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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2026년 기관단체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단장면, 2026년 기관단체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단장면은 27일 지역 내 식당에서 2026년 기관단체협의회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 20명이 참석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주요 현안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인구 증가 시책 홍보와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에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지역 공동체 유지를 위한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 재난과 관련해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산불 발생을 차단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밀양시의 지역 인구가 감소하면 기관과 단체 역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인구 증가 시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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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 및 방문 간호인력 실무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한림대학교 간호대학 시뮬레이션센터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에 맞춰 재택의료센터 및 방문건강관리사업 간호인력의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택의료센터와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 34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방문 의료 지원에 필요한 간호중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림대학교 간호대학과 춘천성심병원의 협력을 통해 최신 실습기자재를 갖춘 시뮬레이션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됐고 임상전문간호사와 가정간호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실제 상황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이 오늘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부족함 없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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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2026년 지방세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수여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최근 5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에서도 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개인 1명과 법인 29개 등 총 30명이 선정됐다.도는 시군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특히 올해는 고용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은 기업들이 다수 포함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에 작년 강원도 지방세 징수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며 "국비 10조 원 확보와 더불어 지방세수 2조 원 시대를 맞이해 이제 강원도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재정적 기틀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지사는 기업 경영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 한도액 50억원 상향, 강원 전략산업 투자펀드를 통한 직접 투자 지원 등 실질적이고 파격적인 정책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어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도민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예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도는 이번 수여식으로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 행정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납세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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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희망복지지원단, 생활공감 정책참여단과 주거환경 개선 봉사
함양군 희망복지지원단, 생활공감 정책참여단과 주거환경 개선 봉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7일 주거환경이 열악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함양군 생활공감 정책참여단'과 개인 자원봉사자 10여명이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상 가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가정으로 장기간 청소와 정리 정돈이 어려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함양군 희망복지지원단과 드림스타트센터는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단체에 청소 지원을 요청했다.봉사자들은 거실과 방, 부엌 등 집안 전체의 살림살이를 정리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청소를 시행했으며 청소 후 방역과 세탁을 진행했다.또한 함양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도배 교체를 지원해 아동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아동 돌봄으로 혼자서는 청소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함양군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제안하고 정책 현장 모니터링과 나눔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참여단체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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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27일 시행
의령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27일 시행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병원 퇴원환자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은 통합돌봄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 읍 면 복지부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병원 퇴원환자의 경우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퇴원계획 단계부터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또한 보건 의료지원, 주거지원, 요양 돌봄지원, 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보건 복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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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사회복지사 한마음대회 개최
의령군, 사회복지사 한마음대회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6일 의병문화체육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사 한마음대회를 열었다.관내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사기 진작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협회장 이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전병석 협회장이 이임하고 박은배 협회장이 새롭게 취임했으며 박 협회장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태완 군수는 "도움이 필요한 군민 곁을 지켜주는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처우 개선과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 운동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 기념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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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여름철 대비 선제 방역 체계 가동
