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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회, 여름맞이 꽃 심기 및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회, 여름맞이 꽃 심기 및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22일 관내 다목적 복지회관과 다온청덕도농교류센터 주변 화단, 그리고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여름맞이 꽃 심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참여자들은 다목적 복지회관 및 다온청덕도농교류센터 주변 화단의 잡초 및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백일홍, 맨드라미 등 화사한 여름꽃 약 1000본 가량을 정성스레 심었다.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주요 도로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집중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돈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최병철 새마을협의회장과 한선미 부녀회장은 “농번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아름다운 고장의 모습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화사하게 핀 여름꽃이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힐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무더워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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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영남권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 열풍, 2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수도권·영남권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 열풍, 2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함양군은 15개 명산 완등 인증사업인 '오르 GO 함양'참여자 2만명 돌파를 기념해,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오르 GO 함양'앱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오르 GO 함양'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함양의 대표 산악관광 콘텐츠로 해발 1000m 이상 명산 15좌를 완등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전국 등산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참여 열기가 꾸준히 이어진 가운데 22일 기준 앱 참여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특히 참여자의 상당수가 다른 지역 방문객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지역별 참여 비율은 경남권이 37%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경북권 16% △서울·경기권 14% △부산권 12% △광주·전라권 9% △대전·충청권 7% △울산·강원권 5%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이는 단순한 산행 인증을 넘어 전국 등산객들이 함양을 방문해 숙박과 음식점, 교통 등을 함께 이용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오르 GO 함양'앱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2만 번째 참여자에게 앱 포인트 1만 점을 지급하며 1만 9990번째부터 2만 10번째 참여자까지 총 20명에게는 아차상으로 앱 포인트 5000점을 제공한다.또 이벤트 기간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도 앱 포인트 5000점을 지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리에서 덕유까지 15대 함양 명산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르 GO 함양'을 중심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함양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르 GO 함양'은 함양군의 해발 1000m 이상 명산 15좌를 완등 인증하는 산악 관광 콘텐츠로 앱을 통해 인증 참여할 수 있으며 완등 기념품으로 모바일 지역 상품권과 기념 순은 메달을 제공한다.또한 참여자에게 숙박비와 택시비를 지원하면서 단순한 산행 인증을 넘어 지역 소비와 연계되는 체류형 관광을 이끌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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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공연예술축제, ‘제2기 로컬100’ 선정 현판 제막식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2일 밀양아리나에서 밀양시, 밀양시의회,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대한민국 제2기 로컬 100'선정 기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발굴해 전국에 알리는 '제2기 로컬100'에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고자 지역대표 문화자원을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는 사업이다.선정된 자원에는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의 대표 콘텐츠인 밀양공연예술축제가 로컬100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 축제를 아껴주신 시민들과 문화예술인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연극의 도시 밀양의 중심인 밀양아리나에 부착될 이번 현판은, 밀양공연예술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26회를 맞는 밀양공연예술축제는 '도시를 무대로 일상을 공연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12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및 밀양아리나 일원에서 개최된다.행사 기간 동안 공식 개·폐막 식을 비롯해 연극 경연, 경남연극 아트마켓, 프린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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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인일자리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밀양시, ‘노인일자리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공모에서 밀양시니어클럽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최근 산업현장 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노인일자리 현장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참여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전국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밀양시니어클럽은 풍부한 사업 운영 경험과 확고한 안전관리 추진 의지, 체계적인 현장 대응 계획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밀양시니어클럽은 이번 선정에 따라 향후 2년간 전문기관으로부터 맞춤형 안전보건 컨설팅과 지도·교육을 지원받게 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 지원금도 확보하게 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일자리에 참여 중인 3110명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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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름철 대비 노인요양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여름철 대비 노인요양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22일 관내 노인요양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 재해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취약계층인 입소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담당 공무원과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 소방설비 작동 여부, 전기·가스 시설 관리 상태 등을 분야별로 꼼꼼히 확인했다.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하도록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밀양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관내 장기요양기관 48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을 이어간다.이를 통해 태풍·집중호우·폭염 등 여름철 주요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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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삭막한 골목에 붉은 생명을 심다”
