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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신규·저경력 중등교사 교수역량강화 연수 실시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등 신규교사 및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해달뫼 중등교사 교수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 생활을 시작한 신규 교사들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저경력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여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구미 상모중학교 이동윤 수석교사가 강사로 초청돼 ‘수업과 평가로 흔들리지 않는 교사되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동윤 수석교사는 강연에 앞서 참석 교사들의 현재 마음 상태와 에너지 수준을 점검하는 마인드셋 활동을 운영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강연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 양성을 위한 수업 설계 전략을 중심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학생들의 배움이 교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삶 속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과 교수·학습, 평가, 학생부 기록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교수·평가·기록 일체화 실천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동윤 수석교사는 “좋은 교사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기준을 가지고 성장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수업 일지 작성과 성찰을 통한 자기 성장, 동료 교사와의 협력적 관계 형성을 통한 전문성 신장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교사는 “교실에서는 정답이 없는 상황을 자주 마주하게 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수업과 평가를 설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선배 교사의 실제 경험과 조언을 들으며 교사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더욱 분명하게 설정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호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전문성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규 교사와 저경력 교사들이 수업과 평가 현장에서 자신감을 갖고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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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디지털배움터 시니어 금융아카데미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서구노인복지관 교육장에서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금융감독원과 협업해 ‘AI 디지털배움터 금융감독원 시니어 금융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보다 안전하게 대응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금융사기 예방과 모바일 금융서비스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탄탄한 노후를 위한 금융생활 설계 △금융사기 예방과 노후자산 정리 △바로 지금 꼭 알아야 할 디지털금융 활용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노후자금 관리 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 △신용카드사기 등 다양한 금융사기 사례 및 대처 방법 △모바일뱅킹 활용법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활용법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이용 문화 확산과 금융사기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이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안심하고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고령층도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AI 디지털배움터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금융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교육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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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나선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나선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아울러 올해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이 이용할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검사는 균이 증식하기 쉬운 6월부터 9월까지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의 냉각탑수와 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대회 기간 중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장과 주변 숙박시설 등을 집중 점검해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나 급수시설의 오염된 물이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인체에 흡입될 때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증상은 독감이나 폐렴과 유사하다.대부분 경미한 증상을 보이거나 자연 회복되지만, 만성 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냉각탑과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청소·소독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대형 건물의 경우 냉각탑수가 오염되면 균이 포함된 미세 물방울이 공기 중으로 확산될 수 있어 냉방기 사용이 잦은 여름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연구원은 매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검사를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는 시설 250여 곳을 대상으로 총 1010건을 검사해 48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을 확인했으며 해당 시설에 대한 소독과 재검사를 통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에는 냉각탑과 급수시설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만큼 선제적인 검사와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 건강 보호는 물론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찾는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설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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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신규 정산시스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신규 정산시스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NH 농협은 행과 협력을 통해 ‘신규 출하대금 정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공사는 기존에 운영 중인 정산시스템을 사용하는 유통종사자의 잦은 불편 사항과 정보 전달의 오류, 유지관리 문제 등으로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해 9월 NH 농협은 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 출하대금 정산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원활한 신규 시스템 도입을 위해 공사는 △NH 농협은 행과 유기적인 협력관계 유지 △시스템 사용자 교육 △사전 테스트 서버 운영을 통해 도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들을 최소화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출하자는 출하대금을 보다 적기에 안정적으로 정산받을 수 있게 됐으며 거래 내역 및 정산 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거래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존 정산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산 지연, 거래 오류 등의 불편을 줄이고 전산 기반의 체계적 정산 프로세스를 통해 유통종사자에게 효율적인 업무 인프라를 제공할 전망이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신규 정산시스템 도입으로 거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유통종사자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수산물 유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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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 숙박비 부담은 줄이고 쉼은 더 크게
