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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박형준 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2시 50분 부산진구 당감골목시장을 방문해 아케이드 설치 진행 상황과 주차환경 문제를 점검하고 상인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에서 직접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설 현대화 및 주차장 등 고객 접근성 개선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 3월 20일 해운대구 반송큰시장 방문에 연이은 행보로 시가 직접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상인들과 함께 고민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당감골목시장은 1970년경 개설된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오랜 기간 지역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현재도 많은 상인이 이곳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시설 노후화와 고객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해 방문객들의 불편이 커지면서 환경 개선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
또한 이곳에는 전용 주차장이 없어 주차시설 부족 문제로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시장 인근에 마땅한 주차 공간이 없어 방문객들은 주차에 애를 먹거나 아예 방문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상인들의 매출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유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요소로 작용해왔다.
이에 시는 날씨와 관계없이 고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오는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영주차장 조성 등 시장 접근성을 높일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상인들은 “비가 오는 날이면 장사가 어려워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아케이드가 완공되면 고객들이 오래 머무를 수 있어 영업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박 시장은 시장 이용 불편 사항을 직접 체감하고 상인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설 현대화와 이용객 편의 제공 등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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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랑상품권×민관협력 배달앱 결제연동 서비스 오픈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3월 26일부터 강릉사랑상품권와 민관협력 배달앱와 결제 연동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지난 2월 26일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 및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한 달간 결제 시스템 구축 과정을 진행해왔다.
이번 결제 연동으로 지역 주민들은 손쉽게 강릉사랑상품권을 이용해 배달 주문을 결제할 수 있게 됐으며 추가적인 쿠폰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땡겨요’배달앱의 가입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긍정적인 연쇄작용으로 소상공인 외식업체에서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중개수수료를 제공하는 ‘땡겨요’배달앱의 가맹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사용자×소상공인 상호 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플랫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강릉페이×땡겨요 배달앱 결제 연동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배달앱 가입 홍보에 박차를 가해, 소상공인 외식업체 등에서도 많이 가맹점 등록해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도 고정비용 절감 혜택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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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명주동·남문동 일원, 전국 대표 로컬상권 조성을 위해 ‘상권활성화사업’ 추진한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오랜 역사와 세월의 흐름이 그대로 남아 있는 명주동·남문동 원도심 일원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도전하기 위해 24일 도에 공모서류 일체를 제출했다.
강릉시는 명주동·남문동 일원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23년에는 중기부 공모사업인 ‘동네상권발전소지원사업’을 수행해 최우수등급을 득하고 2024년에는 ‘로컬브랜드창출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해까지 추진하면서 ‘상권활성화사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오고 있다.
또한, 쇠퇴한 상권복원을 위해 꼭 필요한 경쟁력 있는 지역 로컬크리에이터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는 지난 2월 26일에 2025년 ‘라이콘 모태펀드 출자사업’ 공모도 신청했다.
모태펀드 결성 사업액은 100억원으로 중기부, 강릉시, 강릉시 소재 기업이 각 금액을 출자하게 된다.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강릉시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20억원을 출자해 더욱더 의미 있는 사업이다.
강릉시 ‘상권활성화사업’의 참여사인 어번데일벤처스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에게 투자하는 중기부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사업’의 운용사로 선정되어 있어, ‘모태펀드 출자사업’과 더불어 효과적인 민간투자 연계사업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는 오랜 기간 동안 행정·문화·역사의 중심지였지만, 주요 행정시설의 이전과 도심 개발에 따른 시가지 확산으로 상권 기능이 쇠퇴한 명주동·남문동 일원 상권을 복원하고 전국 대표 지역상권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도와 중기부의 심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릉시 ‘상권활성화사업’의 상권 기획은 강릉시 원도심 상권의 문제점 분석과 해결을 위해 오랜 기간 지역 로컬크리에이터로 활동해온 더루트컴퍼니에서 수행하고 있어 상권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타시군과는 많은 차별성이 있다.
따라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상권 기획이 아니라 쇠퇴한 강릉시 원도심 지역의 실질적인 문제 인식과 해결책을 담아 지속적으로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두호 도시재생과장은 “명주동·남문동 일원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로컬 문화를 창조하는 전국 대표 로컬상권으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상권활성화 공모사업’에 매진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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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의원, 신설 4104번 노선 4월 1일부터 운행 개시
손명수 의원, 신설 4104번 노선 4월 1일부터 운행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용인시 기흥구 서천지구 및 공세동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광역버스 운행이 마침내 시작된다.
지난해 6월 신설된 4104번 광역버스는 평일 기준 10대의 버스가 20분에서 40분 간격으로 하루 40회 운행하며 기흥구 서농동에서 출발해 공세-보라-상갈-수원 신갈IC를 거쳐 서울 남산3호터널을 지나 서울역 버스환승센터까지 운행한다.
