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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식품바우처 확대에 따른 추가 신청… 월 최대 18만7000원 지원
고성군 농식품바우처 확대에 따른 추가 신청… 월 최대 18만7000원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기존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에서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됐다.지원 대상 가구에는 농식품바우처 카드를 통해 국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등 신선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된다.지원금은 1인 가구 월 4만원부터 10인 이상 가구 월 18만 7000원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대상자는 지정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필요한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성군 지원 대상 가구수는 154가구이며 “현재까지 118가구가 신청해 혜택을 받고 있으며 미신청 가구는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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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가 대상 ‘벼 긴급 육묘’ 지원 총력
영천시, 농가 대상 ‘벼 긴급 육묘’ 지원 총력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이상기후 및 야생동물 피해 등으로 육묘에 실패한 관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적기 영농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벼 긴급 예비묘’를 집중 공급한다고 밝혔다.올해 공급하는 예비묘는 영천시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인 ‘삼광벼’ 와 ‘해담쌀’등 2개 품종으로 총 3000상자 규모다.이는 약 10ha의 본답에 모내기를 할 수 있는 물량으로 육묘 실패로 일정에 차질을 빚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 4~5월 발생한 급격한 일교차와 야간 저온 현상, 잦은 강우 등 기후변화로 인해 관내 일부 농가에서 모잘록병 및 뜸묘 등의 병해 피해가 확인됨에 따라, 영천시는 기상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예비묘를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반복되는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비묘 공급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육묘기에 철저한 배수 관리로 뿌리 활력을 높이고 주·야간 기온 변화에 따른 탄력적인 물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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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달 28일 영천향교 명륜당에서 시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지난달 28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이론교육과 체험활동, 실습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주요 교육과정은 △우리의 가장 안전한 피난처 △쓰레기 VS 자원순환 △내 곁의 작은 지구 △탄소를 품은 나무 △일상에서 실천하는 친환경 생활 △향기와 함께하는 웰빙 생활 △친환경 아로마 DIY 궁금하지?지구환경과 나의 건강을 잇는 농업 등이다.이덕기 영천향교 전교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거창한 실천보다 생활 속 작은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이며 이번 아카데미가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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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우수 화훼 신품종, 대구꽃박람회에서 만난다
경북 우수 화훼 신품종, 대구꽃박람회에서 만난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대구 EXCO 에서 개최되는 ‘제17회 대구꽃박람회’에 참가해 자체 육성한 거베라, 국화, 장미 신품종을 전시하고 관람객과 화훼업계 종사자들에게 우수성을 홍보한다.이번 박람회는 성장과 치유를 상징하는 소설‘비밀의 화원’을 모티브로 주제관, 청라상관, 지자체관, 일반조성관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53개사 916개 부스 규모로 마련되며 특히 화훼산업 관련 기업 단체와 플로리스트들이 참여해 경상북도에서 생산된 꽃을 활용한 조형물 전시, 체험,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도심 속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매년 대구꽃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화훼 관련 종사자와 시민들에게 경북육성 품종을 홍보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올해 주요 전시 품목은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최우수품종상을 거둔 분홍색 스파이더형 거베라 ‘핑키시스파이’등 5품종 △노란색 폼폰형‘옐로우볼엔디’등 9품종 △노랑·적색의 복색 계열로 고온 적응성이 뛰어난 장미‘버닝골드’등 5품종이다.연구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소비자와 유통업체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 수요 중심의 품종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김승한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은“대구꽃박람회와 같은 대규모 행사를 계기로 국내 화훼 소비가 더욱 촉진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구소에서 개발한 화훼 신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품종을 지속적으로 육성·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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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본격 무더위 앞두고 안동시 폭염대책 현장점검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2일 안동시를 방문해 폭염 대응 태세와 대책추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길고 강한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현장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도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안동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장치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경북 지역 특성상 논·밭에서 고령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안동시 서후면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폭염 예찰 활동을 시연했다.이를 통해 농촌 지역의 폭염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첨단 기술 활용 등 선제적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도심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관계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종수 안전행정실장은 “폭염은 고령층과 야외 근로자 등 취약계층에게 치명적인 재난이 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안동시를 비롯한 각 시·군 및 협업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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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이해와 자기조절력 향상을 위한 건강한 성장 지원