남해 여행, 숙박비 부담은 줄이고 쉼은 더 크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여름휴가철 관광객 유치와 관내 숙박업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해 ‘2026 남해 여름휴가맞이 숙박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숙박대전은 오는 6월 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낭만남해 플랫폼에 입점한 관내 숙박업체 상품을 대상으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7만원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한다.본격적인 여름휴가 수요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숙박업체의 예약 활성화와 지역 관광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할인쿠폰은 낭만남해 플랫폼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쿠폰 발급 및 사용 방법은 낭만남해 플랫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남해군은 낭만남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해 사투리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남해의 정겨운 지역색을 알리기 위한 SNS 참여형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낭만남해 10만원권 숙박쿠폰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6월 8일 공식 SNS 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숙박대전은 여름휴가철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숙박업체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며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에서 머무는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낭만남해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속 있는 관광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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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기념‘맞춤형 건강 행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의 구강 건강 인식 제고와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구치의 ‘9’를 기념해 지정된 날로 남해군보건소는 올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오는 6월 5일 남해문화원에서는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 캐릭터 뮤지컬’ 이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양치질과 식습관 교육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캐릭터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아이들이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어릴 때부터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는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이어 6월 16일에는 설천노인대학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구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노년기 치아 상실과 잇몸 질환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구강 건강 교육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개별 구강 검진도 함께 실시된다.보건소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의 구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틀니 관리법, 시린이 예방 등 생활 속 필수 구강 관리 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곽기두 보건소장은 “치아 건강은 전신 건강의 거울이자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은 올바른 습관을 기르고 어르신들은 활력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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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자율방재단, 도쓰러진 가로수 제거 안전 확보
미조면자율방재단, 도쓰러진 가로수 제거 안전 확보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자율방재단은 지난 6월1~2일 강풍 및 기상 악화로 인해 도로변에 쓰러진 가로수를 신속히 제거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썼다.특히 도로를 가로막고 있던 나무를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추가 사고 발생 위험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미조면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험요소를 신속히 점검하고 대응해 안전한 미조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미조면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재해 예방 활동,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임혜란 미조면장은 “관내 호우 및 자연재난 예방에 노력하는 방재단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의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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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남해군,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지족해협 죽방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족 일원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계가 인정한 500년 전통의 전통어업인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의 역사적, 경관적 가치를 국민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홍보영상 제작과 사진명소 발굴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먼저 남해군 홈페이지에는 “기다림과 흐름 사이, 죽방렴의 시간”물목, 그 사이를 주제로 한 기획전 페이지가 개설됐다.해당 페이지에는 대를 이어 죽방렴을 지켜온 어민들의 인터뷰와 여행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바라본 죽방렴과 지족의 풍경, 지역 청년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사진 콘텐츠 등이 함께 담겼다.죽방렴 홍보관 내에 ‘물목, 그 사이’ 와 연계한 오프라인 아카이빙존도 조성했다.관람객이 죽방렴의 역사와 경관,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형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바다를 읽는 작은 도서관’에는 바다와 관련된 동화책을 비치했으며 ‘기억을 남기는 공간’에는 영수증 사진기와 메시지 리본을 설치해 관람객이 직접 느낀 죽방렴의 풍경과 감상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남해군은 사업 완료를 기념해 국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죽방렴 홍보관 일원 투어 인증 이벤트’는 6월 6일부터 경품 소진 시까지 죽방렴 홍보관 및 지족 일원에서 진행된다.관광객이 죽방렴 사진 명소 인증사진을 SNS 에 업로드하거나 지족 일원 상점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고 홍보관 아카이빙존을 관람하면 선착순으로 남해군 캐릭터 ‘해랑이’인형을 받을 수 있다.