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활성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중 자진 반납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2월 17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에게는 1회에 한해 10만원 상당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대리 신청의 경우에는 봉화경찰서에서 먼저 면허를 반납한 후 읍면사무소에서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오는 5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활성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은 물론, 지역 교통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인지능력과 신체능력이 떨어져 교통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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