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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면 의용소방대와 산불예방 결의대회 개최
모동면 의용소방대와 산불예방 결의대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모동면이 본격적인 산불 취약 시기를 앞두고 6일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번 결의대회는 모동면 직원과 관내 상주소방서 모동남성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는 전용인 모동면장의 인사말과 상주소방서 모동남성의용소방대장의 산불 예방 당부말씀에 이어 기념촬영과 산불예방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산불예방 총력대응”, “산불조심은 산과의 약속”, “불낼사람 따로없다 너도조심 나도조심”등의 구호를 외치며 산불 예방 결의를 다졌다.모동면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주민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전용인 모동면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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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시회의 개최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시회의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6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모아 행복금고 매칭금지원사업 ‘외남SOS’긴급구호비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화재, 생계 곤란으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사례가 접수됨에 따라 지원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의 생활 상황, 필요 지원 내용, 향후 지속적인 돌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방안을 결정했다.결정된 긴급구회비는 2026년 함께모아 행복금고 매칭금지원사업인 ‘외남SOS’로 위기가구 2가구의 생계안정과 기본적인 생활유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협의체는 향후 복지행정과 연계해 추가적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이현균 외남면장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힘들어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는 협의체가 있어 든든하고 앞으로 행정에서도 지원가능한 서비스를 최선을 다해 연계해보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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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서 반도체 홍보 마케팅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관련 전시회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 참가해 원주시와 공동으로 '반도체특별자치도, 강원'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계획을 비롯해 기업 지원제도, 인력 양성 프로그램, 테스트베드 구축 현황 등 주요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을 소개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반도체 클러스터의 비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전시 기간 중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주요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해 맞춤형 인센티브와 입지 여건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의 투자환경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 많은 기업이 강원자치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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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남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캠페인 실시
외남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캠페인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외남면에서는 4월 6일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해‘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거리 홍보와 안내문 배부틀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를 독려했다.이날 외남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이현균 외남면장은 “우리 이웃을 위해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적극 참여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외남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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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 교육생 모집
봉화군, 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 교육생 모집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 교육생을 이달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약용버섯 재배에 관심있는 군민과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 156시간 동안 운영되며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소재 약용버섯 종균센터 교육장이다.또한 이번교육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구성했으며 교육과정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상황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참송이 톱밥 재배기술 느타리버섯 생톱밥 및 발효톱밥 재배기술 동충하초 현미 및 귀리 재배기술 등이다.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교육생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원목과 톱밥 등 재료 선정부터 입봉에서 접종과 생육 등 수확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봉화군 약용버섯 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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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시스템 구축ˑ유지 재난 취약 국가유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내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구축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국ˑ도ˑ시군 합동점검 국가유산 돌봄사업 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 지역 긴급조사 방수ˑ방염포 설치 등 응급 조치 긴급보수ˑ복구 2차 추가 훼손 방지를 위한 신속한 보수ˑ복구 추진 ‘ 시스템 구축 ’도는 재난 취약 국가유산 36개소에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소방 설비 등 방재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존 방재시스템이 설치된 208개소에 9억원을 투입해 유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이를 통해 훼손에 선제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소방 및 방범 설비 등을 설치하는 방재시스템 인프라 구축 사업은 국가유산 및 전통사찰 9개소, 도지정 문화유산 27개소에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국가유산 및 전통사찰 103개소, 도지정문화유산 105개소에 대해 기존에 구축한 방재시스템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예방ˑ대비 대응 복구 ’국가유산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상시 안전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국가유산 돌봄사업, 안전경비원 배치 및 사계절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국가유산 돌봄사업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내 강원문화유산돌봄센터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23억원을 투입해 도내 국가유산 599개소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상시 모니터링과 일상관리, 경미수리를 수행하고 있다.2025년 추진 실적 : 총 1만1215회 - 국가유산 안전경비원 배치 사업은 도내 중요 국가유산 9개소 에 30명을 배치하며 10억원을 투입해 24시간 밀착감시, 재난 예방, 재난 시 초기대응을 추진하고 있다.9개소 : 강릉 경포대 등 5개소, 삼척 죽서루, 고성 왕곡마을, 평창 적멸보궁, 양양 낙산사 - 사계절 안전점검은 해빙기, 풍수해, 산불 취약 시기에 국가유산청ˑ도ˑ시군 담당자와 방재설비 등을 점검하며 안전경비원 및 시군 담당자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에는 국가유산 돌봄사업을 통해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긴급 조사와 방염ˑ방수포 설치 등 응급 조치를 실시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보수와 복구 지원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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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 2026 다문화 어울림 아카데미 개강
함창읍, 2026 다문화 어울림 아카데미 개강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창읍행정복지센터에서 다문화 및 비다문화 학생과 학부모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6 다문화 어울림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요리쿡 조리쿡 신나는 요리교실 강좌로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2018년부터 올해로 9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이 아카데미는 함창중학교에서 주관하고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조하는 지역 다문화 정책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 및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함창중학교에서는 다문화 선도학교 교육과 연계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정에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송금화 부읍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돕는 다양한 행복 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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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AI로 농사 짓는다"…2차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 순항
봉화군, "AI로 농사 짓는다"…2차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 순항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추진 중인 ‘2026년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 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데이터 기반 농업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경영 효율성과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봉화군 농어업회의소에서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리팜사과작목반 4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강의는 ‘매직 AI’ 교육을 개발한 정인철 강사가 맡아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육 기록 AI 기반 병해충 진단 음성 기반 영농일지 작성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재배 전략 수립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또한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인공지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질문 방법까지 교육이 이뤄지며 농업인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스마트폰을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농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AI를 통해 농업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꼈다”고 말했다.봉화군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농업 분야에서도 그 활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기술 흐름에 발맞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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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생명존중 안심마을"춘양면, 명호면으로 확대 추진
