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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도매대가의 대폭 인하로 1만원대 5세대 이동통신 20기가 요금제 출시 이어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알뜰폰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후 알뜰폰 도매대가의 대폭 인하에 따라 시장에서 1만원대 5세대 이동통신 20기가 요금제가 새롭게 출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매제공의무사업자의 망을 사용하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중심으로 데이터 20기가를 기본 제공하는 요금제가 1만 8천원에서 1만 9천원대에 판매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사업자들도 기존보다 더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 요금제 출시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도매제공의무서비스의 도매대가 산정 방식을 확대하는 도매제공의무서비스 고시 개정을 완료했다.
기존 고시는 도매대가 산정 방식으로 ‘소매가 할인 방식’ 만 규정하고 있었으나, 개정 고시는 ‘제공비용 기반 방식’ 이 추가됐다.
이번 알뜰폰 도매대가는 고시 개정으로 신규 추가된 ‘제공비용 기반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요율을 대폭 인하할 수 있었다.
이번 확정된 알뜰폰 도매대가는 도매제공의무사업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세부 수치는 다음과 같다.
데이터 도매대가는 36.4%, 음성 도매대가는 5.1% 인하됐다.
특히 이번에 데이터 도매대가가 1원 이하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1만원대 5세대 이동통신 20기가 요금제 등 알뜰폰사만의 경쟁력 있는 자체 요금제 출시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알뜰폰사가 데이터를 대량으로 사용할 경우 도매대가를 할인해주는 구간과 폭이 확대됐으며 1년 동안 사용할 데이터를 미리 구매하면 도매대가를 추가로 낮춰주는 연단위 선구매 제도도 신설됐다.
인하된 종량형 도매대가에 연단위 선구매 제도를 활용하면 데이터 도매대가는 기존 대비 최대 52% 인하 효과가 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알뜰폰사의 자체 요금제에 덧붙일 수 있는 부가서비스로 이용자가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소진해도 제한된 속도로 사용할 수 있는 QoS 상품을 확대했다.
그 외에, 수익배분 방식의 5세대 이동통신 요금제도 강화됐다.
알뜰폰 이용자들의 5세대 이동통신 요금제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수익배분 방식으로 도매제공되는 5세대 이동통신 요금제가 9종에서 12종으로 확대됐고 기존에 제공하던 5세대 이동통신 요금제의 수익배분율도 1~1.5%p 낮아졌다.
이에 따라, 알뜰폰 사업자들에게 보다 유리한 가격 경쟁 환경이 제공되고 소비자들에게는 더욱 합리적인 요금제가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특히 데이터 도매대가 인하는 지난 10년 중에 최대 폭으로서 1만원대 5세대 이동통신 20기가 요금제 출시 촉진 등 알뜰폰 시장의 활성화와 국민의 가계통신비 절감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은 “앞으로 저렴하고 다양한 알뜰폰 요금제가 더 많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며 정부는 알뜰폰 경쟁력 강화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알뜰폰이 국민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고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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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우보면, 군부대 최종 이전지 선정 기원 결의대회 성황리에 개최
군위 우보면, 군부대 최종 이전지 선정 기원 결의대회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부대의 최종 이전지 발표를 앞둔 가운데, 3월 4일 우보면에서는 대구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 주최로 우보면민이 한마음으로 최종 이전지로 군위가 선정되기를 기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군위군의회, 대구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 우보면 체육회, 우보면 16개 사회단체, 우보면민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난 1일 국통산에서 기원제를 진행한 후, 우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약 600여명의 면민이 모여 결의대회를 열었다.
또한, 2부 행사로는 우보면 체육회 주관의 ‘우보면민 한마당 행사’ 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오랜만에 면민들이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군위군의 '군위'라는 명칭은 군사적 위세를 넘어, 지역의 군사적 중요성과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국통산을 비롯한 군위군의 전략적 군사적 장소들은 군위군의 가치를 강조하며 특히 기원제를 지낸 우보면의 국통산은 '국'과 '통'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 군부대 이전을 넘어 군위가 국가적 통일을 상징하는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한다.
