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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94억원 부과 다양한 납부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1월 1일 현재 면허 소지자에게 정기분 등록면허세 27만 건, 94억원을 부과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인·허가, 등록, 신고 지정, 검사 등의 각종 면허 소지자에게 면허 종류 및 납세지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 세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8천6백만원 소폭 증가했다.
이는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인한 통신판매업 증가와 이동통신사의 무선국 증설 등이 증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부과금액은 달서구가 20억 7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군위군이 8천6백만원으로 가장 적다.
면허 종별 부과금액으로는 제1종 7억원, 제2종 3억원, 제3종 47억원, 제4종 32억원, 제5종 5억원으로 제3종 면허에 대한 부과금액이 가장 많았다.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부기한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납부지연가산세 3%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고지서는 전자 또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위택스, △스마트폰 앱, △ARS납부시스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 금융기관 CD/ATM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등록면허세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납세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주지 변동 등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등록면허세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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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설 맞이 산업단지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군, 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각 산업단지 내 생활폐기물 처리 등 환경정비와 함께 연휴기간 중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공장과 단지 내 취약지 안전점검 및 화재점검을 실시한다.
먼저 오는 15일부터 설 연휴 전까지 각 산업단지관리공단 주관으로 입주기업 임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서 서대구, 제3산단 등 조성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및 장기 방치 폐기물 수거를 통해 산업단지 주변 미관을 개선한다.
또한 입주기업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업단지 내 취약시설과 기반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겨울철은 화재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로 최근 공장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공장 내 전기·가스시설, 인화성 물질 등에 대한 화재안전점검을 강화한다.
각 관리공단은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입주기업 자체 재해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 홍보를 강화하고 입주기업의 환경정비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단지 내 입주기업 근로자 귀향 동향 및 공장 가동 실태 등을 파악하고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재난 매뉴얼 정비를 통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설맞이 산업단지 환경정비를 통해 대구를 찾는 귀성객과 입주기업 근로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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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안전한 신천, LED가로등 설치로 밝아진다
밤에도 안전한 신천, LED가로등 설치로 밝아진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신천 도심 구간에 추진 중인 LED 가로등 설치 사업 중 1단계 좌안, 우안 구간을 지난해 12월 말 완료했고 2, 3단계도 신속 추진해 올해 말 완료할 예정이다.
신천은 도심 속 휴식과 운동 공간, 산책로 등으로 연간 약 600만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대구시는 보행로 및 자전거도로를 분리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신천 푸른숲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야간에 신천을 찾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른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대구시는 2024년부터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 신천 도심 구간에 노후 가로등을 LED 가로등으로 교체하고 둔치 내 조도가 확보되지 않는 구간에는 가로등을 추가 설치하는 사업을 3단계로 추진하고 있다.
1단계 구간은 우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좌안, 우안 구간에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에 LED 가로등을 설치했고 상대적으로 어두운 교량하부에는 조명을 추가 설치해 지난해 12월 말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2단계 우안 및 3단계 좌안 구간은 올해 연말 완료를 목표로 신속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 가로등이 50~60m 간격)으로 어두웠지만 30~40m 간격으로 추가 설치해 도심공원 조도기준에 맞춰 평균 20럭스의 밝기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전 구간에 고르게 조명을 배치했다.
그리고 가로등 설치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반영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 설치를 완료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가로등 설치와 함께 신천 전 구간에 CCTV 44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LED 가로등 설치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신천 접근성과 안전성이 개선돼 야간에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매력적인 수변공간 창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신천에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해 신천이 힐링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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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1.2조 원 규모 中企·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경감 및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1.2조 원 규모의 2025년 대구광역시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대구광역시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저리로 운전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출금액과 우대 여부에 따라 대출이자 일부를 1년간 시비로 보전하는 사업이다.
2025년 융자지원 규모는 전년도와 동일한 1.2조 원으로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자금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수요와 상황에 맞춘 맞춤형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는 장기간의 고금리로 과중한 금융비용과 대출 상환 부담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전환자금’을 신설한다.