의령군, 여름철 대비 선제 방역 체계 가동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여름철을 앞두고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방역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군은 친환경 포충기를 군청, 군민문화회관, 충익사 등 다중이용시설 9곳에 시범 설치하고 4월부터 가동해 성충 해충을 제거한다.포충기는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빛으로 해충을 유인하는 방식으로 인체와 환경에 안전하다.아울러 모기 성충 발생 이전 단계인 유충 시기에는 전문 방제 인력을 투입해 정화조, 하수구, 웅덩이 등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유충 구제 약품을 투입, 집중 관리한다.특히 생활 주변의 고인 물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군은 기온 상승에 따라 방역 소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모기 발생 신고 접수 시 신속 대응하는 등 선제적 방역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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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산림휴양과 기간제 근로자 안전 보건교육 실시
의령군, 산림휴양과 기간제 근로자 안전 보건교육 실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휴양과 소속 기간제 근로자 183명을 대상으로 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과정으로 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문업체 경남안전기술단 강사진이 위험성평가 재해사례 및 예방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물질안전보건자료 등을 포함해 7시간 동안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군은 교육과 함께 현장 점검도 병행해 산업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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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진정한 나다움 발견을 위한 MBTI교육 실시
거창군, 진정한 나다움 발견을 위한 MBTI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보건소에서 보건기관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MBTI를 통한 자기이해와 타인이해를 주제로 MBTI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보건기관 직원들의 자기이해를 높여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인관계 향상과 심리적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MBTI는 개인의 심리적 고유성을 측정하는 검사로 분석심리학자인 칼 융의 심리유형이론을 근거해 개발된 비진단성 성격유형검사이다.교육은 MBTI의 전반적 이해 MBTI 검사 칼 융의 심리유형론과 인간행동 이해 선호지표 이해와 검사 채점 추측유형검사와 검사지 검사 결과 비교 16가지 성격유형 이해 그룹활동 성격유형 설명 유형역동 심리기능 성격유형 발달 순으로 진행됐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자기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성숙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더 따뜻하고 원활한 대민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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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함양 어르신 ‘인생 봄날’-스마트한 문화 마실] 공모사업 선정
함양문화원, [함양 어르신 ‘인생 봄날’-스마트한 문화 마실] 공모사업 선정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원은 기존에 시도된 적 없는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인 '함양 어르신 인생 봄날-스마트한 문화마실'이 '2026년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지원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은 헌 옷 업사이클링과 다육식물 식재, 이를 기록하는 스마트폰 교육을 결합한 독창적인 기획력이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함양문화원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장롱 속 헌 옷을 손바느질로 리폼해 다육 화분을 만드는 아날로그 감성과 그 과정을 영상 자서전으로 제작하는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이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바느질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스마트 환경에 적응하도록 돕는 함양형 특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29회차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추억의 헌 옷 인터뷰 및 기록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 다육 인생샷 및 상림공원 출사 자녀에게 보내는 디지털 안부 카드 제작 키오스크 및 생활 앱 실천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처음으로 시도되는 만큼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직접 편집한 '인생 일기 영상 시사회'와 'QR코드 모바일 작품집'발간을 통해 함양군 전역에 새로운 노년 문화의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우리 문화원에서 처음 선보이는 융복합 사업이 공모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함양 어르신들이 과거의 추억을 딛고 디지털이라는 미래의 문을 당당히 열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운영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함양군이 지향하는 '따뜻한 디지털 포용'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피어날 스마트한 인생 2막을 군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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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돌봄 통합 지원사업"준비 완료
경산시, 돌봄 통합 지원사업"준비 완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 본격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돌봄 통합 지원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돌봄 통합 지원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경산시는 법 시행에 앞서 조례 제정, 전담 인력 구성,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 돌봄 통합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 기반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수행기관 선정 및 협약 체결, 관계기관 간담회 및 전담 인력 직무교육과 전달체계 사전 점검을 통해 등을 통해 지역 내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대상자 발굴과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점검 보완해 왔다.이에 따라,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보건 의료 복지 분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으로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인별 욕구에 맞게 연계 제공받을 수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도형 은 "통합돌봄사업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온 기반을 바탕으로 경산형 통합 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돌봄통합지원서비스 신청은 대상자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내 돌봄 통합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 및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초기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필요도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가 연계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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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에너지 절약 실천 앞장
