적 2,833㎡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2025년 5월 준공, 올 하반기 개관 예정이다.
△1층은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강당, 다목적실, △2층은 상설전시실, 강의실, 실험실, △3층은 사무실로 조성된다.
과학관은 의료산업과 생명의료 관련 기반을 보유한 원주시의 지역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최초의 전문과학관으로 추진됐다.
과학관 내부는 바이오 코드와 메디컬 코드라는 전시주제를 바탕으로 1층은 ‘생명현상의 신비와 인체구조를 탐구’, 2층은 ‘질병의 비밀을 풀고 의료과학기술을 탐구’한다는 스토리라인으로 관람객이 생명과 인간의 신체 및 첨단의료기술에 대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생명체로서의 ‘신체’를 중심으로 질병과 치료에 대한 과학이야기를 담는 전문 콘텐츠와 온·오프라인까지 체험영역을 넓히는 과학체험을 통해 생명의료에 대한 지식과 과학정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학관의 개관은 특히 그동안 첨단 과학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했던 중부내륙권 학생들에게 혁신적 교육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생들은 최첨단 의료기술과 생명과학을 중심으로 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함양하는 동시에 미래 유망 산업에 대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받을 것이다.
또한, 원주시의 의료기기 산업과 바이오헬스 분야의 강점을 활용해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중심의 의료기기 산업체, 관내 대학, 혁신도시 의료 관련 공공기관의 ‘산·학·연’ 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과학관은 강원특별자치도는 물론 수도권, 충청북도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중부내륙권 과학교육의 허브로 역할을 수행하며 원주시를 넘어 국가의 의료 생명 분야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과학교육과 경제·의료·과학기술 발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공원 속의 과학관’ 이라는 콘셉트로 주변의 산지와 풍부한 자연을 끌어들여 기존 수림과 조화롭게 위치해 숲을 투영하는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면에 조성되는 ‘빅뱅광장’은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개최할 수 있는 문화공간과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로 시민들에게 개방되며 과학관 주변에는 자연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정원을 조성한다.
과학관이 위치한 ‘캠프롱 문화체육공원’내에는 미술관, 역사박물관, 체육센터가 함께 조성되어 문화·예술·자연·과학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 체험형 관광단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또한 첨단과학도시의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과학전시회·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주변 관광명소를 연결하는 코스를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국내 최초 의료·생명 전문과학관의 개관으로 첨단의료기기산업의 메카로서 원주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과학관의 용이한 접근성으로 전국에서 수많은 관람객과 학생들이 방문해 관광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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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환경오염행위 민원 대응 사전점검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호하고 민원의 재발방지 및 주민소통·신뢰회복을 위한 환경오염행위 민원대응 사전점검을 1월중 1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4년도에 민원이 다량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사전예방 차원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요구사항에 대한 처리현황 확인, 적법 운영 여부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컨설팅을 실시하고 사업장 자체 자율점검 체계를 구축해 주민의 애로사항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점검 및 환경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직접적 환경오염행위를 수반하지 않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 적발시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민원이 다량 발생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나갈것”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관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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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오상철 부시장 주요 사업현장 방문
제27대 오상철 부시장 주요 사업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월 1일자로 취임한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1월 13일 ~ 16.까지 4일간 지역 주요 사업장 및 시설물을 현장 방문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적십자병원 이전신축, 문화예술회관 건립, 국민안전체험관 등 시의 주요 현안사업 현장 28개소를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장방문 1일차에는 공공산후조리원과 지역활력타운 조성 현장 등 시내권역을 방문하고 2일차에는 시립도서관 및 상주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사업지 방문을, 3일차에는 경천섬 주변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 등 낙동강권역을 방문했으며 마지막 4일차에는 함창읍·화북면 등 북부권역의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오상철 부시장은 주요 사업장 및 시설물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 어려움을 직접 듣고 사업추진에 노고가 많은 직원을 격려했으며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고 항상 소통·공감하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고 상상을 주도하고 혁신을 추구하는 상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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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비점오염저감사업으로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사업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낙동면 운평리에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인 ‘2025년 비점오염저감사업’ 이 선정되어 2027년까지 인공습지를 추가 조성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낙동면 운평리 일대의 농지살포 비료·농약, 축사 유출물 및 퇴비 침출수 등 비점오염원이 함유된 하천을 인공습지를 통해 정화처리해 장천 및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하류의 상수원 보호와 수질오염총량 지역개발 부하량 확보로 장래 대형 개발사업 추진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추진하려는 낙동면 운평리 709-1번지 일원은 낙동강까지 불과 5.2㎞ 떨어진 곳으로 낙동강으로 흘러나가는 비점오염원을 저감하기 위한 인공습지 조성지로 적합한 장소다.