군위 우보면은 군위군이 대구 군부대 이전 신청 후, 우보면의 16개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군부대 이전을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하고 국방부와 대구시, 군위군에 유치 촉구문을 전달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목받은 지역이다.
이는 군부대 이전을 희망하는 다른 지자체들과 차별화된 군위군만의 독특한 사례로 지역 주민들의 열정과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이었으며 이번 군부대 이전에도 큰 기대감을 안고 있다.
만약 3월 6일 군부대 이전 최종지가 군위군으로 발표된다면, 2023년 우보면민 유치 궐기대회 이후 2년여 만에 결실을 맺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면 단위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군부대 이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이 마음을 모아 대구 군부대가 군위군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 군위군은 반드시 이 기회를 잡고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장병익 추진위원장은 “군부대 최종 이전지 평가일에 결의대회를 개최한 이유는 군부대 이전 후보지인 우보면민의 강한 의지와 열망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제는 군위가 최종 이전지로 선정되는 기쁜 결과만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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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신학기 학교·유치원 식중독 예방 5일~14일 합동점검
의령군, 신학기 학교·유치원 식중독 예방 5일~14일 합동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3월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5일부터 14일까지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의령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식에 제공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가을부터 봄철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 계절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보관 및 운송 과정의 위생 상태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조리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급식 종사자의 개인위생 상태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식재료 공급업체부터 급식시설까지 전반적인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급식 관계자들의 철저한 위생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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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창원 메트로병원 업무협약 체결
의령군·창원 메트로병원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창원 메트로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오태완 의령군수, 구자경 메트로병원 대표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군민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령군과 메트로병원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의령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인구의 40% 이상 차지해 퇴행성 관절염 등 노인성 질환이 있어도 전문의료기관이 부족해 그동안 치료나 수술을 받는데 불편이 컸다.
의령군은 군민들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누리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왔으며 진주 이성수 안과에 이은 두 번째 병원과의 업무협약을 이뤄냈다.
이날 협약에서 양측은 △진료예약 원스톱서비스 핫라인 구축 △의령군민 양질의 진료 및 최고의 서비스 제공 △진료 및 재활치료 사후관리 서비스 우선 제공 △군민 정기 건강상담, 건강강좌 및 자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의령군민이 병원을 방문할 때는 의령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자경 대표원장은 “26년 전 의령군에서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며 의령과의 인연이 시작됐다”며 “지역 사정도 잘 알기 때문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필요한 지원과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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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직원 소통의 날 첫선
밀양시, 직원 소통의 날 첫선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4일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직속 기관, 읍면동, 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직원 소통의 날은 일방향적 훈시 말씀 전달과 공연 등에서 벗어나 소통과 참여 중심의 쌍방향 이벤트를 추가한 새로운 형태의 정례조회다.
시는 직원 소통의 날을 통해 내부 직원 간 상호존중과 이해를 강화하고 활기차고 정감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간부 공무원이 먼저 와서 직원을 반갑게 맞이하고 환대하는 직원 맞이 이벤트와 청렴 활동을 식전 행사로 시작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산불에 강한 마을가꾸기사업 우수마을에 선정된 부북면 화산마을에 표창장과 현판을 전달한 후 지방세외수입 업무 유공 공무원과 스마트시티 조성 업무 유공 공무원에게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후 지난 1년간의 시정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인구정책담당관으로부터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마지막 소통 이벤트로 9급 직원이 부서장들을 대상으로‘청렴 깜짝 퀴즈’를 진행해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지금의 조직문화를 되돌아보고 다양한 소통 방법을 통해 세대 간 차이를 극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직장을 함께 만들어 가 달라”고 강조하며“소통이 혁신의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더 많은 대화를 이어가고 직원 소통의 날이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시책 추진, 시정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4월 개원 예정인 경남진로교육원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잘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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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기 청렴 있데이’ 청렴의 날 운영
밀양시, ‘여기 청렴 있데이’ 청렴의 날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소통의 날과 연계한 ‘여기 청렴 있데이’를 운영했다.
