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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6년 연속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고 성인 학습자의 기초학력 향상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문해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양구군은 안정적인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성인 학습자를 위한 교육환경을 한층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양구군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문해교육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게 됐다.올해 성인문해교육은 '초등학력 인정과정'과 '정중앙 문해학당'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초등학력 인정과정은 2025년 1 2단계로 운영된 데 이어 올해는 2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초등학력 인정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과정 수료자도 연계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 신설된 3단계를 수료하면 다음 해 초등 학력을 인정받아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동기 부여와 성취감 향상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정중앙 문해학당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1개소와 국토정중앙면, 동면, 방산면 청소년문화의집 3개소 등 총 4개소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문자 해독뿐만 아니라 문화체험 프로그램, 문해자랑 대회 등과 연계해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삶 전반에서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실생활 중심 교육도 강화된다.스마트폰 활용법은 물론 키오스크 체험, 금융 생활 분야 디지털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자립적인 생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문해교육은 단순한 기초 학습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습자들이 배움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양구군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학습자 중심의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군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힘써 나갈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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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영월 더 웰타운, 실시계획 인가.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실시계획 인가.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4월 3일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추진 중인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지역개발사업’에 대해 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을 인가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고시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법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부지 조성과 건축공사 등 후속 절차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동강 영월 더 웰타운’ 사업은 영월읍 동부지역에 공공임대주택과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하고 수영장과 체육시설, 공유공간 등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주거와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정주형 생활거점 조성을 목표로 한다.한편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함께 추진된다.지난해 12월 영월읍 영흥리 일원이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국비 125억원을 포함한 총 212억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영월군은 신규 주거 생활거점 조성과 원도심 기능 회복을 연계해 지역 전반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원주민과 이주민 모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체육 복합시설을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중심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과 원도심 재생사업을 연계해 도시 전반의 균형을 회복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영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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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미로단오제 신주 빚기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삼척 미로단오제의 사전행사인 ‘신주 빚기’를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에서 미로면 문화체육회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삼척 미로단오제의 기원은 기록으로 명확히 확인되지는 않으나,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지역 주민들의 구전으로 볼 때 조선시대 오금잠제가 활발히 연행되던 시기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삼척 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단오에 각 가정에서 제사를 지낸 뒤, 주민들이 골말 할아버지 서낭을 둔점 할머니 서낭당으로 모셔와 함께 제를 올리는 민속행사이다.한 해의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단오굿 형식으로 전승되고 있다.이번 신주 빚기 행사는 단오 당일 사용할 신주를 마련하기 위한 의례로 부정치기와 신주기원제, 신주 빚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2026년 삼척 미로단오제는 오는 6월 19일에 개최될 예정으로 단오굿을 비롯해 씨름, 그네뛰기, 창포 머리감기, 수리취떡 체험 등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삼척시는 이를 바탕으로 미로단오제를 전통과 역사를 지닌 지역 대표 민속행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2024년 개최된 삼척 미로단오제 무형유산 지정 학술대회를 기반으로 2026년 3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빠르면 올해 단오제에 지정 조사가 진행되고 연내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삼척 미로단오제는 오랜 전통을 간직한 지역 대표 행사로 현재 무형유산 지정을 앞두고 있다”며 “고유의 전통이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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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도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일선 보건소 관계자와 보건의료 종사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및 우수기관 포상, 기념 퍼포먼스, 보건의 날 노래 합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창립기념일인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국민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사회 보건을 위해 애쓰는 보건의료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의미가 있다.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 으로 이번 기념식을 통해 ‘건강은 개인의 책임을 넘어 사회가 함께 보장해야 할 기본권’ 이라는 인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행사장에서는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부스에서는 정신건강, 치매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 암 관리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예방 중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한편 경상북도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와 지역 공공보건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와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필수의료 접근성 제고 공공의료 협력체계 강화, 지역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확충에도 도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이번 기념식이 도민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함께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은 도민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만큼,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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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권역 연합형 허브·플랫폼 초광역 네트워크’ 모델 제안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산업 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초광역 인재 육성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양 시도는 지난 3월 10일 대구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 담당자와 대구 경북연구원, 대구 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등 교육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특히 미래 이동수단, 반도체, 로봇 등 대구 경북 전략 산업별 양적 질적 경쟁력, 공간 기반, 경제권 형성, 혁신 역량 비교우위, 기존 신규 투자 등과 전략산업 관련 대학 특성화 학과 및 연구 장비 보유 현황, 연구 개발 및 기술지원 사업 등 기업과 대학의 대응 역량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또한,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공급을 위해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지역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관련 공동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 장비 공유, 수도권 비수도권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경북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행정 권역 간 벽을 허물고 생활권, 경제권 단위의 인재 육성과 산학연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시와 역할을 분담하는 ‘권역 연합형 허브 플랫폼 초광역 네트워크’모델을 제안했다.