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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설 명절 군민 안전·민생현장 행보
김윤철 합천군수, 설 명절 군민 안전·민생현장 행보
[아시아월드뉴스] 김윤철 합천군수는 23일 합천을 방문한 박완수 도지사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119안전센터와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합천소방서 북부119안전센터를 찾은 박 지사와 김 군수는 설 연휴도 반납한 채 도민의 안전과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119안전센터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특히 중요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해인사, 노인요양시설이 소재하고 있는 관할 여건에 따라 문화재와 요양시설 안전 대처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합천군 야로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에벤에셀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를 격려하고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한 입소자들을 찾아 활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살피고 즐거운 명절 보내기를 기원하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김 군수는 “이웃의 정이 더욱 그리워지는 명절일수록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과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이 현장에서 적절히 전달되도록 담당 부서에서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박 지사와 김 군수는 해인사를 찾아 주지 혜일스님과 방장 대원스님을 차례로 예방하고 민생 화합과 희망의 덕담을 나누고 현장 일정을 시작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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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한미 조선 동맹 논의 본격화”. 첫 대화의 시작은 김은혜 의원
“트럼프 2기, 한미 조선 동맹 논의 본격화”. 첫 대화의 시작은 김은혜 의원
[아시아월드뉴스] 미국 트럼프 2기 시대를 맞아, 한미 경제·안보 협력의 새로운 축이 조선업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커졌다.
6박 8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트럼프 캠프 인사들과의 회동에서 ‘한미동맹 2.0’과 ‘Shipbuilding Alliance’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미국 출국 전 본인의 지역구인 경기 성남 분당을 지역 주요 기업들과의 면담을 통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국내 기업들의 활로를 함께 모색했다.
이에 김 의원은 대한민국 대표 기업들의 경영진과 간담회에서 나왔던 경제안보 현안 및 수출, 투자촉진 대안 등 구체적인 내용을 미국 주요 인사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김 의원은 귀국길에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동반자들이 ‘창의적 한미 관계’를 강조하며 양국이 부채 의식 없이 서로의 이익에 부합하는 전략적 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원칙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논의에서 주목할 점은 ‘Make Shipbuilding Great Again’ 이라는 슬로건이다.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쇠퇴한 조선업을 부흥시키려는 의지를 보이면서 세계 최고의 조선 기술을 보유한 한국과 협력해 새로운 산업 동맹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된 것이다.
김 의원은 “미국은 해군력 증강을 원하는 반면,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건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미 조선 동맹이 양국 경제·안보 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에서의 선박 건조를 의무화하는 ‘조선법’과 같은 법적 장벽이 존재하는 만큼, 김 의원은 “국방수권법 2026에 한국 조선소 활용을 위한 예외 조항을 포함하거나, 트럼프 행정부가 행정명령을 통해 지원하는 방안을 미 의회와 캠프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조선업 육성 법안, 민주당은 외면….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 협력 먼저 나섰다” 김 의원은 한국 내에서도 조선업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연구개발 및 기술 육성을 지원하는 법안을 지난해 발의한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의 지역화폐 예산 논란으로 기획재정위원회 문턱도 넘지 못하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가 ‘실용주의가 성장동력’ 이라고 말했지만, 진정으로 국가의 성장 동력을 생각했다면 조선업 육성 법안이 이렇게까지 묵살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의 이중적인 행태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반면, 미국 의회에서는 한미동맹 강화 필요성을 먼저 언급했다.
김 의원은 “미국 상·하원의원들이 먼저 흔들림 없는 한미동맹 원칙을 강조했다”며 “안보와 경제 협력은 트럼프 2기에서도 더욱 확고해질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정치는 혹독한 겨울이지만 누군가는 봄을 준비해야 한다”며 “예측이 어려운 혹한의 시대, 얼음을 녹이고 새로운 한미동맹의 봄을 알리는 소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조선업을 시작으로 원전, AI, 반도체 등 핵심 산업에서 한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이 거친 파고를 뚫고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페이스북에 드러난 활동 외에도 김 의원의 방미 활약상은 주목받을 만하다.
김 의원은 한국의 상황에 대해 입법 영향력·한인사회 결집력을 보여 줄 수 있는 한국계 미국인 의원인 앤디킴과 영킴을 만났다.