상주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2023년에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 2024년 3월 국고보조사업을 신청해 2025년 비점오염저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2027년까지 총사업비 68억원을 들여 시설면적 29,388㎡, 시설용량 14,396㎥의 인공습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습지, 침전지, 식생대, 관찰대 및 생태탐방로 등으로 구성되는 인공습지 조성사업은 2025년 상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비점오염저감사업에 대한 임이자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협조와 적극적인 지원에 강영식 시장은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사업이 장천의 수질 개선과 해당 지역의 장래 개발사업 추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휴식공간 및 수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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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쫀득한 겨울의 맛, 2025 상주곶감축제 성료
달콤 쫀득한 겨울의 맛, 2025 상주곶감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로 개최된 2025 상주곶감축제가 성황리에 종료 됐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상주시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2025 상주곶감축제를 개최했으며 연일 수많은 방문객들이 상주를 방문해 전국 최고 품질인 상주곶감을 맛보고 구매했다.
이번 축제에는 총 54개의 곶감농가와, 80여 개의 먹거리, 농·특산물 부스가 참여했으며 주최 측 추산 약 10만명 이상이 방문, 20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파가 몰아친 추운 날씨에도 곶감부스에는 곶감을 구매하려는 많은사람들로 북적했으며. 상주GOAT감 라이브커머스, 감~자바스 경매행사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곶감을 판매해 소비자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었다.
상주곶감전시관에서는 곶감명인열전, 상주곶감명품관, 농업유산홍보관을 운영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 상주전통곶감농업 및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전통놀이체험마당 및 눈썰매장에서는 방학을 맞은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의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여러 가지 전통놀이와 눈썰매를 신나게 즐기는 풍경이 연출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소비자들은 전국 최대의 곶감생산지에서 다양한 곶감을 맛보고 저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 이색먹거리, 체험을 준비해 오감을 만족한 축제가 됐다 2025 상주곶감축제를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1년 뒤 2026 상주곶감축제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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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웃음꽃 피는 치매예방교실’ 참여자 모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3월부터 치매인지선별검사 정상군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치매예방교실은 지역 주민 및 치매고위험군에게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해 진행하는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 중 치매인지 선별검사 상 정상군이며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각 기수별 주 1회, 8회기로 운영된다.
세부내용은 뇌기능 활성화 및 기억력 훈련을 위한 미술, 음악, 신체 활동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우울도, 기억력 감퇴 등 변화를 평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그로 인해 치매예방과 우울증 개선, 자기효능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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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개통, 강릉 관광의 새로운 도약
동해선 개통, 강릉 관광의 새로운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동해선 개통을 계기로 부산·울산·경상권 관광객의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먼저, 인플루언서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마케팅을 실시한다.
국내 여행 인플루언서 및 일본·대만 유튜버와 협업해 강릉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커뮤니티 및 강릉선 매거진을 활용한 연중 홍보와 주요 역사와 터미널 등에 외부 광고도 진행한다.
특히 오는 2월 8일 강릉시와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은 부산을 방문해 친절·정직·깨끗한 강릉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고 강릉 관련 퀴즈 이벤트와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대대적인 현장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여행사와 협력해 동해선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고 동해안의 대표적 트레킹 코스인 강릉바우길을 1박 2일동안 걸을 수 있는 도보 관광상품도 운영해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과 로컬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동해선 개통으로 강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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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도 주택정책 공감대 형성, ‘찾아가는 시정설명회’ 개최
부산시 2025년도 주택정책 공감대 형성, ‘찾아가는 시정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부산시 2025년 주택정책 공감대 형성, 찾아가는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2025년 부산시 주요 주거정책 및 현안’에 대해 그 실행기관인 부산도시공사, 16개 구·군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주택건축국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
설명회는 지난 9일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진구청을 시작으로 오늘은 세 번째 기관으로 동구청에서 열린다.