향후 양 시도는 그간 논의된 전략을 기반으로 TF를 대학, 기업, 연구원으로 확대해 본격적인 공동 국비 대응 과제 작성에 들어간다.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한 인재가 경북에 소재한 기업으로 취업하는 등 행정 경계가 무의미한 상황에서 대구 경북이 각각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이자 불필요한 소모적인 경쟁이다”며 “철저한 데이터 중심과 대구 경북 강점 및 특화를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해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꼭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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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천에서 피어난 화합의 불꽃,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성황리에 폐막
안동 예천에서 피어난 화합의 불꽃,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성황리에 폐막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개 시 군을 대표하는 1만 2천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4일간 뜨거운 열전을 펼친‘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2026년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경북 도내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 군 간 경계를 넘어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대회로 평가된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및 양 시 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안동 예천교육지원청의 후원 속에 도민 화합의 이정표를 세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대회 결과, 종합성적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포항시에 내줬던 1위를 되찾았고 포항시와 안동시가 그 뒤를 이었다.개최지 안동시는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성공적인 개최 성과를 거뒀다.군부에서는 또 다른 개최지인 예천군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으며 칠곡군과 울진군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시상식에서는 성적뿐 아니라 스포츠 정신을 기린 시상도 이어졌다.상주시와 봉화군이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고 입장상 시부에서는 1위 김천시, 2위 문경시, 3위 영천시가, 군부에서는 1위 청송군, 2위 영양군, 3위 고령군이 선정됐으며 성취상은 안동시와 영덕군에게 돌아갔다.개인 시상인 최우수선수상에는 시부 구미시 천채영 선수와 군부 칠곡군 정민재 선수가 선정됐다.더불어, 6명의 4관왕을 포함해 총 58명의 다관왕과 3개 종목에서 19개의 대회 신기록이 수립됐다.이러한 눈부신 기록과 경쟁의 끝에서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 된 경북의 모습을 보여줬다.특히 대회 기간 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내는 감사 영상이 상영될 때는 장내에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폐회식은 대회 주요 장면 상영을 시작으로 성적 발표, 종합 시상, 대회기 내림 및 전달, 성화 꺼짐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폐회식의 하이라이트인 대회기 전달식에서는 제64회 개최지인 안동시 권한대행과 예천군수가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에게 대회기를 반납했으며 이는 다시 2027년 제65회 대회 공동 개최지인 영주시 권한대행과 봉화군 권한대행에게 전달됐다.공식 행사 이후에는 DJ 로빈과 트로트 가수 윤윤서 박서진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과 도민들이 마지막까지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했다.한편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와 봉화군은 홍보 영상을 통해 ‘선비의 고장 영주’ 와 ‘청정 봉화’의 매력을 알리며 내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안동과 예천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열정과 공동 개최를 통한 시 군 상생의 정신이 경북을 하나로 묶는 원동력이 됐다"며 "이 에너지를 바탕으로 경북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하며 내년 영주와 봉화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한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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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연제고분판타지축제 직거래장터" 참가 성료
상주시, "연제고분판타지축제 직거래장터" 참가 성료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부산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에 참가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연제, 판타지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상주시는 행사 기간 동안 4개 부스를 운영하며 곶감, 과채류, 잡곡류, 전통 장류, 산양삼, 버섯, 천마 가공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전시 판매했다.특히 노음산옛날할매곶감, 상주로컬푸드사업단, 풍경원, 두레원식품, 만복가해월농원, 문장대천마 등 6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직거래 방식으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업체들은 제품 시식 및 설명을 병행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했고 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신규 고객 확보와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 참가를 통해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 행사 참여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직거래 행사와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농특산물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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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체력과 정서 안정을 돕다
임신부 체력과 정서 안정을 돕다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등록 임신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임신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동안 신체 변화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고 올바른 호흡법과 근력 강화를 위함이다.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는 요가 및 필라테스 수업은 임신부의 체형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으로 구성되어 안전성과 효과를 높였다.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되며 5회기씩 대상자들을 모집해 진행한다.주요내용은 임신부 맞춤 스트레칭 코어 근육 강화 운동 호흡 및 이완 훈련 등이다.이를 통해 임신부의 신체적 안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이번 건강교실이 임신부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임신 기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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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품목별 단기교육 고추과정 성료
봉화군, 품목별 단기교육 고추과정 성료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 ‘품목별 단기교육 고추 과정’을 지난 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추 재배 농가 및 관심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회에 걸쳐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됐다.1회차 교육에서는 고추 생육 특성과 재배환경 관리 등 전반적인 고추 재배기술을 다뤘으며 2회차에서는 주요 병해충의 종류와 발생 원인, 효과적인 방제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마지막 3회차 교육에서는 생리장해의 원인과 대응 방안, 그리고 수확 후 품질 유지 및 관리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각 교육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농업인들의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교육 과정 중 질의응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참여 농업인 간 소통의 기회도 마련됐다.농업기술과 장영숙 과장은 “이번 교육은 고추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단계별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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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택시 더 자주 탄다 봉화군, 4월 시범운행 후 5월 본격 확대