스트레스 이해와 자기조절력 향상을 위한 건강한 성장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이 학업, 진로 대인관계 등 성장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청소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발달과업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의 일부로 이해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기조절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대처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5월 20일부터 7월 7일까지 철성고등학교, 철성중학교, 경남음악고등학교 등 총 3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5개 집단 62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의 스트레스 인식 개선과 건강한 대처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스트레스의 개념과 원인 이해 △스트레스 수준 점검 △스트레스 상황 탐색 △복식호흡법 및 나비포옹법 실습 △개인 강점 찾기 △스트레스 대처무기 개발 △의사소통 훈련 △스트레스 마스터 핸드북 제작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보다 성장 과정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해하고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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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향사랑기금 활용사업 6건 선정
함안군, 고향사랑기금 활용사업 6건 선정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할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활용사업 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총사업비 2억 4600만원 규모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심의위원회는 사업의 창의성, 공공성, 지역 활성화 기여도,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검토했으며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의했다.최우수상에는 ‘함안군 어린이집 대상 함안키즈팡 정기 이용권 지원사업’ 이 선정됐다.우수상에는 ‘따뜻한 한 끼, 건강한 밥상’과 ‘꿈을 품은 특성화 교실 지원사업’ 이 선정됐다.장려상에는 ‘2026년 비상소화장치 설치사업’, ‘유소년 축구단 운영 통합차량 지원사업’, ‘아라가야 머슬파크, 철의 나라에서 몸을 단련하다 사업’ 이 선정됐다.선정된 사업들은 아동복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지원, 군민 건강 증진, 문화·여가 활동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선정된 사업을 군의회 의결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성과를 관리해 기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함안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선정에 신중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기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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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국가암 검진 이벤트 실시
함안군보건소, 국가암 검진 이벤트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6월 1일부터 경품 소진시까지, 2026년 국가암 검진 수검자 100명을 대상으로 ‘나를 위한 건강테크, 국가암 검진’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국가암 검진 6개 항목 가운데 1개 이상을 받은 뒤, 암 검진 수검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함안군보건소 2층 보건행정과 진료담당으로 방문하면 된다.올해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암 검진 대상자로 안내받은 짝수년도 출생자이다.다만, 50세 이상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대장암 검진 대상에 포함된다.함안군 지역 내 암 검진 의료기관은 박내과의원, 참사랑의원, 함안미래산부인과, 영동병원, 우리병원, 아라한국병원 총 6곳이다.다만 의료기관마다 검진 항목이 다를 수 있어 사전에 확인한 뒤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이다”며 “국가암 검진을 적극 활용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연말에는 검진 예약이 몰려 검진받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밀 검진을 받고 이벤트에도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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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동남권 공예특별전 ‘장인의 공간’ 개최
창원특례시, 동남권 공예특별전 ‘장인의 공간’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21일까지 성산아트홀 지하 특별전시실에서 동남권 공예특별전 장인의 공간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대한민국 곳곳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공예축제 ‘2026 공예주간’을 맞아 마련된 창원형 사업 공예로 창원의 첫 번째 행사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특히 장인의 공간은 경남·부산·울산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국가 및 시·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와 대한민국 명장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특별전으로 동남권 공예문화의 정체성과 미학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전시에는 △국가무형유산 박재성 △국가무형유산 조대용 △대한민국명장 이한길 △경상남도무형유산 배순화 △경상남도무형유산 정진호 △부산광역시무형유산 안해표 △울산광역시무형유산 한초 등 7인이 참여해 대표작품 110여 점을 선보인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시는 동남권을 대표하는 장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시민들께서 공예에 담긴 장인정신과 예술적 가치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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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양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구강 교육 공연’
영영양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구강 교육 공연’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강 교육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샌드아트와 코믹 매직벌룬쇼를 결합해 올바른 양치 습관, 불소도포 및 치아 홈메우기,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전달했다.특히 관객 참여형 모래 작품 만들기, 노래 부르기 등으로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권 영양군보건소장은 유년기 구강 관리 습관이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양군보건소는 매년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영양초등학교 내에는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는 등 어린이 치아 건강을 위한 촘촘한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연중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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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이 오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도시숲 예술치유’는 숲과 공원, 해변 등 지역의 자연환경 속에서 예술을 매개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참여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일상에 지친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 쉼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공원테마의 ‘쉬어가는 금요일’, △해변테마의 ‘숲의 숨, 몸의 울림’, △도시 숲 테마의 ‘숨과 리듬’ 으로 구성되며 싱잉볼 테라피와 오감명상 그리고 소매틱 인요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운영 내용은 요가, 명상, 싱잉볼, 움직임, 호흡, 감각 활동 등을 결합한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된다.참여자는 직접 몸을 움직이고 감각을 깨우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치유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최지연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삼척의 숲과 공원, 해변 등 지역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치유예술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자원과 치유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삼척형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매주 토요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등에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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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쥐노래미 방류효과 ‘톡톡’, 어획고 늘고 낚시객 몰린다
