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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갈등‘현장 처방’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관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마을 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홍천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농귀촌 특구’로서 명성을 높이며 이주 가구가 지속적으로 누적됨에 따라, 농촌 지역 고유의 문화적 차이나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한 사소한 오해와 갈등 요인도 함께 대두되어 왔다.이에 마을 내 갈등을 예방하거나, 이미 소통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관계 회복이 시급한 마을을 대상으로 융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이론식 강의를 지양하고 강사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경험담을 나누는 등 생동감 있게 진행될 예정으로 신청은 6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한다.한편 홍천군은 지난해 화촌면 장평1리에서 55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융화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은 이러한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교육 대상을 총 4개 마을로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융화 교육을 통해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따뜻한 이웃사촌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상생하는 농촌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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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홍천 귀농 맛보기’… 초보 농업인 정착 돕는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초보 농업인의 안정적인 귀농 활동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제3기 귀농·귀촌학교를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두촌면 바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홍천군으로 전입한 새내기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중 지난 4~5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귀농·귀촌 분야 전문 컨설턴트의 심도 있는 이론 강의와 성공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인들의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종일관 생동감 있고 실전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교육과정은 △홍천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 및 지원 시설 견학 △귀농·귀촌을 위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농기계임대사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농기계 활용법 교육 △홍천군 주요 소득 작목인 산채·산양삼 농장 방문 △귀농인을 위한 농지제도 이해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한편 홍천군은 지난해인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총 11기에 걸쳐 귀농·귀촌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총 268명의 수료생을 배출, 홍천군을 전국 최고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귀농 1번지’로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또한, 귀농인들이 시행착오 없이 성공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한 결과, 홍천 귀농귀촌 특구 지정을 2028년까지 연장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귀농귀촌학교가 예비 귀농인과 새내기 귀농인들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 정책을 통해 활력 있는 농촌 조성과 귀농귀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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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신속대응반 교육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을 위해 보건소 신속 대응반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훈련은 보건소 신속 대응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재난 의료 지원체계의 이해, 신속 대응만의 역할과 임무, 현장 응급의 요소 운영 절차,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이송 체계 등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원은숙 보건소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천군 보건소는 각종 재난 및 다수 사상자 사고 발생에 대비해 정기적인 교육훈련과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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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홍천군, 2026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신청자격은 채용일 기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또한 2026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업체에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되거나 전환된 근로자이다.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10일부터 6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근로자는 먼저 참여 신청을 마친 뒤, 선정 심사가 완료되면 본인의 근속 회차에 따라 별도로 지급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근속기간에 따라 청년 근로자 1인당 최대 300만원을 회차별로 나누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본인 명의의 홍천 사랑 카드로 지급된다.다만, 임금 외 취업 유사 지원금에 참여 중이거나 수령 이력이 있는 경우, 본인 명의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문서 24, 방문 신청,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방문과 우편 접수는 홍천군청 별관 1층 경제진흥과 청년지원팀에서 받는다.우편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서류만 유효하다.홍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를 확인해 신청해야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이 지역 청년들의 장기근속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고 지역 인재의 유출을 방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2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총 453명의 청년에게 4억 1150만원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위해 앞장섰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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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바우처 ‘사천시, 경남 최초 동지역 확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경남도 내 최초로 동지역 여성농업인까지 포함하는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협중앙회를 통해 바우처 카드 순차 발급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배제되어 온 사천시 동지역 여성 농업인까지 복지 혜택을 전면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천시 관내 여성농업인만을 위해 시비 1억원 전액을 추가 투입해 추진하는 사천시의 선도 정책이다.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NH 농협은행 사천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각 읍면동별 일정에 따라 대상자들에게 선불카드 형태의 바우처 카드를 순차적으로 발급하고 있다.선정된 여성농업인은 사천시가 지급한 바우처 카드를 통해 문화·양육·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여성농업인바우처 사업은 사천시가 경남을 넘어 전국 농업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바우처카드 순차 발급과 포인트 지급에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현장 안내와 집중 홍보에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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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시원한 여름나기 건강밥상 만들기 추진