그리고 ‘관광특구 및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자금’ 1,000억원을 신설해 대구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성로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자금 신청 접수는 1월 17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각 지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기간 동안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명절 경영안정자금 접수도 1월 17일부터 시작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시의 자금 지원이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광특구 및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자금 등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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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치매관리지원사업 확대 실시
안동시, 치매관리지원사업 확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3,100명의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조호물품 및 치매치료관리비 무상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조호물품지원 예산 1억2천만원을 확보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저귀, 물티슈, 방수포 등 치매 환자 돌봄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한다.
기존 제공 기간은 신청일 기준 1년이었으나, 올해부터 재가 장기요양 등급 대상자의 지원 기간을 5년까지 연장함으로써 치매 환자 보호와 가정 간호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돌봄 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치매치료관리비는 치매 치료를 위한 약제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예산 2억7천7백5십만원을 확보해 지원대상 기준 △치매 진단 유무 △관내 거주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치매 치료제 복용 여부 충족 시 월 최대 3만원 이내의 실비를 지원한다.
김미영 치매안심센터장은 “올해 각종 사업의 확대를 통해, 치매예방 및 조기 발견,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편의성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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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감염병 예방부터 노후건강까지 맞춤형 공공의료 제공
안동시, 감염병 예방부터 노후건강까지 맞춤형 공공의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신속하고 촘촘한 감염병 예방관리로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선제적으로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해 필수의료, 건강수준 격차 해소에 앞장선다.
감염병 매개체 차단을 위한 방역 소독사업을 지속·확대해 지역 내 감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월동모기 유충구제 방역을 추진하고 하절기와 장마철에는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최근 이상 기후 등에 따라, 2025년에는 수해 침수지역 등 광범위한 방역에 대비해 신규로 차량용 방역소독기 16대를 구입, 읍면동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검진 기회를 확대한다.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운영하고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야간시간에 성매개감염병 무료 익명 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감염병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예방접종을 무료 지원한다.
2025년에는 맨발 걷기 인구 증가에 따라 파상풍 예방을 위해 40세 이상 워크온 가입자에게 무료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호흡기 감염병 유행과 출신 예비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임신부에게만 지원하던 백일해 예방접종 대상을 배우자까지 확대하고 60~64세 시민 독감 무료 예방접종과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속한다.
저출생 극복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안동시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산부인과, 소아과 진료가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야간진료 혹은 주말 연장진료 가능 의료기관을 모집해 의료서비스환경 개선에 앞장선다.
또한 24시간 소아·청소년 전문 응급진료 시스템을 유지로 북부권역 소아전문 응급진료 의료공백을 해소한다.
골감소증, 골다공증 조기 발견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골밀도 검사 건강보험 미적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기존에는 건강보험 미적용자는 골다공증 검사 시 1만원을 내야 했으나, 내년부터는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로 검진할 수 있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보건소 진료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2025년에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체계를 항시 유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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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송하동서 새해 읍면동 순회 첫발
권기창 안동시장, 송하동서 새해 읍면동 순회 첫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지역 주민과 함께 시정을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을사년 첫 읍면동 방문에 나선다.
올해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이 돋보이는 송하동을 순회의 첫 출발지로 정하고 1월 13일 출정을 알렸다.
출정식에서는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위대한 시민과 함께 이뤄낸 안동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스토리텔링했다.
또한 안동시의 올해 신년화두인 ‘동주공제 동심만리’를 시청각적으로 표현하며 시민에게 희망적인 비전과 다가오는 변화를 전달했다.
