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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풍수해 대비 재난 예 경보시설 4,999개소 전수점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대비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재난대응 골든타임 확보’에 나섰다.도는 4월 10일까지 도내 22개 시 군에 설치된 재난 예 경보시설 4999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29조에 따라 재난발생 시 대국민 상황전파 체계가 정상작동할 수 있도록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이 시작되는 5월 15일 이전에 모든 보강 조치를 완료해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대상은 도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알리는 재난 예 경보 시설들이다.마을 단위로 재난 상황을 전파하는 자동음성통보시설를 비롯해, 산간계곡, 하천 범람 등에 대비한 자동우량경보시설,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재난영상정보 CCTV, 강우량계 및 수위계, 그리고 시각적으로 재난정보를 전달하는 재해문자전광판 등이 포함된다.재난 예 경보시설에 시험방송과 메시지 발령을 통해 음향의 명료도와 영상화질 등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장비 설정 오류, 접촉 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한다.예산 확보나 부품 교체가 필요한 중대 결함의 경우, 여름철 대책 기간 전까지 수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아울러 점검 결과와 조치 실적을 시 군 재난관리평가에 반영해 각 지자체의 자발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권종협 재난관리과장은 “재난 예 경보시설은 재난 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핵심적인 안전장치이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필수 시설“이라며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안전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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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의웃음소리넘치는’ 「아동 친화도시 안동」을 위한 권기창의 진심
어린이집 원아 설 인사
[아시아월드뉴스]권기창 안동시장은“청년이 머무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는 물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탄탄한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출산부터 양육, 놀이 문화까지 이어지는‘육아 친화형 정주 환경 완성’을 약속한다.
안동시는 출생아 감소로 민간에서 운영하는 산후조리시설의 개선과 확충이 어려워 산모의‘원정 산후조리’가 발생하고, 지역 내에 이색적인 가족단위 체험 시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항상 있어 왔다.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민간의 다양한 시설을 보유한 대도시와의 여건 상 차이, 지역의 미래인‘우리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위해 공공이 팔을 걷어붙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우선, 지역 내 출산 환경 개선을 위해 2027년까지 14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한다. 이는 출산 후 지친 우리 지역의 산모가 가족과 함께 지역 내에서 충분히 몸조리를 하고, 공공 인프라의 장점인 이용료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둘째 자녀 이상의 출산 가정을 배려해, 신생아의 형제·자매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놀이 공간인 '은하수랜드'를 동일 건물 내에 함께 조성하여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마다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함도 해소한다는 것이다. 안동시는 지역 대표 캐릭터인 엄마까투리를 활용한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를 통해 경북 북부권의 아동친화 거점시설을 구축 중이다. 지난 여름 물놀이 시설 임시 개방에 이어, 오는 7월 공식 개장을 통해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아가 권기창 안동시장은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와 연계하여 기존의 유교랜드를 완전히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한국 정신문화의 정수인 유교 콘텐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영유아·어린이 놀이터, 스포츠 게임존, 정원 체험존, 다양한 테마의 미디어 콤플렉스 등을 조성한다.
이러한 시설의 현대화와 콘텐츠 확충은 단순히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화 콘텐츠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출산과 보육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도시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라며, "2027년까지 경북 북부권 대표 아동친화도시로 도약하여 청년 세대가 정착하고 싶은 도시로 성장시켜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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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중학교,‘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 및 ‘블루로드 걷기’로 학교폭력 예방 실천
학교문화책임규약선포
[아시아월드뉴스]영덕중학교(교장 손동주)는 2026년 4월 7일(화),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식’을 화림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학생회장이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대표로 낭독하였으며, 전교생은 책임규약 서명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교직원 또한 학생들과 함께 규약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뢰와 소통의 교육공동체 형성에 뜻을 모았다.
선포식 이후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블루로드 걷기’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과 교직원은 영덕 지역 블루로드를 함께 걸으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사제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한편, 친구들과의 건강한 대인관계를 증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손동주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서 책임의식을 갖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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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청보건고, 태국 항동고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국제교류 초청 행사’성료
효청보건고_태국 항동고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국제교류 초청 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효청보건고등학교(교장 진상원)는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태국 항동고등학교(HangDong High School) 교직원 5명을 초청하여 국제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 초청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행사는 양국 학교 간의 MOU 협약을 공고히 하고, 향후 추진될 학생 방문 교류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교육적 완성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항동고등학교 방문단은 Mrs.