두 사람은 미국 의회와 트럼프 정부의 행정부, 한국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해낼 수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면담 과정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전략적 협력을 요청하는 산업에 대한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일명 선·전·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 의원이 해당 산업에 대한 입법 협조를 요청한 것은 자신의 지역구인 분당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HD현대, 두산에너빌리티, SK하이닉스가 위치해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트럼프 2기 행정부를 대비해 국내 기업의 활로를 함께 찾아주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또한, 현재 CSCE 하원 위원장과 미 의회 내 코리아코커스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조 윌슨 하원 의원을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윌슨 의원은 김 의원과의 면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하는 힘을 통한 평화에 공감하고 북한 러시아 파병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었다.
특히 북한·중국·이란·러시아 4국의 직간접적 협력 관계가 세계 평화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현재 동북아 평화를 위해 강화됐던 한·미·일 3국 동맹에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조 윌슨 의원은 현재 한국 정치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한국 국민과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김 의원에게 표했다.
이어 “민주주의는 최악의 정부 형태다.
지금까지 시도된 다른 모든 형태의 정부를 제외하면 말이다”라는 윈스턴 처칠의 명언을 가장 좋아한다고 하면서 민주주의로 한국인들이 위기 상황을 잘 이겨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이번 방미 과정에서 김 의원과 단독 면담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진 마크 리퍼트 전 대사는 “마이크 월츠 트럼프 국가안보보좌관, 1기 트럼프 정부 때 북한을 담당했던 부안보보좌관인 알렉스 윙, 현재 트럼프 2기의 국무장관인 마크 루비오 또한 한미동맹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그러면서 “트럼프의 대외정책에 운전대를 함께 잡고 있는 이 세 사람이 합리적인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길을 잘 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리퍼트 전 대사와 시간차를 두고 면담을 진행했던 성김 전 대사에게 김 의원은 싱가포르에서 북미 회담 실무를 총괄했던 그의 특별한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의 북한과 미국 대외 노선 예측 부분을 물어 다양한 대북 전략을 공유했다.
그리고 미국 외교안보 씽크탱크인 더아시아그룹 렉슨 류 대표, 한미경제연구소 스콧 스나이더 소장 등을 만나 한미 간의 안보, 군사 동맹을 넘어선 경제동맹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미 일정은 김 의원이 조선업을 중심으로 한 한미 경제·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첫 번째 사례로 평가된다.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할 경우, ‘한미 조선 동맹’ 이 구체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와 정치권이 이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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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강 보행안전시설 정비사업 본격 시행
사천강 보행안전시설 정비사업 본격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민들의 대표적인 걷기명소인 사천강에 보행자 안전도로가 생긴다.
사천시는 사천강을 걷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익을 도모하고자 ‘사천강 보행안전시설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2024년 확보한 특별교부금 16억원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경상남도에서 시행 중인 사천지구 재해예방사업과 연계된다.
시는 2026년 12월까지 2년간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사주천년교 ~ 예수마을까지 길이 1032m, 폭 3.5m의 보행자 안전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일부 구간에는 발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맨발산책로를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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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황오동 건강마을 조성사업 정기총회 가져
경주시보건소, 황오동 건강마을 조성사업 정기총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보건소는 황오동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위해 지난 22일 황촌활력소에서 첫 건강위원회 월례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됐으며 경주시는 월성동, 황남동에 이어 지난해부터 황오동이 선정돼 5년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
황오동은 도시재생사업으로 황촌활력소, 황촌상권 활력소, 정지간, 사랑채 등 지역이 가진 자원과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건강·복지 사각지대 우울증 해소를 위해 유모차 걷기동아리 운영과 나이가 들어도 몸을 젊게 유지하기 위한 저속노화 교육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이날 황오동 건강위원회는 APEC 성공 개최 준비를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클린데이를 운영하기로 하고 거리 정화 활동을 펼쳐 국제적인 행사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정순이 건강증진과장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유일한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며 “경주의 중심지 황촌에서 건강마을의 성공적 정착과 확산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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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맞춤형 청소년정책으로 미래세대 성장 지원
경주시, 맞춤형 청소년정책으로 미래세대 성장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소년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의 개별적인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담 인력 6명이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상담, 심리검사, 위기청소년 멘토링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청소년 상담의 중추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지원과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상급학교 진학과 사회 진출을 돕는다.