이어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시민 메시지 작성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화합과 공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2025년 안동의 비전을 함께 완성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출정식을 시작으로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읍면동 순회는 지역 구석구석을 면밀히 살펴보고 최대한 많은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간 동안 지역구 도·시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이·통장 등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들과 만나 지역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읍면동 공감 소통의 날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불편 사항을 해소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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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새해 바뀌는 제도 시책 적극 홍보9개 분야 54개 사업 시민 위주 강화
김해시 새해 바뀌는 제도 시책 적극 홍보9개 분야 54개 사업 시민 위주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새해 시민 생활 전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하거나 확대되는 제도와 정책을 적극 안내한다고 14일 밝혔다.
2025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시책은 총 9개 분야 54개 사업으로 △주거안정 분야 △시민생활 분야 △보건복지 분야 △도시교통 분야 △인구청년 분야 △가족보육 분야 △산업경제 분야 △농림축산 분야 △문화생활 분야이다.
시는 달라지는 주요 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서 전자책 형태로 제공하고 책자로도 제작해 오는 24일부터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에 배부한다.
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주거안정 분야에서 신혼부부가 주택 구입 시 발생한 대출잔액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소득 기준을 연 1억원, 주택 매입가격 기준은 6억원으로 상향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이 새롭게 도입돼 무주택 청년에게 대출잔액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3%의 이자를 지원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인다.
시민 생활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도입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원 인증이 가능해지며 김해사랑상품권은 매월 발행해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인 가구를 위해 3ℓ 종량제 봉투를 신설하고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을 5%로 상향해 일상의 편리함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변화가 있다.
기초생활보장 급여의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자활성공지원금을 통해 민간 취업 시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뇌혈관 MRA 검사 본인부담금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효드림 수당 지원 대상을 4세대에서 3세대 이상 가정으로 확대해 고령자 포함 가정에 명절마다 10만원씩 지급한다.
도시교통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비 지원을 확대한다.
75세 이상과 저소득층은 교통비를 전액 환급받고 청년과 일반 시민은 각각 30%와 20%를 지원받아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또 지역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율을 기존 70%에서 90%로 상향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이러한 정책으로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안전과 지역 경제를 강화한다.
청년층과 가정을 위한 지원도 한층 강화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정규직뿐만 아니라 비정규직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연간 지원 인원을 기존 65명에서 130명으로 늘려 2년 만기 시 최대 960만원의 자산 형성을 돕는다.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대학생 전입 기숙사비를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 청년층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가족보육 분야에서는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150%에서 200% 이하로 확대하고 손주돌봄 지원사업으로 만 2세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20만원을 지원한다.
한부모가족 양육비를 월 21만원에서 월 23만원으로 인상하고 보호종료아동에게는 최대 1,500만원의 자립정착금과 월 50만원의 자립수당을 지급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눈에 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기존 1,8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55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무역 지원사업과 스타트업 협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 경남 동행론을 통해 긴급 생계비 대출을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농림축산 분야에서는 친환경농업직불금 지급 단가와 지원 면적을 확대했으며 가축재해보험 지원율도 75%에서 80%로 상향한다.
농촌체류형 쉼터와 개사육농장 폐업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축산업 종사자의 경제적 안정성을 더욱 강화한다.
문화생활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북스타트 사업 대상을 임산부로 확대해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며 독서문화를 촉진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기존 연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인상하고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금은 월 10만원에서 10만 5,000원으로 인상해 시민들의 문화와 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했다.
홍태용 시장은 “2025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적 변화가 다양하다”며 “새롭게 도입되거나 확대되는 제도와 시책들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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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평가 경남 1위 달성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지난해 경남에서 지방자치 경쟁력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
홍태용 시장은 14일 오후 시장실에서 이기헌 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으로부터 광역시도 내 1위 기관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를 받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발표한 제29회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 분석 결과에 따르면 김해시는 전국 시 단위 16위, 경남 1위에 선정됐다.
경남도 전체로 범위를 넓혀봐도 전국 상위 20위 내 랭크된 도시는 김해시가 유일하다.