Paksarinya Khomsuttisaen 교장을 포함하여 인사·학업 담당 교감, 영어과 부장교사 등 핵심 관계자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6일 오전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효청보건고에 도착,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방문단은 효청보건고의 주요 교육 시설을 참관하고, 보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특화된 교육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태국 학생들이 향후 방문했을 때 이용하게 될 시설들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실질적인 학생 교류의 가능성을 높였다.
학교 일정 이후에는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투어가 이어졌다. 6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를 관람했으며, 7일에는 대릉원 일대를 탐방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만끽했다. 이번 탐방에는 경주시청의 문화관광해설사와 재한 태국인 통역사가 동행하여 심도 있는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방문단의 만족도를 높였다.
일정 중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양교 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구축된 신뢰를 바탕으로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양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정기적인 방문 교류 프로그램으로 확대 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효청보건고 진상원 교장은 “이번 태국 항동고 교직원 초청을 통해 양교의 우호 관계가 한층 깊어졌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설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정을 마친 항동고 방문단은 울산공항을 통해 이동하여 자체 일정을 소화한 후 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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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 학교 민주주의 문화 조성의 디딤돌
경주교육지원청_경주학생자치위원회(중등) 상반기 정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4월 7일 경주교육지원청 다온실에서 관내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대표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주학생자치위원회 정례회’를 가졌다.
이번 정례회는 경주 지역 학생 대표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경주학생자치위원회 부대표 및 대표 선출, 교육장과의 대화, 선덕여자중학교 정의석 선생님의 ‘학생자치회 활성화 운영 방안’ 강의 등으로 진행하였으며, 경상북도교육청 학부모기자단의 취재도 이어졌다.
본 정례회를 통해 학생들은 학생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였다. 향후 하반기 정례회에서는 학교급별 정책제안 발표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생자치를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학교 운영에 대해 고민하며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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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달창저수지 수변지역 벚꽃길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성산면, 달창저수지 수변지역 벚꽃길 환경정화 활동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성산면은 지난 7일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달창저수지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 3단체 등 70여명이 참여해 약 1.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성산면 달창저수지 주변은 봄철 벚꽃 명소로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정취를 선사하며 둘레길과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김재식 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청정하고 아름다운 성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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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낙동강대로 이팝나무 가로수길 조성 봉림1 장재터널 사이 1.5㎞ 순백의 꽃길 기대
김해시, 낙동강대로 이팝나무 가로수길 조성 봉림1 장재터널 사이 1.5㎞ 순백의 꽃길 기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한 2026년 낙동강대로 가로수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가로수는 도로 안전 확보, 보행환경 개선, 도시경관 향상, 도심열섬 완화, 생물다양성 증진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또 녹음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휴식 효과를 주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시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으로 낙동강대로 봉림1터널~장재터널 1.5km 구간에 이팝나무 388주를 식재했다.앞으로 이팝나무 개화 시기인 5월이면 순백의 꽃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제공할 전망이다.박치우 녹지과장은 “가로수는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효과적인 방안”이라며 “주요 도로변의 녹지 확충과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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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체육회, 회장 이 취임식 개최
밀양시 산내면 체육회, 회장 이 취임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체육회는 8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과 체육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전달, 이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김종원 이임 회장은 “지난 4년 동안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내면 체육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재수 신임 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기반 위에 체육회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하겠다”며 “단순 체육 행사를 넘어, 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문화를 조성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내면 체육회는 면민 체육대회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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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찾아가는 골목당사’통해 시민과 소통
김현정 국회의원, ‘찾아가는 골목당사’통해 시민과 소통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은 지난 4월 4일 평택 서부역 일대에서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을 청취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김현정 의원은 서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이날 현장에서는 서부역 에스컬레이터 수리 문제를 비롯해 교통 환경 개선,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민원과 건의사항이 제기됐다.김현정 의원은 접수된 민원에 대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현정 의원은 “주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것이 진정한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연결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 매월 거리로 나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현정 의원은‘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정례화해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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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6년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에서는 4월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한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와 금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신규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고 기계화영농 확대에 적합한 신기종을 선정해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관내농가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차지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 임대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운반 1259회, 콩정선 91회, 임대세입 15만3395천원 의 운영실적을 거두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의 영농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3종 599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으로 연장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농기계의 안점점검과 수리를 완료했으며 예비용 부품의 상시구입을 통해 농기계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토록 했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난해 급격한 기온변화와 산불피해로 인해 시름에 잠겼을 농업인들이 임대사업을 통해 영농안정화와 농가수익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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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찻사발축제 성공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8일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에 위치한 문경도자기 홍보판매장 앞 선조도공 추모비 앞에서 2026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 개최와 문경 도자기 발전을 기원하는 선조도공 추모제를 열었다.