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추진...AI 기반 미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본격화

공공도서관 건축 규모·공간 구성 방향 논의…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혁신 기대

김희연 기자
2026-05-22 14:10:22

 

봉화교육지원청 전경 /사진=봉화교육지원청

[봉화=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은 22일 오후 2시 청사 내 공감실에서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추진 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서관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서진태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및 도서관 관계자, 내·외부 위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공공도서관 건축 부지 여건을 반영한 적정 건축 규모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공간 구성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교육·문화 중심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영록 봉화교육장은 “새롭게 건립되는 봉화도서관은 단순한 지식 정보 제공을 넘어 첨단 AI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지역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과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은 봉화읍 삼계리 일원에 추진될 예정이며, 봉화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를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