김해시는 2023년에도 15위에 올라 2년 연속으로 상위 20위 내 진입한 도내 유일의 도시로도 기록됐다.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 분석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정부공식통계와 지자체별 통계연보, 관련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들을 바탕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의 합을 종합경쟁력으로 평가하며 226개 전국 기초 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해 시·군·구 별로 20위까지 발표한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김해시정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데 충분했다는 평가다.
민선 8기 출범 후 △신산업 중심 산업구조 재편 △글로컬 대학 유치 △전국체전 등 3대 메가이벤트 개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유치 등 분야별로 미래 30년을 위한 기초 인프라에 집중 투자한 결과가 데이터로 입증된 셈이다.
김해시보다 상위에 포진한 도시들의 대다수가 수도권, 혹은 수도권에 가까운 충청권 도시인 점을 감안하면 남부권에선 가장 경쟁력이 있는 도시임을 공인한 결과로도 분석된다.
홍태용 시장은 “각종 지표를 통해 민선 8기 시정의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증명되는 결과가 나와서 대단히 고무적이다”며 “2025년은 김해가 글로컬 시티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원년인 만큼 실질적 전환과제 발굴로 도시의 경쟁력과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이번 평가뿐만 아니라 지난해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통령상,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민선 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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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강도 높은 청렴 행정으로 도시 대전환 뒷받침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5년을 청렴한 공직사회 정착의 원년으로 삼아 청렴 행정을 기반으로 도시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체계적인 감사 운영 계획과 강도 높은 청렴정책을 14일 발표했다.
시의 청렴정책은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주도하는 청렴 김해 구현’ 이라는 목표 아래 ‘미래를 준비하는 감사’,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일하는 조직문화 확립’ 이라는 3가지 전략으로 시민의 청렴 눈높이에 부응하고 내부적으로 낡은 관행과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 행정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연간 감사 계획은 종합감사와 특정감사, 복무 감사로 크게 나뉘며 종합감사는 출자출연기관 1개소와 읍면동 6개소에서 공직의 핵심 가치인 책임성, 투명성, 공정성, 적극성, 윤리의식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정감사는 부패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연중 10회 실시하며 시민생활 안정, 관 중심의 행정 관행, 시정 현안과 취약 분야에 중점을 둔다.
아울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 감사는 시기별, 테마별 맞춤형 수시 감찰을 진행해 불시 점검, 대인 밀착 암행 감찰을 강화한다.
시는 이번 감사계획 수립 과정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처음으로 민간 전문감사관의 자문을 받아 감사 분야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했고 자문 의견을 반영해 외부전문가와 시민명예감사관의 민관 협력 감사를 강화해 공공기관의 공정, 신뢰, 책임성이 확보된 공공 감사 체계를 확립한다.
특히 올해는 공공 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보조금 운영 실태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모니터링이 이뤄진다.
운영 실태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과 위법 사항은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해 문제를 해결한다.
또 기존 부패 신고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해 익명 신고를 강화해 달라는 시민과 직원들의 요구에 따라 국내외 서버가 분리되고 제보 내용이 암호화되는 ‘레드휘슬 헬프라인’ 시스템을 도입한다.
더욱 다양해진 부패 신고 채널을 통해 공무원 부조리를 신고할 수 있어 활발한 제보와 투명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Hi-Five 약속 캠페인’을 공공조직에서 나아가 시민단체, 민간기관 등의 대대적인 캠페인으로 확산한다.
워크온 앱을 연계한 청렴 챌린지, 대형 전광판을 통한 Hi-Five 약속 캠페인 동영상 송출, 이 밖에도 청렴콘텐츠 공모전, 청렴문화페스타, 청렴화합올림픽 등 다양한 참여형 청렴 시책으로 공직사회와 민간의 협력을 통한 강도 높은 청렴정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김해는 청렴한 행정 기반 위에 도시의 새로운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며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적 덕목이자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핵심 요소”고 밝혔다.
