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재선에 성공한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내실 있는 군정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홍천군은 6월 10일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회를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에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군정 전반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 신도현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학, 오흥수, 김만순, 장영주, 문명선, 용준식 위원 등 총 7명의 전문가 및 지역 인사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위촉식 직후 첫 회의를 시작으로 민선 9기의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민선 9기 홍천군정의 핵심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 목표를 설정하는 구상 작업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신영재 군수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5대 핵심 공약’의 조기 실현을 위한 세부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기존 선거 공약에 국한하지 않고 지방선거 기간과 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군민들로부터 수렴한 다양한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준비위원회가 구체화할 신영재 홍천군수의 5대 핵심 공약은 △수도권 홍천 미래형 융합 도시 기반 조성 △국가 항체 클러스터 바이오 허브 도시 도약 기반 조성 △홍천 형 농기계·농자재 산업 육성 △홍천 도심 재정비 및 미니 뉴타운·도시디자인 개선 △농촌 기본소득 수당 도입 등으로 홍천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준비위원회는 향후 정례 회의와 부서별 업무 협의 등을 거쳐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민선 9기 공식 출범에 맞춰 종합적인 군정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믿어주신 만큼, 선거 기간에 약속드린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고 선거 과정에서 주신 다양한 군민 제안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촘촘하게 민선 9기 군정을 준비해 홍천이 ”살고 싶은 홍천, 일하고 싶은 홍천, 다시 찾고 싶은 홍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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