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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신중년 채용 기업에 최대 250만원 지원
고성군, 신중년 채용 기업에 최대 250만원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신중년 구직자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성군 내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2026년 1월 1일 이후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50만원씩 5개월간 총 2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총 5명 내외이다.지원 한도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어 △5인 이상 10인 미만 기업은 1명 △10인 이상 기업은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기업은 신규 근로자에게 2026년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하며 주 35시간 이상 근무 및 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용장려금은 채용 후 최소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임금 지급을 완료한 뒤 신청 가능하다.지원 대상 근로자는 사업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남도여야 하며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해당 사업장에 취업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6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단, 이메일 접수 시에는 유선으로 접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신중년층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관내 기업에는 실질적인 인건비 부담 완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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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형 여객선 안정 운항으로 울릉 경제·관광 활성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내륙과 울릉도를 잇는 핵심 교통수단인 대형 여객선의 안정적 운항을 통해 울릉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울릉 지역경제와 관광 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올해 4월부터 본격 운항을 재개한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가 포항~울릉 항로에 투입되면서 기존 여객선인 뉴씨다오펄호에 의존하던 주민과 방문객의 해상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특히 일일생활권 내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고 육지와 섬을 보다 안정적으로 오갈 수 있게 되면서 도서민 해상 이동권도 한층 강화됐다.경북도와 울릉군은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의 운항 재개에 앞서 재정난으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던 대저페리에 운항결손금을 지급했다.또한 울릉군은 지속적인 선사 경영 안정화를 위해 운항결손금 지원체계를 고정지원금 방식으로 전환하는 ‘울릉~포항 공모선 고정지원금 산정기준 용역’을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항로 운영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또한 경북도는 울릉군,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선사 관계자들과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최근 미국-이란 중동사태에 따른 고유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객선 운항 안정화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지속 논의하고 있다.아울러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울릉도 여객선 동절기 운임지원 사업과 군장병 가족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은 울릉도를 찾는 타시도 방문객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적으로 낮추고 동절기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올해 12월에도 대형 여객선 두 척의 안정적 운항에 따라 겨울철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경북도는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대비해 울릉 주민의 핵심 교통수단인 여객선 운항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여객선 수요 전망 및 준공영제 추진 방안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울릉공항 개항 후 선사의 여객선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향상된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공영제 도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처럼 경북도는 운항결손 지원, 운임지원 확대, 준공영제 도입 추진 등 단기 안정화 대책부터 중장기 제도 개선까지 단계별 정책 대응을 이어가며 울릉 해상교통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여객선의 운임지원 확대와 준공영제 도입은 울릉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서민 복지를 위한 최우선 과제”며 “여객선의 안정적 운항과 함께 다가오는 하늘길 시대에도 해상교통이 경쟁력을 잃지 않고 지역경제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도 차원의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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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원전부터 SMR까지,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 경북이 답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대형원전과 차세대 원전인 SMR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행보에 나섰다.경북도는 영덕과 경주를 각각 대형원전과 i-SMR 건설의 최적지로 내세우며 유치 타당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영덕군, ‘준비된 신설 부지’로 대형원전 유치 도전 영덕은 과거 천지원전 추진 당시 이미 검증을 마친 부지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약 18만 평을 매입해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특히 주민 찬성률 86.18%를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수준의 높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해 원전 건설의 핵심 과제인 사회적 합의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췄다.경상북도는 영덕 대형원전 건설 시 하루 평균 2500여명의 근로 인력 투입과 연간 1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방 시대 성장동력 확보의 핵심 전략으로 보고 있다.경주시, ‘SMR 전주기 생태계’갖춘 세계적 에너지 허브 도약 경주는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주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을 넘어, 연구개발·제조·운영·폐기물 관리·해체까지 이어지는 원전 전주기 생태계를 갖춘 전국 유일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문무대왕과학연구소, SMR 국가산단, 월성원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관련 기관이 집적돼 있어 건설 비용 절감과 산업적 시너지 창출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특히 포항 철강산단에 저렴한 전력과 청정수소를 공급해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탄소중립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경주는 부산 기장군과 i-SMR 초도호기 건설 부지 유치를 두고 경쟁하고 있지만, 전주기 생태계라는 압도적 차별성을 통해 세계적 에너지 허브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영덕과 경주의 차별성, 상호 보완의 힘 영덕과 경주는 각각 다른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인 원전산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영덕은 검증된 부지와 주민 수용성을 기반으로 안정성과 경제성을 강조한다.반면 경주는 원전 전주기 생태계를 기반으로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영덕의 대형원전은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 공급을 수행하고 경주의 i-SMR 은 미래형 분산형 전력 공급과 산업적 시너지 창출을 담당한다.