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설관리공단, 2026년 혁신과제 우수사례 발굴

김희연 기자
2026-05-22 09:37:30

 

사진제공=김천시 시설관리공단 

[김천=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19일 2026년 혁신과제 발굴 대회에서 우수 혁신과제 7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민 편익 증진과 업무 효율성 향상,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 87건의 혁신과제가 접수됐다.

 공단 혁신과제 심의위원회는 접수된 과제에 대해 시민 편익 증진, 경제적 효과성, 실현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발달장애 아동 대상 스포츠복지 지원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사명대사공원 휴식 포인트 선정과 작업자 안전을 위한 스마트 단독근무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유연근무제 확대 실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산내들오토캠핑장 쿠폰제 도입, 폐 테니스공을 활용한 지역상생 4건이 선정됐다.

 공단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과제에 대해 소관부서별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혁신과제 발굴대회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 편익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