행복택시 더 자주 탄다 봉화군, 4월 시범운행 후 5월 본격 확대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산지 비율이 전체 토지의 83%에 달하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주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행복택시’의 운행횟수를 오는 4월 9일부터 50회에서 70회로 확대하며 교통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시범운행을 시작한다.이번 운행 확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주민의 교통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교통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봉화군은 4월 한 달간 확대된 운행체계를 시범 운영하며 현장 여건과 이용수요를 면밀히 점검한 뒤, 5월 1일부터 13개 마을을 추가하고 기존 일부 구간을 통합 조정해 전체 120개 마을을 대상으로 89개 노선에 대해 본격적인 행복택시 운영을 시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행복택시는 오지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맞춤형 서비스”며 "이번 확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통수요를 적극 반영한 조치로 시범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 뒤 5월부터 확대된 교통서비스의 전면 실시로 이용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봉화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노선 최적화 등을 통해 행복택시를 비롯한 지역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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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4월 24일부터 합성 니코틴 담배 규제 전격 시행"
상주시보건소, "4월 24일부터 합성 니코틴 담배 규제 전격 시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오는 4월 24일부터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기존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동일한 수준의 엄격한 규제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이번 법 개정은 연초의 잎뿐만 아니라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을 담배로 규정함에 따라, 관내 유통되는 모든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시행일부터는 반드시 변경된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주요 변화로 전자담배 소매인의 의무 사항이 강화된다.모든 전자담배 용기 및 포장지에는 넓이의 50% 이상 크기로 경고그림과 문구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이를 위반해 판매할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또한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과일 그림, 향기 명칭 등을 사용하는 가향 물질 표시 행위가 금지되며 위반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민들의 실생활에도 변화가 생긴다.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역시 법적 담배로 간주되어 금연구역 내 흡연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아울러 여성 청소년 대상 판촉이나 SNS를 통한 광고도 엄격히 제한된다.그동안 규제 밖에 있던 합성 니코틴은 이번 법 시행을 기점으로 유해성분 정보 공개와 제세부담금 부과 등 일반 담배와 동일한 관리 체계에 놓이게 된다.상주시보건소는 법 시행에 앞서 관내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전광판 등을 통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법 시행으로 담배 관리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판매자와 시민들께서는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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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북천 벚꽃길 따라 즐기는 봄맞이 ‘모두장터’ 성료
상주시, 북천 벚꽃길 따라 즐기는 봄맞이 ‘모두장터’ 성료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3월 28부터 3월 29, 4월 3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지역대표 벚꽃 명소인 북천 산책로에서 봄맞이‘모두장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상주시 ‘모두장터’는 지역농가와 소상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직거래 장터이다.이번 장터는 과실류 가공품 분식 및 먹거리 수공예품 등 26개 지역농가 및 소상인이 참여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특히 벚꽃이 만개한 북천 산책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상주시 관계자는“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터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 명소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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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부터 배, 핵과류‘깍지벌레’방제 시작
4월 중순부터 배, 핵과류‘깍지벌레’방제 시작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중순부터 예방 관찰을 통해 1세대 애벌레 발생 직후 방제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배, 핵과류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깍지벌레는 식물의 수액을 흡즙해 생육을 저해하고 심할 경우 고사에 이르게 하는 해충으로 배설물로 인해 그을음도 유발한다.배는 가루깍지벌레, 핵과류는 뽕나무깍지벌레를 특히 주의해야 하며 어른벌레가 되면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1세대 애벌레는 빠르면 4월 하순~5월 중순경 발생하고 2세대는 6월 하순~7월 상순, 3세대는 8월 중순~9월 상순에 발생한다.2세대 이후부터는 애벌레와 어른벌레가 겹쳐 발생해 방제가 쉽지 않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깍지벌레는 방치할 경우 급속히 확산되어 방제가 어려운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며 “과원을 정기적인 예찰해 방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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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바우처 택시 운행
상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바우처 택시 운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바우처 택시 20대 운행을 4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바우처 택시’는 상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한 이용대상자들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택시차량을 이용해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운송사업자 모집을 통해 택시 20대를 운행한다.상주시는 기존에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설치한 특별교통수단 16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휠체어 이용자와 비휠체어 이용자 모두가 이용하기 때문에 배차 지연 등의 불편함이 존재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바우처 택시’ 운행을 실시한다.‘바우처 택시’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기존 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과 같이 기본요금 1100원, 추가 1km당 200원이 추가된다.이용희망자는 상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문의해 가입신청을 하고 경북광역이동지원센터 부름콜을 통해 차량 예약을 할 수 있다.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편의가 증진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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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종강식 개최
동문동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종강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동문동에서는 4월 6일 오후 3시, 3월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탁구수업’을 총 10차시에 걸쳐 마무리하고 종강식을 개최했다.종강식은 동장님과 직원 및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 운영 경과 공유, 소감 나누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마무리됐다.비록 공식 강의는 끝났지만, 수강생들은 자체적으로 연중 탁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탁구교실은 평생학습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수강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탁구의 기본기부터 실전 경기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실력을 키워왔고 함께 운동하며 친목과 화합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최낙정 동문동장은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탁구교실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기찬 마을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