두 지역이 함께 원전 산업을 이끌어갈 때, 경북도는 국가 에너지 안보강화와 산업 혁신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에너지 클러스터 고도화로 탄소중립 연합도시 구축”경상북도는 이미 전국 원전의 50%에 달하는 16기를 보유한 국가 최대 전력 공급 기지다.이번 원전 유치를 통해 울진-영덕-포항-경주를 잇는 ‘동해안 원전 벨트’를 완성하고 ‘경북형 K-SMR 수출 패키지’브랜딩으로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부지 적정성, 주민 수용성, 산업 기반 등 모든 면에서 원전 건설의 최적지”며 “실·국별 인허가 원스톱 지원과 민원 패스트트랙 운영 등을 통해 원전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대형원전과 SMR 을 아우르는 원자력 클러스터를 고도화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고 동시에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영덕의 안정성과 경제성, 경주의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 그리고 경상북도의 원자력·SMR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에너지 미래를 책임질 삼각축이다.경북은 단순한 원전 건설을 넘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산업 혁신, 그리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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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서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학술대회 열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2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주최로 열린 국내 수소에너지 분야 학술행사인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수소가 여는 탄소중립의 미래 탄소중립의 긴 여정 수소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리며 산 학 연 수소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학술 교류와 토론을 펼친다.학술대회 기간에는 원자력수소 특별세션을 비롯해, 고온수전해 기술, 청정수소 저장·활용 세션, 수소도시 전주기 활성화 등 50여 개 세부 세션이 운영되며 국내 수소 기술 동향과 미래 추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수소 및 신에너지 분야의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및 안전 기술 등 전주기에 걸친 다양한 주제의 학술 세션과 특별 포럼을 진행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수소경제로의 전환은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경북은 원자력과 수소, 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탄소중립 선도지역으로서 산 학 연 협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수소산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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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경계근무 돌입
경북소방본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경계근무 돌입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도내 24개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5504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여명을 동원해 사전투표일인 5월 28일에서 5월 30일까지, 본투표 및 개표일인 6월 2일부터 4일까지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한다.특히 투표일 전후에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순찰을 강화하고 투표함 도착 전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23개 개표소에 소방공무원 130여명과 소방차량 50여 대를 배치한다.또한 개표소 내부에도 소방공무원을 고정 배치해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투·개표소 주변 소방출동로를 사전에 확인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 및 공조체계를 유지해 유사시 신속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도내 소방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투표부터 개표까지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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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 수상
진주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 수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1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의 브랜드 경쟁력과 정책·서비스 운영 현황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16회째를 맞았다.이번 행사는 조선일보 디지털 편집국 조선비즈가 주관하고 TV 조선과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보육 인프라, 돌봄 서비스, 가족 친화 관련 정책의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진주시는 365일 24시간 보육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보육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365일 24시간 보육실은 2025년부터 동일 생활권인 사천 지역 보호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범위를 넓혔다.또한 2022년부터 공동체 기반 공유보육 모델인 ‘구슬모음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어린이집 4~5곳이 협력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지역아동센터 6곳에서는 ‘아동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용 대상은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으로 저녁 시간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2019년부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해 현재 11곳에서 일상생활 지도, 독서지도, 놀이 및 체험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맞벌이가정의 방학 중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우리 아이 건강 도시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내 공공형 키즈카페 ‘별별하모놀이터’를 비롯해 권역별 장난감 은행 7곳, 하모 건강동산, 공동 육아나눔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 밖에도 하모 유아스포츠단, 월아산 숲속의 진주, 야외 물놀이장, 야외스케이트장·썰매장, 진양호 하모숲·꿈키움동산 등 아동 관련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진주시의 보육·돌봄 정책에 대한 운영 현황을 외부에서 평가받은 사례”며 “진주시는 앞으로도 아이와 보호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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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김해서 산사태 대비 종합훈련 실시…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 강화
사진=남부지방산림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5월 20일 경남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 일원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호우경보 발령과 산사태 위험등급 ‘심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다중이용시설인 김해숲체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제 대피 훈련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절차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훈련에는 양산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김해시, 공원녹지사업소, 소방 및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산림조합 등이 참여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해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위험 상황 발생 시 주민과 이용객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한 대피조력자 지정과 대피계획 개선 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으며, 관련 논의 결과는 향후 산사태 재난 대응 매뉴얼에 반영될 예정이다.
