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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월 9일부터 농기계 임대료 변경
함양군, 4월 9일부터 농기계 임대료 변경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농기계 임대료 기준이 조정됨에 따라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말까지 임대료 50% 감면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기계화 촉진법 개정에 따라 농기계 임대료 기준이 법령 기준으로 조정되며 이에 따라 오는 4월 9일부터 새로운 임대료 기준이 적용된다.이번 임대료 조정은 기존 농기계 구매 가격 구간을 7단계에서 18단계로 세분화하고 농기계 상태와 지역 실정을 반영해 농식품부 기준안에서 15% 이내 범위에서 조정했다.군은 임대료 조정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례 개정과 함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4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을 목적으로 농기계를 임대하는 농업인에게 임대료의 50%를 감면해 부과할 예정이다.감경 적용 후 임대료는 기종별로 1일 1만 2000원에서 최대 8만 9500원까지 책정된다.함양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 사업은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충해 적기 영농 실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임대료 변경 내용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줄이고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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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힘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화려한 개막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 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명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 2000여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체전은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 군 간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선수들은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안동시와 예천군이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북부권 거점 도시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본보기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개회식은 경북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도민의 기운을 하나로 모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식전 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 공연과 안동의 대표적 전통문화인 ‘차전놀이’ 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8대가 선보이는 에어쇼가 경북도청 신도시의 상공을 수놓으며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공식 행사는 22개 시 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다.선수단은 울릉군을 시작으로 각 시 군의 특색을 담은 장기와 함께 입장하며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입장할 때 관중석의 환호는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개회식은 지역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되어 현장의 뜨거운 감동을 도내 전역에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대회의 주요 장면인 성화 점화는 경북을 빛낸 체육인들이 참여해 대회의 품격을 높인다.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박민정 선수와 2025 아시아육상 금메달리스트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최종 주자로 나서 성화대에 불꽃을 피워 올린다.성화 점화와 동시에 밤하늘을 수놓는 500여 대의 첨단 무인기 공연은 경북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화려한 장관을 연출한다.식후 공연에는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국내 정상급 가수가 출연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를 선사한다.경상북도는 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도민의 저력을 확인하고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경상북도는 도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개회식장에 설치된 대규모 객석 시설물과 수중 화면 등 주요 구조물에 대해 철저한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했으며 지난 4월 1일에는 안동시와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 전반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역사상 첫 공동 개최를 통해 도민이 하나로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며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줄 선수단과 운영을 위해 힘써준 안동시 예천군 관계자, 그리고 성원을 보내준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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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칠곡군,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회 발대식 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왜관읍을 비롯한 8개 읍면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과 읍면 이장협의회장, 읍면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발대식은 읍면별 추진위원 소개와 사업 설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민 주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모았다.3go 운동 사업은 2024년 처음 시행된 이후 주민과 지역 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거리와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ECO칠곡'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칠곡군 전반이 한층 깨끗하고 밝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도 208개 마을과 110개 단체가 참여하는 3go 운동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칠곡, 살고 싶은 칠곡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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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노인회분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고제면, 노인회분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고제면분회는 지난 2일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고제면 노인회 분회장과 28개 경로당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창남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과 김현태 고제면장이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이봉화 분회장은 "우리 노인회가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제면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있다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김현태 고제면장은 "참석해 주신 경로당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합하는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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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현장 안전점검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개막을 사흘 앞둔 지난 2일 대회의 주 무대인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권한대행 주재로 '최종 현장 안전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1만 1천여명의 참가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교통 통제와 주차, 응급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영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라톤 코스별 교통 통제 지점과 우회 도로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안정비행장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동선과 현장 관리 인력 배치 계획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시는 대회 당일 총 709명의 대규모 안전 관리 인력을 투입한다.영주보건소를 통해 의료진과 22대의 구급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코스 내 응급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이송 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현장 점검을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 권한대행은 "1만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달라"고 지시했다.한편 시는 오는 4월 4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내 대회 준비를 마치고 대회 당일인 5일 오전 8시 집결을 시작으로 화려한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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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예산 결산검사 실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예산 결산검사 를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결산검사 위원으로는 이창훈 칠곡군의원, 김준호, 류해열, 최일영 4명이 선임됐다.이번 검사는 일반회계와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 전반을 대상으로 세입 세출결산은 물론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해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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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관내 식당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26년 1분기 사업추진 실적과 현황 보고 특화사업 세부 추진방안 논의 기타 지역복지 관련 사항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아림1004운동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홀몸 어르신 가구 가스 타이머콕 설치 지원 사업'의 세부 추진 방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김문호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원님들께서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행복한 웅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선길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든든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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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새마을단체 봄을 심다
