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국내 소방산업 꾸준한 성장세‥매출 19조 돌파
국내 소방산업 꾸준한 성장세‥매출 19조 돌파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2024년도 소방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소방청이 발표한 2024년도 소방산업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소방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소방산업 기업체 수는 9,856개사, 소방산업 종사자 수는 18만 4,986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23년 국내기업 매출액은 19조 4,67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시기 주춤했던 업체 수는 2021년부터 점차 증가하기 시작해, 2023년에는 전년대비 7.0% 증가했고 매출액은 2020년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2023년 처음으로 19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대비 4.3% 증가한 액수다.
이는 화재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방 관련 기술 및 설비의 고도화가 이루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그동안 소방청은 이러한 국내 소방산업 기술 선진화를 위해 △특허 출원 및 등록 경비 지원 △소방용품 테스트를 위한 시험시설 제공 △해외전시회·박람회 참여 지원 △해외인증 획득을 위한 경비 지원 등 K-소방산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국내 소방산업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반면, 종사자 수는 184,986명으로 2.1% 감소했는데, 이는 소방산업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첨단기술 중심으로 자동화 등 산업구조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소방청 관계자는 “국내 소방산업이 단순한 안전관리 산업에서 첨단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통계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차원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현황 분석으로 소방산업 진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3-12
-
5개월 만에 다시 만난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베트남 진출기업의 세무애로 해결에 힘 모으기로
5개월 만에 다시 만난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베트남 진출기업의 세무애로 해결에 힘 모으기로
[아시아월드뉴스] 국세청은 3월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국세청)과 제24차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우리나라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인 베트남은 2024년 교역규모 868억 달러를 기록한 제3위 교역국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함께 다국적기업의 투자처로 각광받으며 베트남에 대한 우리 기업의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아울러 양국에는 총 41만명의 상호 재외동포가 있어 사회·문화적 으로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03년부터 지속되어 온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의 일환으로 양국 간 세정 협력관계를 심화하고 양국 조세행정의 최신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는 양국 청장이 작년 10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53차 스가타 총회에서 친분을 다진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대면한 자리로 양국 세정 책임자 사이의 신뢰와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과세당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회의에서 양국 청장은 국세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세정 선진화와 베트남 진출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 베트남 국세청 상호 협정서를 갱신해 과세당국 간 교류 활성화에 합의했다.
양국 청장은 효율적인 국세행정 운영을 위한 전자세정 고도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디지털 전환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강민수 청장은 AI 홈택스, AI 전화상담 서비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세정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 국세청의 디지털 전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강 청장은 회의 전 ‘현지 세정간담회’를 개최해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겪고 있는 주요 세무애로 사항을 듣고 이를 마이 쑤언 타잉 청장에게 전달하며 기업 이중과세 해결을 위한 조세조약 상 상호합의 절차 활성화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Mutual Agreement Procedure : 조세조약에 부합하지 않는 과세처분으로 납세자에게 이중과세가 발생하면 과세당국 간 협의를 통해 이를 해소하는 절차 수출 관련 거래에 대한 베트남 국내 부가가치세의 신속·원활한 환급 처리 등 우리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간곡하게 요청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청장은 과세당국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한국·베트남 국세청 상호 협정서를 갱신하기로 했다.
양국 청장은 정례적인 국세청장 회의와 지방청장 회의를 통해 양 과세당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무자 차원의 교류도 활성화해 조세행정 역량강화를 위한 기회를 확대해가기로 약속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과세당국 간 교류를 통해 주요 경제협력국가와의 세정협력을 강화하고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세무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2025-03-12
-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통계 콘퍼런스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재활원은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국립재활원 나래관에서 ‘‘2025년 장애인건강보건통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테마가 있는 장애인 건강보건통계’를 주제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또는 현장 등록해 참여가 가능하다.
세부 일정은‘장애인 건강보건통계’를 기반으로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 국가승인통계 지정 이후 5년간 장애인 건강보건통계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2부에서 장애인 건강보건통계 활성화를 위한 토론이 이어진다.
1부는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건강보건연구과 호승희 과장과 임재영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률과 판정 현황 추이 △장애인 동반질환과 만성질환 추이△ 장애인 의료이용과 진료비 추이 △ 장애인 사망률 변화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진다.