2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시원한 여름나기 건강밥상 만들기 추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일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건강밥상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식생활 관리가 어려운 저소득 1인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이웃 12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건강밥상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열무 물김치와 명란김, 참기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열무 물김치는 노인분과 위원들이 재료 손질부터 절이기,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정성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완성된 건강밥상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됐으며 전달 과정에서는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과 사회적 고립 예방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김미향 노인분과장은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시원한 물김치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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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종합시장, 100년 전통 잇는 첫 축제 연다
삼천포종합시장, 100년 전통 잇는 첫 축제 연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종합시장이 개장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축제를 개최하며 100년 전통을 품은 지역 대표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삼천포종합시장 번영회는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사천포종합시장 일원에서 제1회 사천포종합시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백년 시장, 오늘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지역민의 삶과 애환을 함께해 온 삼천포종합시장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삼천포종합시장이 문을 연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식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첫 행사로 시장을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문화와 관광,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통시장에 문화와 관광을 더하다 삼천포종합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 시장으로 수산물과 농산물,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이 거래되는 지역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하지만 최근 소비 패턴 변화와 대형 유통시설 증가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장 상인들은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고객층을 유치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은 물론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축제는 오전 10시 30분 식전 분위기 조성과 함께 시작된다.오전 10시 30분 삼천포종합시장 일원에서는 동서금동 풍물단의 시장 번영, 축제 성공 기원 길놀이 공연, 오전 11시 특설무대에서는 개막 식 행사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개막 식에는 시장 상인과 시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1회 삼천포종합시장 페스티벌의 시작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어린이 장보기 체험 등 가족형 프로그램 풍성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다.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되는 어린이 장보기 체험은 사전 신청한 어린이들이 직접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며 전통시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 어린이들에게는 1인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기념메달이 제공되며 어린이들이 시장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즉석사진 촬영이 가능한 ‘인생 네 컷 체험’ 이 운영된다.시장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참가자들에게는 추억 만들기 체험과 함께 무료 촬영 혜택이 제공된다.수제어묵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직접 어묵을 만들어 보며 먹거리 체험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 밖에도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과 생활용품 등 핸드메이트 제품을 판매하는 블루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시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이벤트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된다.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행운의 뽑기’는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240여 개의 경품이 제공된다.상품권, 이불, 우산 등 생활용품을 증정한다.또한, 특별 이벤트인 ‘도전 내가 왕이다’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파전 빨리 먹기, 수박씨 얼굴에 많이 붙이기, 콜라 빨리 먹기 등 다양한 게임에 도전하게 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품권이 지급된다.게임별 10명 이내이고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게임별 우승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행사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참여를 통해 시장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즉석 노래방과 초대가수 공연으로 흥겨움 더해 오후에는 축제의 열기를 더할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오후 3시부터 특별무대에서는 초대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트윈걸스, 조은하, 문수화, 한송이 등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즉석 노래방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노래방 점수 100점을 기록할 경우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TV·자전거·제습기 등 푸짐한 경품 마련 축제의 마지막은 대규모 행운권 추첨 행사로 장식된다.오후 5시 개막 식 무대에서 진행되는 행운권 추첨에서는 축제장을 방문한 고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주요 경품으로는 텔레비전, 제습기, 자전거 등 고가 경품이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행운권 추첨은 행사 당일 시장을 방문한 고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첫 축제 성공으로 전통시장 새 역사 쓰겠다”삼천포종합시장 김종수 번영회장은 “사천포종합시장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축제인 만큼 상인들이 수개월 동안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백년 전통시장의 역사와 정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 경품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서 “이번 페스티벌이 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천포종합시장이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는 명품 전통시장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장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1회 삼천포종합시장 페스티벌은 삼천포종합시장 번영회가 주최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며 전통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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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아동·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족센터와 온담언어감각통합발달센터는 9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아동의 발달 지원은 물론 가족 기능 강화와 양육 역량 향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언어·감각·발달 