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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운전면허 반납하고 교통지원금 받아가세요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활성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중 자진 반납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2월 17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에게는 1회에 한해 10만원 상당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대리 신청의 경우에는 봉화경찰서에서 먼저 면허를 반납한 후 읍면사무소에서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오는 5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활성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은 물론, 지역 교통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인지능력과 신체능력이 떨어져 교통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입됐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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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초 이음교육으로 학교급 간 전환 교육 강화
경북교육청, 유·초 이음교육으로 학교급 간 전환 교육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유·초 이음교육 시범유치원’ 160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초 이음교육은 평생학습의 기초가 되는 기초역량을 길러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와 적응을 돕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이다.
주요 내용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사 간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보호자 교육을 통한 가정과 협력 강화 △컨설팅 지원 △이음교육 운영 평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 57개 원, 2024년 159개 원을 시범유치원으로 선정해 운영했으며 올해는 공모를 통해 160개 원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유치원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 간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 학습을 연계해 운영한다.
또, 가정에서도 유아의 학습 전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부모를 위한 지원자료와 연수를 제공해 교육공동체 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억 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대상자별 역량 강화 맞춤형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현장지원컨설팅단’을 운영하고 사업설명회와 성과보고회를 통해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애 모든 단계의 전환기 과정은 중요하며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원활한 전이와 교육공동체 협력으로 유아의 학습과 삶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이음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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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학교 급식소용 ‘말림방지장갑’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학교 급식소용 ‘말림방지장갑’ 개발·보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급식소에서 발생하는 끼임·절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개발한 ‘말림방지장갑’을 올해 상반기까지 도내 모든 급식소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최근 급식소에서는 야채분쇄기, 야채절단기,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등 회전체 기계를 다루다 발생하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무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손이 기계에 말려들어 가는 사고가 발생해 심각한 부상을 초래하는 사례도 보고됐다.
절단 사고는 재활과 치료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기능 상실과 기형으로 인한 정신적·정서적 피해까지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산업안전보건법’과 ‘학교 급식 위생관리 지침’의 안전과 위생 규정이 상충하면서 적절한 보호구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학교 급식소용 말림방지장갑 개발’에 착수해 최근 적절한 안전 보호구로서의 ‘말림방지장갑’ 개발을 완료했다.
개발된 장갑은 ‘속 장갑’과 ‘겉 장갑’의 이중 구조로 설계되어 끼임과 절단 사고를 예방한다.
속 장갑은 회전체 작업 중 끼임 사고 발생 시 손가락 절취부가 순간적으로 분리되어 손이 더 이상 기계에 딸려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됐고 겉 장갑은 실리콘 소재로 제작해 땀과 수분으로 인한 유착을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손이 말려들어 가지 않도록 해 신속히 손을 보호할 수 있는 구조로 개발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상반기까지 도내 754개 조리교에 총 8,074벌의 ‘말림방지장갑’을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식종사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여, 학교 급식소에 혁신적 안전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말림방지장갑은 단순한 보호구를 넘어 급식종사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혁신적 도구”며 “전국 시도 교육청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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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제안으로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김해시”
“당신의 제안으로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규모는 지난해 공모액과 동일한 25억원으로 김해시민과 김해시에 영업소를 둔 사업체의 대표 또는 임직원이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공모유형은 △주민참여형 △청년참여+생활안전형으로 구분된다.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성 사업이면 제안할 수 있다.
다만, 특정 단체 지원을 전제로 하는 사업, 제품 판매 목적 사업, 추진 중인 중복 사업 등은 제외된다.
참여하려면 김해시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김해시청 예산법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메일로 제출해도 된다.
제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법령이나 조례 위반 여부, 중복사업 여부, 사업 타당성 등을 살펴 선정하며 시의회 의결 후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된다.