사진=청도군
[경북=아시아월드뉴스] 청도군 금천면 오봉1리의 한적한 시골 골목이 눈부신 진홍빛 장미로 물들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오랜 세월 무채색 콘크리트 길로 남아 있던 마을 안길은 이제 수천 송이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어난 아름다운 꽃길로 변모했다. 주민들의 정성과 시간, 그리고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이 켜켜이 쌓여 완성된 이 장미터널은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마을의 삶과 정서를 품은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청도군
5월의 싱그러운 햇살 아래 만개한 장미들은 짙푸른 잎사귀 사이로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며 길 전체를 붉게 물들인다. 산들바람이 스치면 은은한 꽃향기가 골목 가득 번지고, 그 길을 걷는 이들의 발걸음은 자연스레 느려진다.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풍경은 방문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주민들에게는 매일의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선물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꽃길이 더욱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주민 모두의 손길로 완성된 ‘화합의 결실’이라는 점에 있다. 주민들은 어르신들의 보금자리로 향하는 길목이 보다 따뜻하고 생기 넘치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미를 심고 가꾸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작은 묘목에 불과했던 장미는 주민들의 꾸준한 정성과 관심 속에 어느덧 길 전체를 감싸는 풍성한 꽃터널로 성장했다. 매일
사진=청도군
이 길을 걷는 한 어르신은
“처음 심었을 때만 해도 이렇게 아름다운 길이 될 줄 몰랐다”며
“지금은 꽃길을 지날 때마다 마음까지 환해지고, 마치 귀한 대접을 받는 기분이 들어 외출하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장미길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주민들에게는 공동체의 자부심을, 외지 방문객들에게는 지친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장미가 절정을 이루는 요즘에는 입소문을 듣고 마을을 찾는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사진=청도군
김동기 군수권한대행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애써주신 금천면 오봉1리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꽃길을 찾는 모든 분들이 따뜻한 위로와 여유를 느끼며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좌희 오봉1리 이장은
“2020년 마을 숙원사업으로 시작한 장미꽃길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꾸준히 가꿔왔기에 오늘의 풍경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마을의 정겨운 정취를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청도군
주민들의 땀과 애정으로 피어난 오봉1리 장미터널은 오늘도 조용한 시골마을 한켠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붉게 물들이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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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백산마늘 우량종구 공동학습포 평가회 개최
창녕군, 백산마늘 우량종구 공동학습포 평가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2일 계성면 봉산리 일원에서 농촌지도자 회원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촌지도자 마늘 우량종구 공동학습포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한국농촌지도자 창녕군연합회가 우량종구의 안정적인 생산 및 보급을 통해 창녕 마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백산마늘 우량종구 공동학습포장 운영 지원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 공유, 공동학습포 생육상황 평가와 우량종구 전시, 주변 포장과의 비교 관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재배한 백산마늘은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보호권 출원 중인 신품종으로 기존 대서마늘보다 생육이 우수하고 수확 시기가 약 5일 정도 빠른 것이 특징이다.또한 구 외피 색이 희고 상품성이 우수하며 이차생장과 녹병 발생이 적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백산마늘 우량종구 생산과 보급 확대를 통해 지역 마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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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어린이 건강 뮤지컬 인형극 행사 성황리 개최
함양군보건소, 어린이 건강 뮤지컬 인형극 행사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22일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뮤지컬 인형극’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뮤지컬 형식의 인형극을 통해 금연과 구강건강, 올바른 식습관 등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인형극에서는 흡연의 해로움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비롯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건강한 식습관 등 다양한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일상 속 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줬다.또한 보건소는 행사 현장에서 건강 홍보관도 함께 운영해 아동과 교사들에게 금연, 구강 관리, 건강생활 실천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 자료를 제공하며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 시기의 건강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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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업중단·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사진=성주교육지원청