지원이 필요한 아동 및 가족의 조기 발굴 및 연계 지원 △아동의 검사 및 교육 지원 △부모-자녀 상호작용 향상 프로그램 공동 운영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조영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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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상반기 성폭력 예방 등굣길, 점심시간 캠페인 운영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상반기 성폭력 예방 등굣길, 점심시간 캠페인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3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사천 사남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시작으로 사천 제일중학교, 진주 봉래초등학교, 거제중학교, 진주평거초등학교등 총 7개 학교에서 성폭력 예방을 위한 점심시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노력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본 캠페인은 홍보물과 간식을 활용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퀴즈 및 또래 성폭력 유형 알아보기 활동을 통해 예방 의식을 높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해 줬고 기관에 감사함을 표했다.앞으로도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경남지역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것이라고 전했다.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7조, 시행령 제15조에 의해 설치된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경상남도 내 아동·청소년, 양육자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성인지적 성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평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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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협동조합 임대주택 조합원 가입 관련 주의 당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최근 민간임대협동조합 임대주택 조합원 가입과 관련한 시민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민간임대협동조합 임대주택 사업은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라 5인 이상의 조합원 자격을 가진 자가 발기인이 되어 설립한 협동조합이 30호 이상의 임대주택을 신축해 조합원에게 우선 공급하고 임대 기간 경과 후 분양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국토교통부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경기도 남양주시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처럼 성공 사례도 있으나, 토지소유권 확보와 조합원 모집 과정이 장기화되는 등 사업 추진이 순탄치 않아 지연 또는 무산으로 인한 피해 사례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특히 사천시는 시민들이 일반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민간임대협동조합 임대주택 사업의 차이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채 가입하는 사례 및 임차인 모집으로 혼동해 가입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고 가입 전 충분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관내 사천예수·화전지구 내 민간임대협동조합 조합원 가입 검토 시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사업 추진이 장기화될 경우 추가 분담금 납부 가능성 및 조합원 탈퇴 시 이미 납부한 가입비 등의 전액 환불이 어려울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계약서에 명시된 환불 기준과 절차를 꼼꼼히 검토해야 한다.사천시 관계자는 “민간임대협동조합 조합원 가입 전 충분히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사업 진행 절차와 계약서 내용, 자금관리 방식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며 광고 문구만 믿고 섣불리 계약금을 납부하기보다 관련 내용을 충분히 확인한 뒤 신중하게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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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곳곳에 스며든 건축 명작 김해의 품격을 높이다
“도시 곳곳에 스며든 건축 명작 김해의 품격을 높이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스페인의 유명한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를 비롯한 저명한 건축가들은 독창적인 작품으로 문화와 자연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건축 애호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56만명이 살아가고 있는 김해시에도 대한민국의 이름난 건축가들이 설계한 건축물들이 시민 생활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다.대표적인 곳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과 국립김해박물관, 김해기적의도서관을 꼽을 수 있다.지난 5월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열린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은 건축가 승효상의 작품이다.△ 건축가 승효상 △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 승효상은 서울시 총괄건축가를 지냈고 ‘빈자의 미학’ 으로 대표되는 한국 현대건축의 거장 중 한 명이다.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은 그의 대표적인 공공·추모 공간 설계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미술사학자 유홍준의 자택인 수졸당도 그가 설계했다.‘빈자의 미학’ 이란 그의 철학에 걸맞게 묘역 설계에서도 화려한 기념비 대신 소박하고 열린 공간이라는 철학을 반영했다.묘역은 낮은 너럭바위 형태의 묘비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어 권위적이지 않은 추모 공간으로 평가받는다.봉화산 정토원 옆 주변 자연과 조화로운 바람개비 책방도 그의 작품으로 알려졌다.정부는 그의 한국문화예술에 대한 공헌을 기려 2007년 그에게 ‘대한민국예술문화상’을 수여했다.국립김해박물관은 건축가 장세양의 유작이다.국립김해박물관은 가야 건국설화가 깃든 구지봉 자락에 위치해 역사적 장소와 문화적 상징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박물관 건물이 주변과 잘 어우러지도록 설계했다.△ 국립김해박물관 박물관은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공간인 만큼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기 위해 둥그런 울타리를 두르고 그 안에 네모난 공간을 나누었다.원과 사각형이 만나고 남은 바깥 부분은 주변과 조화를 이루게 했다.박물관 정문을 통해 도시 김해와 만나게 했고 박물관이 구지봉 공간에 녹아들도록 만들었다.이로써 김해라는 현재와 구지봉이라는 과거가 만나는 박물관이 완성됐다.둥그런 울타리 안에 사각형으로 솟아오른 박물관 전시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철판이 색이 변하도록 설계해 철기문화와 시간의 흐름을 상징한다.승효상과 장세양은 대한민국 현대건축 1세대인 김수근의 건축사무소 ‘공간’출신이다.김해기적의도서관 설계자는 건축가 고 정기용이다.그는 감응의 건축가로 불리며 건축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쌍방향의 건축을 추구했다.그의 마지막 유작 김해기적의도서관은 그의 건축 철학을 잘 보여주는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해기적의도서관 정기용은 인위적인 건축을 배제하고 자연이나 주어진 환경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축가이다.그래서 ‘흙 건축의 대가’, ‘생태 건축가’라고 부르기도 한다.정기용은 건축 작품을 통해 ‘사람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공공 건축’을 추구했다.김해를 비롯한 전국 6개 기적의 도서관과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사저도 그의 작품이다.이러한 유명인들의 건축자산들이 잘 활용되고 지역에서 더 많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려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디자인혁신구역을 지정해 우수한 건축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지역만의 건축자산과 경관자원을 발굴해 나간다면 지역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들의 철학이 살아 숨 쉬는 작품들이 도시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하고 있다”며 “김해의 건축 명작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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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율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4년 연속 선정