지난해는 총 69건, 62억원의 사업이 접수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27건, 23억원 규모 사업을 확정해 올해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구가 더욱 더 다양해지는 만큼 번뜩이는 발상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제안해 김해의 미래를 같이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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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가야문화축제 젊은 감각 입힌다”김해문화관광재단 합세 제전위와 공동 주관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가야문화축제는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해 개최한다.
두 기관은 17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2025 가야문화축제 공동주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 개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60년 넘게 축제를 이끌어온 제전위원회의 축적된 경험과 지난해 빛 축제 등으로 젊은 감각을 인정받은 문화관광재단의 트렌디한 전문성이 더해져 가야문화축제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영길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장과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배선영 김해시 문화관광국장 등이 참석했다.
‘시민이 만드는 축제’를 지향점으로 기획, 부스, 봉사, 홍보 4개 분과 6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는 지난해까지 45회에 걸쳐 축제를 이끌어오며 김해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을 보존하는 데 힘썼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김해문화유산야행, 허왕후신행길축제 등 단독 주관하는 축제와 함께 지난해 분청도자기축제에 이어 가야문화축제도 공동주관으로 참여하며 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전문기관으로서 그 입지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주영길 위원장은 “올해 햇수로 63년째를 맞이하는 가야문화축제는 명실상부한 김해의 대표축제로 자리잡았다”며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축제도 변화가 필요한 만큼 젊은 감각의 전문성을 지닌 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시의 역사와 미래를 모두 담아낼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석철 대표이사는 “섣부른 변화보다는 기존 프로그램에 젊은 아이디어를 보태 ‘가야’를 현대화하고 대중화하는데 역할을 다하겠다”며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말이 있듯이 두 기관이 더 자주 만나 소통하며 ‘짝’ 소리 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선영 문화관광국장은 “올해는 시군통합 30주년과 더불어 대전환의 시작, 글로컬시티로의 도약을 시작하는 뜻깊은 해로 무엇보다 모두의 하나된 힘이 절실하다”며 “가야문화축제가 시민 화합을 이끌어내는 기폭제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제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수릉원,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가야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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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년 로컬 브랜딩 스쿨 교육생 모집
2025년 청년 로컬 브랜딩 스쿨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2월 24일까지 ‘김해형 로컬 브랜딩 스쿨’ 상반기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2025년 주민참여예산 청년참여형 제안사업인 ‘로컬 브랜딩 스쿨’은 문화, 환경, 사람 등 지역의 고유자원과 청년 창업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자신만의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개인 사업체를 운영 중인 청년에게 로컬 브랜딩 교육과 우수교육생 창업지원금 지원을 통해 지역 브랜드를 개발하고 청년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오는 3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 9주간 청년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김해 로컬자원에 대한 탐색 △고객 및 사용자 프로파일링 △솔루션을 통한 아이템 구체화 △환경분석 △MVP test, 비즈니스 모델 설정 및 마케팅 전략 등을 다룬다.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으로 로컬 브랜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신청서를 작성해 기한 내 청년어울림센터 대표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김해를 대표하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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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5년 영월군 산불방지협의회”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월 14일 오후 1시 30분,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영월군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전대복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영월경찰서 영월소방서 영월국유림관리소, 영월군산림조합, 육군 8087부대, 8522부대, 한국전력공사 영월지사, 9개 읍면사무소 등 15개 기관의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영월군은 산불예방 홍보, 초기진화 등 산불방지대책에 대해 공유했으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주요 임무에 대해 역할을 분담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대복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봄철 기온 상승으로 산불이 매년 대형화하는 추세지만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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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영월한우 명품화 사업 본격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영월한우 명품화 사업 추진 5개년 계획’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한우 품질 개선, 생산 기반 및 경영 안정화, 유통 체계 다변화 등을 목표로 하며 5년간 총 24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우 개량 및 고급육 출현율 향상 △친환경 축산 기반 구축 △영월한우 브랜드 마케팅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영월한우의 품질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거세우 1+ 등급 이상 출현율을 70.1%에서 75%로 높이고 우량암소를 150두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개량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며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 농가를 50호에서 100호로 확대하는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5년간 약 1,243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FTA 등 축산물 시장 개방에 대응하고 한우 가격 안정 및 생산비 절감을 도모해, 전국 최고의 명품 한우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한우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농가의 경영 안정과 한우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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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상반기 대상자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바우처 상반기 대상자를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의 특성·수요에 맞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발급해, 신청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제도를 말한다.