[성주=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교육장 김시용)는 22일 성주고등학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026학년도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Wee센터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등굣길을 응원하며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 메시지와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따뜻한 인사와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며 서로 배려하는 말과 행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며 “학교생활 속 작은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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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가 농가의 하루를 함께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5월 22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연곡면 소재 딸기 농장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제2청사 손창환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약 40명이 참여해 딸기 재배 잔재물 제거, 잡초 뽑기 등 농가 환경 정비 작업을 함께하며 부족한 일손에 힘을 보탰다.손창환 본부장은 “제2청사는 개청 이후 매년 강릉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일손 부족으로 여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2청사는 봉사동아리 ‘함께하G’를 구성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올해도 전통시장 장보기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사랑의 단체헌혈,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5월까지 총 5회 직원 318명이 참여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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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함양소방서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교육훈련 실시
함양군-함양소방서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교육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22일 함양읍 중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함양소방서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훈련은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사고 현장에 투입되는 생활안전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안전전문관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생활안전대원들은 경운기, 트랙터 등 주요 농기계의 작동 원리와 구조 특성 교육, 사고 발생 시 응급 처리 방법 등을 익혔다.특히 사고 유형별 대응 요령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토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고는 농번기인 5월과 10월에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활동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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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 카페·매점 운영
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 카페·매점 운영 사업자 공개입찰 추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대봉산휴양밸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휴식과 먹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봉휴양밸리관 내 카페 및 매점 운영 사업자 공개입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입찰은 기존 운영 계약이 종료 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대봉휴양밸리관 1층에 있는 카페 및 매점 공간에 대해 공유재산 사용·수익 허가 방식으로 운영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입찰 대상 시설은 함양군 병곡면 병곡지곡로 331 대봉휴양밸리관 1층에 위치한 카페 및 매점 시설이며 관광객들이 휴양밸리 이용 중 편리하게 휴식과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함양군은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역량 있는 운영 사업자를 선정해 커피, 음료, 간단한 디저트 및 편의 품목 등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대봉산휴양밸리 이용 편의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를 활용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입찰 참가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에 주소 또는 영업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또는 산삼항노화과 휴양시설담당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대봉산휴양밸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운영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휴식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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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추진...AI 기반 미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본격화
봉화교육지원청 전경 /사진=봉화교육지원청
[봉화=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은 22일 오후 2시 청사 내 공감실에서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추진 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서관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서진태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및 도서관 관계자, 내·외부 위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공공도서관 건축 부지 여건을 반영한 적정 건축 규모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공간 구성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교육·문화 중심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영록 봉화교육장은 “새롭게 건립되는 봉화도서관은 단순한 지식 정보 제공을 넘어 첨단 AI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지역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과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은 봉화읍 삼계리 일원에 추진될 예정이며, 봉화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를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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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제5회 정점식미술이론상’ 고 김미정 미술사학자, 근현대미술연구소 공동 수상