사진= 남부지방산림청
훈련을 주관한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사태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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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소진 예방을 위한 심리지원 ‘숨터’ 운영
고령군, 소진 예방을 위한 심리지원 ‘숨터’ 운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5월 26일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군청 직원 및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희망자를 대상으로 정신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심리지원‘숨터’를 운영할 예정이다.정신건강사업‘숨터’는 최근 악성 민원 증가와 직장 내 갈등 등으로 인해 업무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이에 정서적 소진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된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직원을 대상으로 상담 및 검진 등 전문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긴장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화요일 총 6회 실시 할 예정이다.주요내용은 마음건강검진과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일대일 상담을 통해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신체 건강뿐아니라 마음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또한 상담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심리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연계한 심층상담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도 제공한다.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과 심리적 어려움의 조기 발견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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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불교사암연합회, 부처님오신날 맞아 봉축대법회 봉행
통영불교사암연합회, 부처님오신날 맞아 봉축대법회 봉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불교사암연합회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난 18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봉축대법회를 봉행했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불교계관계자와 신도, 시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봉축대법회와 인재육성기금 기탁식, 제등행렬 등이 진행됐다.봉축대법회는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전통 불교의식과 함께 시민들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통영불교사암연합회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어 진행된 제등행렬은 통영시 일원을 밝히며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시민들의 마음속에 함께하길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로 펼쳐졌다.통영불교사암연합회장 묵원스님은 봉축사에서“전쟁 등으로 혼란스러운 요즘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우리 사회에 자비와 나눔이 전해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통영불교사암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비와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하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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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면, 통영시 어깨동무네트워크 공유권역 특화사업 실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2026년 통영시 어깨동무네트워크 공유권역 특화사업인 ‘폭싹 담갔수다’를 통해 고독사 위험가구 대상으로 계절김치 지원 및 안부 확인 활동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 고독사 위험가구를 위해 계절김치와 밑반찬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대상자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추진하며 통영 행복펀드 성금으로 진행된다.이 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 7세대를 직접 방문해 배추겉절이와 메추리알 장조림을 전달하며 건강상태와 생활불편사항을 살폈고 거점기관인 통영시장애인복지관을 중심으로 11월까지 매월 1회 계절김치와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박금석 민간위원장은 “몸과 마음이 지친 이웃에게 제철 재료로 만든 계절김치와 밑반찬으로 몸과 마음 모두 든든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노승욱 광도면장은 “가정의 달에 자칫 더 외롭기 쉬운 홀로 지내는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말벗이 되어 주시고 맛있는 김치까지 지원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 어깨동무네트워크는 지역 중심의 민·관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3개 권역을 구축해 각 권역별 민간사회복지기관과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되어 있다.그 중 공유권역은 거점기관인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해송양로원,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 등 3개소 민간사회복지기관과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용남면·도산면·사량면·명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 예방 관련 특화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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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뮤직웨이브’ 통영관악합주단 공연 개최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뮤직웨이브’ 통영관악합주단 공연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5월 23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시민과 예술인이 어우러지는 활력 넘치는 문화 공간인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재)통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통영관악합주단’의 풍성한 연주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통영 밤바다의 낭만과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통영관악합주단’은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20인조 연주단이자 경상남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다.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각종 지역 축제 등에서 100회 이상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통영의 지역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이날 공연은 충렬여중 ‘아이리스 마칭밴드’의 활기찬 오프닝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이어 통영관악합주단의 웅장한 연주와 함께 성악, 무용, 전통연희패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강구안 해상무대와 같은 지역 내 공공 문화 공간을 적극 활용해 예술인들에게는 다채로운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며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통영문화재단 및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와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통영문화도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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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막바지 ‘총력전’