또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진로·진학 상담, 직업체험, 대학입시 설명회, 맞춤형 입시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학부모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이밖에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자기계발, 저녁급식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경주시는 경북도내 최초로 시작한 지자체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을 통해 고위기청소년 113명에게 생활·의료·학업 지원 등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과 연계해 생활비, 의료비, 학원비 등을 추가 지원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경주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정책 평가에서 2021년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23~202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더욱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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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 뚝딱봉사단, 나눔천사 100민4000원 기탁
둔덕 뚝딱봉사단, 나눔천사 100민4000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3일 둔덕 뚝딱봉사단은 거제시청을 방문해 나눔천사 릴레이 기부로 1,004,000원을 기탁했다.
뚝딱 봉사단은 2024년에 결성됐으며 건축업 운영자인 재능 기부자와 봉사자들로 구성돼 있다.
회원들은 건설 공사 수익금 5%를 봉사 기금으로 적립하고 따로 회비를 모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거제 관내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뿐만 아니라 저소득세대 주거 환경 개선활동, 백미 기탁, 지역아동센터 후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이번 기탁은 2025년 새해를 기부로 시작하자는 뜻을 모아 나눔천사 릴레이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옥성계 회장은 “앞으로도 주위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거제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희망과 삶의 활력을 불어넣으시는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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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면, 산불 없는 설 연휴 위한 감시원 산불예방 교육 실시
유어면, 산불 없는 설 연휴 위한 감시원 산불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유어면은 설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유어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불감시원들에게 입산자 순찰 강화, 산림 인접 지역 쓰레기 소각 행위 집중 단속, 산불 발생 시 군 상황실 즉시 보고 등 주요 사항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한편 유어면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비상근무를 편성해 설 연휴 동안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상용 면장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산불감시원들은 취약지역 순찰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며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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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50년 이끌어 갈 혁신성장 거점 조성 착착
창원특례시, 미래 50년 이끌어 갈 혁신성장 거점 조성 착착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도시의 미래 50년을 이끌어 갈 권역별 혁신성장 거점들이 하나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통합창원시는 2010년 7월, 이웃하던 3곳의 중소도시가 하나가 되어 탄생했다.
창원이라는 이름 아래 있다 헤어진 지 거의 60년 만이었다.
같은 듯 다르게 살아온 세월만큼 통합시 출범 때부터 지역을 고루 발전시켜야 한다는 게 중요한 과제였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창원의 산업, 마산의 문화·역사, 진해의 해양 등 권역별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남다른 가치를 지닌 특화 균형발전 프로젝트 추진이 필요했다.
민선 8기 창원특례시 역시 균형발전에 많은 공을 들였다.
홍남표 시장은 2022년 7월에 있은 취임사에서 “창원권, 마산권, 진해권을 특색있고 균형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미래를 여는 풍요도시 창원, 바다를 품은 품격도시 마산, 세계로 가는 항만도시 진해로 특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창원, 제조업 중심에서 4차 산업혁명의 메카 창원지역의 발전 핵심은 기존 창원국가산단과 신규 국가산단이다.
우선 창원국가산단은 지난해 산단 지정 50주년을 맞았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같은 해 4월 산단의 미래 50년 비전을 수립·발표했다.
비전으로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찾아오는 ‘창원 산업혁신파크’를 제시하고 혁신, 친환경, 학습, 활력 등 4가지 핵심 가치를 담은 전략과 정책 방향을 마련했다.
앞으로 시는 산단을 디지털과 문화를 입혀 지속 가능한 산단으로 탈바꿈시킨다.
이와 연계해 창원대로변 준공업지역에는 산업문화가 융합된 첨단 공간을 채워나갈 계획이다.
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부지에는 비즈니스 및 창업 공간 등을 집적한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나머지 준공업지역은 미래 수요에 대응한 형태와 용도의 다변화로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미래형 산단의 거점으로 구축한다.
지난달에는 창원국가산단 일원 총 59만 1,145㎡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소 기반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됐다.
