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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유어면,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창녕군 유어면,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유어면은 21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면사무소 직원과 지역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유어초등학교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이종우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상용 면장은 “흐린 날씨에도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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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교통안전교육 실시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교통안전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21일 수련관 프로그램실에서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고학년 맞춤형 ‘심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보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의 ‘찾아가는 어린이교통안전교육’과 연계해 진행됐다.특히 전동 킥보드 무면허 운전의 위법성과 위험성,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사고 위험 등 청소년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재규 관장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식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 급식, 상담, 체험 활동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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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암면,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창녕군 고암면,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고암면은 21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지역 청소년지도위원들은 관내 상점과 숙박업소 등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아울러 지역 주민들에게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김대기 면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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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형 산업혁신 네트워킹 세미나’ 개최
양산시, ‘양산형 산업혁신 네트워킹 세미나’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1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생명창의연구동 1층 집중세미나실에서 2026 양산형 산업혁신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올해 양산시 신규 시책인 ‘양산형 산업혁신 선도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산·학·연·병 관계자 간 유기적인 소통·협업 기반 조성, 산업현장 수요 발굴과 미래신산업 대응을 위한 지역맞춤형 정책·사업 공동 발굴 등 의료·바이오분야 산업혁신을 위한 지역적 저변 확산을 목표로 추진한다.세미나 1부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한국광기술원의 기관 역할 및 추진·지원사업 소개와 참석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의료기기 개발·제조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허가·임상 부분에 대한 실무적 준비 방안과 제도적 최신 정보제공을 위해 의료기기 인허가 프로세스, 유럽 의료기기 임상평가 소개의 특강을 진행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 의료·바이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산·학·연·병·관의 소통·교류 증진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혁신 주체간의 교류를 통한 협업 체계 구축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방안 선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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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제2기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시민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는 지난 1기부터 강좌를 유료로 전환해 프로그램 운영을 정규화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제2기 강좌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기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해 총 15개 강좌로 운영된다.운영 프로그램은 △다이어트댄스 △줌바댄스 △라인댄스 △필라테스 △건강체조 △요가 등 다양한 GX 강좌를 비롯해 △우쿨렐레 △하모니카 △노래교실 등 음악 강좌, △캘리그라피 △코바늘 소품 만들기 △정리수납 등 예술·공예 강좌 △삼국지 인문학 △스마트폰활용 등 인문학·시니어 관련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됐다.특히 신규 개설된 ‘일상 속의 삼국지 인문학’강좌는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싱잉볼 힐링명상과 건강체조 등 건강·힐링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수강료는 2개월 과정 기준 3만원이며 수강생은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신청은 양산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본인 인증 후 접수할 수 있다.이다감 문화예술과장은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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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갈비, 물금읍 저소득 어르신 점심식사 나눔