올해 상반기 모집 사업은 5개로 강원 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27명, 강원행복한도민심리지원 서비스 3명, 아동·청소년 정서함양 지원 서비스 15명 ,강원 건강한 안마 서비스 40명, 강원 건강한 치유농업서비스 15명이다.
해당 서비스 이용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천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의 대상자 모집 안내 문서를 참고해, 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과 필요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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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법 개정, 홍천군“농촌체류형 쉼터” 주목 문의 쇄도
농지법 개정, 홍천군“농촌체류형 쉼터” 주목 문의 쇄도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난 1월 24일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 체류형 쉼터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 건축물 형태로 설치되며 농지에 농지전용 허가 없이도 설치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농막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일시적인 숙박과 체류가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쉼터에는 주차장, 데크, 정화조 등 부속시설도 일정 면적까지 연면적 산정에 포함되지 않아, 더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이 쉼터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을 알리고 농촌 체험을 제공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농업인들에게는 농업 경영에 편리함을 줄 전망이다.
다만, 쉼터 설치는 방재지구 및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등에는 제한되며 내부에 소방시설을 갖추고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을 위한 일정 폭 이상의 도로를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또한 농촌 체류형 쉼터를 설치하고자 하는 사람은 건축법에 따른 가설 건축물 축조 신고 후 농지법에 따른 농지 대장 정보 변경을 해야 하며 세대 당 1개만 설치할 수 있다.
전기, 수도, 오수처리시설 등은 개별 법령에 따른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며 기존에 설치된 농막 중 일부는 2027년까지 농촌 체류형 쉼터로 전환할 수 있다.
불법 농막도 개정법 기준에 맞추어 적법 농막으로 신고하거나 쉼터로 전환할 수 있어, 불법 농막에 대한 유예 기간도 제공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촌 생활 인구 확산 및 농촌 소멸에 대응하고 농업인들에게 농업경영 편의를 높여 영농 효율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불어 지역 사회와 농촌의 균형있는 발전을 모색하고 있으며 ‘농촌 체류형 쉼터’ 가 지역 내에 확대되면 더 많은 이들이 농촌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이 구축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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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방한 지역관광 견인하는 대만관광객 유치 세일즈 나섰다
관광공사, 방한 지역관광 견인하는 대만관광객 유치 세일즈 나섰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역대 방한 관광객 최고치를 기록한 대만에서 방한 관광시장 안정화를 위한 현장 세일즈를 펼쳤다.
2024년 한국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약 147만명으로 전년 대비 53% 이상 증가했고 기존 최고 실적이었던 126만명을 가뿐히 넘어서며 대만은 방한 인바운드시장 3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또한, 2024년 대만 방한객 2명 중 1명은 한국 지방공항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김해, 대구, 청주 등 지방국제공항 이용객 수 1위를 차지한 만큼 한국 지역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다.
먼저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대형 MICE단체를 보유한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쳤으며 항공업계와는 방한 관광시장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대만관광협회, 대만관광서와의 면담을 통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방한 관광상품 주력 여행사 초청간담회를 개최해 공사의 특별 유치 대책사업 소개와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서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대만 방한시장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기업 인센티브 단체 등을 지속 유치하겠다”며 “또한, K-컬처를 선호하는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는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일상의 편안한 여행과 지역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홍보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현장 세일즈 이후 오는 3월에 타이중 지역 여행업계 방한 답사를 통한 상품화에 착수한다.