손명수 의원은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지역 현안을 ‘버스 대란’ 으로 삼고 광역버스 증차 및 노선 신설을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수차례 회의 등 각고의 노력을 다 해왔다.
특히 4104번 노선 신설과 더불어 5000번, 5001번, 5005번 광역버스 좌석 예약제 확대 및 5000번, 5003번, 5000번 버스 증차와 5001번, 5005번 출퇴근 시간 전세버스 증차를 이끌어 내어 기흥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데 힘써왔다.
또한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광역버스 증차 및 좌석 예약제 확대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고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던 광역버스 노선 신설 예산 투입을 촉구하는 등 ‘국토교통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서천지구 주민들은 그동안 서천지구에서 출발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없어, 서울역 방면으로 가기 위해 수원시나 화성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등 여러 불편을 겪었으나 4104번 버스 개통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흥구 보라동, 상갈동, 신갈동 주민들 또한 4104번 버스 노선 신설로 서울역으로 향하는 버스 탑승 기회가 확대되어 출퇴근길 버스 탑승 대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역버스는 노선 신설이 결정된 후 버스 차량 출고 등으로 인해 통상적으로 12개월 이상 소요되나, 이번 4104번 버스는 약 9개월 만에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
손명수 의원은 “신설 노선의 운행이 조속히 개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의한 결과, 당초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광역버스가 운행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용인시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교통 인프라 확충이 매우 시급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증차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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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은, 직접 만든 선물→하이터치 이벤트까지 ‘남다른 팬 사랑’
사진제공 = 슈퍼벨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장예은이 일본 팬미팅을 성료했다.
장예은은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일본 도쿄 크림 라이브 아사쿠사에서 ‘2025 JANG YEEUN's FANMEET-UP ‘Page of memories’ IN Tokyo’를 개최하고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미팅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팬들과 추억 속 한 페이지를 완성하고 싶다”고 밝힌 장예은은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는 물론, 풍성한 세트리스트까지 준비해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Barbie’로 팬미팅의 포문을 연 장예은은 오랜만에 만난 팬들에게 감사 인사와 근황을 전했다.
‘Strange Way To Love’, ‘목소리’ 외에도 ‘打上花火’, ‘ハルノヒ’, ‘Subtitle’ 커버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예은은 ‘랜덤 플레이 댄스’ 와 ‘예은 마불’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모닝콜을 부탁해’, ‘텔레파시 게임’, ‘예은이의 특별한 라디오 - 고민상담’ 등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
뿐만 아니라 장예은은 직접 만든 비즈 팔찌와 핸드메이드 티셔츠를 깜짝 증정해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더불어 단체 사진 촬영과 하이터치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과시했다.
소속사 슈퍼벨컴퍼니를 통해 장예은은 “이렇게 다시 일본에서 팬분들과 인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다”며 “이번 팬미팅을 시작으로 더 자주 인사드릴 수 있게 노력할 테니 계속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장예은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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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보호 시크의 정석 ‘SIGN’ 콘셉트 포토…독보적 감성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의 신곡 콘셉트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izna는 지난 2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브라운 계열의 보호 시크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izna가 담겼다.
izna는 고풍스러운 자동차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레트로한 감성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함께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는 izna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을 강조한 클로즈업 샷으로 구성됐다.
빈티지한 차량을 오브제로 활용, 한 편의 화보를 방불케 하는 감성으로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이로써 izna는 ‘SIGN’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개되는 콘셉트 포토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던 izna는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은 물론,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채와 변화까지 예고했다.
지난해 11월 가요계에 데뷔한 izna는 단번에 각종 글로벌 차트에 안착하며 대세 신인 대열에 올랐다.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사로잡은 izna가 전할 새로운 메시지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컴백 열기에 불을 지핀 izna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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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재해복구 공사현장, 환경오염 부실관리 심각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 중인 폐기물 /사진=김경환기자
[경북=AA뉴스] 김경환 기자 =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일원에서 시공 중인 재해 복구현장은 2023년 집중호우로 인해 가옥과 농경지 피해가 발생해 재해복구 공사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과 비산먼지 등 마을주민의 안전과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다.
무단방치 중인 폐기물과 안전시설물이 설치 되지 않은 공사현장 /사진=김경환 기자
예천군 안전재난과에서 발주한 본 공사는 J사가 시공 중이다.
공사현장 주변에는 관리되지 않은 폐기물과 공사 구간 내 세륜시설이나 살수차를 운용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해 마을주민들의 불편과 공사차량의 비산먼지발생으로 대기오염 피해가 우려된다.