대구미술관‘제5회 정점식미술이론상’ 고 김미정 미술사학자, 근현대미술연구소 공동 수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수상작 ‘국가주의 모더니즘 산업화시대의 미술’은 고 김미정 미술사학자의 유고집으로 한국 근현대미술을 정치·사회적 맥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한 연구 성과를 담고 있다.전쟁기념 동상 연구를 시작으로 1960~70년대 한국현대미술, 실험미술, 국전, 민족기록화, 미술시장과 감정 문제까지 폭넓게 다루었다.주요 논문과 미발표 원고를 함께 수록해 저자의 학문적 문제의식과 연구 여정을 조망할 수 있다.특히 본 수상작은 수상자의 미발표 원고와 자료를 동료 연구자들이 함께 정리·복원해 학문적 유산으로 계승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평가를 받았다.이 점을 감안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고 김미정 미술사학자와 근현대미술연구소를 제5회 정점식미술이론상의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시상식에는 고 김미정 미술사학자의 유족 대표인 박영환 씨와 권행가 근현대미술연구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심사위원장인 기혜경는 “산업화 시기, 한국미술을 국가 주도의 근대화 프로젝트와 연결해 해석함으로써, 한국현대미술 연구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완으로 남을 수도 있었던 연구를 공동의 노력으로 복원하고 학계의 자산으로 남겼다는 점에서 이번 출간은 한국미술사학계에 던지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판단된다. 심사위원들은 고인이 된 연구자의 학문적 성취뿐 아니라, 그 사유를 이어가기 위해 동료 연구자들이 함께 힘을 모은 출간의 과정 역시, 학계에 중요한 화두를 던진다고 판단해, 제5회 정점식 미술이론상 선정 작으로 만장일치 선정했다”고 밝혔다.고 김미정 미술사학자는 연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프랑스 19세기 미술사와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중심으로 연구했으며 전후 한국현대미술을 정치·사회적 맥락 속에서 해석하는 작업에 주력했다.한국 앵포르멜, 산업화 시대의 미술, 한국 모더니즘과 국가주의 등을 주제로 다수의 연구 성과를 남겼고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홍익대학교 등에서 강의와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또한 이중섭 카탈로그 레조네 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한국 근현대미술품 감정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학술간사·총무이사·기획이사 등을 역임하며 학계 발전에도 기여했다.근현대미술연구소는 2022년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부설 근현대미술연구소 개소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회화·드로잉 소장품 해제 연구와 공주미술사 기초자료 조사 등을 수행했다.2023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한국 실험미술 1960-1970 도록 원고 감수와 충주·충남미술사 조사연구를 진행하며 지역 미술사 연구 기반을 확장했다.2024년에는 경북미술사 기초자료 연구,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도서 컬렉션 개발, 장욱진미술관 학술총서 제작 등 다양한 학술 프로젝트를 이어갔다.2025년에는 ‘국가주의 모더니즘, 산업화 시대의 미술’출판과 함께 원주·천안 지역 미술사 조사 및 전시 연계 학술행사를 활발히 추진했다.한편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정점식미술이론상은 최근 3년 미술이론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인 단행본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최근 3년 이내 출간된 저서 가운데 비평과 이론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저작에 수여한다.본 상은 대구광역시와 고 정점식 화백의 유족이 설립한 도솔문화원이 2022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대구미술관이 주관하고 유족 측이 상금을 후원한다.정점식미술이론상의 수상자는 추천위원회와 두 차례의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된다.추천위원회가 최근 3년간의 성과가 뛰어난 10명 내외의 후보자를 추천하면, 1차 심사위원회는 추천작에 대한 정량적 평가를 통해 후보작을 선정하고 2차 심사위원회에 상정한다.2차 심사위원회는 토론 심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시상식은 6월 8일 오후 4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개최한다.본 시상식에서는 상패와 함께 상금 2000만원이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또 10월 중 수상자 기념강연이 예정되어 있다.대구미술관장 직무대리 강효연 실장은 “이번 시상은 고김미정 미술사학자의 학문적 업적뿐 아니라, 그 연구 성과를 정리·출간하며 학문적 유산을 계승하고자 근현대미술연구소의 노력까지 함께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국 미술이론 연구의 깊은 성취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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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한낮의 목가 담은 마티네 콘서트
대구콘서트하우스, 한낮의 목가 담은 마티네 콘서트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6월 마티네 콘서트 인터미션 목가를 개최한다.‘인터미션’은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로비 콘서트 형식으로 마련된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마티네 콘서트다.이번 공연은 ‘목가’를 주제로 플루트와 클라리넷의 부드럽고 서정적인 음색, 그리고 피아노의 깊이 있는 선율이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창밖으로 펼쳐지는 자연 풍경과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는 플루티스트 김수지, 클라리네티스트 정혜진, 피아니스트 김명현이 출연한다.플루티스트 김수지는 경북대학교와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오르페우스 플루트 콰르텟과 노보필하모니 수석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대구 KBS 라디오 ‘목관의 세계’고정 패널로도 출연 중이다.클라리네티스트 정혜진은 미국 템플대학교와 노스텍사스대학교에서 수학했다.다양한 독주 및 협연 무대를 통해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현재 안동시민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피카소앙상블 대표를 맡고 있다.피아니스트 김명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한스아이슬러 음악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예원학교·서울예고·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출강 중이다.또한 KBS 대구 클래식 FM 고정 출연과 함께 공연기획사 ‘톤픽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프로그램은 가브리엘 포레의 ‘돌리 모음곡 Op. 56’ 으로 문을 연다.이어 벤자민 고다르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소품 모음곡 Op. 116’ 중 1악장과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KV 622’ 2악장을 통해 플루트와 클라리넷 특유의 맑고 따뜻한 음색을 들려준다.또한 피아니스트 김명현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8번 ‘비창’ 2악장과 제23번 ‘열정’ 3악장을 선보인다.서정적이고 깊이 있는 선율의 ‘비창’에 이어 폭발적인 에너지와 고난도 테크닉이 돋보이는 ‘열정’을 통해 베토벤 음악의 극적인 대비와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카미유 생상스의 ‘타란텔라 a단조 Op. 6’를 세 연주자가 함께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타란텔라는 이탈리아 남부의 도시 ‘타란토’에서 유래한 춤곡으로 3박자 계열의 빠른 템포와 경쾌한 리듬이 특징이다.플루트와 클라리넷의 목가적이면서도 화려한 선율과 피아노의 긴장감 있는 리듬이 어우러져 역동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내며 세 악기의 화려한 기교와 앙상블이 돋보이는 곡이다.이번 공연은 평일 낮 시간에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마티네 콘서트로 관객들에게 보다 친근한 클래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5천원이다.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h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