김해율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4년 연속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율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그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문화기관의 인문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해율하도서관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사업비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도서관은 8월부터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한국 문학 작품을 새롭게 조망하는 ‘B-side 문학 클래스’를 운영하며 총 12회에 걸쳐 강연과 글쓰기, 탐방을 진행한다.프로그램과 관련된 세부 일정과 참가자 모집 안내는 추후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 가능하다.김해율하도서관 홍미선 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온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재창작하는 경험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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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365 핫플레이스’로 청년이 찾는 김해 만든다
‘청년 365 핫플레이스’로 청년이 찾는 김해 만든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오는 14일 율하카페거리 만남교 광장 일대에서 청년 힐링 축제 ‘슬로우리 Slowly, 초록’을 개최한다.경남도 공모사업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청년들이 잠시 걸음을 늦추고 자연과 예술을 통해 충분한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환경·식물·쉼·힐링’을 핵심 키워드로 자연 친화적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지며 테라리움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청년들이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김해시 도시농업팀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부스, 청년 창업가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판매부스, 김해청년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 홍보부스도 마련된다.야외공연장에서는 앙상블이랑, 시나앙상블, 소리향기예술단, 뮤지컬단 율하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자연 속에서 즐기는 문화 공연 ‘슬로우 콘서트’를 선사한다.율하카페거리 일대에서는 게릴라 마술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스탬프 투어와 물총 게임, 식집사 성향 테스트 ‘나만의 MBTI 식물 큐레이터’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을 통해 매월 율하카페거리에서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 7일 열린 반려동물 문화축제 ‘펫·패·페’에서는 추산 1000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고 방문객 집계 결과 약 40%가 김해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행사 프로그램인 ‘스탬프 투어’에서는 율하카페거리 내 상점 이용 영수증 200여 개가 모이는 등 청년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펫·패·페 ‘레드카펫 입양제’ 진행 사진] 김해시 우미연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슬로우리 Slowly, 초록’은 자연과 예술, 휴식이 어우러진 청년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을 통해 율하카페거리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시민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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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 7월 개장
김해시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 7월 개장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은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워터드롭을 갖추고 있으며 2015년 첫 개장 이후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여름철 대표 도심 속 기후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오는 20일과 21일 27일과 28일 총 4일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이어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정식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장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물놀이 40분과 휴식 20분을 1회로 하루 5회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기후위기로 인해 심화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하기 위해 야간 운영을 새롭게 실시한다.야간 운영은 여름 휴가철인 7월 31일 8월 1일 7일 8일 실시하며 운영 시간은 오후 8시까지이다.또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장 휴식시간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했다.먼저 ‘친환경 에너지버블 놀이터’는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해 친환경 비누방울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놀이를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말 1·3·5회차 휴식시간인 오전 11시 40분, 오후 2시 40분, 오후 4시 40분부터 20분간 운영한다.‘지구사랑 미니올림픽’은 재활용품을 활용한 물총 게임, 병뚜껑 컬링, 옷걸이 필드 하키 등 다양한 놀이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7월 일요일과 8월 토요일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간 운영한다.물놀이 중에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워터플레이댄스’는 물놀이와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7월 일요일과 8월 토요일 오후 3시 20분부터 20분간 운영하며 야간 운영 일에는 오후 6시 20분과 오후 7시 20분에 각각 20분씩 추가 운영한다.이와 함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바다와 해양생물, 기후변화 등 환경 관련 영상을 상시 송출한다.시민들은 물놀이를 즐기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박성욱 시 기후대응과장은 “올해는 물놀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운영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기후변화 테마공원이 폭염 속 시민들의 기후쉼터이자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체적인 운영 일정과 상세 내용은 김해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기후변화 테마공원으로 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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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검진 인증 이벤트 실시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검진 인증 이벤트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서부보건소는 관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6월부터 ‘일반건강검진 수검 완료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상대적으로 수검률이 저조한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지역 내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대상자는 김해시 서부권역에 주민등록된 20세부터 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 항목으로는 문진 및 진찰·혈액검사·요검사·흉부 촬영 등이 있고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참여 방법은 검진을 받지 않은 대상자가 검진기관을 방문해 일반건강검진을 완료한 후, 증빙서류를 지참해 서부보건소 3층 건강증진과 의료지원팀으로 방문 인증하면 선물을 수령할 수 있다.이벤트는 선착순으로 물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올해 검진 대상 여부 등 문의는 김해시서부보건소 의료지원팀으로 하면 된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건강검진은 중증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그동안 비용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검진을 미뤄왔던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혜택도 받고 건강도 챙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