공사차량들 비산먼지 방지시설 없이 공사 진행 /사진=김경환 기
또한 주변에 취락지와 농경지가 인접해 있음에도 안전시설물을 설치하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해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게다가 하천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흙탕물과 이물질을 제거할 오탁방지설물이 설치는 되어 있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어 자칫 수질오염도 우려되는 실정이다.
안전시설물 설치가 않된 주변 농경지 /사진= 김경환 기자
공사와 관련해 주민 A씨는 “안전사고 위험도 있지만, 공사차량과 마을을 통과하는 차량들의 비산먼지로 이중고를 겪는다”라며, 살수차를 운용하지 않는 시공사측의 불만과 비산먼지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측의 현장대리인은 “폐기물은 수거 일정에 맞춰 처리할 계획이며, 공사차량 출입이 많을 땐 살수차를 운용한다”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답변과 변명으로 일축했다.
공사를 관리감독해야 할 예천군 담담 공무원에게 문제가 되는 부분을 설명하고 입장을 묻자 “지적한 문제가 되는 사항은 현장 확인 후 바로 조치하겠다”는 형식적인 답변이었다.
관리되지 않은 오탁방지시설물 /사진=김경환 기자
관리되지 않은 폐기물이 아무렇게나 방치되고 공사장 차량통행으로 인한 비산먼지 발생에도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공사로 인해 환경오염과 마을주민의 안전조차 무시한 채 공사를 진행하는 시공사와 지자체의 안일한 공사감독으로 인해 지역환경이 멍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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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암 예방의 날 맞아 “왔니껴 안동 오일장”에서 캠페인 실시
안동시, 암 예방의 날 맞아 “왔니껴 안동 오일장”에서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17일 “왔니껴 안동 오일장”과 연계해, 신시장 일원에서 시민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 암 검진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검진대상은 홀수년도 출생자로 국가암검진을 받아야 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와 연계한 조기 검진 독려 등 지역사회 주민의 관심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암은 생활 속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시는 올바른 식습관, 금연, 절주, 운동 등 실천 가능한 건강 수칙을 홍보하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꾸준히 유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암 관리 홍보부스 운영 및 가두 캠페인으로 진행돼,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에게 대장암 검진용 채변용기를 배부하며 검진 지정 의료 기관을 거듭 방문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줬다.
또한 워크온 앱 ‘암 예방의 날 걷기 챌린지’를 통해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50,000보 미션을 달성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생활 습관 개선과 예방 활동을 통해 조기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암 예방의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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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서 접수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관내 개별토지 27만여 필지에 대해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함께 의견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시장·군수·구청장이 조사해 산정한 개별토지의 제곱미터당 가격이다.
지가 열람은 안동시청 토지정보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열람한 개별토지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의견서를 작성해 안동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및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가 접수된 토지는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가 지가의 적정 여부를 검증해, 안동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특히 안동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편의를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세금의 부과 및 토지 관련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꼭 열람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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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대동관, 안동시민회관으로 명칭 변경
안동시청 대동관, 안동시민회관으로 명칭 변경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초 안동시의회에서 의결된 ‘안동시 대동관 사용 조례’ 개정이 공포됨에 따라, 3월 21일부터 건물 명칭이 기존의 ‘대동관’에서 ‘안동시민회관’ 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1993년 2월 1일 안동시민종합회관으로 개관해 2004년 6월 25일 안동시민회관으로 2017년 7월 안동시청 대동관으로 명칭이 변경됐다가 이번 조례안 개정에 따라 ‘안동시민회관’ 으로 환원되는 것이다.
이는 시민회관을 이용하는 방문객과 대관 신청자 및 이를 안내하는 시청 직원이 건물 식별에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명칭 변경뿐만 아니라 △기존 기본시설 이용료와 부대시설 이용료로 나뉘어 있던 대관료를 ‘시설 이용료’로 통합단순화해 업무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 마찰 소지를 제거하고 △사용취소 환불 기준을 명확화해 관청의 일방 허가취소 등 대관자에게 불리한 문구를 수정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수요자 중심의 행정정책을 개발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업무처리 규정 등 요구 실현에 발맞출 계획이다.
덧붙여, 안동시청 누리집에 시민회관 대관 안내 메뉴를 신설해 공연장 정보를 공개하고 있고 대관 예약도 진행하고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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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 안동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농번기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 안동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개정된 ‘안동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3월 21일 공표했다.
그동안 농업인만 임대가 가능하도록 제정된 조례를 개정해, 노부모의 농사일을 도와주기 위해 방문하는 농업인의 자녀도 농업인과의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를 최초 1회만 제출하면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개정, 임대사용 계약자에게만 적용되던 농기계 안전사고 보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했다.