삼척시, 쥐노래미 방류효과 ‘톡톡’, 어획고 늘고 낚시객 몰린다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2년부터 추진한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방류 이후 어획량과 어획고가 크게 늘어난 데 이어 낚시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 어종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쥐노래미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정착성 어종으로 경제적 가치가 높고 낚시객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삼척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부터 쥐노래미 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해 왔다.방류 효과는 수치로 확인된다.쥐노래미 어획량은 방류 전인 2021년 1685kg에서 2025년 3081kg으로 83% 증가했으며 어획금액은 2천8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79% 늘었다.짧은 기간에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방류사업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특히 쥐노래미는 동해안을 찾는 낚시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어종이다.자원량 증가에 따라 낚시관광이 활기를 띠면서 숙박업과 음식점, 낚시용품점 등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삼척시는 지난 6월 1일 신남어촌계와 임원어촌계 해역에 쥐노래미 종자 31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번 방류는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의 일환으로 신남·임원 해역에 각각 15만 5천 마리씩 이뤄졌다.또한 지난 3월 광진·덕산 연안에 뚝지 종자 26만 5천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최근 5년간 전복, 강도다리, 해삼, 뚝지, 쥐노래미 등 총 224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하며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힘써왔다.시 관계자는 “쥐노래미는 자원 조성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낚시관광 파급효과도 큰 품종”이라며 “앞으로도 우량 종자 방류를 확대해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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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석포초 찾아가는 발명교육 운영으로 미래 인재 육성
사진=봉화교육지원청
[봉화=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는 2026년 5월 30일(토) 석포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정규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 7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정규과정(초급)은 디지털 기반 발명·메이커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봉화읍내에서 가장 먼 지역에 위치해 센터 방문형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석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8일(토)부터 5월 30일(토)까지 총 5회,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발명 아이디어 구상, 메이커 활동, 디지털 기반 창작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창의융합 역량을 키웠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에 제약을 받을 수 있는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실현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학생이 어디에 살고 있는가가 교육 기회의 차이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교육지원 서비스를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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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영유아기 부모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 운영
합천군, 영유아기 부모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가족센터는 6월 1일부터 6월 22일까지 관내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기 자녀를 위한 몽땅 정보”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첫 회기는 경상남도가족센터 경남가족학교와 연계해 순천국립대학교 강사로 재직 중인 황영신 강사님을 모시고 TCI 검사를 진행해 부모와 자녀의 기질 및 성격 결과를 해석해 의사소통 방법을 알아본다.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교육 및 영유아기 자녀들을 위한 영양죽,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자 한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TCI 검사를 통해 성격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은 자녀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응급상황 대처 교육도 일상생활에서 꼭 필수적인 교육인 것 같아 앞으로의 교육도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정현태 센터장은 “영유아기 부모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부모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지식을 제공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이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은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가능하다.또한 궁금한 사항은 055)930-4732~5로 문의 가능하며 합천군가족센터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및 각종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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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명예산불감시원 위촉 연중 산불예방 활동 이어간다
쌍책면 명예산불감시원 위촉 연중 산불예방 활동 이어간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은 2026년 산불조심기간 종료를 맞아 산불예방 활동에 기여한 산불감시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예방 활동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명예산불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산불감시원 근무 종료 이후에도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자율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된 명예산불감시원들은 오는 6월부터 10월 말까지 산불예방 계도와 산불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한 신고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행사에서는 명예산불감시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5년연속 산불발생 제로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는 등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수현 쌍책면장은 “그동안 산불예방 최일선에서 애써주신 산불감시원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산불발생 없는 안전한 쌍책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