이날‘여기 청렴있데이’는 간부 공무원들이 대강당 입구에서 직원들을 직접 맞이하고 청렴 리플릿과 청렴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시작됐다.
또한, 시장과 간부 공무원이 대강당에‘즐겁게’등장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준비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사전에 여러 번 발을 맞추며 영상을 촬영했다.
소통의 날 마지막 순서로 청렴 깜짝 퀴즈를 실시했다.
이날 깜짝 퀴즈는 청탁금지법에 관한 내용을 9급 공무원이 부서장에게 질문해 이를 맞추면 소속 부서에 간식 쿠폰을 증정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퀴즈에 참여한 9급 직원은“평소 진중한 간부 공무원들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어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고 많은 직원을 상대로 직접 퀴즈를 출제하게 되어 신선한 재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 간 소통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기 청렴 있데이’는 3월 ‘직원 소통의 날’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부서와 협업해 직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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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시행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3억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지원 사업,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사업은 영덕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4·5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 약 323대를 지원한다.
선정된 차량은 7월 말일까지 폐차를 완료해야 보조금이 지급되며 예산 미소진 시 하반기에 사업이 재시행된다.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지원 사업은 영덕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5등급 경유차 4대를 지원한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은 영덕군에 6개월 이상 등록된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 42대의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지원자 미달 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게 된다.
보조금을 받은 자는 의무 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급 제한 및 사용기간 별 지원 금액을 회수하게 된다.
취득세·등록면허세 등의 지방세는 자부담으로 납부해야 한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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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영덕지역돌봄학과, 첫 신입생 입학식 열려
대구한의대 영덕지역돌봄학과, 첫 신입생 입학식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의 영덕지역돌봄학과가 지난 1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첫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영덕지역돌봄학과 신입생 30명은 타 학과 신입생 350여명과 함께 1박 2일 일정의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소화하며 캠퍼스 생활의 부푼 꿈을 키웠다.
영덕지역돌봄학과는 지난해 5월 영덕군과 대구한의대가 MOU 체결을 바탕으로 신설한 지역특화 학과로 인구소멸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에 신입생들은 4년제 대학 학위 과정에서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산업현장에서 주효하게 인정되는 실무적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해당 학과는 영덕군민의 경우 매 학기 영덕군이 50만원, 대구한의대가 등록금의 50%, 나머지는 소득에 따라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으면 최대 전액 장학금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의 돌봄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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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남도 2024년 하반기 재정 신속집행 평가 5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4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실적 평가는 재정 운용 효율성 확보와 지역 경제 활력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적극집행 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하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부문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했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예산 총 8980억원 중 목표액 7606억원에 근접한 7481억원을 집행해 목표대비 98%를 달성했다.
또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예산 집행실적 부문에서 목표대비 3분기 118%, 4분기 107% 초과 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예산·지출·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집행률 제고에 만전을 기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전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재정집행에 힘써 준 덕분에 이뤄낸 성과”며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올해도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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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연안·구획어업 어선·어구 감척사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어족자원 보호와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연안·구획어업 어선·어구 감척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연안어선 수를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축해 지속가능한 어업생산기반을 조성하고자 지난해보다 예산이 3배 증대된 총사업비 12억으로 30척 정도의 어선을 감축할 계획이다.
신청대상 업종은 경상남도 감척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선정된 연안어업 중 연안통발, 연안자망, 연안복합, 연안선망, 연안들망어업 등이다.
그리고 구획어업 중 호망, 낭장만, 새우조망어업 등도 해당된다.