봉화군"생명존중 안심마을"춘양면, 명호면으로 확대 추진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로 춘양면과 명호면을 추가 선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나누고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5개 영역의 다양한 기관과 4월6일 ~ 7일 협약식을 개최했다.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내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자살 예방과 생명 보호를 실천하는 마을 단위 사업으로 고위험군 발굴 개입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자살위험 수단 차단으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계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자살예방 교육,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등 생명존중 활동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갖춘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2025년에는 봉화읍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위기 발굴 및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대와 내실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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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29개교 4학년 1,112명 대상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알려
안동지역 29개교 4학년 1,112명 대상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알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4월 2일부터 '나라사랑 안동사랑 역사체험캠프'를 개최한다.이 캠프는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17년간 안동의 역사와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안동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4월 2일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12일 안동송현초등학교까지 안동지역 29개 초등학교 4학년 1112명을 대상으로 총 22회에 걸쳐 1박 2일과 당일형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의 역사와 독립운동사를 체험하고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특히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3D입체퍼즐을 직접 만들어보는 '손끝으로 배우는 역사', 안동의 독립운동사를 익히고 문제로 풀어보는 '울려라 역사골든벨'과 같은 특별한 프로그램 운영된다.또한 체험지를 통해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는 '전시관 탐험대', 신흥무관학교 체험장에서 독립군의 노력을 간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청산리전투 서바이벌 및 사격체험'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한희원 대표이사는 "안동의 초등학생들이 캠프에 참여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안동 독립운동가들의 가치와 정신을 몸과 마음으로 느껴보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가지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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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교육발전특구, ‘K-인문․인성 교육’ 특강 개최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K-인문․인성 교육’ 특강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3월 25일 안동 복주초등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와 함께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을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특강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강연은 국립경국대학교 천명희 교수가 맡았으며 디지털화와 글로벌화가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초등학생 시기부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안동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특강은 기존 고등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인문학 프로그램을 초 중학교까지 확대해 처음 시행한 것으로 지역 교육 전반에 인문 가치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현재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은 관내 25개 시범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초등과 중등 등 총 4종의 ‘안동형 전통인문 교재’를 개발 중이며 강의와 체험을 병행하는 교육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자녀 교육 방법과 인성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사업단 관계자는 “안동의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문 교육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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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원주시나눔봉사단, 부론면에서 재능기부 사랑나누기 봉사활동
모집 안내문 및 큐알코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랑의 열매 원주시나눔봉사단은 지난 5일 부론면 복지문화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사랑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은 150여 세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 이미용, 식사 제공,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됐다.또한 공연도 병행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앞으로도 원주시 나눔봉사단은 취약계층 집수리, 경로잔치, 김장김치 후원, 모금 참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윤일호 단장은 “소외된 지역을 찾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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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교향악단 제151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51회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에는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 1위를 차지한 첼리스트 최하영이 협연자로 나선다.연주곡은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 b단조와 말러의 교향곡 제5번 c 단조이다.드보르자크의 작품은 ‘첼로 협주곡의 제왕’ 이라 불리며 서정적인 선율로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이어지는 말러 교향곡 제5번은 비극적인 장송행진곡으로 시작해 환희로 치닫는 드라마틱한 구성이 특징이다.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마음에, 봄바람을 통하게 하자.”며 “봄날의 따스함이 음악으로 피어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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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자율방범대, 환경정화 활동 실시
만종자율방범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만종자율방범대는 지난 5일 만종2리 일대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홍은종 대장과 대원 15명은 만종농협에서 운전면허 시험장에 이르는 구간을 돌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도로변과 수풀 사이 무분별하게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생활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홍은종 대장은 “주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만종자율방범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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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강릉 솔올블라썸 축제
‘제4회 강릉 솔올블라썸 축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솔올블라썸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제4회 강릉 솔올블라썸 축제 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교1동 솔올지구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는 3일간 약 10만명의 방문객이 찾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솔올공연장 성대한 개막식과 축하공연 - 솔올공연장에서는 4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4일까지 이틀간 다양한 장르의 축하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졌다.개막 첫날 화려한 점등식과 함께 무대를 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이튿날에도 이어진 공연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솔올공연장을 찾아 벚꽃 아래 봄의 감동을 만끽했다.솔올정원 가족과 함께하는 키즈놀이터 - 솔올정원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키즈놀이터가 설치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벚꽃축제의 취지를 한층 살렸다.봄 햇살 아래 벚꽃을 배경으로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축제장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플리마켓 식음부스 거리에 활력을 더하다 - 축제 기간 3일간 하슬라로 206번길과 하슬라로 232번길에서는 플리마켓과 식음부스가 운영되어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들이 참여한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품, 빈티지 소품 등 다양한 상품이 거래됐으며 강릉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부스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이를 통해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시네마존 벚꽃 아래 펼쳐진 야외 영화관 - 벚꽃길 아래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네마존'도 이번 축제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였다.3일간 운영된 야외 시네마존에서는 엄선된 영화들이 상영되어 관람객들에게 벚꽃과 영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낮에는 벚꽃 산책을, 저녁에는 영화 관람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시네마존 주변은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었다.3일간 10만명 방문, 경제효과 약 200억원 이번 제4회 강릉 솔올블라썸 축제는 3일간 약 10만명의 방문객이 찾아 전회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숙박 음식 교통 등 관련 산업 전반에 걸쳐 약 2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된다.공연, 시네마존, 플리마켓, 키즈놀이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이호근 위원장은 "솔올지구의 아름다운 벚꽃길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너지를 이루어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강릉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