거창군,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에너지 절약 실천 앞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6일 최근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및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공공기관이 보유하거나 임직원이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시행된다.군은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예외로 인정된다.아울러 거창군은 승용차 5부제와 함께 실내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전기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도 적극 추진한다.특히 점심시간, 출장, 퇴근 시에는 컴퓨터와 프린터 등 전기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하고 야간 및 주말에는 미사용 공간의 조명을 부분 소등하는 등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도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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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생현장기동대…생활수리 지원 1호 공약 선제 모델
의령군, 민생현장기동대…생활수리 지원 1호 공약 선제 모델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생활수리 지원 정책이 정치권 핵심 공약으로 떠오른 가운데, 경남 의령군이 운영 중인 '수리수리 뚝딱 민생현장기동대'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의 선제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고령층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수리 정책이 정치권에서 잇따라 제시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어르신 가구의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등 일상 불편을 해결하는 '그냥해드림센터'전국 설치를 추진하며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해당 서비스는 전화 한 통으로 신청하면 현장을 방문해 소규모 생활수리를 지원하며 고령층의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의령군은 중앙 정치권보다 한발 앞서 2025년부터 '그냥해드림센터'와 유사한 생활수리 서비스를 미리 준비해 운영했고 시행 1년 만에 군민들이 생활 편의를 직접 체감하며 정책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 스위치, 콘센트 교체와 수도꼭지, 샤워기, 문손잡이 수리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을 전화 접수 후 현장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된다.서비스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65세 이상 노년층과 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는 연간 30만원 한도 내 재료비를 지원해 생활밀착형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사업은 지난해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6월 정식 출범했으며 현재까지 약 1900가구를 방문해 4300건 이상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며 군민 이용도가 높은 대표적 생활밀착형 시책으로 자리 잡았다.오태완 군수는 "군민 삶 속 불편 해소와 체감 복지 실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의령군은 민생현장기동대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일상 속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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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시니어 안전지킴이, 신속 대응으로 에스컬레이터 추가 사고 예방
대구교통공사 시니어 안전지킴이, 신속 대응으로 에스컬레이터 추가 사고 예방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23일 2호선 청라언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한 넘어짐 사고에서 현장 시니어 안전지킴이의 신속한 초동 대처로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이날 청라언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짐과 손수레를 들고 이동하던 승객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뒤따르던 승객들까지 연쇄적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현장에 있던 시니어 안전지킴이는 즉시 비상정지 버튼을 작동시키고 비상전화를 통해 역 직원에게 상황을 전파했다.이 같은 대응으로 추가 사고를 방지하고 현장 구호도 신속히 이뤄질 수 있었다.공사는 지난해 시니어 안전지킴이 운영 기간 동안 총 14건의 안전사고 예방 및 초동 대응 성과를 거뒀다.이는 비상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임무 부여와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2026년 공사 내 시니어 안전지킴이 참여 인원은 1146명이며 대구 지역 시니어클럽 및 노인복지관 등 13개 기관과 협업해 운영되고 있다.공사는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임무 부여 및 교육, 포상, 근무 전 건강 체크 등을 포함한 ‘시니어 올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시니어 안전지킴이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으로 추가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수레나 짐을 들고 이동할 경우에는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보다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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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숙련공 ‘손끝 기술’ 디지털로 잇는다… 뿌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뿌리기술 장인 노하우 디지털 전승사업’ 참여기업 3개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뿌리기술 장인들의 생산 공정 설계 관리 노하우를 디지털 표준화하고 이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실제 생산 설비에 적용하는 공정 지능화 지원 사업이다.이를 통해 작업자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하고 뿌리기술의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올해는 기업의 수요와 기술 수준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지원한다.1단계는 뿌리공정 설계 및 생산장비 데이터 수집 가시화, 2단계는 숙련공 노하우 디지털화 및 AI 알고리즘 개발, 3단계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머신 개발 및 보급을 지원한다.1단계는 공정 데이터가 구축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는 1단계 사업 수행 우수기업 또는 기존 데이터 기반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3단계 사업은 2단계 수행 우수기업 또는 관련 기반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실제 생산 장비에 알고리즘을 접목한 스마트 머신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지난 5년간 총 22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액 증가 56억 2300만원 원가 절감 11억 700만원 불량률 개선 18.7% 생산성 향상 17.8%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특히 대광소결금속, 태경정공 등 9개 기업은 2단계 연속 지원을 통해 공정 기술 고도화와 생산성 향상을 이뤘으며 현장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신청 대상은 대구시 소재 중소 뿌리업종 기업이며 접수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다.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홈페이지를 h 참조하면 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현장에서 축적된 장인의 핵심 공정 기술을 디지털 표준화해 이를 AI 기반 공정 지능화와 스마트 머신에 적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기술 전승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지역 뿌리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