두 번째 이벤트는 ‘죽방렴 홍보영상 공유 이벤트’ 이다.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한 달간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기획전 홈페이지 내 죽방렴 홍보영상을 개인 SNS 에 공유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500년 전통 죽방렴 어업의 문화·관광적 가치를 보다 친근하고 감성적인 콘텐츠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많은 관광객들이 죽방렴 홍보관과 사진 명소를 방문해 남해만의 특별한 어촌 경관과 이야기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은 그 우수성이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유산 명승, 국가무형유산, 해양수산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해 7월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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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생명지킴이 위촉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5일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하고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위촉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주민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위촉된 생명지킴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 정기적인 안부 확인, 정서적 지지 활동, 위기상황 발생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 연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영월군은 지역 사정에 밝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주민에 대한 조기 발견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건강증진과장은 “자살예방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생명지킴이들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든든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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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로타리 클럽, 회현동에 백미 20포대 기탁
김해로타리 클럽, 회현동에 백미 20포대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회현동복지센터는 지난 4일 김해로타리클럽 윤영덕 회장이 제57대 회장 취임을 기념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20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윤영덕 회장은 “김해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윤 회장은 회현동 체육회 부회장과 회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쓰고 있다.정용환 회현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해로타리클럽 윤영덕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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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재양성재단, 지역 고교생과 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
김해인재양성재단, 지역 고교생과 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지난 1일 오후 김해중앙여고에서 학생 간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살아있는 요구를 청취하기 위한 ‘김해 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청년 유출이라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교육 정책의 직접적인 수요자인 지역 고등학생들을 만나 재단의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김해형 인재양성 모델 구축을 위한 생생한 현장 요구사항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김해중앙여고 학생들은 지역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다채롭고 성숙한 의견을 제안했다.정치외교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한 학생은 점점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을 언급하며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맞춤형 입시 설명회 등 복지 정책 확대를 바란다”는 제안을 했다.교사를 꿈꾸는 학생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 진로 탐색을 위한 전문 상담과 진로 캠프 활성화, 공무원 체험과 같은 다방면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플로깅 등 환경 활동 개설과 같은 구체적인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특히 참여 학생들은 이번 소통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정주 의지를 드러냈다.한 학생은 “막연히 인프라 때문에 서울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김해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특별한 도시라는 점을 체감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학생 역시 “수도권으로만 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 김해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원종하 재단 대표이사는 “특정 대학이나 기관을 넘어 지역의 청소년과 청년 모두가 골고루 혜택을 받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재단의 본질적인 역할”이라며 “오늘 김해중앙여고 학생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들을 재단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장의 목소리를 실천적 거버넌스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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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김해인재양성재단, ‘청년 정주’ 위해 머리 맞댔다
경남도-김해인재양성재단, ‘청년 정주’ 위해 머리 맞댔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인재양성재단과 경남도 교육청년국은 지난 2일 재단 회의실에서 각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년·대학 정책 협력을 위한 실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자리는 경남도의 청년 정책 기획력과 김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재단의 실행력을 결합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일방적인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 지자체와 지역 재단이 서로의 행정적·실무적 여건을 이해하고 공동의 책임감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단순한 정량적 지표 설정에 얽매이기보다 기관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실제로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이날 회의에서 경남도와 재단은 구체적인 협력 안건으로 △경남도 청년 정책의 효율적인 김해지역 전달 체계 마련 △글로컬대학30 및 RISE 사업 내에서 재단의 유기적 역할 정립 △지역 기업과 청년을 잇는 로컬 거버넌스 활성화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실무 회의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정례 소통 채널을 가동하기로 합의했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지역 청년 정책의 성공은 도정과 재단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거버넌스를 이룰 때 비로소 진정한 성과와 책임이 담보된다”며 “각 기관의 고유 역할을 존중하는 유기적 협력을 통해 경남 청년들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원종하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경남도와 재단 실무진이 지역 청년의 미래를 위해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기회”며 “다양한 거버넌스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김해 청년들에게 피부에 와닿는 변화를 안겨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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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주요 관광자원과 제13차 TPO 총회 개최 홍보