남도갈비, 물금읍 저소득 어르신 점심식사 나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물금읍은 관내 식당 남도갈비에서 지난 20일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남도갈비는 평소 균형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돼지갈비를 대접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정성욱 대표는 “환하게 웃으며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남도갈비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얼마 전 개업해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따뜻한 식사를 내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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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파트 공급 위축, 공공이 길을 엽니다. 2년간 수도권 규제지역 매입임대 6.6만호 공급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전월세 시장의 중요 공급원인 비아파트가 민간 시장 위축으로 공급이 감소한 가운데, 정부가 전월세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단기간에 집중 공급 가능한 매입임대를 확대해 시장의 부족분을 직접 메워 나갈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향후 2년 간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호를 공급하되, 서울·경기 규제지역에 6.6만호를 집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비아파트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규제지역은 당초 목표물량을 초과하더라도 매입을 확대 추진해 비아파트 시장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다.앞서 정부는 ‘22년 이후 누적된 수도권 주택 공급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출범 3개월 만에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해 실행력 높은 공급방안을 마련하고 이후 1.29 후속방안을 발표해 관계부처간 칸막이 없이 국민 수요에 맞는 주택 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울러 도심 내 신속하게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의 공급 부진이 지속되는 점을 감안해 다각적인 확대 방안을 검토 중이며 첫 번째로 공공이 신축매입임대 사업을 통해 선도적으로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매입임대 공급 확대, 조기 착공·준공을 위한 주요 방안은 다음과 같다.우선 향후 2년간 수도권 매입임대 9만호 중 규제지역에 6.6만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이는 과거 2년 3.6만호 대비 약 2배 수준이다. 특히 규제지역 내 신축매입은 지난 2년간 3.4만호에서 향후 2년간 2만호가 증가된 5.4만호로 확대한다.6.6만호 공급 이후에도, 비아파트 시장이 정상화될 때까지 규제지역 내 매입임대주택은 지속적으로 매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매입물량 확보를 위해 전체 동 단위가 아닌 부분매입 방식도 허용해 LH가 보다 많은 민간 사업장의 미분양 리스크 해소 및 자금을 지원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규제지역 내 최소 매입 기준을 완화해 다양한 입지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한다.아울러 기존주택 매입임대도 규제지역에 한해 건축연한 기준을 적용 배제해 매입 대상과 물량을 확대할 예정이다.그간 주택건설 업계 타운홀 미팅 등에서 제기된 현장 애로를 바탕으로 신축매입 약정 후 조기에 착공 및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자의 자금조달 부담을 대폭 낮춘다.LH가 지급하는 토지 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최대 80%까지 상향하고 잔여 토지비와 설계비 등 초기 사업비는 HUG PF대출 보증지원을 강화해 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토지비의 10% 수준까지 대폭 낮춰 민간 참여를 활성화한다.착공 후에는 매입대금 지급방식을 기존 3단계 지급에서 공정률3개월단위에 따른 지급방식으로 개선해 사업자의 자금 부족 애로를 해소한다.지원되는 자금은 신탁사 대리사무 등을 통해 관리 투명성을 강화하고 LH와 HUG는 신탁우선수익권1순위을 확보해 사업의 부실을 예방할 계획이다.사업자의 설계시간 단축과 매입임대주택의 품질 평준화를 위해 설계 단계에서부터 LH가 다양한 유형의 고품질 표준평면도 배포 및 사전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또한, 모듈러 시범사업 등 최신 공법 적용으로 공기단축을 추진한다.아울러 현재 공사비연동형으로 약정한 물건에 대해서는 ‘先 착공-後 공사비 검증’방식을 도입해 착공 시기를 조기화하고토지확보 또는 인허가가 장기 지연 중인 물건은 약정해지 등 패널티 부과를 추진해 사업관리를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주택건설 현장과의 소통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공급 확대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개선해나갈 계획이다.특히 일회성 문제 진단 → 일회성 대응에 그쳤던 과거 정책 방식에서 벗어나, 공급 목표 달성시까지 全 단계의 현장 애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택건설 지원방안을 지속 보완할 예정이다.또한 공공택지 조성 및 1.29 공급부지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공급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영국 주택토지실장은 “주거 사다리의 중요한한 축인 민간 비아파트 시장의 공급이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이 적극 매입·공급에 나서 시장 정상화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월세 시장 안정 등을 위해 비아파트 등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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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중장년 외로움 치유를 위한 ‘마음공방’ 프로그램 운영
청송군, 중장년 외로움 치유를 위한 ‘마음공방’ 프로그램 운영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신체적·사회적 변화로 외로움과 상실감을 겪기 쉬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한 외로움 치유 프로그램 ‘마음공방’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마음건강 교육과 심리안정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중장년기 외로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혔으며 이어진 체험에서는 ‘포도비누 만들기’활동에 참여했다.특히 풍성한 송이를 이루는 포도처럼 함께 어우러져 외로움을 채워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천연 포도비누를 직접 제작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이 외로움을 건강하게 극복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고립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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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온집케어’ 추진
청송군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온집케어’ 추진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협력해 지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온집케어’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청소와 집수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실내·외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를 진행했으며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집수리도 병행했다.이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박소영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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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조선으로 체크인 한복부터 주막까지 함께 즐겨요