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막바지 ‘총력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1일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2026년 5월 신속집행 실적 제고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막바지 공정 관리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회의에 이어 상반기 마무리를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부서별 세부 집행 상황을 촘촘하게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그동안 전 부서가 합심해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추진한 결과,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향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상반기 종료 시점까지 계획된 예산이 현장에 차질 없이 투입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공정 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5월 말 상급 기관으로부터 시달될 예정인 '소비·투자 분야 목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경기 부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상반기 후반부로 갈수록 예상치 못한 현장 민원이나 행정 절차 지연 등 막판 변수로 인해 계획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며 “6월 말 마감 시점까지 결코 방심하지 말고 실과소장을 중심으로 지연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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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음악은 사랑을 싣고’ 행사 성료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음악은 사랑을 싣고’ 행사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함께 차리고 같이 나누는, 우리 동네 문화식탁 시즌3”음악은 사랑을 싣고 행사가 2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삼가면 남명카페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30여명이 함께하며 따뜻한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공연에는 가수 사필성을 비롯해 지역 버스커 강현욱, 노민우, 이준철, 변건호가 참여해 대중가요와 감성 어쿠스틱 공연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카페 공간과 어우러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며 지역 문화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다음 공연은 오는 6월 17일 덕곡면 주민을 대상으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3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운영되고 있으며 군민 참여형 문화서비스 음악은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QR 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군민이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하면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맞춤형 공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천군민 누구나 오는 11월 말까지 상시 신청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호흡하는 생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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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굵은 빗속 여름철 극한재난 대응역량 점검
거창군, 굵은 빗속 여름철 극한재난 대응역량 점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극한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거창군 전역이 중대형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발생하는 풍수해 복합재난을 가정한 상황으로 진행했다.특히 강풍에 의해 발생한 수목 전도가 전기차 화재 및 건물 화재로 확산해 사상자가 발생하는 극한상황을 연출해 민·관이 합동으로 긴밀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현장은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거창소방서 거창경찰서 군부대 등 9개 재난대응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민방위기동대 등 5개 민간단체 소속 270여명이 참여해 실제 재난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 훈련이 진행됐다.훈련은 상황전파를 시작으로 승강기안전기술원 자위소방대의 초동대응, 화재진압, 고립자 구조,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과 복구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진행했다.이와 동시에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이 현장과 실시 간으로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실제 재난 발생과 같은 지휘 체계를 가동했다.김현미 권한대행은 “이상기후로 인한 예측할 수 없는 태풍, 국지성 극한 호우, 폭염 등의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만큼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으로 거창군은 2025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뛰어난 재난대응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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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풍수해 대비 ‘2026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합천군, 풍수해 대비 ‘2026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일 쌍책면 건태마을 일원과 군청 소회의실에서 11개 유관기관·단체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2026년 합천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 조직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합천군은 지난해 풍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만큼,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해이 번 훈련의 주제를 풍수해 및 산사태로 설정해 실시했다.이 날 훈련은 쌍책면 건태마을을 배경으로 집중호우에 의한 마을 침수에 이어 산사태가 발생한 극한의 재난상황을 가정해 △예찰활동 △상황판단회의 △주민대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인명구조 및 응급의료소 설치 △긴급구조통제단 및 통합지원본부 운영 △수습·복구의 전 과정을 실제 매뉴얼에 기반해 진행했다.현장 대응훈련을 기반으로 해 각 상황별 대처 방안 논의를 위한 토론훈련을 동시간에 연계해 진행 함으로써 더욱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현장훈련에서는 합천군청과 쌍책면을 비롯한 합천소방서 합천경찰서 군부대, 한전 합천지사, 삼성합천병원,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재난과 관련된 기관 및 단체들이 대거 참여했고 30여 종의 차량과 장비를 투입해 실제 재난 발생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아울러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간 실시 간 정보 공유와 양수기·워터댐 등 수방자재도 직접 가동해 봄으로써 자원 운용 능력을 병행 점검했다.특히 재난초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대피 점검을 위해 건태마을 주민 40여명이 직접 대피훈련에 참여했으며 안전취약계층 1:1 대피 지원을 위한 마을 주민대피지원단도 함께 운영되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토론훈련에서는 합천군수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합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12개 실무반과 소방, 경찰이 참여해 집중호우와 산사태 발생에 따른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이후 극한의 재난상황에 따른 우리군의 대응능력을 점검해 보는 문제해결 토론 훈련을 진행했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빗속에서 진행된 힘든 훈련이었지만, 유관기관·단체·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역할 수행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이 이뤄졌다”며 “훈련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해 향후 더욱 개선된 재난 대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