합천군 적중면, 새마을단체 봄을 심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적중면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1일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관내 곳곳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적중면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연산홍 300그루를 심으며 "봄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흙을 다지며 다가올 계절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차원덕 새마을협의회장은 "오늘 심은 연산홍 한 그루 한 그루에는 회원들의 정성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 이 꽃들이 활짝 피어나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노미경 적중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기꺼이 손을 보태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실천을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이날 심어진 연산홍은 향후 적중면의 주요 도로변과 생활공간을 화사하게 물들이며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전하는 아름다운 경관 자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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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사업 올해도 계속된다
거창군,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사업 올해도 계속된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소중한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시행 중인 '아기 주민등록증'무료 발급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아기 주민등록증'은 실제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가 기재된다.뒷면에는 태명, 태어난 시간, 몸무게, 부모의 소망 등을 담아 아기의 소중한 첫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발급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거창군에서 출생한 아기로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특히 아기 주민등록증은 거창군의 소중한 미래세대 구성원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기념증으로 아이에게는 고향에서의 첫 신분증을, 부모에게는 가슴 벅찬 탄생의 순간을 되새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지난 2025년 첫 시행 당시 거창군 전체 출생아 226명 중 17명이 발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올해 더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발급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을 통해 가족들이 아이 탄생의 기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 정책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거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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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담 창구 운영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급속한 초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의료 돌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민원 응대와 대상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의료와 돌봄 서비스의 부족 및 분절적 제공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 기반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조면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내 민원인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창구에는 사업 홍보물을 비치해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이장회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또한 실무를 담당하는 전담 공무원 2명은 제도에 대한 높은 이해와 맞춤형 상담을 위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의 기본 및 심화 교육을 모두 이수하며 업무 숙지를 높였다.면은 단순히 민원을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그 결과 현재까지 5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서비스 지원 방향을 결정하는 '통합지원회의'에 상정을 마친 상태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됐으며 가조면은 전담 창구 운영과 교육 이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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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직원, 벚꽃 가득한 성주호 전망대에서 봄소풍 열어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 직원들은 2일 점심 시간을 이용해 성주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성주호 전망대에서 이색적인 봄소풍을 열고 사기 진작과 소통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만물이 소생하는 화사한 봄, 벚꽃이 만개한 성주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서 직원들은 돗자리를 깔고 앉아 준비한 김밥, 도시락 등을 같이 나누며 화합을 도모했다.따사로운 봄볕 아래 선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이 낭만적인 식사 분위기를 그려 줬다.이날 소풍에 참여한 직원은 "사무실과 가까운 곳에 이러한 명관이 있는지 몰랐다. 통상적인 회식이 아닌 경치 좋은 날 야유회로 직원들끼리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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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 2026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 2026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가 주관하는 함안군 지방보조사업 '2026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함안복합문학관 뒤편 공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는 함안군 10개 읍면 256개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폐영농비닐, 농약병, 비료포대 등 영농폐기물과 헌옷, 폐지, 고철 등 재활용 자원을 수집해 읍면별 수집 실적을 평가하는 행사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추진하는 새마을회의 대표 사업이다.이번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재영 함안지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자원 수집 현황을 점검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수집된 약 50톤의 폐자원은 전문업체에서 처리 및 재활용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읍면 김장 나눔 행사 등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강호경 새마을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가족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날로 심해지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탄소중립운동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나눔 실천이 어우러진 뜻깊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새마을회는 2026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새마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건강새마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새마을 등을 목표로 600여 새마을지도자와 1500여 회원들이 참여해 함안군의 행복한 오늘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는 국민운동단체로 지난 1984년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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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일 청명 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성주 장날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산불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 강화로 봄철 대형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 하고자 추진됐다.행사에는 성주소방서와 성주군 산림조합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산불예방진화대원, 산림조합 여성회 등 60여명이 참여해 대규모 합동 산불방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주요 홍보 내용은 입산 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논 밭두렁 및 농산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 근절 산림 인접 지역 내 취사 행위 금지 등이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청명과 한식은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의용소방대와 산림조합 등 민관이 합심해 성주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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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등 비상경제 위기 대응.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한시적 확대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한시적 확대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유가 및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15%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할인율 15%는 지류 상품권과 카드형 상품권을 구분해 단계적으로 적용된다.먼저 지류 상품권은 4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카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각각 2달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지류 상품권은 칠곡군 내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드는 Chak 앱에서 충전 구매가 가능하다.구매 한도는 지류 20만원, 카드 5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칠곡군 관계자는"중동 분쟁 등 외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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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용암면 가봤어? 용암면이 핫플이 된 이유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용암면 행정복지센터는 딱딱한 사무실 이미지를 벗고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즐기는 핫플 공간 으로 변신했다.최근 진행된 사무실 대변신 프로젝트를 통해 청사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곳곳에는 성주군 캐릭터 '참별이'굿즈 전시존이 마련돼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으며 민원실에는 대기석과 카페테리아를 새롭게 갖춰 '기다림도 편안하게'로 바꿨다.업무 공간은 더 효율적으로 민원 서비스는 한층 부드러워져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이러한 변화는 사무실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용암면은 조직문화를 외부 공간으로 확장해 봄꽃이 만개한 용암면 중거리 일원에서 '청청 데이'와 '청렴 플로깅'을 진행했다.청색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직원들은 벚꽃길을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용암면 중거리 일원은 봄철이면 벚꽃 성지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으로 향후 벚꽃 동산도 계획돼 있어 지역 명소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일하는 공간이 즐거워지면 서비스도 달라진다고 생각 한다. 앞으로도 일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러한 변화들이 용암면 전반에 활력을 더하면 누구나 찾고 싶은 '핫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