또“이번 감사 운영 계획과 청렴 시책은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청렴한 도시 만들기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으며 감사원의 자체 감사 활동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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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 ‘외국인정책 MBTI’ 본격 추진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다문화도시에 진입한 김해시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외국인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김해시에 따르면 지역 등록 외국인 수는 지난 12월 말 기준 2만4,727명으로 근로 유학, 가족 동반, 거주, 영주 등 다양한 형태로 체류 중이며 전년대비 3,443명이 증가하는 등 증가 추세이다.
특히 총인구 산정기준이 내국인과 등록 외국인만 합산하던 방식에서 지방자치법 시행령‘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의 인구 인정 기준’에 따라 외국국적동포 국내 거소 신고자 수도 포함하는 방식으로 조만간 변경된다.
이렇게 하면 김해시는 외국국적동포 5,403명이 더 늘어 총인구도 55만6,403에서 56만1,806명으로 증가한다.
이처럼 외국인 수가 전체 인구의 5%로 다문화도시 진입 기준에 들어선 김해시는 올해부터 ‘내국인과 외국인 함께하는 행복도시 김해’라는 비전 아래 외국인 유입에서 정착, 그리고 공존을 목표로 ‘외국인정책 MBTI’ 사업에 집중한다.
김해시는 우선,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글로벌 인재 유치와 지원 정책을 글로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정착이 중요하다고 보고 각 대학, 기업체와 함께 우수인재 유학생 유치부터 졸업 후 지역 내 취업까지 연계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방학 기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 인턴제’를 시범 운영해 지역사회 참여와 근로 기회를 제공한다.
또 경남도와 협력해 유학 비자와 특정 활동 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실정에 맞춘 ‘경남형 광역비자’를 설계하고 올해부터 시범 추진할 예정이다.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근무 환경도 개선한다.
외국인 근로자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열악한 시설 개선을 위해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입국부터 정착까지 필요한 거주, 교육, 상담, 문화복지 등 복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공모를 준비한다.
아울러 다문화사회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외국인 수용성이 중요하다 보고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존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먼저, 외국인 주민에게 시정을 알리고 일상생활 불편사항 개선,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외국인 주민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각 나라별 대표 역할을 할 서포터즈가 자리 잡으면 앞으로 나라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교민회 설립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 인식 개선을 위해 권역별 시민 교육을 실시하고 김해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외국인의 모범 사례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내·외국인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할 방침이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출입국·이민관리청 설립에 발맞춰 이민청 유치도 준비하기로 했다.
김해시는 이민청 유치를 위한 경남도, 국회의원, 김해시의 유기적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이민청 유치 공동추진단’을 구성해 범시민 공감대를 확산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 수용성과 외국인 이주를 촉진하며 글로컬 도시 도약을 준비한다.
이밖에 증가세인 외국인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가족센터, 글로벌센터 등으로 분산된 외국인 관련 업무를 통합·조정하는 거점기관 구축을 구상 중이다.
외국인 주민들에게 맞춤형 정보, 상담, 민원 서비스를 총괄하는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설치,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려는 것이다.
아울러 외국인 주민 자녀를 위한 맞춤형 통합 교육으로 자아정체성 형성과 역량 개발을 지원,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는 경남에서 외국인 수가 가장 많고 전국에서도 아홉 번째에 해당하는 다문화도시”며 “2025년 도시 대전환에 맞춰 우수한 인재가 유입되고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글로컬 시티 김해를 목표로 차근차근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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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농업안정경영기금 신청 접수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농업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저금리를 제공하는 ‘농업안정경영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업안정경영기금은 개인은 최대 5천만원까지, 농업법인은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며 연이율 1%,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대상은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과 지적공부상 양구군에 등록된 농경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1월 13일 기준으로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있어야 한다.