오는 2월 말까지 매주 2회 이상 16개 구·군 등 주택정책 관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9일 부산도시공사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주택사업처, 공공건축처, 스마트기술처, 복지사업처 및 맞춤임대처 등, 정책 연관부서 관계 직원 70명 이상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시정설명회는 △기관장 면담 △시 주거정책 및 현안 강연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올해 시정 업무계획 중 ‘시민이 행복한 도시’ 와 ‘글로벌 허브도시’ 구현을 위해 나아갈 방향과 이에 대한 주요 주택정책 및 현안에 대해 진행된다.
설명회에 앞서 16개 구·군의 구청장·군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설명회의 목적과 주택정책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주요 주거정책으로는 △행복주거 5대 중점과제 △부산형 빈집재생 활성화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경사지 노후주택 재개발사업 부산형 주거모델 개발 등이 강조될 예정이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시정 주요 목표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 구현' 등을 위해 올해 주요 주택정책과 현안을 설명하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돼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복주거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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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 모집
부산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31일까지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 총 27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등하굣길, 통학로 범죄 취약지, 아동의 왕래가 잦은 장소를 순찰하면서 아동학대, 유괴·실종, 학교폭력 등과 같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순찰 활동을 하는 치안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안전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작년 250명에서 24명에 늘어난 총 274명의 아동안전지킴이를 선발할 예정이다.
경찰서별 선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지정된 근무 지역에 배치돼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하게 된다.
하루 3시간 정도 도보 순찰 활동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체력 요건과 봉사 정신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1월 31일까지 경찰서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활동 희망 경찰서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성범죄 경력자, 청소년 유해업소 종사자 등 아동안전지킴이로 활동이 다소 부적합한 사람은 신청이 제한된다.
모집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아동안전지킴이는 순찰 중 골목길에서 혼자 헤매고 있던 아동을 발견하고 목적지까지 동행해 주거나, 파손된 놀이터 시설을 관할 구청에 수리 요청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치안 보조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에 열의와 관심이 있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분들의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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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당신처럼 애지중지' 지자체 최초 육아정책 브랜드 상표 등록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부산의 대표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특허청 상표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신처럼 애지중지’는 부모가 자녀를 애지중지 키우듯, 당신처럼 ‘온 부산’ 이 ‘온종일’ ‘온 마음’을 다해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한다는 뜻을 담은 정책 브랜드다.
이는 지난해 1월에 시와 교육청, 16개 구·군과 22개 지역대학 등이 함께 발표한 전국 최초의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의 정책 브랜드로 탄생했다.
시는 출생부터 책임돌봄, 특화된 양육·돌봄·교육 정책을 모두 담은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취지와 상징성을 적극 활용하고자 업무표장과 상표등록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8월 특허청에 업무표장과 상표권 등록을 출원해 지난 12월 26일 등록을 마쳤다.
앞으로도 부산의 저출생 극복과 부산형 돌봄 및 교육혁신을 상징하는 정책 브랜드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출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공공돌봄 체계를 지난해부터 지원한 결과,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정책에 대해 87퍼센트의 시민이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특히 그 사유로 부모의 자녀양육 부담 감소, 공공돌봄의 확대, 수준 높은 특화 프로그램 제공으로 나타나 부모의 돌봄과 교육 걱정 해소에 큰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됐다.
시는 이번 상표 등록을 계기로 그간 추진 성과를 반영해 올해도 ‘당신처럼 애지중지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부모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출생부터 부모부담 제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사업을 기존 3~5세에서 2세 현장학습비까지 확대해 향후 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점진적으로 낮출 예정이다.
언제 어디서나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부산형 영영아반’, ‘시간제 보육서비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등 기존 사업은 보다 내실 있게 확대해 추진한다.
행복하고 배려받는 양육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영유아·다자녀가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인 ‘핑크문화데이’,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민간기관 확대 등, 시민과 함께하는 임산부·영유아 우대 정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긍정적인 출산·육아문화 개선을 위해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조성 확대,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센터’ 와 연계한 ‘애지중지 스페이스’를 통해 조부모와 부모, 아이들이 함께 즐기고 과정을 공유·경험하는 공간을 만들어 세대 화합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당신처럼 애지중지’ 브랜드의 상표와 업무표장 등록은 출생부터 육아와 돌봄,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모아 혁신적으로 브랜드화해 '온 부산이 온종일 온 마음을 다해 아이 낳고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리 부모님들이 ‘부산에서 아이 키울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전국에서 ‘부산은 좋겠다, 아이들이 행복해서’, 그래서 모두가 ‘다시 태어나면 부산에서 살고 싶다’라고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