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율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그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문화기관의 인문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해율하도서관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사업비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도서관은 8월부터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한국 문학 작품을 새롭게 조망하는 ‘B-side 문학 클래스’를 운영하며 총 12회에 걸쳐 강연과 글쓰기, 탐방을 진행한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세부 일정과 참가자 모집 안내는 추후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 가능하다.
김해율하도서관 홍미선 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온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재창작하는 경험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