지원대상은 △농어업과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생산·제조·유통·수출관련 사업 △농어촌 관광휴양 사업 △ 농어업 시설·운영자금 융자 등의 사업이다.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 대출신청자료 등 제출서류를 준비해 2월 14일까지 읍·면 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농업안정경영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권은경 농업정책과장은 “연이율 1% 저리의 자금 지원으로 농가의 경영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농업경영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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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일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물가 상승 및 경기침체 등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의 소득 보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청년에게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하는 ‘양구군 청년지킴이 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과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양구군 내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으며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체 4개소로 청년 1명을 신규로 채용하면 2년간 월 최대 18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양구군은 고령화 및 인구소멸에 대응해 지난해 11월 조례를 개정하며 청년 연령기준을 49세로 상향, 대상자를 확대해 청년 정책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고용유지 및 신규 채용에 대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년 이상 장기 재직 중인 근로자를 고용유지하고 정규직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양구 관내에 등록되어 있는 사업체 8개소로 신규 채용 1인당 6개월간 월 100만원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만 50세 이상의 준고령자,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인턴으로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취업 취약계층 인턴 채용 지원사업’ 등의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각 사업의 대상자 모집은 접수 기한까지 진행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계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고용을 창출하고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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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리 모두의 약속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부터 27일까지 경북 도내 22개 시군에서 성수품과 원산지 표시 위반이 높은 수산물에 대해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점검을 나선다.
경북도는 이번 특별점검 기간에 해양수산부 수산물품질관리원, 해경, 도내 22개 시군 공무원, 사법경찰, 명예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구축해 수산시장, 음식점, 고속도로 휴게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특별점검 주요 품목으로는 명절 제수·선물용으로 인기 많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과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 품목으로 지목되는 활참돔, 활방어, 활암컷대게 등이다.
특히 최근 일본산 활암컷 대게가 국내 유통됨에 따라 국내산 불법 암컷대게가 일본산으로 둔갑해 유통, 판매 가능성을 대비해 경북도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을 수시로 점검하고 이와 함께 국내산 암컷대게 불법 어획 특별단속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단속을 하고 있다.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특별단속을 통해 안심하고 수산물을 살 수 있도록 엄격히 점검할 방침이다.
원산지 표시 위반의 경우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 방법을 위반하면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우리 수산물을 믿고 사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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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문화재단 2025 문체부 공모 2년 연속 선정 쾌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문화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문화관광체육부 공모사업인‘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환경이 취약한 지역과 혁신도시가 있는 전국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창출을 위해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전국 시도 중 최고로 많은 국비 10억원을 교부받는다.
또한, 2024년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추진 결과 경북문화재단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경상북도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명은‘경북 온마을 열차 12호’로 정해 열차 한 칸마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연극, 뮤지컬, 오페라, 마당극 등을 담아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콘셉트이다.
사업 주요 내용은 한글문화만물상, 구석구석 공연배달극장 ‘소풍’, 구석구석 별을 위한 페스탈, 어화둥둥 공연봄날, 예술이 淸淸, 원도심 아트 day, 문화바람, 오예 2.0, 예술보부상, 바지게 메고 울진을 누비다, ‘너들 이런 거 본 적 있나?’, 산소 카페 나들이 ‘청송 오감만족’ 9개 프로그램이다.
고령·청도 ‘한글문화만물상’은 고령 지산동 고분군 대가야 이야기와 청도읍성과 반시 등을 주제로 한글을 활용한 독창적인 인문학 콘서트를 제공하고 봉화·영양의 ‘구석구석 공연배달극장 소풍’은 창작 연극을 통해 공생과 상생의 정신을 통해 인구소멸 지역의 공동체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안동 ‘구석구석 별을 위한 페스탈’은 지역 예술가 활용 국악, 트롯, 마술, 마당극 공연 등을 제공하며 영덕·울릉 ‘어화둥둥 공연 봄날, 예술이 淸淸’은 지역 공동체 안녕을 비는 덕담을 나누는 마당놀이와 체험 행사다.
12개 시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총 96회 운영할 예정이며 공연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체험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올해 많은 국비 확보로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해 경북 특화 문화브랜드 창출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곁을 찾는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구석구석 보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