2부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임재영 교수를 좌장으로 주제 발표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종합토론은 △장애계가 바라보는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와 △장애인 건강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장애인 건강지표의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올해 6년 차에 접어드는 ‘장애인 건강보건통계’는 국가승인통계로 우리나라 등록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장애인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매년 6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국립재활원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청의 협조를 받아 국가 단위의 장애인 건강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매년 ‘장애인 건강보건통계’를 산출한다.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 “장애인 건강보건통계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2024년 자체통계 품질진단 결과 최고 등급인 우수로 평가됐으며 우리나라 국가 장애인 건강정책이나 학술 연구 등 장애인 건강 영역 전반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지난 5년간 국가통계 결과를 기반으로 해 앞으로도 장애인 건강 전반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통계 범위와 내용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등 실효성 있는 통계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3월 13일 치매 유병률 및 치매 관련 위험요인을 분석한 치매역학조사 결과와 치매 환자·가족의 돌봄 부담 수준 및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 등을 조사한 치매실태조사 결과를 함께 발표했다.
치매역학조사는 ‘치매관리법’ 제14조에 근거해 치매 발생 원인 규명 등을 위한 필요성 인정 시 실시할 수 있고 그동안 2008년, 2012년, 2016년 총 3차례 실시했다.
2023년 치매역학조사는 2016년 전국 치매역학조사 이후 7년 만에 시행한 전국 단위의 대규모 치매역학조사로 우리나라의 치매 유병률에 관한 최신 통계 및 치매 발병 위험 요인을 분석했다.
치매실태조사는 동법 제14조의2에 따라 매 5년 주기로 실시해야 하는 법정 조사이고 그동안 2008년, 2011년 총 2차례 실시했다.
이번 치매실태조사는 최초의 법정 실태조사로 치매역학조사와 연계해 치매 환자를 선별한 후,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현황 등을 파악하고 치매로 인한 질병 부담을 측정했다.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2023년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9.25%로 지난 2016년 역학조사 치매 유병률 9.50% 대비 0.25%p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치매 유병률의 변화 요인으로는 먼저 1차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기 진입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2020년부터 우리나라 1차 베이비붐 세대인 1955년 출생자가 65세에 진입하면서 2016년 역학조사 대비 65세 이상의 인구가 약 268만명 증가했고 이러한 인구구조의 변화가 치매 유병률 감소에 작용하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다음으로 노년기 교육 수준 향상 및 치매 위험요인 변화이다.
65세 이상 노인의 고등학교 졸업 이상 비율이 2017년 24.8%에서 2023년 38.2%로 노년층 교육 수준이 향상됐다.
또한 치매 위험요인인 음주와 흡연 등 건강 행태의 점진적 개선과 치매 발생률과 상관관계가 있는 심뇌혈관 질환 사망률 감소가 치매 유병률 변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28.42%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지난 2016년 역학조사 시 경도인지장애 유병률 22.25% 대비 6.17%p 증가한 수치이다.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이 증가한 요인으로는 치매와 경도인지장애의 진단 기준의 세분화로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조기진단이 가능하게 됐고 치매 조기 검진 활성화로 치매로 악화되기 이전 단계에서 진단이 이루어진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노인 세대의 건강 수준 및 치매 사전 예방관리 수준 향상이 치매로의 진행을 늦추면서 치매 유병률은 낮아지고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치매 환자 수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수는 지속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025년 치매 환자 수는 97만명, 치매 환자 수가 100만명을 넘는 시점은 2026년, 200만명을 넘는 시점은 2044년으로 추정됐다.
이는 2016년 치매역학조사 당시 예측치였던 2025년 108만명, 2040년 218만명과 비교 시, 치매 환자가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치매 위험성이 높은 경도인지장애진단자수는 2025년 298만명, 2033년은 400만명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었는데, 이는 2016년 역학조사 당시 예측치였던 2025년 236만명, 2040년 403만명과 비교 시 경도인지장애진단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별 치매 유병률은 남성 8.85%, 여성 9.57%로 여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성별 격차는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성별 격차 감소에서 주목할 점은 남성의 치매 유병률 증가 경향이다.
이는 남성의 흡연률, 과체중·비만율, 당뇨병·순환기계 질환의 높은 사망률 등 남성과 여성의 건강행태 차이로 추측된다.
연령별 치매 유병률은 75세 이상부터 급격하게 상승하고 85세 이상은 20%대를 초과해, 연령이 증가할수록 치매 유병률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 구간별로 남성과 여성의 치매 유병률 차이가 보였는데, 65세~79세까지의 연령에서는 남성의 치매 유병률이 여성보다 높았으나, 80세 이상 연령에서는 여성의 치매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80세 이상 연령대의 여성의 급격한 치매 유병률 증가가 전체 여성의 치매 유병률을 견인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동 5.5%, 읍·면 9.4%, 광역시 3.8%, 도 8.5%로 도시보다 농어촌의 유병률이 높았다.