문경도자기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추모행사는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박연태 찻사발축제추진위원장의 헌촉을 시작으로 문경도자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문경도자기협동조합원 및 내빈들의 헌향, 헌화, 헌과, 헌미, 헌다, 독축 순으로 진행됐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문경찻사발 역사를 일궈온 선조 도공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사를 주관한 박연태 찻사발축제 추진위원장은 “문경 도자 산업의 부흥과 다가올 축제의 성공을 위해 모든 도예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1.부터 5.10.까지 10일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테마의 도자기 기획 전시, 아름다운 찻자리 경연, 어린이 뮤지컬 공연, k-독도 홍보관 운영 등 더욱 다양하고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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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가구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지원
함양군,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가구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지원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안전총괄과는 봄철 산불 예방과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 소화기와 재처리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티와 화재가 산불로 확산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로 추진된다.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는 자동확산 소화기는 일정 온도 이상 상승 시 소화약제를 분사하는 장치로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도 초기 화재 진압이 가능해 피해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재처리기는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는 불씨와 재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보급 대상은 각 읍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400곳으로 산불감시원이 직접 설치와 물품 배부를 지원하고 이후 함양소방서에서 관리 및 사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함양군은 4월 8일 설치를 진행할 산불감시원들을 대상으로 함양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에서 직접 자동확산 소화기 작동 원리와 설치 방법, 안전관리 요령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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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주거안정과 인구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경북개발공사와 협력으로 추진한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청년 및 신혼부부 입주자에 대해서는 임대료 4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매입임대주택은 총 48호로 청년형 21호, 신혼부부형 19호, 일반형 8호로 구분해 모집한다.청년 및 신혼부부 입주자의 경우 임대료의 40%를 고령군에서 지원하며 지원기간은 기본 2년에 재계약시 2회를 연장해 최대 6년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해당 주택의 열람기간은 2026년 4월 7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기간은 4월 16일 17일 양일간으로 고령군청 민원실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인구유입 및 지역정착 유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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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밀양소통협력공간서 현장 통장 회의 개최
밀양시 교동, 밀양소통협력공간서 현장 통장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8일 밀양소통협력공간에서 ‘현장 통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 참가자들은 밀양소통협력공간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공유했으며 통별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 강화 등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장정애 교동 통장협의회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행정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소통협력공간은 지역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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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천사업 안전 재정 점검 강화…우수기 대비 현장점검 실시
경북도, 하천사업 안전 재정 점검 강화…우수기 대비 현장점검 실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를‘지방하천정비사업 집중 점검 기간’ 으로 정하고 하천재해예방사업 26지구와 재해복구사업 14지구 등 총 4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 및 재정집행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 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안전관리, 공정관리, 품질관리, 재정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4월 7일 예천군 예천읍 생천리 일원의 ‘한천 재해복구사업’현장을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과 피해 재발 방지 대책, 침수 위험지구 해소 방안을 직접 점검했다.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사업 현장 취약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교, 동바리, 붕괴 전도 낙석 등 위험시설 관리 실태 콘크리트 강도, 다짐도, 함수비, 자재관리 실태 우수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하천 내 가도 등 좁은 공간에서 운용되는 대형 건설장비 전도 위험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수방자재 비축 현황 등 안전사고 대응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도는 하천사업장에 대해 6월 말 우수기가 시작되기 전 물의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하도 내 공정을 완료해 극한 호우 상황에서도 하천의 방재 기능이 완벽히 작동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시급한 시설은 안내표지판 설치 및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 후 예산을 우선 투입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재정집행 점검도 심도 있게 진행된다.2026년 1분기까지 예산집행 실적을 정밀 분석하고 실행력 있는 하반기 집행계획 점검으로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총사업비 조정 관련 지침 준수 여부를 엄격히 확인해 재정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점검 이후에는 집행 부진 사업 지구의 예산을 공정이 빠른 지구로 전환하는 등 사업지구 간 예산 조정을 실시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하천재해예방사업 보조금 교부 결정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확정된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되어 공기단축 및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최근 극한 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현장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안전의 기본”이라며 “세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단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재해에 강한 경북’을 실현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