신청자격은 신청 개시일 기준으로 선령이 6년 이상인 어선을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계속 소유하고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실적 및 면세유 구입, 120만 이상의 수산물 판매실적 등이 있어야 한다.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어선서류, 면세유 구입 및 수산물 판매실적, 선체 전경사진 등 사업신청서를 구비해 사천시 해양수산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선령이 오래된 어선 △규모가 큰 어선 등의 순위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족자원 부족과 어업인구 고령화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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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함안군보건소,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인제대학교와 진행하는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조사원을 이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과 질병 현황을 파악하는 조사로 지역보건사업의 계획, 실행 및 평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모집인원은 총 4명으로 컴퓨터·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30세 이상 성인이며 업무경력자와 조사지역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조사원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선정된 표본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PC를 이용한 일대일 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신청서는 함안군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주민을 위한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쓰이는 만큼 조사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책임감이 투철하고 성실히 조사를 수행할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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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27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인 1,025억원의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 모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향후 자펀드까지 포함하면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는 총 1,500억원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모펀드는 2025년 9월 결성을 목표로 하며 자펀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매년 2~3개씩 각 100억~200억원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1차 연도 자펀드는 2025년 10월~12월에 결성되며 3차 연도까지 2~3개씩 추가 조성되어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그동안 기업들이 겪고 있는 투자 자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간담회를 통해 벤처펀드 확대 필요성을 논의해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강원 지역 기업들이 투자 유치를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국비 유치, 특화단지 선정 등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벤처펀드 공모 선정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미래에너지, 방위산업, 푸드테크 등 미래산업과 연계된 중소·벤처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벤처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핵심 수단으로 기업의 자금 조달 문제를 해결하고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펀드를 활용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전략산업과 연계된 혁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모펀드 조성을 계기로 자펀드까지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간 투자자 및 금융권과 협력을 확대하고 벤처펀드 운용사와 협업을 통해 투자 활성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펀드 관련 도 전담조직을 신설해 펀드 운용과 기업 투자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9월 모펀드 결성식과 연계해 도내 기업들의 벤처펀드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에 도내 기관별로 진행되던 IR행사를 수도권 펀드 운영사를 대상으로 통합해 개최할 예정이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을 통해 강원 기업들이 투자 자금 부족으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강원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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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3월 친절공무원’ 선정
함안군, ‘3월 친절공무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3월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4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혁신전략담당관 박선중 주무관과 문화유산담당관 전선희 주무관이다.
혁신전략담당관 박선중 주무관은 다양한 청년정책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청년들이 살고 싶은 함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문화유산담당관 전선희 주무관은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 전통문화 전승 및 제례행사 지원 등 적극적이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해 이달의 친절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일하며 군민에게 친절 봉사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했다.
한편 군은 공직자로서 모범적 품행을 갖춘 직원들에 대해 격월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자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함께 인센티브로 함안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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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대구시청 앞에서 군부대 유치 홍보
상주시의회, 대구시청 앞에서 군부대 유치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4일 오전 8시 대구시청 앞에서 대구 군부대의 상주 이전 유치를 위해 상주시의회 의원 및 사무국 직원들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군부대 통합 이전지 선정을 위한 평가에 앞서 대구 군부대 상주 이전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지원을 대내외에 표명하고자 '상주가 딱이군'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피켓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상주시의 장점과 군사시설 이전의 최적지임을 호소했다.
안경숙 의장은 군부대 이전은 국가안보와 국방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하고“유치 성공으로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자.”고 강조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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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연계 숙박형 크루즈선 티켓 판매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연계 숙박형 크루즈선 티켓 판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63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해상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하룻밤의 추억을 선사할 숙박형 크루즈선 티켓을 판매 중이라고 4일 밝혔다.
크루즈선 티켓 판매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객실 중 인기 상품인 트윈룸은 판매 시작된 지 2주 만에 매진됐고 스위트룸 등은 마감 임박으로 현재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객실 요금은 등급에 따라 1인당 19만 5,000원에서 37만 5,000원이며 티켓은 여행사 부산여행특공대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크루즈선은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해항 제2부두에서 출발해 진해 앞바다와 저도 일대를 운항할 예정이다.
바다 한가운데서 맞는 노을, 해상 뷔페, 화려한 불꽃쇼, 선상포차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새롭게 진행되는 크루즈선 운항으로 제63회 진해군항제를 관광객들에게 벚꽃과 함께 진해 바다 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즐거운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