가구유형으로는 독거가구 10%, 배우자와 다른 동거인 5.2%, 배우자와 거주 4.9%, 교육수준은 무학 21.3%, 고졸 2.6%, 대학교 이상 1.4%로 나타나 독거가구,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치매 환자의 가구 형태는 1인 가구 52.6%, 부부가구 27.1%, 자녀동거가구 19.8% 순이었고 중증도가 높은 가구에서 자녀동거 가구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치매 환자는 전체 노인에 비해 건강·기능상태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환자의 1인당 평균 만성질환 개수는 지역사회 치매 환자는 5.1개, 시설·병원 치매 환자는 4.2개로 전체 노인 평균 2.2개 보다 많았고 청력과 저작능력도 불편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우울 수준 역시 전체 노인 3.1점에 비해, 지역사회 치매 환자 5.8점, 시설·병원 치매환자 7.1점으로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고 신체활동 및 영양관리도 전체 노인에 비해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사회 환자 가족의 절반에 가까운 45.8%가 돌봄에 대한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했고 비동거 가족의 경우 주당 평균 돌봄 시간은 오후 6시간, 외부 서비스 이용 시간은 주당 평균 10시간으로 나타났다.
돌봄 과정에서 어려움은 지역사회와 시설·병원 치매 환자 가족 모두 경제적 부담이 가장 높았고 요양병원·시설 입원 전 가족 돌봄 기간은 27.3개월, 돌봄 중단 사유로는 가족원의 경제·사회활동으로 24시간 돌봄 어려움 27.2%, 증상 악화로 가족들 불편 25%로 나타났다.
치매 환자 돌봄 전후 가족의 삶의 질은 40% 정도가 부정적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응답했고 그 중 정신적 건강의 응답비율이 가장 높았다.
또한 치매 환자 돌봄으로 인해 타 가족원과 갈등 경험률은 비교적 낮은 수준이며 주요 갈등 사유로는 돌봄에 따른 비용 부담과 집중된 돌봄 부담으로 응답했다.
치매 관리 비용은 지역사회는 17,339,480원, 시설·병원은 31,381,940원으로 세부 내역을 보면 보건의료비보다 돌봄비의 부담이 높았다.
지역사회, 시설·병원 환자 모두 중증도가 높으면 전체 비용이 증가하고 중증일수록 보건의료비보다 돌봄비 비중이 큰 경향을 보였다.
지역사회 거주 치매 환자와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치매 환자보다 가족이 치매안심센터를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지역사회 거주 치매 환자의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이용률은 치매조기검진이 80%로 가장 높았고 향후 이용 희망률은 치매조기검진 77.4%, 돌봄물품 제공 74%,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71.9% 순으로 응답했다.
환자 지원 서비스인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에 대한 치매 환자 가족의 인지도는 약 80%, 장기요양 재가 서비스는 67%~96%의 인지도로 비교적 높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해당 서비스에 대한 지역사회 치매 환자의 향후 이용 의향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가 70%를 상회했고 장기요양 재가 서비스는 37.0%~69.2%로 나타났다.
치매 환자 가족들의 가족 대상 정책에 대한 인지도는 전반적으로 낮았으나, 향후 이용 의향은 높은 것으로 응답했다.
또한 치매 관리 및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정책욕구는 경제적 비용 경감이 공통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된 치매 환자의 특성 및 치매 환자· 가족의 정책 체감도,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등을 토대로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 노인 관련 주요 지원 정책들을 강화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치매 조기발견 및 초기 집중관리를 위해 치매안심센터 역할을 강화한다.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노인 다빈도 방문 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치매 검사·예방 교육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독거, 부부 치매 등 돌봄 사각지대 위험이 있는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계속 거주에 필요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강화해 지속 추진하고자 한다.
아울러 치매 가족들의 돌봄부담 경감을 위해 장기요양 재가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돌봄 필요도가 높은 중증 수급자의 재가급여 월 한도액을 시설입소자 월 한도액 수준으로 단계적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요양시설 등에 치매전담실을 확대하고 보호자 긴급 상황으로 인한 돌봄 공백 지원을 위한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도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노인정책관은 “이번조사를 통해 치매 유병률 및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현황 등을 파악해 치매 관련 미래 변화 추계 및 다양한 욕구 분석을 할 수 있었다”며 “인구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
거류면, “낮추고 부지런히, 모두가 함께”
거류면, “낮추고 부지런히, 모두가 함께”
[아시아월드뉴스] 기존의 복지제도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지 사각지대의 문제가 있다.