4월에는 타이베이에서 새로운 방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 B2B 관광 콘텐츠 페스티벌’, 5월에는 가오슝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방한 관광시장 지속 성장을 위해 상반기 방한관광 집중 판촉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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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보물섬’ 출연 확정…‘멜로무비’ 이어 열일 행보 계속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김민상이 ‘멜로무비’에 이어 ‘보물섬’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잇는다.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민상은 대산그룹 회장비서실 실장 최기현 역을 맡았다.
차강천 회장을 오랫동안 보필한 최기현은 대산그룹의 사장으로 불릴 만큼, 회장의 신의를 얻고 있다.
그는 신입사원 서동주를 차강천 회장에게 소개하며 극의 전개를 이끌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민상은 지난 1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에서 영화감독 구영식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구영식은 고겸의 부정적인 평 이후 병원에 입원하는 해프닝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김민상은 영화 ‘도가니’, ‘내가 살인범이다’, ‘타짜: 신의 손’, ‘협상’, ‘국가부도의 날’, ‘노량: 죽음의 바다’, 드라마 ‘김과장’,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대행사’, ‘연인’ 등에 출연해 흔들림 없는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 김민상. 올해 ‘멜로무비’부터 ‘보물섬’까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연기 활동을 예고한 그의 활약에 귀추가 집중된다.
한편 김민상이 출연한 ‘멜로무비’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물섬’은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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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 시범 운영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청소년 대상의 체류형 해양 전문 교육원인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 이 금년 4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2월 17일부터 3월 16일까지 한 달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은 상주시 낙동면 낙동1길 144-10번지에 대지면적 8,684㎡, 연면적 3,423㎡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상주시가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해양수산부 해양관광 육성산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73억을 투입해 건립했다.
본 교육원은 숙박동과 연수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시설로는 해양안전훈련체험실, 숙소, 강당, 교육실, 식당 등이 있다.
상주시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작년 10월 사단법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시범 운영의 주요 내용은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유수영’과 도 내 학교 및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양안전·생존수영 프로그램’ 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언식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장은 “해양의 역사와 해양레저 안전을 교육함으로써 내륙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해양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힐 수 있길 바라며 더불어 상주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이 미래 해양산업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 홍보의 장이 되길 바라며 낙동강 수상레저센터 등 기존 관광시설과 연계해 상주시 레저관광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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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1회 추경 예산안 편성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5년도 제1회 추경 예산으로 본예산 대비 12억원이 증액된 총 1조 2,212억원을 편성해 2월 1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 1조 2,200억원 보다 0.10%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는 기정 1조 1,348억원 대비 12억원 증가한 1조 1,360억원이며 기타특별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는 변동이 없다.
상주시의 이번 추경 편성방향은, 고금리·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주시 소재 소상공인에 저금리 대출을 통한 경영 안정 도모와 국도비 공모사업의 선제적 대응을 통한 외부재원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사업으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연 10억원 △시책개발추진 연구용역비 2억원이 편성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추경이 의결되는 즉시, 신속히 집행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2월 21일부터 개회하는 제23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해 3월 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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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맞이 동지역 통합 간담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2월 14일 상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500여명을 초청해 ‘2025년 새해맞이 동지역 통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현황, 통합신청사 건립, 문화예술회관 건립, 적십자병원 신축, 기회·교육발전특구 운영,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농산물 종합물류시설 건립 등 2025년 을사년 새해 시정 주요사항을 강영석 시장이 직접 주민들에게 설명함과 더불어,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수용성을 제고하고 열린 시정을 실천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이 자리를 찾아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해주신 모든 말씀을 소중히 여겨 더 나은 미래상주로 나아가는 동력으로 삼겠다”며 “대구 군부대 유치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주시는 민선8기 출범 이래 생활 밀접형 민원 해소와 주요 정책의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읍·면·동 간담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2024년 개최한 읍면동 간담회 당시 제안된 건의 사항의 사업성과 시급성을 관계부서에서 면밀히 검토, 146건 중 124건을 처리 완료하였거나 처리 중에 있어 “시민행복 지향 적극행정”사례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