또한 정부의 귀농 정책에 발맞춰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지장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소규모 농지를 경작하는 귀농인, 주말체험농에게도 일부 농기계를 임대해 영농작업을 지원한다.
한편 안동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농기계 임대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사업소는 바쁜 영농철 고령의 농업인, 운반 차량이 없는 원거리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배송서비스를 대폭 확대 시행하며 시간적·경제적 비용 절감 및 상·하차 시 안전사고를 예방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에는 원거리 농업인의 농기계 임대사업 접근성 향상을 위해 남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후면 광음리 남후농공단지 내 부지를 매입하고 5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기 영농과 안전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와 배송서비스 확대를 통해 농업인들의 편익과 안전,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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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의 나라’ 한성민, ‘MZ의 표본’ 취업 준비생 서이나로 강렬 첫 등장
사진제공 = '빌런의 나라' 방송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한성민이 ‘빌런의 나라’에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한성민은 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 오나라와 서현철의 딸이자, MZ력이 충만한 취업 준비생 서이나 역으로 분해 유쾌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이나는 술에 취한 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발견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자유로운 영혼이지만 취준생 신분으로 가족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그녀는 아빠 서현철의 도움으로 집에 들어간 이후에도 가족들과 끊임없이 대립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후 서이나는 외박 금지 규칙을 깨며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외박 후 엄마 오나라에게 들키자 친구 어머니의 장례식에 다녀왔다고 능청스럽게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으며 남자친구와 몰래 홍콩 여행을 계획하다 발각됐지만 영리한 협상술을 발휘해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한성민은 서이나의 자유분방하면서도 반항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코믹 연기와 세밀한 감정 표현으로 서이나의 입체적인 면모를 강조했고 반항적인 태도 속에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놓치지 않으며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데뷔 후 첫 시트콤 연기에 도전하며 숨겨왔던 ‘코믹 본능’을 제대로 드러낸 한성민. 웃음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생으로서 현실적인 고민과 성장통을 겪으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한성민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한성민이 출연하는 ‘빌런의 나라’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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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새마을문고회,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전개
문경시 새마을문고회,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20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범도민 독서 생활화 사업의 일환으로‘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실시했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문경시민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으며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독서문화 확산 프로젝트로 이번 행사는 2025 문경상무 여자축구 홈경기 개막전에 맞추어 실시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새마을문고회에서 올해 선정한 책은 윤정은 작가의 장편소설‘메리골드 마음사진관’ 으로 누적 판매 30만 부를 돌파한 인기작이다.
삶의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로 많은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팍팍한 삶 속에서 한줄기 따스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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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경기도 성남시와 상생의 길 열어…자매결연 협약 체결
문경시, 경기도 성남시와 상생의 길 열어…자매결연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문경시와 경기도 성남시가 20일 성남시청 제1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신상진 성남시장,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 양 시의원 등이 참석해, 양 도시 간 협력 의지를 굳건히 다졌다.
이날 양 지자체는 △4차 산업 및 신성장 동력사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및 사업 발굴 △예술·축제·공연 교류 및 관광자원 활성화 △행정 우수시책 정보 교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및 홍보 △청년·청소년·교육·체육 분야 민간교류 촉진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삼고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벨리를 비롯한 첨단 산업 클러스터와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보유한 도시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가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서로의 강점을 살린 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지난해 11월 KTX 중부내륙선 개통으로 두 도시 간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관광·경제·청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도 “문경시는 새재도립공원부터 주흘산, 찻사발축제 등 유구한 전통과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관광·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이번 성남시를 포함해 국내 6개 도시와 국외 5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특히 민선8기 들어 4개 도시를 추가하며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보다 능동적 대외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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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상주시 구제역 방역상황 점검 및 백신접종 현장시찰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금일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상주시를 방문해 구제역 방역추진상황 점검 및 백신접종 현장 시찰 등 가축방역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방역추진상황 점검 보고는 상주시 박호진 축산과장이 진행했으며 현장 백신접종 시술은 상주시 화산동 일원의 농가에서 상주시 공수의 고병훈 원장이 진행했다.
상주시는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소, 염소, 돼지에 대해 3월 14일부터 긴급 일제접종을 실시중이며 3월 3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거점소독시설 2개소 상시 운영,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7대를 동원한 우제류농가 주변 소독활동 및 방역시설 설치 지원 등 구제역 차단방역에 온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구제역은 백신이 있어 자칫 방역 활동에 긴장의 끈이 느슨해질 수 있기에 이를 유념해 항시 긴장을 늦추지 말고 신속한 백신접종과 적절한 농가소독 및 방역시설 보완 등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지속해 가축 질병의 원천적 차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