아무리 많은 복지정책이 있어도 그 정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닿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며 그들의 복지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자원 또한 제한이 있다.
이에 거류면은 지역 내 복지 한계를 극복하고 우리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거류를 만들기 위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소중한 정성을 모아 큰 나눔으로”라는 복지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낮추고 부지런히, 모두가 함께] 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복지 실천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온정의 물결이 확산되도록 “낮추고”행정의 문턱이 높으면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과 도움을 받고자하는 마음이 연결되는 과정이 어렵다는 뜻이다.
때문에 일선에서 복지대상자를 직접 대면하며 고충을 살펴야 하는 행정은 언제든 누구에게나 그 문이 활짝 열려 있어야 한다.
거류면은 도움의 손길과 도움을 받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오고 갈 수 있도록 복지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자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직원친절 교육을 통해 면사무소 방문 민원에게 “반갑게 인사하기”, “따뜻한 말 건네기” 등 사소하지만 작은 실천으로 친근하게 다가가 면민이 면사무소 방문이 꺼려지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노력한다.
행정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신뢰가 쌓이고 그 신뢰는 행정과의 친밀함으로 발현되어 도움을 받고자 하는 분이나 주고자 하는 분 모두에게 복지 행정의 문턱은 자연스레 낮아지게 될 것이다.
도움을 받는 것은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니다.
힘들땐 언제든 행정의 문을 두드릴 수 있어야 한다.
거류면의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많은 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위해 거류면사무소를 찾고 있다.
거류면 이장협의회, 체육회, 남녀의용소방대, 새마을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거류면위원회, 주민자치회, 송죽회, 거성회 등 거류면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많은 기관·단체들 뿐만 아니라 산불감시원, 마을주민 모임에서 뜻을 모은 기탁성금, 남편 별세 후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해오시던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일에 맞춰 가족들이 모아 기탁해 주신 성금 등 나누고자 하는 크고 작은 마음들이 두루 모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해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접 농사지은 쌀, 시금치, 배추, 과일상자 등 작은 정성이지만 면사무소를 찾아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참 많아 고맙다.
최근 아무개씨는 면사무소를 찾아와 “살림살이가 넉넉한 편도 아니고 생업이 바빠 다른 분들처럼 한 번에 많은 양의 쌀을 기탁하는 것은 어렵지만, 매달 쌀 20kg 한포를 기탁하고 싶다”며 “면사무소를 자주 오가며 좋은 일을 하는 분들을 보니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자 하는 용기가 생겼다”고 기탁 의사를 밝히셨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에는 크고 작음이 없다.
이렇듯 스스럼없이 면사무소를 찾아오는 도움의 손길이 늘어나게 되면, 작은 정성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큰 나눔으로 발전하는 선순환의 문화가 자리잡게 된다.
2025-03-12
-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모범 청소년 제주도 캠프 진행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모범 청소년 제주도 캠프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모범 청소년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에코랜드 탐방, 해녀박물관 견학, 난타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제주도의 여러 명소를 탐방하며 자연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어울림한마당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그룹 활동과 협동 과제를 수행하며 팀워크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캠프를 주최한 송왕재 회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도의 자연을 보고 느끼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모범 청소년 캠프 외에도 매년 ‘청소년한마당축제’, ‘찾아가는 진로상담 청소년 어울마당’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활동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5-03-12
-
새로운 시각으로 정책을 디자인하다
새로운 시각으로 정책을 디자인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신규공무원의 행정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4기 청송어람’을 운영한다.
‘청송어람’은 “배우고 익히면 타고난 본성을 뛰어넘는 재능을 갖출 수 있다”는 순자의 ‘청출어람 청어람’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신선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신규공무원을 행정업무와 정책개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는 요람을 의미한다.
기존의 조직문화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각을 가진 신규공무원으로 구성된 제4기 청송어람 참가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정책개발 워크숍과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받는다.