특구엔 앵커기업인 로만시스, 범한퓨얼셀, 범한자동차, ㈜삼현 등 총 11개 협력사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총 6,948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982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기존 국가산단과 미래 50년 쌍두마차가 될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시작으로 조성 절차를 신속히 밟아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개발제한구역 국가전략사업 선정, 사업구역 재검토를 거쳐 하반기에는 예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경남의 단일 연구개발 프로젝트 사상 최대 규모인 최첨단 공동 연구시설인 중성자 복합빔 조사시설과 R&D 연구기관, 체계적인 인재 양성활용시스템 등 매력적인 연계 시설을 갖추는 데도 역량을 집중한다.
마산, AI 산업혁명의 본원 창원특례시는 마산지역의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기 위한 신성장 동력 창출에 나섰다.
우선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지난해 1월 국가산단으로 지정,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곳은 전국 7개 산업단지형 자유무역지역 중 유일하게 공업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때문에 낮은 건폐율, 국가지원사업 배제 등 많은 불이익을 받아왔다.
이번 국가산단 지정으로 건폐율이 기존 70%에서 80%로 상향됐다.
앞으로 입주기업의 공장 증축, 생산라인 증설 등 투자가 확대되고 추가적인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신도시에는 전국 최초로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이 들어선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서 해양신도시 내 공공부지에 부지면적 3만 3,089㎡, 연면적 10만 5,3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왜 마산해양신도시인가?’에 대한 이유를 명확히 해 상반기에 기획연구용역을 완료하고 하반기엔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선정 및 통과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봉암공단과 중리공단 등 역내 공업지역의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산업기반, 지역 여건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공업지역 고도화 방안을 수립하고 지난해 연말 에 ‘창원특례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공단을 산업, 업무, 주거, 문화가 융·복합된 혁신 산업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창원교도소 이전 부지를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미래 선도형 첨단산업 특화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관련한 국비도 올해 처음으로 확보했다.
시가 계획하고 있는 드론 제조 특화단지는 스마트 드론 시험평가 및 지원센터 구축, 핵심부품 시험·검사·실증 장비 구축 및 기술개발 지원 등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곳으로 단지가 조성되면 드론 제조 국산화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해,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 특구 창원특례시는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트라이포트를 기반으로 한 해양·항만 물류허브도시 도약에 나선다.
진해 수도동 일대에는 진해신항, 인근 가덕도에는 신공항 건설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진해신항은 지난해 상반기에 정부 사업인 남방파제부터 본격 설계시공 일괄 공사로 착공됐다.
2029년 3선석, 2032년 6선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45년까지 전체 21선석이 들어설 예정이다.
가덕도 신공항은 지난해 10월 국토부에서 부지조성 공사 기본 설계를 시작한 상태다.
올해는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며 접근 도로와 철도 사업 설계도 추진될 예정이다.
물류산업 분야에서 트라이포트 운송 기반을 활용한 경제성장 모델은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진행 중인 ‘창원 중심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특구 구축 방안 수립 용역’을 통해 항만·공항의 배후단지 인프라 구축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에 국제물류특구 기본 전략을 세워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연구’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항만배후단지 조성 및 확대에도 나선다.
신항 배후단지에는 69곳의 중대형 물류업체가 운영 중이지만, 수요에 대비해 배후단지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웅동배후단지 2단계는 2027년 준공 예정이며 북컨 2단계는 2035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여기에 더해 시는 내륙부지 지정·개발을 위해 수요조사 등으로 타당성을 검증하는 등 정부에 확대 개발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육로를 활용한 물류산업 수송을 위한 교통망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
물류 흐름 개선을 위해 국도58호선 잔여 구간인 마천동~웅동배후단지 연결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창원~동대구 고속철도, 창원산업선, 진해신항선, 마산신항선, 녹산-진해 광역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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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아랍헬스 2025 참가로 의료기기 세일즈 지원사격, 중동과의 첫 협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1월,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아랍헬스 2025’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네트워크 확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이번 방문은 아랍헬스 2025 주최 측의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김진태 도지사를 필두로 한 강원방문단이 도내 참가 기업과 함께 강원의 의료기기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방문은 의료기기 전시참가를 넘어 산업·경제·관광 등 주요 분야에서 강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동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야심 찬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1월 27일 세계 3대 의료기기 전시회 중 하나인 아랍헬스 2025에 참가함으로써 강원방문단은 중동에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역대 최대 규모의 총 24개 도내 기업이 참가해 강원의료기기 분야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내참가 기업들과의 현장 소통과 국내외 기관 관계자 및 바이어와의 면담을 통해 기업 홍보와 수출확대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중동시장에서 강원 의료기기의 가시적인 수출계약 체결의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의료기기 세일즈 뿐 아니라 경제, 관광 분야의 중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1월 28일에는 두바이 경제관광부를 방문해 경제 및 산업, 관광분야에서의 중동 경제의 허브 두바이 정부와 장기적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두바이 경제관광부 관광부문 이쌈 카짐 CEO와 두바이경제개발공사 모하메드 샤라프 COO와의 면담을 통해 강원의 미래사업과 경제, 관광분야에서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목표로 업무를 협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중동 진출 및 중동 관광객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강원-두바이간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전망이다.