김해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주요 관광자원과 제13차 TPO 총회 개최 홍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김해시 핵심 관광자원과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를 홍보한다.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가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0여개 국가, 400여개 관광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관광 박람회이다.시는 TPO 사무국과 부산, 안동, 코타키나발루, 후에 등 5개 회원도시와 함께 참가해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김해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과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가야테마파크, 한옥체험관 등 주요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고 관광지 초성퀴즈 등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개최해 김해 관광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행사 첫날인 4일 개최되는 TPO 공동홍보 설명회에서는 ‘2027 TPO 총회 개최도시 김해’를 주제로 홍보 PPT 를 발표해 세계유산과 현대 관광콘텐츠가 공존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김해를 국내외 관광 관계자들에게 적극 홍보했다.송둘순 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많은 분들이 김해 관광의 매력을 알아가길 바란다”며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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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칠암·화정글샘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김해시 칠암·화정글샘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칠암도서관과 화정글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사회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시민의 인문적 소양 향상과 지역 사회 인문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칠암도서관은 ‘감각으로 읽는 인문학 : 보고 듣고 표현하는 세계’를 주제로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칠암도서관 특화 주제인 ‘시민창작’을 바탕으로 인문학을 단순한 이해를 넘어 자신의 삶과 경험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과정으로 확장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소리를 듣다, 세계를 느끼다’, ‘보는 순간, 의미가 된다’, ‘그리며 말하다, 나를 표현하다’를 소주제로 소리·이미지·웹툰 등 다양한 감각 매체를 인문학적으로 탐색한다.사회학자, 문화연구자, 웹툰작가 등 전문 강사진과 함께 강연과 체험 활동을 하고 감각 수집·기록·웹툰 창작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창작 결과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화정글샘도서관은 ‘고고학으로 만나는 가야문화’를 주제로 김해의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한다.김해시는 대성동 고분군, 봉황동 유적, 수로왕릉 등 가야 관련 핵심 유적과 국립김해박물관을 품은 도시인 만큼,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다 가까이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7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고학 교수, 학예연구사 등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가야인의 일상과 지배층 문화, 전쟁과 외교, 해상활동, 금공예 등을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낸다.또 봉황동 유적, 국립김해박물관, 대성동 고분군 등 지역 문화유산 현장 탐방과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이 가야문화와 현재 우리의 삶을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고 자신과 지역, 공동체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공하고자 한다”며 “도서관이 시민 삶 가까이에서 인문적 성찰과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각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 일정과 세부 운영 내용은 추후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안내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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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기획전
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기획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웰컴레지던시가 오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입주작가 릴레이 기획전 느리게 걷는 집, 흐르는 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의 기획전으로 1인전과 2인전, 그리고 문학 워크숍이 순차적으로 구성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참여 작가들은 레지던시 입주 기간 동안 김해의 역사와 문화적 요소를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성과 동시대 예술성이 결합된 창작 결과물을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릴레이 전시의 첫 문은 이지연, 전지홍 작가의 2인전 소소리가 연다.6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두 작가는 각자가 상상한 안식처인 가상의 장소를 중심으로 작품을 구성했다.이지연 작가는 시간과 기억의 흐름을 화면 위에 재구성하고 공간의 틈과 경계를 활용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장면을 표현한다.전지홍 작가는 이동의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장소의 서사를 재구성하고 걷는 행위를 지도 형식으로 확장한 작업을 선보인다.전시 기간 중에는 시민들이 전시 주제와 작업 과정을 직접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이번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가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지역 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전시 정보 확인 및 관련 문의는 김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웰컴레지던시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연계 프로그램 예약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웰컴레지던시’를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2026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전 느리게 걷는 집, 흐르는 선 전 시 명 : 2026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전 느리게 걷는 집, 흐르는 선 참여작가 : 김민경, 김진휘, 문수민, 이지연, 전지홍, 한성규, 한혜림 전시기간 : 2026년 6월 10일 ~ 9. 30. 운영시간 : 10:00~오후 6시 전시장소 :웰컴레지던시 ‘갤러리 무계’경남 김해시 장유로 324번길 45-16 내 용 :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의 기획전으로 1인전과 2인전, 문학 워크숍이 순차 운영된다.참여 작가들은 레지던시 입주 기간 동안 김해의 역사와 문화적 요소를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전시는 기간별로 작품이 교체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작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은 다양한 입주작가의 창작 결과물을 단계적으로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작가별 전시기간: 이지연·전지홍, 김진휘, 한성규, 한혜림, 김민경, 문수민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