또한 팀별·개인별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청송어람은 참여 공무원들이 부처별 주요 공모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등을 중심으로 팀별 정책연구를 수행하며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책연구 결과물은 오는 9월 정책개발 성과보고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개인별 담당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마이잡 아이디어’나 군정 발전을 위한 신규 시책을 발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개인의 역량과 창의성이 조직의 성패를 결정하는 시대”며 “이제 막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들이 청송어람을 통해 공직 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 군민이 행복한 청송을 만들어갈 변화의 출발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2
-
통영시, 제3회 통영영화제 사업 공모
통영시, 제3회 통영영화제 사업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13일부터 통영 문화예술산업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제3회 통영영화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통영영화제는 통영의 역사·문화·예술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인재 발굴 및 육성은 물론 관광객과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문화예술관련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며 심사를 통해 최종 1개 단체를 선정해 7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3월 13일부터 3월 28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을 통해 공모신청을 하면 된다.
공모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문화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통영이 가진 풍부한 역사적, 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한 영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할 ‘제3회 통영영화제’ 사업 공모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2
-
창원특례시, ‘청년정책 가이드북’발간
창원특례시, ‘청년정책 가이드북’발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을 알리고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5년 청년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정책 가이드북은 시에서 추진하는 개별 청년정책 사업을 책 한 권으로 모아 청년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제작한 미니 책자형 안내서로 △일자리·교육 △주거 △문화 △생활 △참여·권리 5개 분야 83개 청년지원 사업을 담았다.
가이드북 부록에는 ‘창원 청년정보플랫폼’과 정부 청년포털인 온통청년 등 유관기관 사이트와 창원 지역에 있는 취·창업 지원센터, 교육과 문화·체육 시설, 청년이 가볼 만한 ‘창원 핫플’ 정보까지 함께 담았다.
창원시는 창원 청년비전센터와 함께 관내 대학과 각종 축제 행사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청년정책’을 통해 ‘2025년 청년정책 가이드북’을 배부해 지역 청년들에게 창원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정책 가이드북은 창원 청년정보플랫폼에서도 온라인 열람이 가능하다.
청년정책담당관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에 맞는 정책정보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를 제작했다”며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각종 제도를 적극 안내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을사년 한해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다” 함안 칠원고을줄다리기 오는 21~22일 개최
“을사년 한해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다” 함안 칠원고을줄다리기 오는 21~22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오랜 역사를 가진 함안 삼칠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문화 행사인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가 오는 21일~22일 2일간 칠원읍사무소 앞 도로 일원에서 열린다.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는 1960년대까지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한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고자 매해 음력 2월 초하루에 칠원읍 용산천에서 개최됐다.
이후 근대화·도시화로 중단됐으나 지난 2005년부터 행사가 재현돼 올해 15회째를 맞이한다.
청룡·백호 대항의 줄다리기는 3전 2승제로 승부를 가리며 3000여명의 주민이 윗줄인 청룡줄과 아랫줄인 백호줄로 나눠 줄을 당긴다.
이때 사용되는 줄의 길이는 자그마치 130m, 무게는 40톤에 달한다.
집집이 모은 500동의 짚으로 새끼를 꼬고 이를 수십 가닥 꼰 작은 줄을 만든 다음 다시 여러 가닥을 꼬아 지름이 1m가 훨씬 넘는 큰 줄을 만든다.
큰 줄의 양옆에는 사람이 당길 수 있도록 손잡이 줄을 무수히 매단다.
줄다리기에서 이기면 풍년이 들고 병도 생기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어 청룡·백호 양팀 간에는 팽팽한 접전이 이뤄지며 해마다 많은 구경꾼이 모여 장관을 이룬다.
먼저, 21일에는 마을줄·거북줄다리기 시연·체험, 마을별 윷놀이 대항전과 민속놀이 체험등에 이어 지역주민 장기자랑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는 칠원읍사거리 특설무대에서 정미애, 이병철, 이주은, 문소희 등의 초대가수 공연이 펼쳐지고 이어 성공기원 불꽃놀이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22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줄다리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고유제가 시작되며 식전행사와 함께 청룡, 백호의 의장행렬 입장에 이어 개회식이 열린다.
아울러 본격적인 줄다리기 행사는 윗줄 아랫줄로 나눠 3000여명이 참여해 3전2승제 대항전이 펼쳐진다.