또한 두바이 경제관광부 관광부문 이쌈 카짐 CEO와 두바이경제개발공사 모하메드 샤라프 COO를 강원방문의 해인 2025/2026년에 초청해 관광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중동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1월 29일에는 두바이 미래박물관을 방문하며 미래지향적 도시재생과 첨단 기술 활용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두바이 미래박물관을 조성·운영하고 있는 두바이 미래재단 칼판 벨홀 CEO와의 면담을 통해 도 신청사건립과 관련해 ‘빌바오 이펙트’로 알려진 도시 재생 전략을 논의하면서 도내 건립예정인 건축물들의 미래지향적 설계와 활용 방안을 접목시킬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빌바오 이펙트 : 문화가 도시에 미치는 영향이나 현상, 철강 산업의 쇠퇴로 침체 하던 스페인의 지방공업도시 빌바오가 문화시설인 구겐하임 미술관을 유치하며 경제적 부흥을 가져온데서 비롯된 용어 이어 두바이 오페라 하우스를 방문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간 설계가 도시 경제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더 아트 강원 콤플렉스와 같은 문화 인프라 구축 계획과 연계해, 공공건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1월 30일에는 세계 최초의 탄소제로 도시로 알려진 아부다비의 마스다르 시티를 방문한다.
마스다르 시티의 스마트 도시 기술과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사례를 분석하며 이를 춘천 고은리 행정복합타운 개발에 접목할 가능성을 모색한다.
마스다르 시티는 첨단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미래도시 모델로 강원의 도시개발 및 행정 복합타운 조성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UAE대한민국 류제승 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도내기업들의 현지시장 진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월 31일에는 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병원을 방문해 강원의료기기의 우수성과 중동 의료현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논의하며 강원의 ICT 기반 원격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방문은 강원 의료기기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중동 의료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강원 의료기기의 수출 확대와 기술 교류를 촉진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이번 중동 방문은 의료기기, 관광, 산업,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고 강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태 도지사는 “중동과의 협력을 통해 강원을 글로벌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국제적 홍보를 넘어, 중동과의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구축과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펼칠 미래 행보에 대한 도민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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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독감 백신접종 서두르세요
거창군, 독감 백신접종 서두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1월 2주 차의 인플루엔자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 당 86.1명으로 1주 차대비 13.7% 감소했다.
의사환자 수도 지난주 대비 감소하며 유행의 정점은 지난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2016년 이래 가장 높은 유행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큰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은 올해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예방 접종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플루엔자가 8년 만에 가장 높은 유행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중 백신 미접종자는 서둘러 접종해 주시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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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째비골스카이밸리, 한국관광 100선 4년 연속 선정
도째비골스카이밸리, 한국관광 100선 4년 연속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최근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 주기로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지 100곳을 관광지 인지도와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 통신사와 SNS 등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관련 전문 평가단들의 심사, 현장평가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발한다.
이번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가 선정됐다.
특히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2023년에 이어 4년 연속 선정되며 최근 떠오르는 관광지로 그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이름부터 특별하다.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으로 과거 이곳에 어두운 밤에 비가 내릴 때 사람들 눈에 푸른빛이 보여 ‘도깨비불’로 여겨졌다는 전설에서 유래해 이름 지었다.