문경새재, 조선으로 체크인 한복부터 주막까지 함께 즐겨요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3월 한복체험을 시작으로 5월 첫째 주 본격적인 주막체험까지 문경새재 옛길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본격적인 산행철과 축제기간을 맞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주막터 일원에서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머무르고 체험하고 기억하는’ 참여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경새재의 역사성과 스토리를 관광콘텐츠로 확대하고자 하는 점에서 주목된다.한복입고 영화 속 사극 주인공이 되어보자 문경새재오픈세트장 내 사정전에서 운영되는 한복체험관은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후 관광객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대표 체험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현재 한복체험관에는 총 152벌의 한복이 구비돼 있으며 여성용 32벌, 남성용 16벌, 아동용 41벌, 그리고 용상 63벌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전통 복식을 체험할 수 있다.단순히 한복을 입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조선시대 세트장 곳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마치 사극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특히 한복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는 점과 개인 SNS 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까지 더하고 있다.이러한 참여형 이벤트는 방문객의 체험을 단순한 기억에서 공유 가능한 콘텐츠로 확장시키며 문경새재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인식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선비양반 여기와서 목 좀 축이고 가요 문경새재 옛 과거길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위해 한양으로 가던 주요 관문이었다.수많은 선비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넘던 새재 과거길에서 이색체험을 제공한다.5월 첫주부터 매주말마다 문경새재 2관문으로 향하는 길목 주막터에서 운영되는 ‘문경새재 주막체험 프로그램’ 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주막의 정취를 그대로 재현한 체험형 콘텐츠로 주모 역할의 연기자와 상황극을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단순한 관람이 아닌 ‘이야기 속 참여자’ 가 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걷기만 하는 트레킹 관광의 문경새재를 벗어나 한층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시원한 주막 그늘에 앉아 엽전 1냥을 활용해 떡과 문경의 대표 특산품인 오미자차를 시음하는 체험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흥미로운 경험으로 마치 조선시대 과거길을 걷던 선비가 된듯한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여기에 전통놀이 체험까지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젊은 층에게도 문경새재에서의 또 다른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주막체험은 주막터에서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문경시는 최근 ‘왕과 사는 남자’등 영화나 드라마의 흥행에 힘입어 영상산업의 메카로써 관련 콘텐츠 확장에도 힘쓸 예정이다.사극 세트장을 활용해 영화속 장면 찾아보기, 주인공과 같은 옷을 입고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보기 등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은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문경이라는 도시의 이미지에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새재는 쉼과 휴식을 주는 힐링형 관광으로도 손색이 없지만 이제는 단순히 경치를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관광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에게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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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한전과 협약 체결하며 도계읍 중심도로 지중화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도계읍 중심 시가지 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정비를 위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도계읍 도계리 길가말커피 일원부터 도계읍 행정복지센터까지 약 400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도계읍 중심도로 지중화사업’과 관련해 지난 5월 14일 한국전력공사와 지중화사업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고 기존 가공선로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총 33억7800만원이 투입된다.사업에는 한국전력공사 삼척지사와 통신사들이 함께 참여한다.삼척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사업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1월부터 한전 및 통신사와 사업 추진 협의를 진행해 왔다.시는 향후 통신사와의 이행협약 체결을 마무리한 뒤 한전과 통신사의 실시 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주민설명회는 실시 설계 용역 완료 이후 일정을 조율해 개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중화사업이 도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돼 도계읍 중심 시가지의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 안전과 정주환경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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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설관리공단, 2026년 혁신과제 우수사례 발굴
사진제공=김천시 시설관리공단
[김천=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19일 2026년 혁신과제 발굴 대회에서 우수 혁신과제 7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민 편익 증진과 업무 효율성 향상,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 87건의 혁신과제가 접수됐다.
공단 혁신과제 심의위원회는 접수된 과제에 대해 시민 편익 증진, 경제적 효과성, 실현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발달장애 아동 대상 스포츠복지 지원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사명대사공원 휴식 포인트 선정과 작업자 안전을 위한 스마트 단독근무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유연근무제 확대 실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산내들오토캠핑장 쿠폰제 도입, 폐 테니스공을 활용한 지역상생 4건이 선정됐다.