식후행사로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노래자랑과 함께 박혜신, 이주은, 레이디 티 등의 초청가수 공연과 경품추첨 등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칠원고을줄다리기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이자,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주민들을 단합해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군민이 화합하는 즐겁고 풍요로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함안의 문화유산을 지키고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산림치유·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산림치유·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동절기 운영을 중단했던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의 ‘산림치유 및 숲해설 프로그램을 3월 15일부터 다시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센터와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숲길 걷기, 명상, 호흡법 등을 체험하며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내 다양한 식생과 자연환경을 탐방하며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가비 1만원, 숲 해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에 진행되며 예약은 유선 또는 항노화 힐링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군은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림치유와 숲해설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자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며 ”많은 분들이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를 방문해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3-12
-
함안군,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1일 군청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을사년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의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제2회 함안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회에서는 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의 주재로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함안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함안·의령지사 등 유관기관 안전관리위원과 주최부서 및 주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후 행사 소관부서의 안전관리계획 보고 위원들의 질의 및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주요 심의사항은 △행사장 인파사고 예방대책 △안전요원의 배치계획 △가스·전기시설 사용규정 준수 여부 확인 △행사질서 유지대책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심의가 이뤄졌으며 주관부서에서는 심의과정에서 도출된 안전관리 의견을 반영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사를 찾은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현장 안전에 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2
-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64회 정기연주회 “교향악 축제 2025 프리뷰”개최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64회 정기연주회 “교향악 축제 2025 프리뷰”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64회 정기연주회 “교향악축제 2025 프리뷰”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연은 창원시향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 건 지휘자와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와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외 우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세계적인 무대에서 독주회를 통해 가장 주목 받는 피아니스트 문지영 씨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 공연은 다가오는 4월 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2025 교향악 축제’에 창원시향이 개막공연으로 연주할 프로그램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사전 공연이기도 하다.
공연 전반부에서는 피아니스트 문지영 씨가 ‘라벨의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라장조’를 협연한다.
이 작품은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오른팔을 잃어버린 피아니스트 파울 비트겐슈타인을 위해 작곡된 곡으로 생상스의 ‘왼손을 위한 연습곡’을 면밀하게 연구해, 왼손만으로도 탄탄한 구성과 풍부한 음향, 현란한 기교를 표현했으며 서정적이면서도 우수 어린 선율을 지닌 단악장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명작의 협주곡이다.
후반부의 쇼스타코비치 10번 교향곡은 20세기 교향곡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그의 5번 교향곡과 더불어 가장 인기 있는 교향곡으로 각광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 교향곡은 스탈린 시대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을 시도한 첫 작품으로서 작곡가의 내면 세계와 시대적 아픔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 있다.
또한 현대 음악사에서 이 작품이 갖는 의미는 단순한 교향곡을 넘어 한 시대의 예술적 증언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전국 18개 시·도립 교향악단이 참여하는 최대의 클래식 축제인 “교향악축제 2025”에 창원시향이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개막공연으로 초청됐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자리이며 창원의 음악문화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공연은 공연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본 공연에 앞서 출연자 인터뷰와 연주될 작품을 설명하는 콘서트 프리뷰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3-12
-
유주, 앳에어리어와 전속계약 체결…현아·그루비룸과 한솥밥
사진제공 = 앳에어리어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유주가 앳에어리어에서 새출발한다.
12일 앳에어리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앳에어리어 측은 “다양한 음악을 통해 무궁무진한 매력을 보여준 유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티스트가 지닌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입 소식과 더불어 유주는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고 향후 행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그는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청순한 비주얼로 몽환적인 무드까지 자아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유주는 독보적인 성량과 음색으로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는 ‘우연히 봄’, ‘Falling’, ‘온 세상이 나에게’ 등 각종 드라마 OST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간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유주는 홀로서기에도 성공,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 ‘REC.’을 시작으로 매 앨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온 그는 작사, 작곡에도 두각을 드러내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활약을 이어 오며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유주가 새로운 페이지를 예고한 가운데, 앳에어리어와 만나 더욱 극대화된 시너지를 발휘할 그의 행보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유주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앳에어리어에는 그루비룸, 현아, 던, 리도어, 제미나이, 미란이 등이 소속되어 있다.
2025-03-12
-
정영철 영동군수, 영동군의회, 밀양시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정영철 영동군수, 영동군의회, 밀양시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2일 선샤인밀양테마파크에서 정영철 영동군수와 신현광 의장을 포함한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영동군의회가 밀양시 고향사랑기부금을 각 100만원, 8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영동군과 영동군의회가 군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선샤인밀양테마파크와 경남 스마트팜혁신밸리 등 밀양의 미래 농업과 관광 분야 주요 사업 현장을 벤치마킹하는 가운데 밀양시의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로 이뤄졌다.
정영철 영동군수와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은 밀양의 농업과 관광 분야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영동군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철 영동군수는“밀양시의 특성화 사업 벤치마킹이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던졌으며 이번 방문이 양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영동군의 밀양시 방문을 감사드리며 기탁 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밀양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히 잘 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