또한, 재해위험지역이었던 이곳을 안전 정비 작업과 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개발을 통해 새로운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탁 트인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경관은 물론, 자이언트 슬라이드와 하늘자전거 같은 이색 레포츠 체험시설을 갖춘 테마파크로 자리 잡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개장 3년 6개월 만에 누적 관광객 150만명을 돌파하며 전국적 인기를 얻고 있다.
묵호항과 논골담길 등 묵호권역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돼 지역 관광벨트의 중심축으로도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KBS ‘생생정보’, ‘다큐 온’, SBS ‘생방송투데이’ 같은 주요 방송 프로그램뿐 아니라 인기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도 등장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았고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으로 국내외 홍보 효과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묵호권역 관광벨트를 넘어 동해시 5대 권역별 관광지 연계와 마케팅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연간 4회 이상 전국에서 홍보 설명회를 개최하며 동해시 관광지 알리기에 적극 나선 결과, 지역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2024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했으며 시상금을 동해시민장학재단에 기부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했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도째비골스카이밸리의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선정과 150만 관광객 돌파는 동해 관광의 위상을 보여주는 성과이다 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강화하며 지역 관광산업 발전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는 계획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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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 본격 시동
동해시,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 본격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침체된 내수 경제를 회복하고 소비심리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챌린지’는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업소를 직접 방문하고 이를 알리며 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릴레이 챌린지의 첫 번째 주자는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이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월 23일 북평민속5일장 내 식당을 방문해 식사 후 인증샷을 촬영하고 다음 참여자로 민귀희 동해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이번 릴레이 형식은 단순히 소비 독려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에게 골목상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문영준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체감하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단순히 소비를 늘리는 것을 넘어 지역 상권을 이용하도록 독려하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목표로 삼아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시와 시민이 협력해 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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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최종 선정
봉화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5년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 공모에 신규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사업은 퇴액비화 및 에너지화를 위한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은 가축분뇨 발생량은 1일 783톤이며 이를 처리하는 공공시설 및 민간시설의 처리용량이 1일 192톤으로 많이 부족한 상태로 처리시설 확충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최종사업자로 선정되면서 200톤/일 처리 할 수 있는 시설설치에 필요한 사업비 244억원을 확보했다.
신규사업 대상자는 봉화군 봉화읍 도촌리 소재 농업회사법인 늘푸른 주식회사이며 봉화군의 288호 농가의 소·돼지 5만3000마리와 닭160만마리에서 발생하는 축분 중 1일 200톤, 연간 6만톤을 자원화해 고체연료 33톤, 바이오차 28톤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신종길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단위 가축분뇨처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원활한 축분처리로 안정적인 사육여건을 조성하며 가축분뇨를 활용한 자원화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자연순환 농업활성화로 환경보호와 축산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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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보고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예산 편성순기에 따른 사업별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2026년 국가투자예산 건의 대상사업은 총 56건, 총사업비 6,725억원이며 2026년도 추진 예산으로 1,031억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K베트남 밸리 관광활성화 사업과 연계하는 △창평호 주변관광지 연계 자전거관광 활성화사업 △봉화 다목적 도서관 건립사업과 치유힐링 관광산업으로 △금봉저수지 순환산책로 조성사업 △명호 운곡천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 △낙동강 테마공원 주변 관광활성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노인복지증진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확충사업 △재산면 어울림센터 조성사업과 사회간접자본 분야로는 △ 중조·솥골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 주실령터널 건설공사 △ 명호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 오전리 하수처리구역 확대사업, 그 외에도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 △봉화공설운동장 본부석 재건축사업 △석포면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등이 보고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전략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보고된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군수부터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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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사러 갔다가 정까지 한 가득 구미 전통시장 매력 뿜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상인회, 아이엠뱅크 경북본부, 농협은행 구미시지부, 여성단체협의회, 원평동 기관단체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떡과 생선 등 명절 차례 용품을 구입하며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물건을 구매하면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가격과 전통시장 특유의 넉넉한 인심, 다양한 즐길 거리를 체험하며 전통시장의 장점을 널리 알렸다.
김장호 시장은 “온라인 쇼핑 증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인들도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전통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