공단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과제에 대해 소관부서별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혁신과제 발굴대회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 편익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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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정주학교 관리자․업무 담당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영덕군에 있는 영덕도서관에서 ‘지역을 잇고 미래를 여는 2026학년도 정주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주학교는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념을 정립한 학교 모델로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교육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특화 교육활동을 추진하는 학교를 말한다.교육을 이유로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하고 교육적 필요에 따라 지역으로 찾아오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북교육청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 경쟁력을 갖춘 정주학교를 육성하고 있으며 학교가 지역사회의 구심점이자 지역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시범운영으로 9개교를 선정해 운영했으며 올해 본 운영에서는 초 중 고등학교 12교를 정주학교로 선정했다.선정 학교에는 학교별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교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교육활동과 지역 특화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정주학교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정주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 교사 등 30명이 참석해 학교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정주학교 운영 관련 교육정책 위탁연구 책임자를 맡고 있는 김연 교수가 ‘학령인구 감소 시대 새로운 학교 모델 연구: 정주학교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학교 모델로서 정주학교의 방향성과 과제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의성 서부 지역 거점형 학교인 안계초등학교 담당 교사는 “정주학교의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연계, 중심학교로서의 역할 강화,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이라는 운영 방향을 더욱 발전시키고 내실 있게 다져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현숙 정책국장은 “정주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앞으로 100년을 이끌어 갈 새로운 학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정주학교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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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요수다’ 역대 최다 참여 속 성황
경북교육청, ‘수요수다’ 역대 최다 참여 속 성황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 본청 1층 라운지 102에서 직원 소통 프로그램 ‘수요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배동인 부교육감이 강연자로 나서 ‘교육부와 교육청’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원들과 공유했다.배 부교육감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양 기관에서 근무하며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두 기관의 역할과 조직 문화, 정책 추진 방식의 차이를 입체적으로 설명했다.특히 정책을 설계하는 중앙부처의 시각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교육청의 시각이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강연에서는 교육정책이 만들어지고 현장에 안착하기까지의 과정과 공직자로서 정책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했던 경험담도 함께 소개되며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무엇보다 배 부교육감은 강연 말미에서 공무원의 역할을 “이상을 꿈꾸는 현실주의자”라는 표현으로 정의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더 나은 교육과 행정을 향한 이상을 품되, 이를 현실의 제도와 절차 속에서 한 걸음씩 구현해 나가는 것이 공직자의 중요한 사명이라는 메시지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수요수다’는 경북교육청 직원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 관심사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매월 두 차례 수요일 점심시간에 운영되고 있다.직급과 부서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과 협업의 조직 문화를 확산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오늘 이야기가 동료 여러분이 자신의 자리에서 더 큰 의미를 발견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수다와 같은 소통의 장이 활발히 이어져 경북교육 가족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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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농어촌 교육실습’ 운영
경북교육청, ‘2026 농어촌 교육실습’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도내 농어촌 초등학교 45교 145학급에서 대구교육대학교 학부생 3학년 390명이 참여하는 ‘2026 농어촌 교육실습’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어촌 교육실습은 경북 농어촌 학교와 학급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 교사들의 교수법과 학급경영 방법, 생활지도, 창의적 체험 활동 운영 등을 직접 경험하며 예비 교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실습은 담임교사의 시범수업 참관과 교생 교사의 수업 실연을 비롯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이해 △교수 학습 과정안 작성 △학급경영 실제 △학생 생활지도 △방과후 활동 운영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학생 참여형 수업 문화 조성을 위한 ‘질문이 넘치는 교실’과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 문해력 향상을 위한 ‘문해력 플러스 시리즈 구축 및 운영’등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교육정책과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경북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원활한 교육실습 운영을 위해 대구교육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도 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을 비롯한 장학관과 장학사들이 직접 실습학교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또한 이번 교육실습이 예비 교사들에게 경북교육의 우수성과 농어촌 학교의 교육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서 향후 경북교육청 임용시험 지원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실습에 참여한 한 교생 교사는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왔는데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따뜻하게 맞아줘 정말 기뻤다”며 “2주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예비 교사로서의 수업 역량을 더욱 키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북교육은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농어촌 교육실습이 예비 교사들에게 따뜻한 경북교육의 가치를 경험하고 미래 교육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